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저의 제일 친한 친구의 처제를 소개 받아서 만났습니다.
편도 2시간 거리라 주말에 주로 만났고, 3달정도 만났습니다.
어제 카톡으로 장문의 이별 통보를 받았습니다.
요약하면
'내가 너무 편하고, 날 위해 최선을 다해주는게 항상 고마웠다. 하지만 감정이 더 이상 깊어 지지가 않는다.'
'감정으로 거짓말 하기 싫었고, 나혼자 마음 정리하고 카톡으로 보내서 미안하다. 이쯤에서 그만 만나는게 서로 좋을거같다.'
카톡 받고서 10분 동안 멍하니 있었고, 바로 전화 할 기분도 안들었습니다.
그래.. 알겠어.. 늦었으니 자라고.. 짧게 답장 보냈습니다.
평소 저는 머리만 누으면 바로 꿈나라입니다. 잠도 중간에 안깨고 눈뜨면 아침입니다.
어제 카톡 통보 받고서 눈감고 별별생각 하다보니 출근 준비 할 시간이더라구요.
출근해서 퇴근까지 일에 집중도 못하고 계속 뭔가 복잡한 감정에 종일 가슴이 답답했습니다.
그래서 퇴근하고 그친구가 집에 있을 시간에 맞춰서 전화 하려고합니다.
내가 널 어떻게 생각하며 만났는지, 만나서 못하면 전화라도 하지 카톡으로 통보는 너무 하지않냐 등등
제가 그 동안 하고 싶었던말, 못했던 말, 궁금했던거 다 쏟아 낼려고합니다.
어떤말이던 상대에게 대답을 직접들으면 그나마 마음 정리가 잘 될거 같습니다.
지금 너무 마음이 너무 답답상태입니다. 마음같아선 당장 차 몰고 가서 얼굴 보고 얘기하고 싶은 심정입니다.
앞으로 제 친구와 친구 와이프 얼굴을 어떻게 볼지도 걱정이네요.
그 친구가 제 전화를 받을지 모르겠습니다. 안받으면 저도 카톡으로 남기려고합니다.
너무 답답한 마음에 신세한탄 했습니다.
추가) 저녁 운동하고 오니 많은분들이 의견 주셨네요. 한분한분 정말 감사합니다.
결론은 연락안했습니다. 당장 답답한 마음이 없어지진 않을거같고, 그냥 버텨 보려고합니다.
친구네 부부도 제가 굳이 먼저 말하지 않아도 저한테 연락이 올거 같습니다. 그때 있는 그대로 얘기 하려고합니다.
그 친구도 저한테 톡보낼때 쉽지만 않았을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냥 저 혼자 그 친구 앞날 응원 하려고합니다. 저도 현생 열심히 살다보면 좋은날이 또 오겠죠 ㅎㅎ
맞아요.
지금 전화 해봐야 이미 준비된 답변만 줄줄줄..
차라리 아무런 연락이 없어야 오히려 궁금해지고 내가 너무했나? 미안함맘도 들고 곱씹어 보게 되고 뭐 그러더라구요
또 굳이 내말에 토를 달지 않고 수긍해주는 모습이 나를 존중해주는거 같이 느껴지기도 하구요
정말 별로네요.
그 뭐랄까 선 넘는 것 말고는 하고 싶은건 다 하고 끝내세요.
어떤 부분이 별로라는 것이죠?
제가볼때 나름 고민해서 이별을 통보한것 같은데요
뭐를 할 것 다하라는 것인지 님이 여자 입장이 되어서 생각한다면
무섭단 생각이 들것 같네요.
좀 심하단 생각 안드세요
이별이 마음을 쓴 만큼 더 마음을 아프게 하죠.
하지만 상대방의 마음도 이해를 할 수 있어야 사랑이었다고 봅니다. 집착이 아니라
심하다는 생각이요?
나름대로 고민한 것 적어도 얼굴, 아니면 전화로라도 말해주는 것이 예의라고 생각합니다.
뭐를 할 것 다하다니요. 적어도 전화라도 해서 마지막 이야기를 해서 풀릴 것 같다면 그렇게 하시라는 말씀입니다. 님께서 말하신 상대방의 마음을 이해하는 것 그것도 본인이 예의를 다 했을때 이야기라고 생각해요. 납득이 안 가는 상황에서 더 속앓이 하지 말라는 측면에서 이야기할 것이 남았으면 하시라 한겁니다.
한때는 실제 사람은 물론 티비에서도 이별 통보를 대면 없이 문자로 하는걸 최악의 비매너처럼 언급하는 시절이 있었는데요. 스마트 폰 생활화 되고 카톡이 국민 운영체제 수준이 되고 계속 몇 년 지났으려나요.. 이제는 문자나 카톡으로 이별통보 끝내는거에 별 거부 여론이 없더라구요.
시대도 세대도.. 바뀐거겠죠.
‘여자 입장’ 언급은 단순 남은 상대 지칭인지, 남녀에 대한 사회 인식으로 언급하시는건진 잘 모르겠는데..
암튼 위 내용입니다.
"하그 뭐랄까 선 넘는 것 말고는 하고 싶은건 다 하고 끝내세요."
이게 심한거 아니면 뭐가 심한겁니까.
[선의 기준]은 누가 정하는 거고 [하고 싶은거 다]는 뭐를 의미합니까
내가 정하는 선의 기준이 여성이 받아 들이는 선의 기준과 같은건가요?
전형적인 스토커 사이코가 연상되는 것은 저만의 착각인가요
너무 하네요.
굳이 연락은 하지 마세여
일주일 보름 한달 기간을 정하고 다시 전화 한 번 하자시는게 어떨까합니다
일종의 숙려기간인 셈이죠
친구분인들 알겠습니까...
저 여자분의 톡이 진심이라는
전제하에
냉정하게 얘기해드리면
남녀관계에 어느정도 흔하게 보이는
결말입니다
친한사람이 소개를 시켜줘 만났고
크게 이성적인 감정은 없으나
당장 만나는 사람도 없고 외로운데
나에게 잘해주고 사람 좋아보여서
계속 관계를 이어나갑니다
지내다보면 좋아지겠지 생각하다가
이성적인 감정이 걸국 안들어서
관계를 끝맺음 하는건데
우발적이라기 보단
계속 그런 생각을 가지다가
결단을 내린거라
사실 돌이킬수는 없을겁니다
인연이 아닌갑다 단념하시고
좋은인연 곧 그리고 꼭 만나실테니
힘내시길 바랍니다
여성 분이 너무 깔끔하게 잘 해주셨네요.
여지 남기면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상황이 최악입니다.
누구든 거절하고 거절 받을 수 있습니다.
그 누구의 잘못도 없습니다.
그리고 카톡으로 전한 것이 뭐가 문제인가요.
말이 어려우면 글로 잘 정리해서 의사표현할 수 있습니다.
전화는 예의 있고 카톡은 깔끔하지 않단 얘긴가요?
나름 예의 있게 자기 상황을 잘 설명해줬다고 보는데요.
상대방이 님같은 분 만나서 헤어지면 무서울 것 같습니다.
헤어지면 당연이 마음이 아프죠
그렇다고 상대에게 쏱아냅니까?
상대가 나를 헤꼬지라도 했나요? 먹튀를 했나요?
그냥 인연이 아니라고 생각해서 헤어지자고 한 것 뿐이잖아요
늦게 답글을 봤습니다.
글을 다시 읽어보니 제가 무례한 글을 쓴 것 같습니다.
제가 처음 본글과 내용이 다른 것으로 저는 인지하고 있었습니다.
제가 착각한거 아닌가 싶습니다.
무례한글 사과드립ㄴ다.
/Vollago
형부의 절친 아닌가요..;
이어 붙이실 순 없으실 거고 깔끔하게 맘 정리 하시는게 최선으로 보입니다.
카톡 이별 통보는 최악이긴 한데...
이건 그 분이 이 정도의 예의밖에 안갖춘 것으로 볼 수 도 있고
님의 존재가 그 정도 밖에 안되는 것이라는 반증일 수도 있습니다.
그래도 몸 건강, 마음 건강은 잘 챙기세요~그래야 그 다음 만남이 하루라도 빨리 올테니까요.
연락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여자들은 저런 상황에서 연락하면 더 싫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냥 더 좋은 사람 만나시길 바랍니다.
/Vollago
/윤석열 탄핵
절대 연락안하는게 최고에요.
그 이후 반응은 알아서 잘 판단하셔서..
운동열심히하고 지내세요.
술많이 드시지 말구요
똥차가면 벤츠 온다는 말이 있더라고요. 저는 그 당시에 이 말이 크게 위로가 됐고, 실제로 현실이 됐습니다. 행운을 빌어요~
왜 라는 생각 미친듯이 들지만 이 순간 이겨내야합니다.. 나이도 어린 나이 아니신데...
힘들면 세달만 참아보새요 연락없으면 확실히 님한테 맘이 없는겁니다. 최소 쿨하게 이별에 응한 사람이라도 되죠. 맘있으면 그 안에 연락 옵니다 세달 지나면 다른 매력적인 여자들 눈에 들어오고요
잘 추스리시길...
본인에게만 집중하시면서 다음을 도모하시다보면 웃는 날 오실거에요!!
연애란게 진심만으로 될거 같지만
안 그렇더라구요..
납득은 안될테지만요.
답답하시겠어요
연락을 하시면 상대방의 남은 정도 없어질 거에요...
누구의 잘못도 아니라 그냥 인연이 아닌겁니다.
억지로 만남을 이어가도 결국엔 더 큰 상처만 남을 거예요.
그래도 상대분이 솔직히 말씀해주셨으니 받아들이시는 수밖에 없어요.
다시 만나거나 만남을 구걸하거나 무얼 해도 결국엔 작성자님만 비참해집니다.
더할 나위 없는 마무리 인사말인데요!
이 말에 상대방은 오히려 자신이 좋은 남자를 놓친거 아닌가 싶어 당황하고 있을지도 몰라요.
여기에 말을 더 얹는 건 글쓴님이의 심상을 더 어지럽힐 뿐일 것 같아요.
다시 돌아오든 이대로 끝이 나든, 지금은 좀 찝찝하겠지만, 침묵 속에 가만히 놓아둔 스스로를 칭찬하게 될 날이 금방 올 거예요.
카톡 이별 통보도 좀 그렇긴 하나, 헤어지자는 메세지가 중요한 것이지 그 매체가 카톡인지 전화인지 대면인지도 뭔 차이가 있나 싶기도 하구요…
그리고 다른 이야긴데 전 카톡 이별 메세지도 나쁘지 않은 것 같아요. 최소한 면전에서 갑자기 당황하지 않고 1차 충격은 나 혼자 추스릴 시간을 벌 수 있어서요.
남자 입장이 아니라 여자 입장이 되어서 생각해보세요
만나고 싶겠습니까
문자가 나쁜 방식이라고 하는데 가장 자기의 마음을 정리된 상태로 전달하는 방식이라고 생각합니다.
전화나 만나서 감정의 개입없이 객관적으로 설명이 가능할까요?
또 얼마나 어색할까요.
제가 언급한 남자와 여자는 보편적인 여자,남자가 아니라 당사자인 여자와 남자를 말합니다.
그러니까 여자의 입장은 당사자인 여자의 입장을 얘기하는 겁니다.
그리고 저는 댓댓글을 보고 쓴글이 아니라 댓글을 보고 쓴글입니다.
음 그리고 일반적으로 이별은 혼자 결정하는 것이죠. 물론 상의해서 이별하는 경우고 있겠지만
대부분 혼자 결정하지 않나요?
단지 이별을 하는 과정이 사람마다 다를 뿐이죠
이별하는 과정에서 서로가 상대방에게 배려를 해줘야 하지만
배려의 방식이 서로 다를 뿐이라고 봅니다.
카톡의 내용으로 봤을때 충분이 여자분도 고심한 흔적이 보입니다.
그리고 이건 커플의 이야기에요. 손바닥도 마주쳐야 소리가 난다고 만남은 독백이 아니고 대화입니다. 이별을 혼자 결정해도 그냥 통보한다고 끝이 아니라 상대방도 받아들이는 과정이 있으니 그 과정은 서로 배려를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본인이 못했던 말 궁금했던 말 마지막으로 꺼내면서 감정을 정리하는 게 후회하는 것보다 낫다고 생각해서 쓴 말이지, 제 말이 맞다 틀리다 채점을 원해서 쓴 글이 아닙니다.
그리고 댓글을 보고 쓰셨다고 했는데, 바로 아래 대댓글이 있습니다. 저에게 멘션을 하시려면 바로 아래 있는 글 정도는 함께 읽고 쓰셔야하는 게 아닌가요? 심지어 글도 굉장히 공격적이고 단정적이신데요.
이런 상황에서 감정이 앞서면 오히려 더 힘듭니다.
혹시라도 다시 잘 될 가능성이 생기려면, 오히려 쿨하게 연락하지 마셔야 합니다.
어차피 잘 될 인연이라면, 여자 쪽에서 먼저 연락오게 되어 있어요.
그 이유는 이번의 경험으로 사람보는 안목을 넓혔을테니까요
시간이 지나면 낫는 아픔이라 고민할 필요 없습니다
못견디게 답답하면 연락하시는게 좋죠~
다만 잡는다는 마음보다 나를 납득할만한 이유를 찾아준다
라는 마음으로 하시는게 좋습니다.
잘 극복하셔서 또 좋은 인연 만나시길 응원합니다.
글쓴이님 잘못 아니에요. 그분 잘못 맞아요.
당분간 아무일도 손에 안잡힐거에요.
혹여나 다시 만나게 되어 관계가 회복되더라도..
지금 힘든 마음처럼 애정은 회복되지 않아서
아마 다시 헤어지게 될겁니다.
그래서 절대 미련갖거나 다시 만나기 위해 노력하지 마세요. 정말 무의미 합니다..
이별 방식에 문제가 있는 이유로 힘드신 겁니다.
근데 안힘들고 낭만적인 이별은 없어요.
시간만이... 답입니다.
힘내세요.
나름대로는 이런대로 어쩌면 잘 되어 나가리라는 기대에 있다가
이별통보 받았으니 그 만큼 반감도 커질겁니다..
그런데 입장바꿔 생각해보면 이별통보 받기까지 눈치를 채지 못한건 아닌지..
내가 좋아하는 감정만 우선이었고 그녀가 나를 어떻게 생각하는지에 대해서는
생각지 못한건 아닌지. 사랑은 둘이 하는거지만 자신을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좀더 신중하게 .. 내 감정이 존중 받길 원한다면 그녀의 카톡이별도 존중하시는것도
방법일겁니다.. 차마 카톡으로 할수 밖에 없었지 않았나 헤아리면 다음에 누굴 만나도
헤아려줄수 있을겁니다..
참고로 사랑은 메달릴수록 힘들어하고 끌어줄수록 깊어집니다
내가 그동안 눈치 못챈 걸 복기해보세요
사랑은 사랑으로 잊습니다^^
전 여자구요, 제가 그 분입장이면 형부얼굴봐서 어찌어찌 여기까지 만난겁니다.중간에 몇번 정리하려다 언니가,형부가 더 만나봐라 사람 진짜 좋다니깐 몇번 더 본겁니다.
그게 아니었다면 지금 한참 뜨거울 세달인데 이기간에 이별을 말하진 않아요.
까놓고말해서 잠자리도 별로 없었을겁니다.마음이 안갔으니까....
그냥 잊으세요.톡 보내봐야 그거 읽어보고 답장할 마음도 없으니 미안하다정도일거에요.아님 읽씹이거나.
저도 전화하고 목소리 들으니까 아 끝이구나 하고 정리되더라고요.
애초에 마음이 떠났는데 얼마나 성심성의껏 대답해줄까요?
정말 좋아했다면 놓치고 싶지 않았다면 미리 미리 새로운 단계로 나아갔어야 합니다.
두려움에 내딛지 못한 발을 헤어짐 후에 용기라는 이름으로 포장해보아도 좋은 결과는 오지 않아요.
한번 맘 떠난 여자 돌아오지 않더라구요.
시간내셔서 여행이라도 다녀오세요.
중요한 이야기를 할때엔 최소한 대면이 기본 예의인데 그 사람의 그릇은 그것 밖에 안된거죠.
지금은 가슴 아프고 뭐라고 하고 싶은 마음이고 이거라도 안하면 미칠거 같아 그러고 싶다는거 잘 압니다.
다들 겪고 지나가는 일이니깐요.
미래의 결과가 고정되어 있고 바꿀 수 없다면 본인의 시간과 노력과 열정을 쓸 이유가 없습니다.
하실 말씀이 있다면 차라리 친구분께 소주 한잔 하자고 하셔서 하소연이라도 하시지요.
님은 잘못한것 없습니다. 3달의 인연을 카톡으로 이별을 전하는 사람은 인간관계를 잘못 배운 사람입니다.
소개해준 사람을 봐서라도 저런 짓은 하지 않는 것이 맞죠.
꼭 그분과 다시 연락을 하셔야 겠다면 위에 분들도 추천하셨지만, 나를 위해서 하십시오. 다시 만나기는 어려울테니 내 마음의 답답함과 나의 미래를 위해 만나셔서 하고 싶은 이야기 하십시오. 단 예의는 지켜야 겠지요. 절대 매달리지 않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나를 위해서도 상대를 위해서도 좋지 않아요.
아무리 그래도 이런 방식은 너무나 비 매너입니다.
당하는 입장에서는 속 터지거든요
한편으로는 어차피 안될거 빨리 정리됐다....뭐 그런쪽으로 생각하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당장 답답하겠지만, 연락은 안하시는게 현명할것 같네요
곧 좋은 인연 나타날겁니다.
어차피 안볼거 답답하니 뭐라고 말이라도 한마디 하고 싶으시면 연락하세요.
하고싶은 말 시원하게 다하시고 털어버리고 잊으세요.
억지로 할말 참고참고 버티다 오히려 더 오래 못털어내기도 하더라고요.
다시 안될 확률은 상당히 높은데 하고 싶은 말은 시원하게 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야 글쓴 분도 마음에 그분을 안 담아두시겠죠..
그러면 어떻게 할지 답이 나옵니다.
카톡이라는 수단을 이용한 부분에 대해서 서운함이 있으시겠지만,
또 바꿔 생각해보면 면전에 대놓고 털어놓기는 너무 어려운 말이기도 합니다.
누군가에게 모진 말을 한다는거 어려운 일이니까요
상대방은 이미 마음을 정한듯 하고 보통 그러면 돌이켜지지가 않더군요
게다가 누구나 끌리는 대상의 범주는 정해져 있는거잖아요
님도 호감이 안생기는 상대를 굳이 억지로 만날 수는 없을거 아닙니까.
그냥 보내주세요
좋은 인연 만나실 겁니다.
보통 여자가 헤어짐을 고할 때는 이미 자기 혼자 마음속을 모든 정리를 하고 난 후 입니다
무슨 이야기를 하든 이미 그 여자의 마음은 끝났습니다
되돌아 올 생각도 없으며, 아주 낮은 확률로 되돌아 온다 한들 같은 이유로 헤어질 확률이 높습니다
크로아티아님이 만난 시간이 있는데 카톡으로 이별통보를 하다니 너무 예의 없는거 아니냐라고
생각 하실 수도 있습니다 저도 카톡 이별을 받아본 적이 있습니다 그러나 요즘은 그게 매우 흔한 것 같더라고요
그냥 받아들이세요 연락해서 그 사람에게 많은 말들을 쏟아부어 봤자 아무것도 돌아오는게 없을겁니다
사실 이렇게 많은 분들이 하지말아라 말리든 안말리든
하고싶은데로 보통 하게 되긴합니다만 그건 크로아티아님의 선택이겠죠
다만 드리고 싶은 말은 사랑은 사랑으로 잊혀집니다 이건 100% 입니다
더 좋은 인연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새로운 사랑을 찾으세요
둘이 좋아서 시작했으니 끝낼 때도 둘 다 후련하게 끝내야죠. 통화 한 통 더 한다고 스토킹도 아니고요, 한쪽만 마음 다 정리하고 카톡 보내면 자기는 후련하겠지만 남자분은 아닌 밤중에 홍두깨니까 남자분도 자기 스타일로 정리해도 됩니다.
여자분은 원글님 전화받으면 껄끄럽겠지만 차이는 남자분만 하겠어요?
남자분 마음이 이런데 통화안하고 끝내면 빨리 마음 정리 안되실 것 같아요. 전화하세요. 괜찮습니다.
저도 상대방에서 말하고 싶은 것이 산더미였고 아직도 미련이 태산처럼 남아 있습니다
그런데 상대방에서 물어봤자 바뀌는 것을 없을 것 같더라고요
저도 상대방에서 연락을 더 이상 하지 않고 받아들이기로 했습니다
서로 힘냅시다
저도 비슷한 식의 이별이라
처음엔 그립다가도 너무 예의 없어서 악만 남았습니다
화이팅하세요!!
여자측에서 저 답변보면 어 이사람도 나 그저 그랬나봐 그렇게 맘편하게 생각할수도 있을것 같아서 말이죠...
님이 이렇게 답답해 하시는줄 모를것 같아요.
어쨌든 끝날 인연인것 같긴한데
저라면 바로 수긍하기보단 한번은 본인 감정을 제대로 전달은 할것 같아요.
어느정도 이해는 되는데,, 한동안 힘드시겠지만 그냥 끝내세요.
그게 나중에 되돌아 봤을때 후회되지 않을 겁니다
이상하다 생각치 않습니다
얼굴보면서 안좋은 얘기해봐야 서로 불편하기만 하죠
서로 좋아서 보는 게 아닌데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
좋자고 만나는 건데 불편한 자리에 불편할 일을 만들 필요없다 생각합니다
카톡도 충분히 대화된다고 생각하고요
밥이나 차를 마시면서 얘기한다는 것도 잘 이해가 안되는게
밥이란게 맛있으려면 마음이 일단 편해야하지않나요
좋은 사람과 좋은 시간을 위해서 그러면 모르겠습니다만..
그렇다고 이별통보 받으면서 밥 한끼 얻어먹었다고 좋아할지도 의문이고요
짝사랑이 넘치는 사람이라면 헤어지는 마당에 한번이라도 더 보는 그런 자리조차도 좋을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요새 밥 굶어서 밥 먹으러 나오는 것도 아닐테고.. 그 자리에서 자존심상하고 짜증만 나고 박차고 나갈 것 같은데 그런 기분 더러운 자리를 마련해서 불러다놓고 말해서 당황시키는게 예의일지.. 저는 굳이 그럴 필요가 있나싶습니다
게다가 요즘 데이트폭력이니 이런 것도 많아서
불안해서 그렇게 면전에서 잘 못헤어지는 여자들도 있을 겁니다
그러니 막 찾아가고 이런건 이별의 사유가 뭐든 좋지않다 생각됩니다
하고 싶은 말은 카톡으로 하면 되는거죠
그리고 석달이면 아직 뭐 정이 끈끈히 다져지기에는 짧은 기간이라 생각돼서요
아직은 약간 탐색하다가 수습기간? 정도에서 헤어진걸로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연락 마세요.
그게. 연락되는 가장 빠른 길입니다
제가 가장 후회한 일이. 연락해서. 오만정떨어트린거고
여친 생긴후 귀신같이 알아서 연락이 온겁니다.
물론 결과는 다르지않았지만
좋은 배필을 만나는 거름은 되었고
사랑의 크기와는 상관없이 이루어지는 인생입니다.
님 잘못은 없습니다.
다시 시작되는 사랑에 큰 밑거름이 됍니다.
좋은 사람인건 알겠는데 두근거림이 없다면서 정리 하자고 했던.
알겠다 하고 연락 확 끊어버리니 2주뒤에 연락 오더군요
그게 벌써 19년 전이군요
뒤에서 자긴 문자로 통보하진 않았다고 화내고 있네요 후...
여하튼 토닥토닥입니다..!!
힘내세요!!
카톡으로 정리해주니, 차라리 다행일 수도 있습니다.
어떤 형식이든 남녀관계는 가능한 심플하게 정리되는 것이 좋습니다. 도끼보다는 날까로운 절단기가 좋습니다.
3년후에 다시 연락이 오더군요.
그때는 그게 행복인지 몰랐다고.
그래서 이번 9월에 결혼까지 하게되었습니다^
인연이라면 다시 만날수도 있고,
아니면 다른 좋은 인연이 나타나실거에요.
참 전 이별통보받을때. 알겠다고 하고, 아무런 답장이나. 연락안했습니다
괜히 님만 집착남에 추해지기쉽습니다.
저는 그말 반대하구요...
그냥 님 마음가는대로 하세요..
"아.. 그때 연락 할걸"이라고 생각하면 평생 후회로 남습니다.
아니~ 남녀관계에 쪽팔린거 좀 당하면 어떻습니까?
님 하시고 싶은대로 하세요.. 혹시 아나요? 끈질긴 구애에 반했다고 할지도.. 사람 마음 몰라요..
여튼 님 마음 가는대로 하시고.. 대신에 후회없도록 최선을 다하세요.. 용기 있는자만이 미인을 얻는다라고.. 영국의 어떤 왕이 그랬던데..
- 추신: 혹여 잘 안되더라도 세상은 넓고 여자는 많아요..~~
잘해줘서 편하지만 남자로서 매력이 안느껴진다 →잘 생긴 새로운 님친이 생겼다.
제 느낌은 다른 사람 있다. 그치만 중요한건 내 마음이 편해져야죠.
마음은 이해되고 위로를 드립니다
여자분이 현명하시네요
좋은 사람인지 알겠지만 남여 관계의
감정이 생기지 않는다면
만날때마다 억지로 만나는 느낌이 크셨을
겁니다
이게 내뜻대로 안되는것이기에
그 누구를 탓해도 소용이 없고
글쓴분만 손해입니다
덕분에 많은걸 배웠다고 생각하시고
카톡 답장을 혹시라도 하신다면
안하는데 좋겠지만 혹여라도 하신다면
그동안 고마웠어^^
우린 인연이 아닌가벼~
요정도 느낌까지만
그럼 좋은밤되세요
마음이 떠난거라 봅니다. 다시 전화나 만나봐야 딱히 서로 좋은 결과는 아닐거 같습니다. 쿨하게 보내주시고 좋은 분 만나셔요!
@크로아티아님 님은 이제부터 마음의 정리를 해야할텐데
다른 인간관계도 엮여있으니 어렵긴 하겠지만
감정정리를 하기 위해서라도 적절한 선에서 필요한것을 하세요..
말씀하신대로 직접 만나서 할말을 해야 응어리가 풀릴것 같다면 그렇게 하세요
응어리가 남는것 보다는 그게 나은거라 생각합니다.
그냥 참는것이 능사는 아니라 생각해요
내용도 중요하지만, 어떻게 전달하느냐도 증요합니다.
다음차 기다리세요.
술드시지 마시구요.
자신만 정리하면 단가요.. 남자는 왜 쿨해야하나요..
기분에 따라 꼭 행동하실 필요는 없습니다만.. 자신의 기분에 자연스럽게 반응하세요.. 화나면 욕도하시고 눈물나면 울기도 하시고..
더 이쁘고 마음씨 착한사람 만나실꺼에요 꼭이요
상대가 나를 좋아하는지 캐치하는 지도 중요합니다.
그게 상대를 알아차리는 감정이죠.
write only 가 아니라
read & write 가 사랑이죠.
잘 되서 결혼까지 했더라면 어떠했을까 하는 생각에 등골이 다 오싹합니다.
늘 나한테 진심이어서 고맙다는 둥 하지만 감정이 깊어지지 않는다는 둥... 제 경우를 생각해보면 몇명을 가지고 이리 재고 저리 재고 하는 중이었구요.
사람을 비교하는게 좀 그렇지만, 저는 지금 훠~얼씬 더 좋은 사람 만나서 행복하게 24년차 결혼생활 하고 있습니다.
카톡으로 정리 잘 해서 이별 통보하는게 어떠냐고들 하시는 분들이 계신데, 늘 진심이었던 사람이지만 감정이 깊어지지 않는 사람에게 이별 통보는 최소한 얼굴 보고 하는게 맞다고 생각 합니다. 친한 친구의 처제라는 부분이 걸리긴 합니다만, 제가 만일 형부였으면 처제에 대해서 정말 많이 실망했을 것 같습니다.
만약에 잘 됐다고 해도 친구의 처제라면 결혼해서도 이래저래 껄끄럽습니다. 뭔 일만 있으면 친정에 얘기할텐데 친구도 알게될테고, 그냥 잘됐다고 마음먹는게 좋을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저도 아내와 처음 만났을때 몇번 만남후 그런식으로 무례하게 통보를 받았었는데요. 6개월 뒤에 다시 연락이 와서 결혼까지 하게 된지가 벌써 16년이 됐습니자. 6개월 동안 다른 남자도 만나봤지만 그래도 계속 생각나서 연락했다고 하더라고요.
인연이 될거면 어떻게든 됩니다. 3개월이란 시간에 큰 의미 두지 마시고 친구분한테 불평도 하지 마시고 다른 인연 찾아보시는게 좋을 듯 싶습니다
당장 아쉽고 가슴 답답할 일이지만
새로운 인연을 빨리 찾는것이 좋을 것입니다.
전화하거나 카톡에 남기려고 애쓰시지 않는 것이 좋을 것 같네요.
연락이나 답장 안하시는게 여러모로 더 좋습니다
그렇게 하는것이
님이 다른분도 만나기도 쉽고
혹시나 그여자분 돌아올 여지도 만들어 줄수 있습니다
똥밟았다 생각하시고 다른분 만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