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아내가 24살에 시집와서 시부모님 잘모시고, 세아이 키워왔고 막내가 고3입니다. 어머님은 2005년에 치매판정 받으시고 2015년에 요양원에 모셨지요. 이글 몇번 읽었지만 볼때마다 아내가 엄니에 대해서 한없이 죄송하다고 한 말이 생각나는군요. 지난주에 코로나 두번째 걸리신후 면회갔는데 계속 침을 흘리는 모습보니 너무나 가슴이 아파와요. 아내에게 이글을 보내면 또 울거같아서 못보내겠네요..
탁구왕김씨
IP 27.♡.242.78
07-25
2023-07-25 10:19:47
·
덥네요. 땀이 자꾸 ...
버미파더
IP 152.♡.203.161
07-25
2023-07-25 10:25:15
·
ㅠ_ㅠ
삭제 되었습니다.
BryceHarper
IP 223.♡.176.27
07-25
2023-07-25 10:39:31
·
@열린눈님 가정교육 어떻게 받았는지 아주 잘 짐작되는 딸이네요ㅎㅎ
삭제 되었습니다.
cyang
IP 210.♡.192.189
07-25
2023-07-25 10:50:33
·
@열린눈님 ㅋㅋㅋ 쏙 들어가네요. 효과 만점.
제이만두
IP 125.♡.111.82
07-25
2023-07-25 12:09:39
·
@열린눈님 이것이 현실..
향기롬
IP 118.♡.230.156
07-25
2023-07-25 11:09:41
·
가슴이 먹먹하네요...~
e편한남자
IP 121.♡.77.94
07-25
2023-07-25 11:13:22
·
이제 눈물이 많을 나이 인가 봐요 ㅠㅠ 휴지로 몰래 닦느라고 힘뎌요.
IP 211.♡.146.164
07-25
2023-07-25 11:13:54
·
전에 본 거라 대충 스킵하며 내렸는데도 ㅠㅠ 중이네요
IP 61.♡.186.58
07-25
2023-07-25 11:29:39
·
코끗이 찡하네요 정말..... 세상은 말없이 살아가는 좋은 사람들덕에 아직도 이렇게 돌아가나봅니다..
아는 얘긴데 또 끝까지 읽게 하시나요
ㅠㅠㅠㅠ
어머님은 2005년에 치매판정 받으시고 2015년에 요양원에 모셨지요.
이글 몇번 읽었지만 볼때마다 아내가 엄니에 대해서 한없이 죄송하다고 한 말이 생각나는군요.
지난주에 코로나 두번째 걸리신후 면회갔는데 계속 침을 흘리는 모습보니 너무나 가슴이 아파와요.
아내에게 이글을 보내면 또 울거같아서 못보내겠네요..
거립니다..ㅠㅠ
그래도 볼 때 마다 눈이 붉어지는 마법의 글이네요.
엄마도 보고싶고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