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쿠리님 그 공짜용역이 잘 안 움직입니다 ㅎ 일어날거 같은 일엔 슬렁슬렁 가거나 일어나면 연락하라고 하구요...
호그와트
IP 221.♡.54.150
07-23
2023-07-23 18:41:08
·
어느정도는 맞는말 같습니다
고용정책
IP 124.♡.118.40
07-23
2023-07-23 18:41:17
·
무인카페는 아직까지 존재 자체가 별로 없는 듯하고, 무인 과자가게, 무인 아이스크림가게가 많은데요. 이런 가게들은 필연적으로 (규모가 작은) 절도 사건들이 발생한다고 하더군요. 그 수많은 절도 사건들을 처리해야 하기 때문에 경찰들이 다른 경찰 업무를 하는 것에 지장이 간다고 들었습니다.
@님 전혀요... 아이들이 도둑질 했다면 그 가게에 도둑질이 가능한 결제 시스템을 갖추었기 때문입니다. 애초에 결제 하지 않았을때 최소한의 장치가 있었냐? 라고 물어보면 무인가게 대부분 없습니다 요즘엔 입구에 스크린 게이트를 만들어서 막거나 앱을 이용하여 자동 결제 시스템을 구축하는 무인가게들도 있습니다..
@루네트님 그 일부의 아이들이 무인매장에서 훔지고 약탈하게 된건 인간의 본성이 그런 것이고 그게 잘못된 것임을 가르쳐 줄 부모가 교육의 책임을 방기했기 때문이라 봅니다. 반대로 계산 기계가 고장 났을 때 양심에 따라 돈을 놓고 간 아이는 부모에게 그런 교육을 잘 받은 거고요. 작은 가계에서부터 국가의 운영에 이르기까지 개인의 양심과 선의에 기대는 정책은 실패하기 마련입니다.
최소한의 보안시스템 구축도 안하고 문 열어둔 채로 영업하는건 어떤식으로든 사회전체에 피해주는게 맞다고 봅니다. 소비자 입장에서 무인 매장 몇 번 방문해보면 예비 도둑놈 취급하는 경고문들로 도배된것도 매우 불쾌하던 기억도 나네요.
IP 221.♡.15.89
07-23
2023-07-23 18:5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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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경고문안하면 최소한의 장치 안했다고 뭐라 하시는분들 있을겁니다 열어두던 닫아두던 입장체크를 하던 안하던 본인생각대로 양심대로 법대로 이용하면됩니다
IP 210.♡.179.16
07-23
2023-07-23 19:0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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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글쎄요. 경고문 자체가 매장 출입하는 전체 사람 중에 도둑놈이 100% 있다는 전제하에 쓰여져 있는데 신경쓰지 마라는게 무슨 말씀이신가 싶습니다. 그리고 애초에 양심에 맡기면서 영업하면 그런 경고문조차 붙이지 말고 업주가 감수를 해야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그거 각오 안하고 문 열어둔채로 영업하는게 문제죠.
IP 221.♡.15.89
07-23
2023-07-23 19: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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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위에 댓글보시면 많은분들과 원글을 쓰신 분도 의도가 무인매장 사장이 아무 투자나 비용 노력없이 경찰(공권력)에 기대서 장사한다 이게 맞는가? 라는 논쟁입니다
@님 경고문이 노력하는 모습이라는건 전혀 동의가 안됩니다. 그냥 시늉을 하는거죠. 진짜 도둑이 그런 경고문을 신경을 쓰기나 할까요? 제대로 운영하는 무인매장은 출입인증 시스템 부터 시작해서 도난 방지 시스템이 구축되어 있습니다. 이미 보안시스템 서비스를 제공하는 회사들도 있고 해서 돈만 들이면 충분히 구축이 가능한데 단지 돈 들여 투자하기 싫어서 대부분 안하는것 뿐인데요. 손님 상대로 도둑놈 취급하면서(적어도 제가 방문해 본 몇 곳은 표현의 수위가 꽤 높더군요;;) 경고문 붙여두는게 자체적으로 노력하는 모습이라는게 이해가 되진 않네요.
@0브라운0님 그래서 그 경고문 붙이는 행동이 업주가 할 만큼 조취를 다 취한거라고 보시는 건지요? 물론 말씀대로 아예 법적 의미가 없는건 아니겠지만 업주의 자체적인 보안 노력을 기울였냐는 질문에선 글쎄요? 라는 겁니다. 유인매장에서조차 도난 사건이 적지 않게 일어나는데 아무런 노력도 하지 않은 무인 매장에서 유난히 도난 사건에 매우 민감해 하는게 이해가 되지 않는다는 거죠 전. (유인매장들은 손님에게 대놓고 우리 도난사건 있었어요 라고 티를 안내서 그렇지 다들 정도차가 있을뿐 도난 사건은 주기적으로 다 일어납니다)
0브라운0
IP 118.♡.6.170
07-23
2023-07-23 20: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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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저는 님이 언급하신 '예비 도둑놈 취급하는' '그래서 기분 나빴던' 경고문에 대해 언급한 겁니다.
보안 관점에 할 수 있는 조치를 다했냐라면, 당연히 그건 아니겠지요.
근데, 법적으로 규정된 것이 없고, 보안이 취약한 매장은 굳이 무인매장 말고도 널려 있죠.
이상적으로 모든 가게가 최선의 '보안' 조치를 다한다면, 무인경비시스템과 출동경비업체는 가장 유망한 BM이 되는 겁니다.
핵심은 문제가 있다면, 법/제도로 규정을 만들어 준수하게 하면 되는거죠.
IP 106.♡.128.30
07-23
2023-07-23 20: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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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브라운0님 제가 보안 시스템을 갖춰뒀냐에 대해 계속 언급을 한 이유가 무인매장 업주들이 유난히 도난 시건에 대해 민감해 하고 언론등에 제보나 인터뷰를 하거나 매장에 엄청나게 도난사건 있었다고 경고? 협박? 하는 경우가 정말 많아 언급한 거였습니다. 그렇게 민감해 할거면 최소한 도난방지 시스템은 구축하라는 거였지요. 유인매장들도 도난 사건 적지 않게 일어나지만 보통 손님들은 그 매장에서 도난 사건이 일어난적이 있는지도 모르는 경우가 대부분이죠.
다만, 업주들의 경고문은 법적 디스클레이머 성격도 있기에 언급드렸네요. 그거 안하면 안한데로 혹시 모를 소송에서 불리해지는게 현실이니까요.
각 매장의 경고문구 뉘앙스와 그걸 받아들이는 주관적 느낌은 케바케겠죠
IP 1.♡.91.97
07-23
2023-07-23 18:5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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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이 자유로운 무인매장은 영업제한이 필요하다고 생각도 듭니다 무인편의점 같은곳은 입장할때 카드인증 같은걸 해야하더라구요 이정도는 하도록 해야한다고 봐요
삭제 되었습니다.
곱블린
IP 165.♡.230.201
07-23
2023-07-23 20:3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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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게 다 논란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다소 높은 리스크(절도 위험 증가, 파손 등)를 감수하고 인건비를 최소화한 점포형태라고 생각하면 딱히 문제될게 있나 싶은데요. 대한민국 치안력이 평균 수준 이상이라는 건 뭐 이것저것 통계를 들이밀지 않아도 보통은 널리 퍼져있는 상식이고, 무인으로 결제할수 있는 기기의 발전 + 그런 제반상황들을 결합한 아이디어로 자연스럽게 발생한 형태라고 봅니다. 유인매장이라고해서 사건사고들이 없는것도 아니구요. 애초에 본인이 본인 가게에 있지 않겠다는데..정히 사회적인 비용과 문제가 명확하다면, 일부 보안조치를 추가할 수 있게 할 수는 있겠지만 영업을 막는건 어려울것같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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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인가게들은 아직 갈길 멀어보입니다... 자판기로만 소통해야 하는 커피 자판기는 덜할수 있지만 아직 많은 무인가게들이 손님 개개인의 양심을 맡겨 계산하게 하는건 심각한 문제라 보여요
카페가 여러개니까 다 돌아다닐 수 없으니 집에서 cctv로 보고 있다가 수상한거 보이면 112에 신고할거라고 하더군요 (...)
소비자에게 비용 전가인데... ㅎㅎ
미국에서 모텔 운영하시는 우튜버였던것 같네요
신고가 일정횟수 이상 들어가면 위험지대라고 영업취소 시켜버린다고 들었어요
공권력의 특혜로 무인카페만 별도관리해준다면 모를까요
만약 새로운 흐름에 따른
무인매장때문에 경찰이 할일이 많아졌다문제다하면 무인매장에는 세금을 더 거두고 그세금으로 경찰을 보강해야죠
무인매장은 사장이
인건비>무인 운영시 피해금액
으로 산정해서
자기가 일정부분 감수하고
운영하는게 무인 매장이죠
가끔 무인매장 비판하면서
무인매장때문에 아이들이 도둑질했다
무인매장 잘못이다는 댓글보면
야하게 입어서 성추행당했다와 동급이라고 봅니다
애초에 결제 하지 않았을때 최소한의 장치가 있었냐? 라고 물어보면 무인가게 대부분 없습니다
요즘엔 입구에 스크린 게이트를 만들어서 막거나 앱을 이용하여 자동 결제 시스템을 구축하는 무인가게들도 있습니다..
예를 드신 매장들은
절도피해>장치설치운영
보다 크다고 판단해서
사장님이 비용들여서 한거죠
최소한의 장치는 누가 판단하는건가요?
아직 법적 규칙이 정해지지않았고
정해져도 누군가는 부족하다 누군가는
충분하다 하겠지요
무인 매장 사장이 절도피해가 크면
인력을 배치하던 입장을 제한하던
하겠지요
모든 무인매장을 이용하는
아이들이 절도를 하는건 아니죠
절도하는 그 아이가 그냥 문제라고
봅니다
유인매장에 비해 무인매장의 절도 빈도가 높은건 유인매장에는 최소한의 절도방지 장치가 있지만 무인매장에는 그것조차 없습니다.
유인매장에 있는 최소한의 절도방지 장치는 바로 계산기 앞에 있는 직원입니다. 직원이 지켜보고 있기에 유인매장은 절도 방지 시스템을 최소한으로 갖추고 있습니다. 이 직원들로 만족 못하니 CCTV 같은 부가적인 요소를 갖추는 거구요
무인매장에서 그럼 이 유인매장의 직원을 대신하는 장치는 무엇이냐 하면 없다는 겁니다.
CCTV? CCTV는 실시간으로 사람에게 뭔가 행위를 할수 있는 존재가 아닙니다.
위에 댓글에선 양심으로 얘기했지만 양심은 결국 심리적인 요소에 강하게 영향을 받습니다. 이런 상황에선 해도 아무 문제 없어 라고 판단하면 걍 거기서 끝입니다
유인가게는 이런 심리를 느끼기 힘들고 오랜 시간이 걸리겠지만 무인가게에서 이런 심리가 무너지는 속도는 매우 빠릅니다.
무인가게에 이런 심리적으로 아이에게 느끼게 해줄 장치가 없다면 아이고 어른이고 무인가게는 그냥 무법지대입니다
가게의 문제를 지적하면 도둑이 문제가 없다고 주장한다, 흑백논리잖아요.
https://www.s1.co.kr/secom/unmanned-store
https://www.skshieldus.com/kor/service/care/adt-caps-unmand-store.do
앞부분은 동의하는데, 결론은 좀 극단적이지 않나 싶네요.
문제를 보완하는 규정이나 절차를 두는게 맞지,
법으로 아예 틀어 막는건 견문발검 같습니다.
이러면, 솔까 실업급여 부정수급 사례 때문에 아예 제도를 폐지하자는 맥락과 다를게 없어 보이네요.
네, 제 말이 그 말입니다.
그렇게 규정을 두고 그걸 지키게 하면 됩니다.
법으로 '금지'하는게 아니라요.
예를 드신 경고문은 사장이
자체적으로 노력하는 모습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손님 상대로 도둑놈 취급하면서(적어도 제가 방문해 본 몇 곳은 표현의 수위가 꽤 높더군요;;) 경고문 붙여두는게 자체적으로 노력하는 모습이라는게 이해가 되진 않네요.
경고문을 붙였나 안붙였나 여부가 법적으로 따지면 유의미한건 맞습니다.
마치, 제품의 diaclaimer 같은거죠.
세탁기에 상식적으로 안들어갈꺼 같지만,
어떤 소비자가 그런 사고를 당했을 경우, 그런 경고문이 없다면 제조사도 일정부분 책임을 피하기 어렵습니다.
경고문을 보고 불쾌함을 느끼는건 개인의 주관적 느낌이구요. 물론, 누가봐도 불쾌한 경고문을 붙이는 주인도 있겠죠. 근데, 그건 그 가게주인의 잘못입니다.
저는 님이 언급하신 '예비 도둑놈 취급하는' '그래서 기분 나빴던' 경고문에 대해 언급한 겁니다.
보안 관점에 할 수 있는 조치를 다했냐라면,
당연히 그건 아니겠지요.
근데, 법적으로 규정된 것이 없고, 보안이 취약한 매장은 굳이 무인매장 말고도 널려 있죠.
이상적으로 모든 가게가 최선의 '보안' 조치를 다한다면, 무인경비시스템과 출동경비업체는 가장 유망한 BM이 되는 겁니다.
핵심은 문제가 있다면, 법/제도로 규정을 만들어 준수하게 하면 되는거죠.
유인매장들도 도난 사건 적지 않게 일어나지만 보통 손님들은 그 매장에서 도난 사건이 일어난적이 있는지도 모르는 경우가 대부분이죠.
네, 취약한 보안 논지에는 동의합니다.
다만, 업주들의 경고문은 법적 디스클레이머 성격도 있기에 언급드렸네요.
그거 안하면 안한데로 혹시 모를 소송에서 불리해지는게 현실이니까요.
각 매장의 경고문구 뉘앙스와 그걸 받아들이는 주관적 느낌은 케바케겠죠
무인편의점 같은곳은 입장할때 카드인증 같은걸 해야하더라구요
이정도는 하도록 해야한다고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