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쿠팡에서 29.9만원에 판매한 tcl 창문형 에어컨을 어제 설치했습니다.
박스 뜯자마자 보이는 의문의 볼트..
크기는 여태 써본것들 중에 제일 작았습니다.
외관 재질이 좀 말랑한듯한 느낌입니다. 단단한 느낌이 없습니다. 특정 부위를 누르면 들어갑니다.
방에서 틀기엔 충분한데 날개가 방향이 좀 이상합니다.
에어컨을 정면으로 봤을때 왼쪽 - 정면 만 조절이 되고 오른쪽으로는 바람이 안옵니다.
사진과 같이 설치하면 벽과 정면쪽으로만 바람이 옵니다.
그리고 에어컨을 끄면 다른것들은 날개가 닫히는데 얘는 그런거 없습니다.
전기는 최대로 돌아갈때 500W, 냉각기가 안돌아가면 16W 정도 입니다.
저소음 모드 키면 200W, 11W 돌아가네요.
저소음 모드 키고 12시부터 아침 7시 까지 450W 사용했다고 나오네요.
창문형 에어컨만 세번째 네요.
21년도에 25만원주고 산 신일 정속형
22년도에 36만원에 산 21년형 삼성 윈도우핏
그리고 29만원에 산 tcl 듀얼 인버터
신일은 진짜 미친듯이 시끄럽습니다. 저는 도저히 못쓸거 같은 소음입니다.
삼성과 tcl은 조용한데 완성도는 삼성께 더 좋습니다.
예전에 네모난 미국산 엘자 창문형 에어컨을 그정도 가격에 준거 같아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