끄려는 자와 키려는 자
사무실 에어컨 24~25도 틀어놓습니다.
개인 냉방용품 사용하면 안되지만 책상위 선풍기 1개, 하단 1개 틀어놔요. 전 너무 덥습니다. 22도 너무 희망합니다만 추운 자가 존재하니 24~25도로 타협한거에요.
더워서 에어컨 켜뒀는데도 어느새 보면 꺼져있거나 켜있는데 너무 더워서 가보면 희망온도 27도.
에어컨 바람 안가는 사각지대에 있는 분이 춥다고 끄거나 희망온도 27도를 해두시더라구요.
(27도..할거면 히터를 틀지..)
너무 추우시면 두꺼운 외투와 극세사 담요를 드릴까요?
했더니 됏답니다. 본인의 얇은 가디건이 있다고.
에어컨 끈거 점심시간에 켜뒀는데 너무 더워서 봤더니 또 27도.
차라리 히터를 키던가. 하.
핫팩 한박스를 사드릴테니 제발 에어컨 켜게해달라고 말을 해볼까요?
한번 상탈 해보셔요
병에 걸려 고생하는 분을 생각하면 조금더 덥게 지내는 것도 낫지 않을까 싶습니다.
오히려 보조냉방으로 선풍기를 이용하시고 26도로 의견나누시죠.
26도와 선풍기로도 안되면 한번더 25도 조율해보셔도 될 듯 싶습니다.
그래도 추워요 ㅠㅠ
춥다는 이유를 만들지 마시고 중간에서 타협을 하시는게
여름에 22도 막 에어컨 트는 분이
겨울에 난방기 온도를 30도 이렇게 설정해서 쓰시길래
30도면 본인기준에는 에어컨 트셔야 할것같은데 괜찮으시냐고 했던 적이
24-25도면 적당해 보입니다.
/Voll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