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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공원

국민학교 시절 선생님에 대한 이미지.. 104

44
2023-07-26 07:58:58 수정일 : 2023-07-26 13:24:21 218.♡.236.204
kalkeri123

80년대 국민학교 출신입니다. 당시에는 선생님들 교실에서의 권한이 엄청나서 여선생, 남선생할것 없이 폭력과 

막말이 횡횡하던 시절이였습니다. 개인적으로 아직까지 트라우마가 있는게 두가지가 있습니다.

하나는 국2때 당시에는 학기 초 가정방문이라고 선생들이 반 아이들 집을 방문 하는데 방문 후 다음날 부터 

부자집 아이와 그렇지 않은 아이들에 대한 태도가 바뀝니다. 한 날은 옆 반 아이와 싸움을 한적이 있는데 옆반 임신

한 여선생(27세~28세정도)이 다짜고짜 저를 뺨과 발길질로 때리는데 정신없이 맞았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 아이

가 잘 살았거든요...

두번째는 주로 남선생인데 5학년 때인가 친구가 떠들어서 교탁으로 불러가 엎드려를 시키고 그대로 발로 배를 30

번정도 차는걸 보고 너무 충격을 받아서 할 말이 없더군요..

지금은 그렇지 않겠지만 어릴때 그 충격으로 저는 선생님들에게 좋은 이미지가 없습니다. 다 그렇지 않겠지만요... 


kalkeri123 님의 게시글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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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4]
NPV
IP 39.♡.206.237
07-26 2023-07-26 08:02:37
·
초등학교는 좀 덜했지만, 중고등학교는 아주 노골적으로 그런 행태 많이 봤고 당했습니다.
kalkeri123
IP 218.♡.236.204
07-26 2023-07-26 08:06:10 / 수정일: 2023-07-26 14:48:41
·
@NPV님 중학교때 미술 여선생이라는 작자가 학생들에게 "너희들이 이렇게 말을 안듣는것은 부모가 무식하고 못 배워서 그렇다"라고 부모님에 대한 인격모독성 말을 서슴없이 수업시간 내내 떠들더군요. 중,고교 포함하면 할 이야기가 더 많습니다.
신삼돌
IP 61.♡.254.142
07-26 2023-07-26 08:11:51
·
@NPV님 촌지 관련해선 초등학교가 더 심했습니다. 대놓고 요구하죠. 예를 들면 어떤 학생 부모가 한 여름에 학생들 덥지 말라고 학교에 선풍기를 기증하면 그 선풍기는 선생 차지가 되고 선생은 본인의 권위로 기증한 학생을 불러 선풍기 바람을 쐴 수 있는 특권을 줌으로서 아이들의 부러움을 사게 만들죠. 그리고 집에 돌아간 아이들은 부모님에게 이를 얘기 하면 나름 있는집 부모들은 촌지를 마련하죠.
토토랑
IP 121.♡.204.97
07-26 2023-07-26 10:50:52
·
@NPV님 중학교 하...친구하나가 이빨 교정중이었는데 일명 철길
근대 그 친구 뺨을 때리는 사회선생님
그래서 입안이 찢어진 친구를 보았죠
지금은 상상도 못하겠죠
그렇다고 그친구가 잘한것도 없지만
그냥 생각나서 적어봅니다.
아이포린
IP 211.♡.33.232
07-26 2023-07-26 08:04:11
·
저는 90년대 초등학교 다녔지만.. 폭력과는 다른 경험을 했습니다. 싸웠을 때 잘잘못은 중요하지 않았고... 어떻게 그렇게 상장을 받는 애들이 있었는지.. 초등학교 동창들에게 얘기를 들게 되어서 알았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콘헤드
IP 124.♡.160.219
07-26 2023-07-26 08:05:45
·
그 시절엔 그러던 선생X들이 수두룩했죠. 같은 이유로 저도 선생이란 직업을 가진 이들에게 좋은 이미지가 없습니다. 대놓고 촌지요구하며 괴롭히던 선생X들도 부지기수였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원포스
IP 175.♡.136.28
07-26 2023-07-26 08:08:43
·
생각해보니 그렇네요.
그때는 왜그리 선생놈이 많았는지…
자기 기분대로 폭력이 일상이었고
오히려 회초리나 욕설을 안하시는
점잖은 선생님이 이상할 정도였죠.
-rwxrwxrwx
IP 118.♡.2.237
07-26 2023-07-26 08:09:10 / 수정일: 2023-07-26 08:09:29
·
93,94년에도 크게 다르진 않았어요 ㅋ
아마 이때가 끝물이었던거 같습니다.
개포감자
IP 147.♡.90.16
07-26 2023-07-26 08:09:53
·
당시 선생들은 변태와 폭력이 난무한 무리들이었죠...
그 업보를 지금의 선생들이 받는거 같습니다. (ㅠ_ㅜ)
Typhoon7
IP 118.♡.10.220
07-26 2023-07-26 08:11:38
·
@개포감자님 그 작자들이 자신들의 업을 씻으려고 지금의 교사들을 희생양으로쓰는거겠죠.
지대현
IP 58.♡.63.236
07-26 2023-07-26 08:10:01 / 수정일: 2023-07-26 08:11:02
·
유치원도 기업연수원도 교실/강의장에 CCTV설치해 실시간으로 Web으로 보여주던데, 모든 학교교실에 도입하면 안되나요? 선생님과 학생을 같이 보호하기 위해..
학부모 상담은 무조건 정해진 루트(녹음되는 전화나 웹)로만 하게끔하구요.
갈등의 가장 큰 원인은 자기 자식은 착하다는 오해인데, 관련 영상을 보면 오해가 많이 풀릴듯 합니다.
Typhoon7
IP 118.♡.10.220
07-26 2023-07-26 08:10:29 / 수정일: 2023-07-26 08:37:33
·
저는 초등학교 선생들은 그냥그냥한 기억인데(가끔 교내 보도블럭 깔라고 하고 벽돌운반도 시켰지만...;), 중고등학교때 대놓고 쓰레기를 본게 더 인상적(?)이었습니다.

어쨌든 그런 작자들이 지금은 교장 교감 같은거 하면서, 자기들의 죄업을 덮으려 진상 학부모에게 후배 교사들을 제물로 바치고 있는거겠죠.
삭제 되었습니다.
kalkeri123
IP 218.♡.236.204
07-26 2023-07-26 08:18:49
·
@디아미르님 힘있는 가정의 애들에게는 한없이 다정하고 그렇지 않다고 생각하는 애들에게는 온갖 무시와 차별이....
삭제 되었습니다.
kalkeri123
IP 218.♡.236.204
07-26 2023-07-26 08:19:02
·
@용가리11님 공감합니다.
비숑_오로라
IP 117.♡.234.49
07-26 2023-07-26 08:24:33
·
겪어본일이지만
99년말 2000년 초반도 다르지 않았습니다
젖꼭지 꼬집고 줄 세워놓고 따귀 날리고
쇠같은 몽둥이로 머리통 때리고
정상이 아니었어요
tumblr
IP 222.♡.100.82
07-26 2023-07-26 08:24:59
·
저도 국민학교때부터 뭐 그냥 폭력은 일상이었어서...

기침 했다고 나가서 뺨 맞고
중고등학교때는 발로 까이고 주먹으로 맞고 ... 어후..
공개
IP 223.♡.75.135
07-26 2023-07-26 08:27:49
·
누군가는 그때 그시절을 그리워하겠네요. 촌지 넉넉히 주면 자기아이를 특별대우 하는 세상.
돼지털세상
IP 106.♡.11.8
07-26 2023-07-26 08:33:01
·
80년대생이고 서울 한강이 보이는 중학교다녔었는데...체육시간에 체육선생님이 학생들 시켜서 테니스장 만들게 했었죠.체육시간 내내 코트만든다고 땅파면서 나온 크고작은 돌맹이들 골라서 한쪽에 버렸던 생각나네요. 그리고 쇳배트랑 하키스틱으로 엄청 맞았습니다. 지금 생각해도 부들부들입니다.
kalkeri123
IP 218.♡.236.204
07-26 2023-07-26 08:37:57 / 수정일: 2023-07-26 08:38:27
·
@돼지털세상님 학교 시설물을 만들면 교육청과 학부모에게 지원을 받았을겁니다. 그걸 쓰지않고 학생들에게 전가했을 수 있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허름한허세
IP 39.♡.56.93
07-26 2023-07-26 08:53:47
·
85학번인데 초딩때 부터 부모 선생 선배 고참에게 대학2년째 동문회 까지 갖가지 다양한 형태로 구타를 당했는데 정말 맞는게 일상중의 하나였던거 같습니다 정말 어이없는 훈육의 시대가 다시는 없었으면 해요 나름 공부 잘해서 덜맞았는데도 끔찍합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Ghostcat
IP 221.♡.139.7
07-26 2023-07-26 09:00:28
·
초등학교 입학실날 귓방맹이 맞은 같은반 친구 기억나네요....
kikiki00
IP 39.♡.24.47
07-26 2023-07-26 09:03:36
·
카메라 달린 스마트폰 없었으면 지금도 그랬을거 같아요
대뱃살
IP 58.♡.63.243
07-26 2023-07-26 09:07:47
·
지금 생각해보면 분명 미친듯이 패면서 (훈육수준이 아닌) 스트레스를 풀던 교사놈들도 많았습니다.
배가뚠뚠
IP 203.♡.76.97
07-26 2023-07-26 09:57:33
·
1학년 때 촌지 안 준다고 두들겨 패던 쓰레기 생각나네요.
dmzgtcebu
IP 121.♡.118.75
07-26 2023-07-26 10:03:20
·
저는 지금 생각하면 그때 국민하교 중학교 선생들은 다 변태 이지 않을까 생각 합니다. 제가 지금 8살~12살 ~16살 애들 때린다고 하면... 어떤 선생은 수업 시작 할때 나 오늘 기분 안좋다 라고 했던것 나 한테 선생들이 관심이 왜 없었는지 이제 알겠어요.
cyang
IP 183.♡.193.46
07-26 2023-07-26 10:16:56
·
댓글들 보니 많은 분들이 PTSD가 엿보입니다.
맞고 자랐어도 때리지 않고 훈육하는 모든 인격들에 존경을 보냅니다.
은티
IP 106.♡.128.82
07-26 2023-07-26 10:44:50
·
네. 저도 그랬죠.
국민학교 3학년때 반장이었는데
촌지를 안줘서 임신으로 만삭인 담임에게 매일같이 욕먹고 처맞았습니다.
출산으로 담임이 교체된게 제겐 천만다행이었습니다.
보리
IP 58.♡.24.47
07-26 2023-07-26 10:55:08
·
사립이 특히 심했죠.
jajoo
IP 223.♡.175.167
07-26 2023-07-26 11:21:48
·
5학년때 특정 여학생 가슴둘레 재겠다고 줄자 들고 들이대다가, 울면서 거부하는 애 뺨때리고, 맞다 도망가다 주저앉은애 머리카락 잡아서 질질 끌고 와서 다시 패던 새끼 있었습니다.. 사람이라고 볼 수 없는 새끼들 많았어요.
italspeed
IP 59.♡.3.33
07-26 2023-07-26 11:38:37
·
74년 생인데, 저도 초2때 불꽃 싸다구 맞아서 날라갔던 기억이 납니다.
그 이후로도 싸다구 맞는 일이 많았습니다. 나름 모범생이였는데...
cutecat
IP 211.♡.174.222
07-26 2023-07-26 11:42:00
·
한편으로는 어느정도 촌지 줄 여력이 있는 중산층에서 보면 지금이 답답한게 학폭가해자제재 수단이 없다보니 학교에 힘쓰고 선생 압박할만한 지위에 있지 않다면 촌지좀 주고 우리자식 잘봐달라고 부탁조차 않먹히고 못살고 내놓은 집안 자식이나 소중한 우리아이나 같은 취급을 한다는게 누굴위한 교사이고 학교인지 햇갈리죠.
alcoholism
IP 14.♡.220.239
07-26 2023-07-26 11:50:42 / 수정일: 2023-07-26 11:58:20
·
국민학교 입학한 첫 날에요.. 첫 시간 수업을 마치고 흥분한 애들이 와~~하면서 뛰어나가잖아요. 근데 뒷문쪽 복도에 미리, 남선생님 (키가 아주 크고 얼굴이 시커멓고 학교에서 학주? 그런 담당이던 분)이 아이들 나무 의자를 갖다 놓고 앉아 계셨습니다. 그리고 자기 실내화 슬리퍼를 들고 뛰어나온 애들 뺨을 후려갈기셨습니다. 그 슬리퍼가 시커먼 색에 고무로 된 거, 어른들이 실외에서 신는 바닥 두꺼운 그런 슬리퍼였어요. 저는 느릿느릿한 인간이라 나가지도 않아서 맞지 않았지만 키가 커서 맨 뒤에 앉아 있었고 그걸 다 봤죠. 복도에서는 뛰는 게 아닌데 뛰었다.. 그 몇 발자국을.. 그게 때린 이유였습니다. 아예 작정하고 초장에 애들 잡으려고 대기하고 있었어요.
조그만 애들 뺨을 풀스윙으로 그 두꺼운 슬리퍼 바닥으로 그렇게 패더라고요.
근데...이것보다 더 어처구니 없는 경우도 꽤 있었습니다...자기 목표 점수 쓰라고 하고 그거 못 도달하면 매달 한 시간씩 잔돌 많은 운동장에서 주먹 쥐고 엎드려뻗쳐부터 온갖 벌을 가하던, 만날 손톱 물어 뜯고 처앉아있던 20대 중반 여교사는 잊을 수가 없네요. 공부 못 하면 맞아야 하나...전 이해할 수가 없었습니다.
아..환경미화 점수 잘 받을 거라고 제 스케치북을 여러 개 가져가서 다른 애들 이름으로 교실 뒤에 걸었는데, 나중에 전학하고 잠깐 다시 갔을 때 친구들한테 부탁해서 돌려받았는데요. 전해준 친구들이 그 ㄴ이 제 스케치북을 훽훽 넘겨보더니 연필로 만화 그리고 정물 그리고 그런 게 있었는데 (학교 수업에 쓰던 게 아니었거든요) 학교에서 그리라고 한 거 아니고 이딴 거나 그린다고 그 친구들 앞에서 그렇게 흉을 봤다네요. 그냥 교실 뒤 게시판에 구멍 나게 다시 찾아가는 제가 미웠던 거죠. 원래 저를 되게 싫어하는 표 냈거든요. 성적이 좋아서 원산폭격을 자주 못 시켜서 그랬나.. 저는 지금 이 여자가 했던 몇몇 행동들을 돌이켜보면 진짜 사이코에 가깝다고 생각합니다.
nice05
IP 175.♡.18.168
07-26 2023-07-26 12:24:43
·
제 경우엔 초교생 때 차별하는 담임교사를 만난 적은 있지만,
중교생, 고교생으로 올라갈수록 그런 교사가 줄어들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저에게 그게 드러난 교사가 줄었다고 하는 게 보다 옳은 표현이겠지만요.

중교생 땐 한명, 그리고 우리반에선 가르치지 않아 차별을 하는지 어떤진 모르겠지만, 그에게 배우지도 않는 우리반에서까지 목도할 정도로 빈부와 성적을 막론하고 폭력성을 드러낸 교사가 한명 있었고요. 덩치에 의한 별명이 킹콩인 사람이 그 조그마한 아이들을 후려치면 그야 말로 영화 속 마동석이 범죄자를 후려잡는 모양새로 나가떨어지고들 했죠.

제가 목도한 건 당시 우리반 창문이 닫혀 있었다는 이유로, 지나가던 그 교사가 우리반 실장을 붙들곤 목티를 거칠게 벗기곤 뺨을 때리는 모습이었습니다.

'내가 쉬는 시간에 창문 열고 먼지 빼라고 했어 안했어?'

하지만 우리반 수업은 비담당하던 교사였기에 우리반에 그런 하명을 한 적은 없었죠.

당시 아무 말도 못하고 겁에 질려 맞고만 있는 실장이 정말 불쌍해 보이더군요.

그래도 공직을 유지할 수 있었던 사회 분위기였죠.

그에 대한 반작용일까요?
요즘은 교사가 그런 구타를 학생에게 당하기도 하는 게요.

정오를 떠나, 그리고 이유를 떠나 폭력은 없어져야 합니다.
인류 역사 이후 대부분의 인류는 인류에게서 폭력을 없애려 수많은 노력을 해왔고,
현대 사화에서 예쁜 아내와 다녀도 누군가 나를 힘으로 억압한 후 아내를 들쳐 업고 가버릴 염려 따윈 하지 않는 것도, 귀여운 후대와 다녀도 나를 넘어뜨리고 그 아이들을 어느 지방 성노리개로 팔아넘길 걱정 따윈 하지 않는 것도,
인류가 이어온 비폭력 주의를 향한 노력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스토킹 등 신조범죄가 등장할 때 마다 이에 대한 법률도 빠르게 지정되는 등, 인류는 대 인간 폭력에 대해선 이의 방지와 해법에 대해 최대한의 노력을 기울입니다.

그런 연고로,
폭력을 행하는 자는, 인류 역사를 부정하는 무지자이며,
사회에의 위협이라고 생각합니다.

엄마를 때렸다고, 엄마가 매춘부라고 했다고 해서
그런 자는 때려도 된다고 하는 자들을 보면 답답합니다.
숑숑이멍키
IP 211.♡.214.43
07-26 2023-07-26 12:39:10
·
30년이 지났지만.. 중1때 수학선생 별명이 죠스.. 하굣길에 죠스바 사먹고 집에 가다가 싸대기 쳐 맞음..
몬스친구몬스
IP 112.♡.101.222
07-26 2023-07-26 12:40:06
·
90년대도 비슷..촌지를 대놓고 달라고 하던....촌지 안주면 맞고 따돌림 유도 하고...
근데 지금 이런 상황이 아이러니 하네요...
랜슬럿
IP 118.♡.110.74
07-26 2023-07-26 12:43:21
·
전 아예 이런 교사를 실제로 본적이 없어서.
시간속에 길을 묻다
IP 39.♡.253.67
07-26 2023-07-26 15:57:45
·
@랜슬럿님
연배가 .... ㅡㅡ; 7~80년 생은 아닌가 봅니다.
랜슬럿
IP 118.♡.110.74
07-26 2023-07-26 16:28:31
·
@시간속에 길을 묻다님 체벌이 없었던건 아닌데요. 주로 발바닥, 엉덩이를 매로 때리지 감정적으로 빰을 때린다거나 하는 건 영상물로 밖에 본적이 없습니다.
클라우스
IP 115.♡.181.114
07-26 2023-07-26 12:48:53
·
그 시절에 겪은 일은 거기에서 끝내고 기억에만 남겨둬야죠
지금도 선생님들이 학생 패는 것도 아닌데 그런 감정을 투영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4백억아방궁
IP 115.♡.154.155
07-26 2023-07-26 14:59:53
·
@클라우스님
그때 징하게 당한 학생들이 학부모가 되었으니 자녀들의 선생님을 신뢰할까요?
클라우스
IP 115.♡.181.114
07-26 2023-07-26 15:05:05
·
@4백억아방궁님
지금 선생님들도 징하게 당한 세대이거나 본인들은 그 일과 관계 없는 세대인데
학폭에 대한 기억을 가진 학부모의 트라우마 해소 용품으로 취급되어서는 안되죠
엘프의숲
IP 1.♡.184.7
07-26 2023-07-26 16:04:40 / 수정일: 2023-07-26 16:05:01
·
@클라우스님 과거청산이 제대로 안 되었는 걸요. 기억에만 남겨두는 게 맞다면, 일본과의 역사 문제도 같아지지 않을까요? 지금 일본인들이 우리를 짓밟는 것도 아닌데로......풀이가 확장되어도 같은 의미이신지 궁금합니다.
클라우스
IP 115.♡.181.114
07-26 2023-07-26 16:44:44
·
@숲속의 아는 요정님
현재 교사들이 과거의 학폭 정당성을 주장하고 아무 반성없이 지금도 학폭 시행을 요구한다면 문제가 되겠죠
군사독재 정권 시절처럼 일본에 마약 팔고 일본인 관광객한테 바가지 씌우는 걸 애국이라고 자랑할 수준으로
돌아가고 싶지는 않습니다 한국 관광객한테 와사비 테러하는걸 자랑하는건 일본 하나로 족하죠
4백억아방궁
IP 115.♡.154.155
07-26 2023-07-26 17:11:40 / 수정일: 2023-07-26 17:12:31
·
@클라우스님
개인의 감정과 경험이 그렇게 무 자르듯이 되시나요?
개인의 트라우마를 스스로 억제하나요.
우리일반인이 그렇게 자식을 키우나요?
저는 못합니다.
자다가도 한번씩 여러사건중 저는 지금고등학교 영어시간 매타작시간이 생각납니다.
영어 단어를 묻는 시간인데 단어가 맞았는데 발음이 이상하다고 맞은 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그 영어 선생님은 전형적인 영화 친구에 나오는 너거 아버지 뭐하시노 스타일입니다.

뭐 얼마나 공정하게 사신다고 내개인적인 감정과 공정함을 강요하시는 지 모르겠습니다.
클라우스
IP 115.♡.181.114
07-26 2023-07-26 17:35:58
·
@4백억아방궁님
내가 경험한 감정이 타인의 대한 공격을 정당화시키진 못합니다
내가 부모에게 맞았기 때문에 내 자식에게 폭력을 행사할 권리가 생기는건 아니죠
당연한 거라고 생각했는데 그게 공정함을 강요한다고 보신다면 원하는 대로 하셔야죠

다만 그 대상이 나를 때렸던 영어 선생님이 아니라 선생님이라는 직업의 다른 사람이라면
별로 공정하게 사는 사람은 아니지만 욕 먹더라도 말리고 싶습니다
4백억아방궁
IP 115.♡.154.155
07-26 2023-07-26 17:50:18
·
@클라우스님
제가 말한건 폭력을 행사할 권리는 아닙니다.
공격도 아니고요.
부당한 상황에 대한 신뢰를 잃고 대학을 위해 미친듯이 살았던 시절에 대한 상처라고 보면 됩니다,
이게 댓글들을 보면 전국민PTSD 수준인데 정당화에 대한 이야기는 잠시 묻어 두셔도 될듯합니다.
마지막으로 저희는 초등생 자녀를 두고 있는데
담임 선생님의 어떤 이벤트를 겪고 보니 아직 담임이 어리네
판단력이 경험이 부족하네 라고 마누라랑 씁쓸하게 같이 달랜 기억이 있습니다.
물론 우리아이도 달래고요.
Galvanic
IP 112.♡.110.106
07-26 2023-07-26 12:50:40
·
교실에서 담배물고 줘패던 선생X이 생각납니다. 지금은 대부분 정년이 지났겠지만 그 시절을 그리워할거라 봅니다.
원주니
IP 14.♡.152.38
07-26 2023-07-26 12:54:05
·
국민학교 1학년 기억중에 하나가 어느 아이인지는 기억 안나지만 아이들끼리 어떤 아이가 선생님 딸이라는 소문이 있었습니다
커서 그 생각을 해보니 아이들끼리 그 아이만 이뻐하고 그러니 그랬던게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드네요
국민학교 저학년부터도 단체 기합과 단체 체벌은 당연한거였고 공포 분위기에
지금 생각하면 나쁜 짓인데.. 조금 지적 능력이 떨어지는 아이가 한동안 짝이었는데 선생님이 그 애 좀 때리라고 저한테 시켰던 기억도 있습니다
중고등학교는 뭐.. 중학교때 자기 이름이 광남 미친놈이라고 하던 ㅅㄲ가 있었는데 시험시간에 답안지 마킹 잘못했다고 바꿔 달라고 하니 구두 벗어서 구두발로 뒤통수 때린 ㅅㄲ가 아직도 기억 나네요
뭐 나가서 맞는건 그러려니 하는데 별 미친 것들도 참 많았습니다
뭐 그리 단체 벌 주고 단체로 때리고 시험 조금 더 틀렸다고 때리고 ㅎㅎ
정말 미친 세상이었던듯 하네요
닥흐나이트
IP 124.♡.123.76
07-26 2023-07-26 13:13:24
·
비슷한 연배신것 같은데 정말
초중고 선생들 폭력은 미쳤죠 ㅋㅋㅋ
영화 친구랑 말죽거리 잔혹사가 살짝 윗대지만 전혀 어색하지 않고 친근했죠 ㅋㅋ
서현아빠
IP 58.♡.27.15
07-26 2023-07-26 13:13:30
·
국민학교 세대로 100% 공감합니다. 남선생은 전날 술쳐먹고 술도 덜깬 상태로 때리고 욕하고 중3,고3 담임은 촌지의 끝판왕들이였죠. 그래서 지금도 선생이란 직업을 가진 사람을 싫어 합니다.
boowy7797
IP 121.♡.234.47
07-26 2023-07-26 13:18:05
·
80년대 국민학교 교실에서 육성회비, 수재의연금 (주로 쌀 한봉지, 평화의댐 성금, 폐품 등을 가지고 오지 않았다고 선생에게 구타 당하는 아이들이 꽤 있었죠.

모든 학생이 있는 자리에서 돈 안 낸다고 인신공격 당하는 건 일상이였고요.

중고등학생이 된 90년대에 와서도 다른 핑계로 구타를 당하고 찍소리도 못하는 경우가 흔했고요.

물론 그때쯤 되면 눈돌면 선생을 밟아버릴 수도 있는 체격이기 때문에 교사 구타 당하는 장면을 눈앞에서 본 적도 있습니다.
20041027
IP 1.♡.1.35
07-26 2023-07-26 13:18:13
·
비슷한 시기에 학교다닌 세대로
여자선생님들이 확실히 폭력은 덜 사용했던 기억이네요...
국중고12년 동안 국1 중1말고는 모두 남자선생님이라 신학기 여자선생님 되길 항상 기대했었네요..
시간속에 길을 묻다
IP 39.♡.253.67
07-26 2023-07-26 16:01:26
·
@MOONO416님
국민학교 다른 남자 선생에게 맡기더군요. ㅡㅡ;
mindal75
IP 211.♡.135.31
07-26 2023-07-26 13:18:54 / 수정일: 2023-07-26 13:19:56
·
국민학교 3학년 전학을 갔었죠. 한두달뒤에 새로운 친구가 전학을 왔는데 담임이 이친구 놀리면 혼날거라고 얘기했는데 촌지를 받았던걸까요? 암튼 옆에 있던 한아이한테 귓속말로 "쟤 원숭이 닮지 않았냐?" 했더니 이놈이 선생님에게 고자질을....여자 선생이었는데 따귀부터 시작해서 발로 차고 한 5분간 얻어맞았습니다.ㅎㅎㅎㅎㅎㅎ
아네모스
IP 129.♡.65.82
07-26 2023-07-26 13:38:13
·
거의 1년내내 눈길한번 주지 않던 고2때 담임이 엄마가 촌지를 주고 간 다음날 그렇게 온화할 수 없던 눈길로 학교생활 힘든일 없냐고 물어봤던 정말 더러운 기억이 납니다. 그날 저녁 엄마와 왜 그랬나고 대판 싸웠습니다. ㅠㅠ
-양파양파-
IP 123.♡.178.140
07-26 2023-07-26 13:48:39
·
촌지 대놓고 주고받던 시절이죠
뭘마리오
IP 106.♡.68.249
07-26 2023-07-26 13:50:22
·
저도 사실 좋은 기억은 별로 없습니다 ㅎㅎㅎㅎ
카멜
IP 121.♡.153.253
07-26 2023-07-26 13:51:02
·
중학교 1학년때 담임선생님이 점심시간에 애들 줄세워 놓고, 바지에 손넣고 고추만졌던 기억이 납니다.
왜 그랬을까요???
asterism612
IP 117.♡.17.131
07-26 2023-07-26 15:49:24
·
@카멜님 그러게요 왜그랬을까요;;;
durumi!
IP 222.♡.127.189
07-26 2023-07-26 13:56:14 / 수정일: 2023-07-26 13:57:19
·
지역은 대구, 국민2학년때, 여자 선생님 노골적으로 촌지 요구, 월세사는 우리는 형편이 어려워 못줌, 그때 이후 뭐 하나만 꼬투리 잡혀도 뺨을 때렸음.. 국민4학년 남자 선생님, 지휘봉이라고 하지만 상당히 딱딱한 나무로 아이들 때렸는데, 한번은 책 늦게 펼쳤다고 머리를 때렸는데, 너무 아파 머리잡고 엎드려 있으니, 또 때림, 며칠후 머리를 만져보니, 피가 났었고, 피가 그대로 굳어 있었음. 국민5학년 여자 선생님,신임교사로 임관되어 우리반담임이 되었는데, 잘하는거 처럼 보였지만, 역시나 있는집에들 편애 함.. 거의 왕따 수준으로 당해서 수업도중 학교에서 나옴, 발칵뒤짚어짐.. 그래도 있는집에 녀석들은 처벌도 없음, 오히려 내가 반성문 썼음. 중학교 사립, 국어 담당이고, 남자 담임 선생님은 뺨, 막대기로 머리, 종아리, 허벅지 이유 불문으로 때림, 그중 미술선생님이나 기술선생님은 성적순, 시험 틀린문제 순항순, 허벅지 피멍들때까지 때림, 공부 못한 나는 내성만 졸라게 생김, 최대 50대~80대까지 맞아 받고, 50명중 내뒤에 8명은 100대 이상 쳐 맞음...
고등학교는 실업계였지만, 오히려 선생님들은 상당히 논리적이고 합리적임, 체벌은 있었지만, 초중에 비하면 약과임.. 그래서 지금도 스승의 날때는 고등학교 선생님만은 찾아 감.. 가끔식은 집에 초대해서 식사도 같이 하고, 인생관련해서 상당히 많이 상당함을 해 줬음, 가장 중요한 시기였기 때문에 선생님들이 학생들 한테 더 관대 하면서도 학생편에서 스승의 역할을 함.. 내 기억 속에는 실업계 고등학교 선생님들이 가장 소중한 은사로 기억 됩니다.
웃낀건 초중은 이제 역사속으로 없어지는 학교가 되었음, 중학교는 오래 전에 없어 졌고, 초등학교는 조만관 통합으로 없어질 예정 이라는게 아이러니 하네요.
삭제 되었습니다.
해일군
IP 124.♡.147.252
07-26 2023-07-26 14:12:17 / 수정일: 2023-07-30 22:03:20
·
80년대에 초중고를 다녔던 저의 경우,
가뭄에 콩 나듯, 제대로 된 선생님은 극소수였고,
지금 생각해 보면 괴랄(?)스러운 사람들이
정말 많았던 것 같았습니다.

촌지를 심하게 밝히고
이유를 설명할 수 없을 정도로 가학적이고
게대가 성격적으로 문제가 많아 보이는 사람이 많았던 것 같습니다.

이유도 없이 온갖 이유와 트집을 잡아
몽둥이로 매일 사람을 때리는...

체벌을 너무 당연하게 여겨서
막대기만 봐도 무서워지는 것은
트라우마라는 것도 모르고 지나쳤죠. T_T
Lionheart
IP 170.♡.245.85
07-26 2023-07-26 14:19:55
·
80년대 중반 국민학교 나온 세대인데요. 저학년 애들한테도 싸데기 날리고, 부모 직업 물어봐서 별 볼일 없으면, 대놓고 멸시하고, 집까지 가난하면, 정말 사람취급 안하던 선생들 천지였습니다.
그리고 남자선생중에서는 여자애들 가슴만지고 하던 선생도 있었던 걸로 기억납니다. 물론 그 당시는 그 의미를 몰랐었죠.

이런 경험들이 저에게 선생님이란 직업 자체에 대한 불호를 줬지만, 그게 지금 교사들이 겪는 불공정함을 합리화 시킬수는 없다고 봅니다.
보글BOGLE
IP 175.♡.110.10
07-26 2023-07-26 14:25:23
·
쓰레기 같은 인간 같지 않은 선생 많았죠.
그 선생들한테 당한 사람들이 지금 학부모라니... 씁쓸하네요.
한편으론 이해도 됩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하늘사랑-
IP 124.♡.104.87
07-26 2023-07-26 14:32:04
·
저는 구타 보다도
국민학교 6학년대 담임선생님 기억나네요.
저는 무교, 담임선생님은 기독교
주말에는 항상 반친구들에게 교회가서 청소년 담당하는 분께 싸인받아 오라고 했어요.
안 받아오면 구타는 없었는데 청소, 운동장 구보등 기억이 납니다.
별 선생님 다 있었던것 같아요. ㅜㅜ
주우터
IP 211.♡.148.127
07-26 2023-07-26 15:52:01
·
@-하늘사랑-님 교회다니는 애 청소 빼주고 얘뻐라하고 지구가 기운 것이 하나님의 뜻이라는 소릴하더라구요. 그때부터 신뢰가 제로가 됐죠. 반 애들 얼굴에 침뱉고 다니는 자기 아들 금쪽이로 키우던… 노엘이었나… 지금 생각하면 기도 안차지만, 딸 학교에서 아직도 지구가 기운 것이 하나님 뜻이라는 얘기를 했다니.. 그쪽은 여전한 것 같아요
따불로
IP 210.♡.233.2
07-26 2023-07-26 14:39:56
·
원래 그런 사람 아니었을텐데, 교직 생활 하면서 그래도 되는 줄 아는 걸로 바뀐 사람들도 많았을 겁니다.
사회 전체적인 분위기가 문제고, 그런 분위기는 제도에서 나오는 거죠.
pil0teer
IP 15.♡.4.244
07-26 2023-07-26 14:40:27
·
주말에 친구들하고 술마시다 비슷한 주제나왔는데, 더 글로리에서 송혜교가 자기 괴롭힌 애한테 복수하는 것보다 선생에게 복수하는 것이 더 통쾌했다는 얘기에 얼추 다들 공감했지요...
쿄옹
IP 172.♡.95.46
07-26 2023-07-26 14:41:37
·
지금 살아있을지도 모르겠지만 솔직한 심정으로는 색출해서 연금 몰수해야된다고 봅니다. 참 선생같지 않은것들이 넘쳐났던 시절이죠…
시간속에 길을 묻다
IP 39.♡.253.67
07-26 2023-07-26 16:06:54
·
@쿄옹님
70생인데 지금 생각하면 초.중 선생들 95%가 쓰레기였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러블리아재
IP 39.♡.107.126
07-26 2023-07-26 14:5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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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똥구리님 제가 좋게 기억하는 선생님의 워딩괴 비슷하지만 결과는 조금 다르네요. 그 선생님은 "내가 너한테 그래야 할까? 너도 한두해 지나면 어른인데. 잘 생각하고 잘하자." 로 마무리 지으셨었습니다. 때리지 않았지만 때린것 보다 더 큰 효과였을거라 봅니다. 저도 그걸 보면서 나도 곧 어른이란 현실도 자각했었고요.
티아메스
IP 106.♡.196.150
07-26 2023-07-26 14:4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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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력은 둘째치고 촌지가 횡행하던 시기였고 대놓고 차별하던 시기였죠.
러블리아재
IP 39.♡.107.126
07-26 2023-07-26 14:44:40
·
최악의 선생은 서로 빰때리기 시켰던 새끼였습니다.
그때의 트라우마는 정말...
언년이의증인
IP 222.♡.120.65
07-26 2023-07-26 14:46:15 / 수정일: 2023-07-26 14:46:38
·
엄마가 학기초마다 면담한다고 학교간게
나중에 알고보니 구박받거나 미움받지말라고 촌지 드리러 간걸 다커서알았죠..
그때는 선생이 갑자기 돌변해서 잘해주면 왜저러나했는데...이유있는 친절이었다는게.... 참 힘든시절이었습니다
이찍다다죽어
IP 210.♡.83.159
07-26 2023-07-26 14:54:19
·
중학교때 한 선생이 대걸레질로 젖은 바닥을 슬리퍼 신고 질질 끌고 다니다가 맘에 안드는 학생 불러다가 그 슬리퍼로 뺨을 때리고 했다. 아주 세게..... 폭력적인 선생은 많았지만 그 놈은 즐기는거 같았다. 지금 70대이지 싶은데 뭔 생각으로 그랬는지 물어보고 싶다.
삭제 되었습니다.
NC17
IP 223.♡.169.26
07-26 2023-07-26 14:5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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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활기차게님
해피앤드라 다행입니다 ㅜ.ㅜ
시간속에 길을 묻다
IP 39.♡.253.67
07-26 2023-07-26 16: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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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활기차게님
여기 댓글 사연들은 저도 다 겪었는데 이것만은 못 겪었네요. ㅡㅡ
4백억아방궁
IP 115.♡.154.155
07-26 2023-07-26 14:55:27 / 수정일: 2023-07-26 14:5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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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의 교권약화는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부당한 체벌과 차별을 겪은 학생들이 부모가 되고 부터라고 봅니다
이런 문제를 만든 선생님들은 은퇴하셔서 연금받아 편하게 인생을 마무리 하시겠지만 남은 후배선생님들은 연금채우기와 부당한 환경에
억울하게 불이익을 당하고 있죠.
제가 지금기억나는 선생님들은
성기털 뽑는 선생님
뺨 때리기로 복도 시작부터끝까지
매타작시간
밀가루 반죽 밀대로 머리때려서 혹만들기
공부시간 자습시키고 자기차 세차 시킨 선생님
과음 후 무조건 자습
고등학교때 부모로 부터 상담 요청하고 같이 저녁식사후 음주 그리고 노래방 가신 선생님.
물론 촌지는 기본
별명이 마귀 악마 뭐이런 나쁜이미지 선생님들..

은퇴하셨다면 내인생은 로또였다 다 생각하고 남은인생 참회하고사시길.
NC17
IP 223.♡.169.26
07-26 2023-07-26 14:58:22
·
국1시절 부모상담에서 촌자없이 롤케익만 사들고간 어머님... 그뒤 여선생이 저를 '지진아' '저능아'라고 불렀습니다. 제가 글도 못읽고 좀 느렸거든요.
2학기때 어머님이 촌지 찔러준뒤에 그만뒀습니다.
연희초 ㅎ선생님 유병장수하세요.
래뵤
IP 118.♡.15.80
07-26 2023-07-26 14:58:37 / 수정일: 2023-07-26 14:5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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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학교 기억으로는 선생이 누굴 때리거나한 기억은 없고 중학교 입학 후(95~97년도) 교사 체벌 최고조였습니다. 98년 고등학교 입학 후 손으로 맞는 사례는 없어졌고 주로 회초리(50센치 자, 당구 큣대)로 맞았었네요. 제 기억으론 중학교때 체벌이 아직도 기억에 남고 최고였던거 같네요. 졸업식날 체육 교사들 차 테러 당할까봐 안갖고 온사람들도 있었습니다.
독서왕난독군
IP 211.♡.192.85
07-26 2023-07-26 15:05:57 / 수정일: 2023-07-26 15:0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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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트라우마까지는 아니어도 생생한 기억들이 있습니다. 뺨 맞았던 기억, 이유없는 차별대우, 대놓고 촌지 원하는 선생 등 사실 지금 교권이 이해가 안될 정도로 선생들이 권력을 휘둘렀었죠. 어린시절 상처가 될만한 일들을 국민학생때 겪고 부모님 걱정하실까봐 아무말 안했던 기억이 있네요. 어릴때 촌지라는 것을 알게되고 그렇게까지 해야하나싶어서 선생이 대놓고 요구하는걸 무시한적도 있습니다. 아버지 직업을 알고나서는 대놓고 요구하고 참 간사할 정도로 차별하더군요. 그 선생 이름까지 안까먹고 있으니 나름 좋지않은 기억이 각인되어있는거 같습니다. 하여튼 세월도 많이 지나고 지금과는 참 달랐던 시절이었습니다.
태지보이스
IP 211.♡.95.242
07-26 2023-07-26 15:07:27 / 수정일: 2023-07-26 15:07:49
·
선생님들에게 안 좋은 이미지가 있는 사람들은 이제 학부모가 되었는데
그 안 좋은 추억을 안겨준 선생님들은 다 연금수령 퇴직하고 안계십니다.
(올해 60인가 61년생들 나갔을거에요.)

정작 같이 벌받고 체벌당하고 매맞으며 촌지 바쳐야 했던
70년대생, 80년대 초중반생 친구들이 이제 다 교사 12년차 이상씩들이 되었는데

정작 학부모가 된 친구들이 그 어렸을 적 교사의 선입견으로 가득차서,
같이 고생한 친구들을 욕받이로 쓰고 있는 실정입니다...
dangmoru
IP 211.♡.97.135
07-26 2023-07-26 15:1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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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80년대 국민학교 다닌 경험으로는 대부분의 선생님이 그러지 않았지만 6학년때 남자 선생은 정말 너무 했습니다....당시 정년이 거의 다된 선생이었는데...왼손으로 빰을 잡고 오른손으로 빰을 갈기면 교탁에서 교실 앞문까지 날아갔던 기억이 있습니다....그외 할말은 많지만.....아직도 잊지 않고 있습니다...물론 지금이야 이 세상이 없지만요....일제시대 영향을 받았는지....기억을 더듬어 보면 이상한 이야기를 꽤 했던거 같습니다....
시간속에 길을 묻다
IP 39.♡.253.67
07-26 2023-07-26 16: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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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모루님
일제 잔재에와 군사정권이 만들었죠?
존경받는형
IP 39.♡.24.226
07-26 2023-07-26 15:21:22 / 수정일: 2023-07-26 15:23:10
·
저도 80년대 국민학교를 다녔었지만 그 때는 중고교 시절에 비하면…
고교 때는 ..비유하자면 교사가 아니라 그냥 형사였죠…개인적으로 인생 통털어서 군대 포함 저는 고교시절이 가장 힘들었었습니다.
별명읎다
IP 1.♡.102.53
07-26 2023-07-26 15:21:34 / 수정일: 2023-07-26 15:23:42
·
국민한교 4학년 반 애들을 한줄로 세워놓고 젖꼭지를 엄청 세게 꼬집어서 피멍이 든적이 한두번이 아니었는데요,
점점 젖꼭지 꼬집히는 애들이 줄더니, 나중엔 저만 꼬집더라고요. 엄마에게 아프다고 맨날 징징거리며 울었는데
알고보니 저만 촌지를 안줘서 그랬더군요.. ㅠㅜ
중학교때는 손으로 한쪽뺨 꼬집은 상태에서 손바닥으로 반대편 뺨때리는 선생이란 분(?)들,.. 폭력을 넘어선 인격 모욕이었죠. 이게 선생 하나가 시작하니까, 선생들 사이에서 유행처럼 번져서 다른 선생들로 따라하던...
나중엔 칠판 지우개로도 뺨 때렸습니다, 먼지가 풀풀 날리는데도 그냥 즐기는 스포츠로 였던게 아니었나 싶네요
차라리 책상위에 무릅꿀리게 하고 몽둥이로 넓적다리 때릴떄가 더 감사했습니다., 인격 모욕은 안당하는 느낌이었으니까요.. 누가 하나 잘못하면 반전체가 다 그렇게 맞았어요. 젊은 선생님이었는데 혈기가 왕성했죠
특히 담임이 교감에게 깨지는 날은 어김없이 맞았습니다. ㅠㅜ
그떈 어릴떄부터 그런것만 봐와서 선생이라는 정의는 당연히 폭력인줄 알았죠. 정말 몇몇 선생님 빼놓고는요.
윗분들 보니까 다들 그랬었군요.. 그땐 그런 시절이었나봅니다 ㅠ
시간속에 길을 묻다
IP 39.♡.253.67
07-26 2023-07-26 16: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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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명읎다님
칠판 지우개로 뺨 때리는 거 까먹고 있었는데 기억이 납니다. ㅡㅡ
지즈
IP 112.♡.111.58
07-26 2023-07-26 15:2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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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3때 수학경시대회 입상을 두명이 했습니다. 저랑 누가봐도 부잣집 친구...
담임이 그 친구 먼저 부르더니 친구들 박수를 치라고 시키시더군요
그 다음에 제 이름이 불렸을때 저도 당연히 그럴줄 알았는데...
한손으로 저한테 상장을 던지듯이 넘겨주고 들어가라고 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때 제가 가난한걸 알았죠
시간속에 길을 묻다
IP 39.♡.253.67
07-26 2023-07-26 16: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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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즈님
와! ㅡㅡ .
어메이징한
IP 125.♡.178.108
07-26 2023-07-26 15:23:21
·
90년대 초등학교 다녔는데
진짜 지금 체벌없는거 신기해요.
그때 선생님이었던 분들이 지금도 선생님인데;;;;
갑자기 못때리니까 이상하겠죠?
양평동장기사
IP 175.♡.20.9
07-26 2023-07-26 15:2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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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기록부를 보니 국1때 키가 104cm 그당시 기억에 같은반친구 아빠가 담임선생님. 엉덩이도 때리고 손바닥도때리고 엄청무서웠음.
Babo
IP 116.♡.196.136
07-26 2023-07-26 15:2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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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선생님들은 화장실도 안가는 고귀한 존재로 알고 있었습니다 지금은 선생님도 화장실은 가시는구나 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미래들도 중요하고 선생님들도 소중한 존재라고 생각합니다
학생같지 않은 학생도 있고 선생같지 않은 선생님도 있는 현실입니다 교육계와 연관은 없지만 학부형 입장에서
그냥 안타깝기만 할뿐입니다 그냥 넋두리 였습니다
은퇴희망직장인
IP 210.♡.41.89
07-26 2023-07-26 15:34:32
·
저는 운이 좋아 좋은 선생님들만 만났나 보네요. 초등학교 선생님들께는 좋은 기억 밖에 없는데, 특히 6학년때 담임 선생님은 굉장히 멋있는 분이셔서 더 기억에 남네요.
물론 그때 30cm 자로 손바닥을 맞는다던가, 무릎 꿇고 손들기 등등 체별은 있었지만, 어린 마음에도 억울하다거나 불합리 한 것은 없었던 건 그냥 내가 운이 좋았을 뿐인가... 싶네요
나래니
IP 175.♡.109.212
07-26 2023-07-26 15:37:23
·
72년생인데 중.고등학교 시절 몽둥이로 매일 매일 물리치료 받던 기억이 너무 생생해 지금도 중.고등학교 선생들에 대한 이미지가 안좋아요. 그땐 선생이 아니라 폭력배요 양아치들이었죠.
삭제 되었습니다.
커피커피콩
IP 211.♡.68.17
07-26 2023-07-26 15:41:19 / 수정일: 2023-07-26 15:44:35
·
80년대생인데 그때 이유없이 선생님한테 맞아본 적 없는 사람은 드물 겁니다. 다만 당시 선생하던 사람들은 다 은퇴했기 때문에, 지금 교직에 계신 분들 위해서는 학교경찰이라던가 다른 방법으로라도 교권이 바로 서야 한다고 봅니다.
문제학생들한테 우리 자녀들이 고통받는 일을 막기 위해서는 1차적으로 가장 현장에 가까운 담임선생님들에게 힘을 실어줘야 합니다.
mayking_story
IP 211.♡.157.78
07-26 2023-07-26 15:50:09
·
댓글 읽어봤습니다. 저도 70년 초반생인데...제 비슷한 연배들, 자기 부모님이 교사였다고 하면 일단 색안경부터 ;;;;
(거의 돌아가셨거나 8-90대 되셨을듯..)
HARO
IP 210.♡.1.202
07-26 2023-07-26 15:51:20 / 수정일: 2023-07-26 15:55:39
·
초딩때 40대 아줌마 선생...
스승의날에 리어카 3대 불러서 애들한테 30분거리 집까지 선물 나르게 했죠~
그 아들놈도 같은반인데 아들놈은 앞에서 집 위치만 알려주고... 선물 많이 준 애들은 열외!

중학교때는 30대 선생이 군기잡을라고 방망이에 큐대에 곤봉에 무기란 무기는 다 다들고 다녔고 졸업식때 애들한테 개처럼 맞아서 선생 관뒀다는 소문이 있었습니다. 다른 선생중에 귀볼 찢어놓는 여자선생, 떠들면 2천원씩 삥뜯어 한달에 수십만원 뜯어가던 지구과학선생, 수학여행때 미국인 만났는데 영어 못하는 영어선생 등등 많았죠...

고등학교때는 30대 후반 미친개라 불리는 선생이 하도 때리고 다녔는데 다른 선생들이 시켜서 한 경우도 많고 본인이 때리다가 열받아서 오바한 경우도 많은데 한 친구가 맞아서 장애인이 되었습니다.
마침 삼촌이 건달인데 학교로 쳐들어와 개패듯이 패고 목에 개목걸이 하고 끌고 다녔고 또래의 딸래미 잡아다가 섬에 판다고 했는데 애들은 건드리지 않고 평생 속죄하며 살고 학교에서 개끌려다닌거 없던일로 하기로 합의보고 어디론가 사라졌습니다.
이후 선생은 계속 했는데 그냥 쥐죽은듯이 살았다고 합니다.

대학때는 다른의미의 괴롭힘 이었고 물리적 폭력은 없었네요.

큰 꼭지만 적었지 영화 친구나 기타 다른 8-90년대 영화의 100배는 더했습니다. 영화는 그냥 순정만화 수준이에요~~
고딩때 체육관 옆에 체육선생이 쓰던 세수방? 같은게 있었죠 애들 공던져주고 선생이나 다방레지 불러다가 섹수... 보는 재미가 쏠쏠했습니다. 생각해보니 체육선생은 때리지는 않았던것 같고요~

교무실에서 피토할 정도로 맞고 있는데 말리는 선생 하나 없어서 당시의 선생들에 대한 존경? 고마움? 신뢰?? 등등 1도 없습니다.

요즘은 좋은 선생님들이 오히려 많은것 같아 좋은데 옛날에는 다 그랬으니까~~ 정도를 넘은게 너무 많죠...
실제로 간접살인을 저리른 선생들도 많았고요~
시간속에 길을 묻다
IP 39.♡.253.67
07-26 2023-07-26 16:26:26
·
@HARO님
대부분 다 못 살았지만 특히 더 어려운 초딩 여학생이 있었는데 선생놈이 복도에서 그 아이를 날라차기로 날려 버리더군요. 쉬는 시간이라 아이들이 다 보고 있었는데도 말입니다. ㅜㅠ 초딩 4년 때인가 그랬는데 지금도 기억이 납니다.
HARO
IP 210.♡.1.202
07-26 2023-07-26 16:28:39 / 수정일: 2023-07-26 16:2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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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속에 길을 묻다님 이미 40년도 지난 일이니 다른건 그러려니 해도 폐품 안가져왔다고, 평화의댐 성금 안냈다고, 청소하는 왁스 안가져 왔다고 패던 선생들은 이제 죽을때 되었으니 다 객사했으면 좋겠습니다.
시간속에 길을 묻다
IP 39.♡.253.67
07-26 2023-07-26 16:3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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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RO님
여기 댓글 중 도둑 누명 씌우고 괴롭혔던 사연 하나 빼고 제가 직.간접적으로 다 겪었습니다.

ㅡㅡ;
asterism612
IP 117.♡.17.131
07-26 2023-07-26 15:52:44
·
선생 권한을 높여놓으면 예전같은 인간같지 않은 선생들이 많아질게 또 분명하고 애들 인권에 더 맞추자니 애들이 개판이고... 참 힘든 국민성입니다
곰표범
IP 106.♡.180.84
07-26 2023-07-26 16:01:42
·
모두 책상위로 올라가서 손들어~ 손등대~ 엎드려 뻗쳐~ 칠판위에 발올리고 엎드려~ 벽보고 돌아서~ 뒤로나가~ 몇대맞을래?
D.P가 군시절 PTSD 오게 만든다면, 사실 학창시절도 별반 다를게 없네요~
규드롱
IP 211.♡.64.135
07-26 2023-07-26 16:01:59
·
과거에 갇혀 산다는 게 이런거죠. 따지고 보면 6.25난리 겪은 분들이 북한만 묻어도 광분하는 거 이해가 가긴 합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규드롱
IP 211.♡.64.135
07-26 2023-07-26 17:01:00 / 수정일: 2023-07-26 17:01:41
·
@그럭저럭이요님 양쪽의 큰 트라우마들이 한국사회에 큰 장벽을 만들고 있죠. 그 벽을 가로지르는 이해를 가지려면 한쪽 눈을 가리고 있는 서로의 트라우마를 내려놓는 길을 가야하는데 여,야를 막론하고 정치인들은 그 트라우마의 자극이 손쉬운 표로 이어지기 때문에 오히려 눈을 가리고 있다고 생각입니다.

지금의 대한민국이 세계에서 열손가락 안에 드는 나라가 되는데 새마을 운동세대도 찬란한 업적이 있고 민주화 세대도 빛나는 성과가 있는데 다들 아름다운 병풍의 그림을 칭찬하기 보다 병풍뒤 쌓인 먼지만 들여다 보고 있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니가처음이야
IP 121.♡.140.55
07-26 2023-07-26 16:10:58 / 수정일: 2023-07-26 16: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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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당시 국민학교 1학년때 입학식하고 교실로 찾아 가야하는데 부모님 없이 와서 늦게 찾아 갔더니 보자마자 따귀를 때리더군요 늦게 왔다고 ㅋㅋ
없으면 찾아 볼 생각을 해야지 어린애가 늦게 찾아 왔다고 다짜고짜 따귀 부터 날리는 선생..

중1때는 처음 부임해서 담임맡고 초반엔 열심히 하다가 스트레스 받더니 흑화해서 줘패던 영어담당했던 담임선생..ㅎㅎ 내가 떠든 것도 아닌데 다짜고짜 억울하게 대걸레 자루로 맞음..

개인적으로 이 후론 기억에 남을 만한 구타는 없긴 합니다만 당시 선생들은 진짜 막무가내였던 기억이 납니다

훈육하고는 거리가 먼 체벌이었고 없어져야 마땅하지만 가끔 처 맞아도 싼 일부가 있긴 해서 애매 하네요 지금의 사태는.. 중간이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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