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장인 장모님은 전남 광주 태생으로 평생 전남에서 일하시다 은퇴 하시고 15년 부터 서울에 거주 하십니다.
그러나 두분은 개신교인으로 몇년 전 부터 전광훈에게 빠져 있습니다.
어제 결혼 한지 얼마 안된 처남 부부랑 식사 하는데 서이 초등학교
이야기를 꺼내더니 빨갱이/시체팔이/지옥 3단 콤보를 꺼내면서
죽은 고인을 모욕하시더군요. 그냥 참고 넘어 갔는데
왜 자네는 가만히 있나? 지옥갈 것이라고 한마디 좀 하라고 하시넹요. 하나님께 저주 받을 년이라고…말하는 순간
못참고 상 뒤집었습니다.
그 후에는 난리가 났지만 속이 다 시원했습니다.
와이프는 그저 침묵만
신앙인으로 요새 장모님같은 분 보면 현타옵니다.
그인간들이 사용하는 단톡방에는 그런 내용으로 세뇌시키고 있죠
서초 모교회에서는 핵폐수방류가 무해하다는 강연도 있었답니다..
고생하셨네요
싶지만 저라도 그랬을거 같습니다
전광훈이 진짜 사라져야 할 인물이네요 ㅠ
하시면 안되는 말이라고 봅니다
잘 하신 건 아니지만.. 이해 합니다 ㅠㅠ
성향이 더러울 수록 더 더럽게 대해야 합니다. 저도 알면서도 잘 안되네요.
참을 인자는 이제 필요 없을 정도로 이제는 침묵속에서 살아가고 있슴죠 ㅜㅠ
저라면 사리걸려도 그냥 듣고만있.... ㅜㅠ
인하면 사람 대할때 조심성이 없어 한번 해야 다음부턴 조심하죠..
안그러면 본인 행동이 맞다고 생각하고 담엔 크게 피해를 볼겁미다
뭐 귀감될 사람이 있어야죠.
나이가 유세인것으로 아는사람 천지라..
이제 굳이 따져야 하나 생각되네요..
솔직히 나이를 떠나 사람의 생각과 됨됨이로 상대방을 대해야 할때라 봅니다.. 서양처럼
대화 상대 만나는게 쉬운 일이 아니죠.
그 이전에 할 말과 안 할 말을 구분 못하고 내뱉는건 그냥 인격의 미성숙이고요.
대화를 섞지 않는게 서로에게 좋아 보입니다.
저도 장모님이 제향군인회(태극기부대)이신데 답답합니다..
그런데 또 그쪽 이야기만 아니면 멀쩡하셔서...
에휴... 어르신들은 참 답이 없는 거 같아요.
2찍들은 본인이 저러는게 언어적 가해라는걸 몰라요.
한마디만 하시지
참 그 종교도 무섭습니다
속이 많이 상하셨을거고 어쩌면 상처를 받았을지도 모릅니다.
그냥 조용히 만날일을 줄이는게 좋지않을까요?
산자가 아닌 저도 아는 십계명에 네 이웃을 사랑하라고 적혀있지 않나요?
참 대단한 신앙심입니다. 그리스도를 믿는건지 전뭐시기를 믿는건지, 나이를 헛드셨군요
그 종교가 가지는 기본적 의미조차 생각해 본 적이 없다는 방증으로 봅니다 ㅎ
만약 결혼한 여자가 남편 부모집에서 사회 사건에 관한 의견이 다르다는 이유로 시어머니가 차려준 밥상을 뒤집었다면 반응이 어땠을까요? 집안마다 다르겠지만 그 자리에서 폭력 사태가 일어났거나, 불화 사유가 되거나, 며느리가 남편 집안 무시한다며 인터넷 상에서 비난받을 가능성이 높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 상황에서는 그냥 화만 내는 것이 적절하다고 봅니다.
그리고 일어나지 않은 일이 아니라 주로 한 쪽에서 많이 일어나는 일입니다. 역사상 남편이 밥상을 엎는 일은 수없이 많았는데 왜 와이프가 그러는 일은 드문지 생각해본 적 있으신가요?
여자가 뒤엎는거랑 남자가 뒤엎은거랑 뭐가 다른가요? 역사상 남자가 뒤엎는게 많았고 여자는 그런 경우가 없었으니 똑같이 뒤엎었을 경우 서로 다른 평가를 내려야한다는 말씀이세요?
여자가 엎었을때 다른 반응이 있을거라고 어떻게 확신하시나요?
남녀 문제를 덧붙일 주제가 전혀 아니란 말입니다.
껴야할 때가 있고, 아닐때가 있다는 말을 드리고 싶네요.
입장을 왜 바꿔 생각해야 합니까? 남녀 문제를 거기에 덧붙이려고 하니까 입장을 바꾸게 되는 겁니다. 남녀 문제를 덧붙이지 않으면 입장 바꿀일도 없습니다.
남녀랑 전혀 상관없는 주제에 남녀 문제를 덧붙이지 마세요. 아주 나쁜 버릇입니다.
고용정책님이 불편하다 하여 (남녀랑 전혀 상관없는 주제에) 남녀 문제를 덧붙일수 있는 주제가 아닙니다.
이 문제에 남녀 문제를 끼얹은 분은 고용정책님 1분 뿐이네요.
너무 나이브하게 논의를 진행시키시는 것 같아서 하나 말씀드리자면, 밥상 뒤엎기 라는 행위는 한국 가정폭력의 전통적이고 전형적/대표적 사례입니다. 손꼽히는 케이스입니다. 아니라고 생각하세요? 궁금하시면 여성가족부, 민우회, 경찰서 가정폭력 담당부서, 혹은 더불어민주당 전국여성위원회 등에 직접 문의해 보시기 바랍니다. 그동안 여성이 대체로 식사를 준비했고 남성이 주로 밥상을 뒤엎어 왔습니다. 안타깝지만 남녀 문제를 떠날 수는 없는 유형입니다.
본문은 여성의 부모가 차린 밥상을 여성의 남편이 뒤엎었다고 적혀 있는 것 같은데 맞나요? 철저하게 상식선에서 사고하여 말을 덧붙이자면 이 경우 본문 속 여성은 자신이 차린 밥상이 뒤엎힌 것보다 더 큰 스트레스를 받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그리고 클리앙 유저로서 말씀드리는데 본문의 밥상뒤엎기에 공감한 분들만 많다면 혹여 이 글이 캡처되어 퍼져나갔을 때 클리앙 이미지가 안 좋아질 것이라 생각합니다.
혹여라도 밥상 뒤엎는 행위가 굳이 폭력이 아니라고 생각하신다면 더이상 이야기를 진행하기 어렵고요.
다시는 그런 말 벙긋 못하게 하셔야죠.
하나님 모욕하는 전광훈을 지지하다니요...
아는 지인 아버지께서 전남분이신데..
조선일보 3개월 보다가 김대중은 빨갱이라고 하셨다는 말이 기억납니다.
'만악의 근원'이 조중동이죠..
이래야 사위를 백년손님으로 대접하죠.
가치관이 다른 민감한 사안에 대해서도 존중하고요.
맞는말이네요..
종교를 똥꾸녕으로 믿는...
결국 내편은 나의 남편, 아내입니다.
상 뒤집었다는게 어느정도 의미인지는 모르겠지만
말그대로 상뒤집을정도로 했으면 솔직히 잘한건지는 모르겠네요
저라면 동의하지 않는다고 솔직하게 말했을것같습니다. 그리고 시체팔이라는 말은 심하시다고.
와이프분이 침묵하셨다는데 얼마나 가시방석같았을까요
거기다 결혼한지 얼마안된 처남부부 앞에서....
말아야 할 소리, 선을 넘는 소리를 하면 상대방도 터질수 밖에 없습니다.
언제까지 분위기, 자리에따라 형식적인 행동을 해야 하나요..
참고 참은거 때문에 상대방은 그냥 당연히 선을 넘는 겁미디
그리고 사장이 저 발언을 했어도 저 분은 엎었을것 같습니다.
제가 적은
거의 마지막 맨트 참고하세여.
상대방이 누구든 저딴식의 발언은 엎을만 합니다.
그리고 정치 이야기 하지 말자는 존중, 저도 찬성합니다
그런데 그 의미를 장인이 먼저 엎지 않았나요???
그런데 존중요??
그리고 실언도 폭력입니다.
잘못아시고 계시는군요..
말한마디에 천냥빚을 갚는다는게 괜히 있는말이 아닙니다
뼈 있는 한마디 난리고 일어나는게 가장 상대에게 무서운 겁니다. 예를들어 "손녀 손자들은 마음 따뜻한 사람으로 커야 될 듯해서 교육 상 당분간 뵐일 없을 것 같습니다."
아무리 정치병 걸려도 사위한테 저 짓거리 하긴 쉽지 않죠
참으셨어야 합니다.
하지만 허...전광훈이라... 속 터지시는 것은 이해되네요.
아무리 그래도 본인이 욕 먹은거도 아닌데
집안 어른에게 할 만한 짓도 아니거니와
본인 성질 때문에 옆에 다른 가족분들한테까지
더 큰 피해 주는 행동을 할 필요는 없죠.
저는 어르신들 말씀은 뭐라시든 그러려니 해도
그 자리에서 자식뻘이 상 엎으면 미친건가 할듯
희생 당하신 여교사 에게 그런 말씀을 하시다니.. ㄷㄷ
님의 문제가 더 심각해 보입니다
추후에라도 마음이 다스려지신다면 과격한 행동에 대해서는 양해를 구하실 수 있는 기회가 있길 바랍니다. 다만 그외에 것에 대해서는 타협할 필요는 없어 보입니다. 그들의 기분도 소중하겠지만, 그걸 그냥 앉아서 듣고 있어야 하는 사람의 고통은 어떻고요. 그들이 스스로를 가해자라고 생각할지 모르겠지만 (적어도 그런 사람들이기를 바랍니다) 적어도 이제 다른 가족들에게 그들의 정신적 사회적 폭력성에 대해 가족 내에서라도 공표할 수 있는 기회였다고 생각합니다.
아내분의 침묵이 어떤 의미인지 잘생각해보셔야합니다.
가정을 지키시려면 빠른 시일 내에 사과하셔야합니다. 여기 글에 동조되시면 안되고요...
책소개 영상입니다.
한번 엎어야 다음부터 아에 말을 안해요. 생각? 안바뀝니다. 일평생 그렇게 살았는데 어떻게 바껴요 ㅎㅎ..
다만 파괴적인 한방이 있으면 뒤에서 무슨말을 하고 다니든지 말든지 앞에서 다시는 말을 안꺼냅니다.
즉, 평화가 찾아오는거죠.
이게 무슨말인지 이해가 안되는 분들은 안타깝지만 훈수 두지 마시고 그냥 지나가셨으면 좋겠습니다.
본문상 보면 애초부터 그 자리에 있는 사람을 대상으로 하는 소리도 아니었거니와, 그렇다고 한들 말이 파괴적이라고 노약자와 옆에 같이 있던 주변 가족들에게까지 영향이 미치는 물리적으로 폭력적인 행동을 용납하는 건 인성에 문제가 상당히 있다고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고작 앞에서 말 안꺼내는 정도의 평화라면 말로도 충분히 가능했을거 같네요.
밥먹다 말고, 처자식 데리고 그냥 올라온 적 있어요.
소용 없습니다.
안보는 수 밖에 없어요.
댓글중 작업하려고 하는 댓글도 보이고...
하..설득과 토론의 시대에 살다 조롱과 남탓 거짓말의 시대로 급하게 변하니 심장이 타들아 갈 때가 있어요!
사람이 꼭지가 돌면 또 앞뒤 가릴 겨를이 없죠.
그래서 전 아예 정치 이야기를 안합니다. 해봐야 입만 아프고 어떻게 해서도 통하지가 않으니까..
최대한 먼 주제를 통해 공감을 쌓아가다가 부딪히는 부분이 있으면 살짝 부딪혀보고 그냥 화제를 바꿉니다.
서로 조심하는 게 좋죠. 기독교인이라면 보통 국힘 지지하는 분들보다 더 대화하기가 힘들수도 있죠.
믿음의 논리도약을 사실 일반인이 이해하고 동조하기 힘든 거기에 그냥 그러려니 합니다.
60대는 집총교육과 교련이 정규과목으로 시키면 무존건 따르는데 익숙한 세대 입니다.
정의가 뭔지도 무엇때문에 살아야 하는지도 모르고 군사독재하에서 그것이 정상이라 생각하며 성장했지요.
당시 대학 입학은 극히 저주했고 박정희에 이은 전두환 노태우 폭정에 익숙한 세대라
민주화를 요구하는 대학생 데모를 철없는 행동이라는 부모님들의 훈계를 받으며 성장한 세대
한마디로 민주주의를 갈구한 일부 학생들 외에는 아직도 굥 처럼 무식하게 정치하는게 옳다고 믿는 세대
북한과는 영원히 갈라서야 한다는 세대
맹목적 지역감정을 믿는 세대
그것이 지금 60대이고 깨이지 못한 세대 입니다.
참 답답하실거에요.
세계에서 제일 노인인구가 많아 노령화 1순위가 된다는데
대한민국 사랑하기 위해 얼른 죽어야할 세대라 생각합니다.
그런데 요즘 대학은 상아탑에 전념 했서 인지 모르겠지만
대학생들은 생각이 있는지 정의는 아는지 기생충으로 살아가는게 당연하다 생각하는지 답답합니다.
젊음과 패기는 없고 개사과에 익숙한 늙다리들이 살아가는 청춘 아닌가 생각하게 합니다.
미래 희망이 안 보입니다.
그리고, 요즘 언론기자들 굥 장모 사건은 모르는지 아님 심장을 저당 잡히고 살아가나 봐요.
예수 보다 2천년전에 인류의 기본 소양으로 내려왔습니다.
성경의 바탕도 단군의 가르침안에 있습니다. 옳습니다.
헬마우스 임경빈님이 전광훜에 대해 이야기했던 편 인데 심각하긴 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