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엔 우유같은 유제품은
유통기한 확인하고 하루만 지나도
무조건 버렸어요
어느날 유통기한이란게
먹을수 있는 기간이 아니라
소비자에게 팔수있는 기간
가장 맛있는 기간 이란걸 봤습니다
우유는 미개봉 상대로 냉당보관 하면
40일까지 먹을수 있다하더라구요
그러다 제가 쿠팡으로 우유를 시키는데
하나가 터져서 반품요청하니
남은 우유는 알아서 하라하고 다시 새걸 보내주더라구요
그러다보니 우유를 유통기한 내에 다 못먹어서
10일지난게 집에 있길래 400ml를 단백질보충제랑
티먹어 봤는데 맛도 냄새도 아무이상 없고
몸도 아무이상 없네요
요구르트같은 발효식품쪽은 한두달 지나도 괜찮을정돕니다
두부도 정말 잘 안상하구요
대신 실온에 놓으면 순식간에 상하구요
멸균우유도 뚜껑 따면 바로 먹어야 합니다.
네네 안뜯은 상태로 구석에요
컵에 잘 따라마시고 뚜껑 잘 닫고 하면 오래가요
근데 상온에 오래두거나
입대고 마시거나
(입만 안댓다 뿐이지 입으로직행하는거 포함) 하면.. 금방상하죠
별일 없겠죠 뭐..
앞으로 바뀔 소비기한은 구입 후 먹는걸 제한하는 기한이구요
상미기한이라고 하는데, 이게 생각보다 상당히 길거든요.
유통기한 하루 지난 우유가 냉장고 안에서 맛 가는 케이스도 봐가지고..
항상 꼭 확인하고 드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