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은타이밍이지님 비하적인 표현이 어디에 있나요? 그런 사람이 맞다면 안타깝고요, 그런 사람을 둘러싸고 마냥 흐뭇하게 바라보는 시선을 불편하게 느낄 뿐입니다. 착한 아이 증후군.. 아닐 수도 있고 맞을 수도 있겠죠. 그러나 맞을 수도 있다는 게 전혀 안보이신다면 그것 또한 신기한 일이군요.
인생은타이밍이지
IP 59.♡.186.161
07-26
2023-07-26 11:22:19
·
@샤를르님 현실에 "간혹" 있는 저런 사람들을 모두 싸잡아서 1가지의 유형으로 몰아세우셨죠? 착한 아이 증후군이란 단어 자체가 저 사람들이 어떤 유형인지 왜 저러는지 디테일하게 알지 못하시면서 그저 자기 주장 없이 남을 위해 착한"척"만 하는 사람들로 몰아세우시는데 그걸 비하라고 합니다. 에너지가 넘치면서 남에게 그 에너지도 공유하려는 사람들은 모두 가면쓰고 남에게 착하게 보이려고 그렇게 행동하는거다라고 하시는거랑 뭐가 다른가요?
누군가 제 성격에 대해 제 단면만 보고 지정해버리면 저는 기분이 매우 나쁠 것 같거든요. 그래서 저도 남에게 그렇게 안하려고 노력하고 있구요. 그런데 그걸 너무 쉽게 그것도 착한 척 하는 사람으로 만들어버리는데 그럼 그게 비하라고 느끼지 어떻게 그걸 비하라고 안느껴지나요?
@인생은타이밍이지님 제가 저런 유형의 사람들이 “착한 척”을 연기한다고 생각하는 거라고 넘겨짚으신 님이야말로 인간의 마음을 단순화시켜 싸잡아서 말씀하시는 겁니다. 일단 저는 어디에도 단정적으로 말하지 않았습니다. 가능성을 말했죠. 님이야말로 저 사람이 에너지가 넘치면서 그 에너지를 공유하려 하는지 어떻게 단정하나요? 겉으로는 생글생글 웃으면서 속으로는 기가 쭉쭉 빨린 채 집에서 기절하듯 널부러질수도 있잖아요? 가식적인 연기가 아니라 무의식적으로 그렇게 살아가는 사람들이 있을수도 있다는 생각이 그렇게 받아들이기 어렵나요? (그리고 진짜로 존재하고요.) 님도 저 사람의 내면 깊은 곳의 디테일을 모르는 채로 보고싶은 대로 보시는 것 아닌가요? 인간의 어둡고 그늘진 면을 너무 모르시는 것 아닌가요? 인간의 마음이 그렇게 단순하게 작동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인간의 단면만 보고 어떤 유형으로 지정하는 게 기분 나쁘다…. 그렇다면 인간의 성격의 핵심을 적게는 다섯 가지에서 많게는 열몇 가지로 단순화시켜 파악하는 성격심리학은 아주 나쁜 학문이겠군요. 그냥 기분이 나빠서..?
인생은타이밍이지
IP 1.♡.159.253
07-27
2023-07-27 12:03:07
·
@샤를르님 이미 본인이 문장에서 "현실에 간혹 있는 저런 사람들은 정신적 에너지를 저런 보여주기에 소모하느라 정작 자기 자신은 자기도 모르게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착한 아이 증후군이라고도 부를 수 있죠." 이렇게 쓰신 부분에 대해서 저는 말씀드리는 겁니다.
본인도 만약에 제가 본인이 쓰신 문장에 대해서 기분이 나쁘셨다면, 똑같이 에너지가 넘치는 사람들이 본인의 쓰신 부분에 대해서 읽었을때 기분이 나쁠 것이라는 것은 생각 못하시나요?
당연히 인간의 단면을 보고 함부로 이야기 하는 것은 기분이 나쁜 것입니다. 성격심리학에 대해서 말씀하셨는데, 그 분들은 무언가를 말할때 함부로 님이 쓰신 문장처럼 단정짓지 않습니다.
아니, 저는 님의 행동이 이해가 안가는게, 본인이 하신 것은 정당하다고 생각하시지만, 본인이 다른 사람들에게 단정지은 것을 본인도 똑같이 당하시니까 기분이 나빠하시는게 이해가 안가네요.
@인생은타이밍이지님 마지막 문장의 주어는 제가 아니라 님을 말한 거에요. 저는 딱히 님처럼 기분이 나쁘지는 않습니다. 다만 제가 위에 적은 그대로, 그런 내면이 복잡한 사람도 있을수있다라는 사실을 이해 못하는 게 이해가 안돼서 되풀이해서 적은 겁니다. 그리고 다시 말씀드리지만, 제가 단정했다고 우기시는데 저 정도 문장도 단정이라고 보시면 더 할말이 없네요.
igniz2002
IP 121.♡.123.252
07-25
2023-07-25 14:42:56
·
흥이 넘치는 직원이네요. ㅋㅋㅋ 옆에 있으면 같이 막 ~ 기분 좋아질 것 같은 사람이네요.
나만살래
IP 110.♡.154.28
07-25
2023-07-25 22:22:21
·
안마기가 아니라 오징어바이럴인게 쇼킹이네요;;;;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이미지 최대 업로드 용량 15 MB / 업로드 가능 확장자 jpg,gif,png,jpeg,webp 지나치게 큰 이미지의 크기는 조정될 수 있습니다.
안마기 바이럴인가요? 그냥 궁금해서요 ㅎㅎ
엄청 오래전에 변경된거라 디지털 풍화가 없으면
주작어플로 만든것일 가능성 200%죠 ㅋ
오히려 이건 바이럴이다. 라는 걸 알리는 의도로 해야 그게 기획의도가 아닐까 생각이 들 정도라서..
그냥 지나가다 궁금해서 댓글 달아봅니다. ^^
하지만 저런 신입이 있으면 재밌을 거 같긴 합니다. ㅋㅋㅋㅋ
블로그도 다 읽었는데, 마지막에 협찬 받은 거라 써있으면 짜증납니다.
바이럴이었군요. 이정도 노력이라면..
감동했다가 돌려받지 못했습니다..ㅋㅋㅋㅋ
착한 아이 증후군.. 아닐 수도 있고 맞을 수도 있겠죠. 그러나 맞을 수도 있다는 게 전혀 안보이신다면 그것 또한 신기한 일이군요.
누군가 제 성격에 대해 제 단면만 보고 지정해버리면 저는 기분이 매우 나쁠 것 같거든요. 그래서 저도 남에게 그렇게 안하려고 노력하고 있구요. 그런데 그걸 너무 쉽게 그것도 착한 척 하는 사람으로 만들어버리는데 그럼 그게 비하라고 느끼지 어떻게 그걸 비하라고 안느껴지나요?
님이야말로 저 사람이 에너지가 넘치면서 그 에너지를 공유하려 하는지 어떻게 단정하나요? 겉으로는 생글생글 웃으면서 속으로는 기가 쭉쭉 빨린 채 집에서 기절하듯 널부러질수도 있잖아요? 가식적인 연기가 아니라 무의식적으로 그렇게 살아가는 사람들이 있을수도 있다는 생각이 그렇게 받아들이기 어렵나요? (그리고 진짜로 존재하고요.) 님도 저 사람의 내면 깊은 곳의 디테일을 모르는 채로 보고싶은 대로 보시는 것 아닌가요? 인간의 어둡고 그늘진 면을 너무 모르시는 것 아닌가요? 인간의 마음이 그렇게 단순하게 작동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인간의 단면만 보고 어떤 유형으로 지정하는 게 기분 나쁘다…. 그렇다면 인간의 성격의 핵심을 적게는 다섯 가지에서 많게는 열몇 가지로 단순화시켜 파악하는 성격심리학은 아주 나쁜 학문이겠군요. 그냥 기분이 나빠서..?
본인도 만약에 제가 본인이 쓰신 문장에 대해서 기분이 나쁘셨다면, 똑같이 에너지가 넘치는 사람들이 본인의 쓰신 부분에 대해서 읽었을때 기분이 나쁠 것이라는 것은 생각 못하시나요?
당연히 인간의 단면을 보고 함부로 이야기 하는 것은 기분이 나쁜 것입니다. 성격심리학에 대해서 말씀하셨는데, 그 분들은 무언가를 말할때 함부로 님이 쓰신 문장처럼 단정짓지 않습니다.
아니, 저는 님의 행동이 이해가 안가는게, 본인이 하신 것은 정당하다고 생각하시지만, 본인이 다른 사람들에게 단정지은 것을 본인도 똑같이 당하시니까 기분이 나빠하시는게 이해가 안가네요.
가능성을 말하셨다 하지만 저 문장에선 가능성이 보이지 않습니다.
옆에 있으면 같이 막 ~ 기분 좋아질 것 같은 사람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