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여사 일가는 공흥지구에 아파트 1채와 상가 6채를 보유 중인 것으로 KBS 취재 결과 확인됐습니다.
아파트 1채는 가족회사 명의, 아파트 상가 6채는 김 여사의 남동생 김 모 씨의 명의입니다.
과거 공흥지구에 특혜를 준 혐의로 기소된 양평군 공무원이, 최근 논란이 된 서울-양평고속도로 변경안을 주도적으로 추진한 사람과 동일 인물인 것으로 확인됐기 때문입니다.
■공흥지구 특혜 의혹 사건은? 검찰 공소장 보니...
지역 사회에선 '공흥지구 도시개발사업'과 관련된 의혹이 지속적으로 제기됐습니다.
양평군이 개발 업체에 특혜를 줬다는 의혹이었는데, 경찰은 대선을 수개월 앞둔 2021년 11월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사건을 넘겨받은 검찰은 올해 6월, 허위 공문서를 꾸며 사업시행 기간을 연장해준 혐의로 양평군청 A 국장(경찰 수사 당시 과장) 등 공무원 3명을 기소했습니다.
검찰이 지난달 작성한 공소장에 따르면 양평군 도시과 공무원 3명은 2016년 6월, 공흥지구 도시개발사업의 시행 기간이 2년 전인 2014년 11월로 만료된 사실을 깨닫고, 허위공문서를 만들어 시행 기간을 연장시킨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김건희 여사 일가가 만든 E 업체가 사업을 더디게 진행해 시행 기간이 만료돼 사업이 중단될 위기에 처하자 A 과장 등 도시과 공무원 3명이 문서를 조작해 소급 변경을 허용해 줬다는 게 검찰의 주된 기소 내용입니다.
김건희 여사의 동생이자, 윤 대통령의 처남인 김 모 씨와 E 업체 관계자 등 5명은 아직 검찰 수사를 받고 있습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6/0011530200?sid=100
--------------------------------------------
진짜 이런게 카르텔이죠
굥은 바로 옆에 카르텔 있는데
엉뚱한 곳에서 카르텔 찾고 있네요
파면 팔수록 무섭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