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시경하는 사람으로서 팁이 될까 해서 새치기 해서 리플 달았습니다. 정말 죄송하다는 말씀 드리구요 비수면 경험자로 크게 문제 없으시면 비수면 잘하는데서 하는거 저도 크게 반대까지는 하지는 않습니다.
일단 저는 비용이나 시간관련한 문제, 검사 끝나고 운전이라던가 다른 외적인 문제들 제외했을때 무조건 수면을 추천 드립니다.
위내시경은 100퍼센트 잘 견뎌내지 못한다면 구역질을 한번 하기 시작했을때 이전 에 했던 내시경과 다르게 검사 끝날때까지 구역질이 반복되고 도저히 감당이 안되는 경우가 발생합니다. 그렇게되면 검사 충분히 하는 것은 고사하고 의사도 마음이 급해서 대충 하고 나오게 됩니다. 이 경우 정상이였다면 (만성표재성 위염, 식도염약간..등등)검사가 이상이 없는게 아니라 그냥 원래 위가 이상이 없었던 거에 가깝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위내시경의 가장 중요한 목적은 조기암을 발견해내는 것이지만 이렇게 구역질 하는 경우 제대로 된 검사가 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와같이 조지검사를 해야되는 경우와 헬리코박터균 검사를 해야 하는 경우 등 추가로 시간이 필요한 경우에 제대로 하지 못하고 내시경을 조기에 수거하게 되는 큰 단점이생깁니다.
대장내시경의 경우는 주름(haustra)으로 인해 기본적으로 사각지대를 기본으로 깔고 가는 검사입니다. 아무리 숙련자라고 해도 90퍼센트정도 본다고 되어 있는 검사고. 수면으로 하지 않을 경우 몸에 tone이 살아있어 장도 주름과 골이 매우 깊어 사각지대가 아주 많아집니다. 검진센터에서 검진하는 경우 제기준으로 볼때 대장내시경이 아주 슬렁슬렁 이뤄지고 있기 때문에 이 경우 더 단점이 극대화됩니다. 물론 장 주행이 까다롭거나 복강이 좁거나 반대로 복부비만이 심해서 대장내시경하기 매우 어려운 사람의 경우 심한 고통도 단점중 하나구요..
어차피 리플이야 본인 기준으로 얘기하는 거지만.. 비수면은 함부로 추천하는게 아닙니다. 본인이 괜찮으면 본인만 그렇게 하시는게 맞습니다.
wheelnut
IP 222.♡.86.166
07-23
2023-07-23 20:49:40
·
비추입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주인놈아밥줘
IP 106.♡.69.84
07-23
2023-07-23 20:50:48
·
대장이면 비수면으로 해야되는거 아닌가요?
내가왕이될상인가
IP 58.♡.16.226
07-23
2023-07-23 20:51:07
·
단장의 고통이 뭔지 알고 싶으시면 비수면...무조건 수면입니다.
파사다
IP 211.♡.150.130
07-23
2023-07-23 20:51:10
·
전 계속 비수면 받고 있습니다 비수면이 빨리 끝나거든요 한5분정도 그리고 비수면 잘하는데 가세요
sinaro
IP 220.♡.129.67
07-23
2023-07-23 20:51:21
·
위내시경 비수면 할만합니다.
멈춰라제발
IP 125.♡.63.48
07-23
2023-07-23 20:51:39
·
무조건 수면하세요 그게 그냥 사는데 도움이 됩니다
열혈강호96
IP 125.♡.34.69
07-23
2023-07-23 20:51:51
·
비수면은 무서워서 수면으로만 받고 있습니다.
IP 59.♡.171.124
07-23
2023-07-23 20:53:22
·
위는 비수면은 그냥 저냥 할만합니다.
대장도 할만하다고 하는데, 아직 대장 내시경은 비수면으로 해본적이 없어서 머라 못하겠네요.
비수면 경험자로 크게 문제 없으시면 비수면 잘하는데서 하는거 저도 크게 반대까지는 하지는 않습니다.
일단 저는 비용이나 시간관련한 문제, 검사 끝나고 운전이라던가 다른 외적인 문제들 제외했을때 무조건 수면을 추천 드립니다.
위내시경은 100퍼센트 잘 견뎌내지 못한다면 구역질을 한번 하기 시작했을때 이전 에 했던 내시경과 다르게 검사 끝날때까지 구역질이 반복되고 도저히 감당이 안되는 경우가 발생합니다. 그렇게되면 검사 충분히 하는 것은 고사하고 의사도 마음이 급해서 대충 하고 나오게 됩니다. 이 경우 정상이였다면 (만성표재성 위염, 식도염약간..등등)검사가 이상이 없는게 아니라 그냥 원래 위가 이상이 없었던 거에 가깝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위내시경의 가장 중요한 목적은 조기암을 발견해내는 것이지만 이렇게 구역질 하는 경우 제대로 된 검사가 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와같이 조지검사를 해야되는 경우와 헬리코박터균 검사를 해야 하는 경우 등 추가로 시간이 필요한 경우에 제대로 하지 못하고 내시경을 조기에 수거하게 되는 큰 단점이생깁니다.
대장내시경의 경우는 주름(haustra)으로 인해 기본적으로 사각지대를 기본으로 깔고 가는 검사입니다. 아무리 숙련자라고 해도 90퍼센트정도 본다고 되어 있는 검사고. 수면으로 하지 않을 경우 몸에 tone이 살아있어 장도 주름과 골이 매우 깊어 사각지대가 아주 많아집니다. 검진센터에서 검진하는 경우 제기준으로 볼때 대장내시경이 아주 슬렁슬렁 이뤄지고 있기 때문에 이 경우 더 단점이 극대화됩니다.
물론 장 주행이 까다롭거나 복강이 좁거나 반대로 복부비만이 심해서 대장내시경하기 매우 어려운 사람의 경우 심한 고통도 단점중 하나구요..
어차피 리플이야 본인 기준으로 얘기하는 거지만.. 비수면은 함부로 추천하는게 아닙니다. 본인이 괜찮으면 본인만 그렇게 하시는게 맞습니다.
비수면이 빨리 끝나거든요 한5분정도
그리고 비수면 잘하는데 가세요
대장도 할만하다고 하는데, 아직 대장 내시경은 비수면으로 해본적이 없어서 머라 못하겠네요.
대장은 3-5년 주기로 3번정도 했고요.
비수면 무서워서 주기마다 못할거면 수면으로 하는게 좋죠.
/Vollago
나만 죽을순 없다. 그런건가요? ㅋㅋ
저는 객기로 한번 해봤었는데,
두번 다시 하고싶지 않습니다.
한번이라도 복부수술하신분이면 대장은 수면 추천힙니다
현직 내시경 전문의 입니다
대장은 수치심? 만 참으면 어렵지 않아요. 위내시경보다는 조금 시간이 걸려요.
저도 수면 하다가 할만 하대서 비수면 한번 해보고
다시는 비수면 안 합니다
in ClienKit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