양자물리학자 김상욱 '풍수는 과학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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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자물리학자 김상욱 "풍수는 과학이 아니다"
https://v.daum.net/v/20230727132759475 (출처 :미디어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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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쓸신잡(알아두면 쓸데없는 신비한 잡학사전), 알쓸인잡(알아두면 쓸데없는 신비한 인간 잡학사전) 등 토크 예능 프로그램 출연자이자 양자물리학자인 김상욱 경희대 교수가 “풍수는 과학이라고 하기 힘든 듯 하다”고 밝혀 주목된다.
일반상대성이론 대중 강연서로 잘 알려진 입자물리학자 이종필 건국대 상허교양대학 교수도 “후쿠시마 오염수 안전성을 과학이라더니 결론은 풍수쟁이였던 걸로”라고 풍자했다.
이들은 최근 대통령 관저 이전 검토 과정에서 이전 후보지에 풍수학자 백재권씨가 동행했다는 언론보도와 정치권 반응이 나오자 이에 빗대어 이 같은 표현을 공개적인 SNS에 남긴 것으로 보인다.
김상욱 경희대 물리학과 교수(양자과학 & 정보물리)는 지난 26일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에 쓴 글에서 “풍수지리는 미신이나 무속과는 다르지만 과학이라고 하기는 힘든듯하다”며 “사주팔자나 점 보는 것과 비슷하다는 느낌이랄까(자세히 모르는 영역이라 오류가 있을 수 있으니, 문제가 있다면 알려주시기 바랍니다)”라고 썼다.
김 교수는 “중요한 결정을 앞두고 내가 점을 본다면, 주위 사람들이 '오죽하면 점을 볼까'하고 생각할 듯하다”며 “물론 점의 결과가 나의 합리적 결정에 큰 영향을 주지 않을 거라는 믿음이 있을 것이고, 실제로도 그렇다”고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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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맥도 풍수라면...
요즘 아파트나 빌라에 사는 우리들은 보일러와 하수 배관을 머리와 바닥에 깔고 생활하고 있는 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옛날 기준이면 다 가위 눌리고 했어야 함....
...
과학이 없을 때.. 산도 있고 물도 있고 그러면 살기 좋다, 혹은 좋은 기분이 든다 ... 란 기준이 아니었을까.
풍수지리에 움직이는 나라라니...?? 조선시대도 아니고.
댓글 17
중국돈 받고 싶은데면 고려 하겠네요
이러이러한 조건이 있으면 살기 좋은 땅.. 뭐 그런건데, 그걸 있어보이려고 거창하게 뭔가 말도 안되는걸 같다붙여 이유를 만들다 보니 이제 전후가 뒤바껴 배가 산으로 가버린
원래 시작은,
집에 애가 태어나면 삼칠일동안 대문에 금줄을 건다.. 뭐 그런 수준의 것이 아니었을까요?
남향이라 햇볕 좋고, 뒤에 산이 있어서 북풍 막아주고, 앞에 냇가가 있어서 논에 물대기 좋은 땅,,,,,이 좋은 집터라는게 자명한데,,,
좋은 땅에 살면 농사가 잘 되어 잘 살게 된다 정도까지면 말하면 되는데,
문제는 나중에 자손이 관직에 어디에 오르를 말하는 말하는 순간 그냥 미신이 되죠.
묫자리 고를때 풍수를 보는 이유는 산 사람이 관리하기 편해서 그런 거겠죠.
비슷한걸로는 관상, 성명, 손금이란 것들도 있을거구요. 근현대로 오면 혈액형별 성격분류도 같은 카테고리로 묶을 수 있을거 같네요..
수명. 재산, 건강, 자녀수, 와 명당자리의 회귀정도만 해봐도 될 듯합니다만..ㅋㅋ
소설도 과학이고
그림도 과학이고
침대도 과학입니다.
너무나 당연하게도 과학적 방법론을 따르지 않으면 과학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