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 소개시켜줄만한 주변 사람도 없고 30대에 들어서서 커리어에 집중하다보니 솔로로 지낸기간이 꽤 길어졌습니다.
너무 오랜만이라 그런지. 어떻게 시작해야될지 감이안오더라구요. 그래서 소개팅어플을 써보자!하고 비장하게 시작했는데!
오빠 소리듣고싶은데 저의 친근감 때문인지 오빠보단 친한 친구 느낌이라는 감상평이 대다수였네요..크흑
예전엔 어떻게든 잘만 만나고 다녔는데. 외부활동을 전혀 안하다보니 여자분 만날 기회조차 없는것 같습니다.
일단 되는대로 소개팅앱에서 간택 받기 위해 열심히 유료 쪽지도 보내다보니 어느세 30만원을 지른 호구가 되었더군요 ㅠㅠ...
이거 어떻게 해야 할까요 형 누나들 가르쳐주세요....
저라면 차라리 선을 보지 않을까 싶습니다.
학원은 유료라서 강제퇴장은 안당하실것같네요
취미를 즐길 여유도 없으신데 연애를 어떻게 하신다고요?;;
일단 마음의 여유부터 되찾으심이..
운동 열심히 하는 사람들이 (대체로) 몸도 마음도 건강하니까요. 짐이나 요가 등등 등록하시고 열심히 활동 하시다보면, 안 생겨요.
GRD ASKY
같은 시간에 득근이라도 하면 좋잖아요...
여유는 갖고 그렇다고 완전 무관심하지만 않으면 잘될거에요
좋아하는 사람이 생겨서 연애를 해야지 연애를 하려고 누군가를 찾으면 안되죠
미혼분들은 운동하면 관리도 되고 사람 만날 기회도 생기는 거 같아요
그리고 너무 연애에 목매고 있는 사람은 매력이 반감됩니다. 자기 자신을 먼저 챙기고 그래보세요.
데이팅앱이 꼭 나쁜건 아니지만 거기서도 마찬가지애요. 너무 매달리지 마세요.
연애하면 좋고 안해도 난 즐겁게 산다 마인드로 살다보면 좋은 사람 만나실 수 있으실겁니다
일단 조급함부터 버리시고 만남의 기회를 늘려보세요
데이팅앱 동호회 소개팅 지인모임 등을요
이걸로 연애도전 완결하실 수 있습니다.
댓글 다시는 분들이 이제 40대 후반으로 가시는 중이거든요.
(저도포함 ㅎㅎ)
20대 30대는 데이팅앱이나 채팅앱으로 자주 만납니다.
그 방식으로 연애도 자주 하구요.
실제 성공사례도 많이 봤습니다.
억지로 안맞는거 하기보다는 꾸준히 도전할수 있는 방식을 찾아보셔요.
좋은 마음으로 만나시다보면 인연을 만나실수도 있어요. 저는 지인 중에 좋은 분 만난 케이스가 있어서 좋게 봅니다.
더군나나 소개팅앱은 뭐랄까 부동산 업자한테 당할뻔 한 기억이 있어서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금전적으로 박살나진 않았지만 속았다는 생각이 들어서 몇개월간 힘들었네요ㅠㅠ
저의 경우 연애를 포기했을때 지금의 아내를 만났습니다.
어쩌면 너무 여자를 좋아하는 게 여자가 안생기는 원인일 수 있습니다.
앱을 지우고 정말로 "커리어" 와 "재테크" 와 "취미" 와 "건강" 에만 집중해서 3년만 지내보세요.
취미로 동호회등을 나가는데 "절대" 들이대지 말아보세요.
이렇게 3년 뒤에 안 생기면 그때 글 다시 올려주세요.
들이대는건 아닌것 같습니다. 위에 댓글분들이 말하는것과 궤를 같이 합니다.
대신! 인연이다 생각이 들거나 이상형이 눈에 들어온다면 재지말고 적극적으로 대쉬하세요. 망설이는 순간 기회를 잃습니다. 사이버세계(채팅. 핸드폰 인스타, 페북...) 에서 나와서 대면. 오프라인 활동을 많이 하세요.
저희 와이프가 영어스터디 다니는데 거기 연애하고 싶어하는 분들 많더라구요.
연애가 목적이 여성분들이 많다고 하더라구요(소곤소곤)
지역 스터디모임 그런거 같았습니다 ㅎ
모임은 오프라인으로 하더라구요.
거부감 드시겠지만 그게 합리적이고 효과적입니다.
그냥 블라인드로 만나세요
삼전,스크급 달고 방만들면 금방 잡힙니다.
라고 조언을 드립니다 ^^
소개팅앱이든 소개팅이든 선이든, 10명 중에 1명이 normal하다고 생각하고 나가세요. 나랑 맞는 사람이 아니라 normal한 사람이요. 아, 이젠 사람에 대해 혐오감이 생기려고 해, 그만둬야겠어, 라는 생각이 들어도 계속 만나보세요. 그럼 만납니다.
저는 소개팅앱도, 결정사도 다 찬성하는데요, 중요한 건 사람들(남녀불문)을 오프라인에서 계속 만나야 연애를 할 확률이 높다는 거예요. 동호회도 시간이 없어 안된다시니 그럼 결정사나 소개팅앱을 계속 해보세요. 물론 금전거래는 하지 마시고 ^^;;
결국 동호회도 걍 무조건 '운동' 이나 '등산' 간다고 되는게 아니라 스스로가 잘하는 분야에서 그 분야를 진심 좋아하고 즐겨야 그 안에서 인기도 높아지고 자연스러운 만남도 이어지는거니까요~
살사 배우러 가세요. 혹은 비슷한 댄스 배우는 곳. 주변에 검색해서 바로 등록하세요. 절 믿으세요.
사유:깔끔하다, 향이 좋다, 일하는 모습이 멋있다, 푸근하다
참고로 일하다 만났습니다
맞는 사람은 없는 것 같고 언제까지 계속 시도해봐야 하나 현타도 왔지만... 어찌 됐든 계속 기회를 만들다보니 맞는 사람이 나타나긴 하네요 ㅎㅎ 소개팅앱+동호회 계속 시도해보세요 화이팅입니다!
관심있는 동호회 활동을 해보면 어떨까 하며
본인과 맞다면 여성분이 많은 꽃꽂이나 베이커리 같은 동호회를 알아보시는 것도 방법 입니다.
단순히 언어 교환만을 목적으로 하는게 아닐듯 하네요 ㅋㅋㅋ ㅜㅜ
이게 제일 빠릅니다. 조금의 자신감만 있으시면 됩니다.
오늘은 이사람~ 내일은 저사람~ 모래는 요사람~
이렇게 꾸준히 하다보면 글쓴이를 마음에 들어하는 사람이 한명이라도 있지 않을까요?
상대방에게 그걸 들키는 순간 게임은 끝납니다.
2. 데이팅앱이든 동회회든 꾸준히 해보세요. 본인이 매력적이라면 아주 빨리, 그게 아니어도 아주 노매력이 아니면 충분히 기회는 다가옵니다. 역시 조바심은 적입니다.
(데이팅앱은 아무래도 외모와 재력의 과시가 아주 중요하다고 하니 그쪽으로 자신있는게 아니라면 동호회 확률이 높을지도요)
3. 평소 관심있던 취미 동호회 활동은 꼭 연애가 아니어도 추천입니다. 혼자작업실에서 일하는 커리어에 집중하셨다면 어쩌면 연애가 아니아 그 기본인 대면인간관계의 스킬(이것도 엄연히 스킬이 필요하죠) 자체가 무뎌졌을 수 있으니 그 부분의 회복을 위해서도 필요하다고 봅니다.
4. 연애라는 인간관계가 그냥 내 맘에 드는 사람이 나온다고 끝이 아니죠.
그 사람 맘에도 내가 들기 위해서는 나도 기본은 최소한 해야합니다.
최소한의 외모관리(살빼고 미남되라는게 아닙니다.), 화술 정도는 준비해야 한다고 봐요.
5. 설령 거절을 당해도 그깟거 뭐 살다보면 흔한 일이지 하고 흘려보내고 다시 마음을 추슬러서 다른 인연을 찾을 수 있는 담대함도 잊지마세요.
연애라면 추천드립니다
1) 교회 / 성당
2) 온라인모임 (독서 / 등산 / 외국어)
3) 어학학원 / 요리학원 / 요가학원
다만 훈남에 성격좋고 깔끔하고 옷을 잘입으면
사실 업무에 열중을 떠나 주변 지인이
내 주변 솔로 여자 붙여주려 혈안이었을 텐데…
그런 경우가 없다면
높은 확률로
1) 내가 못생겻다. (얼굴이건 체형이건)
2) 성격이 좋지 않다.
3) 노잼이다
4) 게이로 소문났다.
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2-4는 어쩔수 없지만 1 의 경우는 피부과도 가시고
운동도 꾸준히 하면서 옷은 요즘엔 개인 피팅 및 코디를
해주는 곳도 많으니 그런곳을 활용해 보세요.
개인적으로는 밴X에 지역위주 오프라인 모임을 추천합니다.
다만 가벼운연애나 이성에대한 감잡는 정도라고 생각하시구요.
거의 술자리라고 보시면 됩니다.
저야 술친구가 필요해서 많이 다녔지만요
30대면 2030으로..3040부터는 대환장불륜파티를 보게됩니다...
한번 모일때 마다 회비도 많으면 2, 3만원...?
소규모 모임은 가지마세요 n/1이라 지출만 커집니다.
저도 앱으로 만나서 결혼했어요. 앱을 다 이상하게 생각하시는건 맨날 이슈화 되는 특정 소문들만 들어서 그러신건가요?
앱도 하시고 동호회도 하시고 운동도 하시고 다 해보세요.
기회가 많아야 결과가 따라옵니다.
연애하고픈 마음은 당연하고 자연스러운 것이지요
하지만 사회구조상 쉽지 않은 것 또한 사실입니다
한 개인의 문제로만 치부하기보다 사회적인 관점에서 접근하는 게 필요하다고 생각하는데 의외로 다들 이런 부분은 무심하더군요
거기서 같이 등산하고 여행도하고 나름 그안에서 마음맞는 사람들끼리 놀고 자연스럽게 친해지게 되는것 같습니다.
정공법만이 아닌 창의적인 방법으로 기회를 늘려보는것도 좋겠어요.
요즘 트레일러닝이 인기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