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neyduke님 그러게말입니다. 페이가 아니라 그냥 수수료로 갔어야 개발비, 운영비나 줄었을 것이고.. 중고나라에서 배웠던 것 처럼 어느순간 업자들 판이 되는 것을 알았어야하는데.. 타이밍이 늦은거죠.
업자들은 오히려 돈을 더 받는게 아니라 신상공개를 하게 하는게 운영 길게 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봐요. 업자들도 사람인지라 돈이 안되면 다른 플랫폼으로 가겠죠.
당근의 가장 큰 힘은 아직까지 많은 회원수입니다. 개인친화 플래폼을 계속 강조해야해요.
조맥삼
IP 182.♡.95.75
07-23
2023-07-23 07:2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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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카카오랑 약간비슷해 보입니다. 일단 회원수는 늘렸고, 회사자체도 커졌고. 다만 수익모델을위해서는 또 고민해야하고. 귀찮으니까 팔려고 밑밥던지는게 아닐까 싶어요. 제돈받고팔면 땡큐, 아니면 말고..
wkang386
IP 220.♡.113.203
07-23
2023-07-23 07:3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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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청하거나 오만하거나 게으르거나... 하면 망하죠
honeyduke
IP 118.♡.41.26
07-23
2023-07-23 07:5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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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보니 재밌다고 생각된 지점이 .... 사용자들은 자기 사용하는 것에만 집중할 뿐이라는 겁니다... 위에 무작정 사람들 왜뽑아서 이 지경이 됬냐 했는데 당근 초창기에 사람 미어터질때 그때 무리해서라도 사람 안뽑았음 그때 망했어요... 그리고 사람이 너무 몰리니 비싼 개발자들 데리고 갔던거구요 ... 한국처럼 수수료에 민감 한 사용자들이 드글드글한 곳에서 수익 가져가는건 무리였구요...
일단 사람을 모으자, 그러면 투자금 모을 수 있고, 모아서 뭘 할지는 차차 고민하면 돼, 사람 끌어모으려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말고 서비스가 매력적이어야 하고 그거면 돼. 이 흐름이 끊긴 게 엔데믹 즈음 경기 침체로 주가가 주저앉을 무렵이었죠. 스타트업의 자금 조달이 어려운 건 이 때부터였고, 이 때부터 많이 팔 수록 손해밖에 못 보는 서비스란 게 문제가 됩니다. 이대로면 일 할수록 더 스스로의 목을 조이거든요. 삼프로 영상에서 당근도 예시로 들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쿠팡의 역전극도 사실 엄청난 판매자 및 배송 관련 비용 쥐어짜기와 체질 개선이 단행된, 꽤나 가혹한 처사가 있고서야 만들어진 흑자였다는 분석도 있었고요.
까딱 잘못건드리면 그냥 중고나라 되는거구요
요즘은 좀 더 심해진거 같아요
자선사업이라고 한적없고요.
광고를 이해못하겠다고 한적도 없습니다.
그렇게 광고를 심하게 많이하는데
왜이리 적자가 커지나 그 말이였어요
그 정도 광고 매출로는 유지가 어렵죠
결국 답은 중개수수료나 결제수수료로 가야 하는데.. 구조적으로 쉽지않고 고양이 목에 방울 달기 느낌이라....
어려워서 투자를 못하나 싶네요
투자로 더 키우던 시절에 경기가 안좋아지면서 투자가.. 힘들어지다 보니
여러모로 힘들지 않을까..
yo
100원 이상이라고는 적혀 있는데 입찰가 형식으로 뭔가 몇백원~몇천원 단위가 아니라면 지역기반 광고 100원은 타사 광고 플랫폼 대비 싸네요.
/윤석열 탄핵
/Vollago
너무 지역을 고집하는게 확장성도 제한되는거 같아요
조금 떨어진 지역이 내가 원하는 물건이 있어도
지역 인증이 안되면 체팅조차 못하는건 좀 답답해요
매너온도 높은 회원부터 구독 서비스로 지역 제한 해제 서비스 출시하는 것도 나쁘지 않죠.
지역마다 다르겠지만 당근에 올라오는 물건들 보면 당근에 돈 쓸만한 비율은 극히 일부일것 같은데
시스템 유지비가 많은거면 뒤엎어봐야 할거 같고,
그 외이면 경영을 개판으로 하는거 같은데요
배달 진출해서 배달비 경쟁해서 좀 내려야죠
엄청나는군요
그나마 새로운 수익모델이 될수 있는
당근페이+먼거리 거래(택배)도 활성화 시켜야 하는데..
그냥 제자리고..대책이나 아이디어 전무하고
이미 침투한 업자들 단속 해야 하는데...
악성유저 패널티 줘야 하는데...제대로 안주고..
암표나 티켓, 모바일 상품권 정상 거래를 위한 인증 부분도 필요하고
19세 이상 상품에 대한 안전조치를 도입해서 팔수 있는 제품에 대해서 활성화를 더 시켜야 합니다.
지금 제약이 너무 많아요
그리고 운영이 매우 지맘대로 나몰라라라..
커진 규모만큼 짜증나서 접고 다시 중나로 돌아가기도 합니다.
너무 쉽게 자기 한계를 들어 냈어요
외부에서 인사라도 데려와서 발전 동력을 만들어내고
이용자 불만을 개선해야 합니다.
중고나라처럼 업자에게 더 받으려하면 업자들만의 플랫폼으로 변할거고요
어차피 당근도 이제 업자들 많아졌고 동네 개념도 많이 사라졌습니다..
타이밍이 늦은거죠.
업자들은 오히려 돈을 더 받는게 아니라 신상공개를 하게 하는게 운영 길게 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봐요.
업자들도 사람인지라 돈이 안되면 다른 플랫폼으로 가겠죠.
당근의 가장 큰 힘은 아직까지 많은 회원수입니다. 개인친화 플래폼을 계속 강조해야해요.
사용자들은 자기 사용하는 것에만 집중할 뿐이라는 겁니다... 위에 무작정 사람들 왜뽑아서 이 지경이 됬냐 했는데 당근 초창기에 사람 미어터질때 그때 무리해서라도 사람 안뽑았음 그때 망했어요... 그리고 사람이 너무 몰리니 비싼 개발자들 데리고 갔던거구요 ...
한국처럼 수수료에 민감 한 사용자들이 드글드글한 곳에서 수익 가져가는건 무리였구요...
저 정도 회원수 가지면 뭘 해도 합니다..
당근 위기설은 허황된 얘기죠.
당연히, 수익모델이 너무 많아서, 일단 여러모로 재고 있을 것 같습니다.
이 흐름이 끊긴 게 엔데믹 즈음 경기 침체로 주가가 주저앉을 무렵이었죠.
스타트업의 자금 조달이 어려운 건 이 때부터였고, 이 때부터 많이 팔 수록 손해밖에 못 보는 서비스란 게 문제가 됩니다. 이대로면 일 할수록 더 스스로의 목을 조이거든요.
삼프로 영상에서 당근도 예시로 들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쿠팡의 역전극도 사실 엄청난 판매자 및 배송 관련 비용 쥐어짜기와 체질 개선이 단행된, 꽤나 가혹한 처사가 있고서야 만들어진 흑자였다는 분석도 있었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