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근으로 비교적 저렴한 물건 구매하러 가서 계좌이체 해드리려 하면
판매자의 눈빛이
'너이새끼 2만원짜리 물건 사러 여기까지 왔으면서 폰이 왜이리 좋아' 이렇습니다.
실제로도 오 좋은 거 쓰시네요, 혹은 오 신기하네요, 비슷한 멘트는 종종 듣습니다.
(이거 30개월짜리 할부폰인데 ㅠ 쇤네 가진 물건중에 이게 제일 비싼겁니다...)
하지만 반대로 저도 물건 팔다보면
이 양반 2만원짜리 물건 사러 왔으면서 차는 BMW 네??
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뭐 그냥 그렇다구요. 후후.
제가 닌텐도 스위치 게임을 여러개 팔았는데,
네고를 요구하신 분이 계셔서.. 오셨는데 차가 벤츠 e클이셨던게 인상깊었던 적이 있거든요.
아들내미 게임칩 사는데 요새 와이프가 쪼아서 ㅜㅜ 하시는데 바로 아 네, 하고 네고해드렸던 기억이 ㅋㅋㅋ
20대 여자분이 gv80?70? 타고 오더라구요..
있는 놈이 더 하더라구요..
에쿠스랑 모닝 2대 타야된다는 말이 있죠..ㅋㅋ
갑으로 갈땐 에쿠스
을로 갈땐 모닝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