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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공원

교사 폭력이 줄어들게 된 결정적 사건.gif 173

144
2023-07-21 10:34:10 수정일 : 2023-07-21 12:09:20 175.♡.33.163
서우헌


2004년도 사건이고 교사는 직위해제.


메이저 신문 및 공중파 뉴스까지 진출했고

사회에 큰 파장을 던진건 물론 상당히 오래 이슈화된

당시로서는 메이저급 사건이었습니다.


2001년도에 카메라폰이 최초로 나온 이래

이때쯤이 전성기를 맞아 학생들에게도 보급되던 시절이고

그동안 아무리 떠들어도 솔직히 별 신경쓰지 않던 

교사 폭력 또는 그에 대한 심각성, 문제에 대한 인식이

이 영상을 계기로 완전히 급반전되고 수면위로 떠오르게 됩니다.


그리고 정말로 많은게 바뀌었습니다.

지금와서 돌이켜보면 거창한 사회 담론과 철학적 고찰보다도

온전히 기술의 발전과 보급이 사회현상을 바꾼 사례로 기억됩니다.


같은 공간, 같은 구성원들 사이에 있었던 일이지만

지금은 정 반대의 상황과 분위기가 되었고요


그러니 지금 일어나는 일들의 해결책도 여기서 찾아볼 수 있겠네요.

단순한 담론의 문제만이 아니라 교사를 보호하기 위한

실질적, 기술적 대책도 필요하다고 봅니다.




ps. 영상속 교사가 스스로 밝힌 저 엄청난 구타의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공납금 납부계좌 문제로 학생을 나무라다가 순간적으로 손찌검을 했다.” 



서우헌 님의 게시글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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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73]
삭제 되었습니다.
Medium_rare
IP 221.♡.194.156
07-21 2023-07-21 13:01:05
·
@Lamarsh님
저것들이 교권 말아먹은거죠...
학생인권 당연히 지켜져야 하는건데
학생인권 교권, 교사인권 교대로 챙기자는 식으로 몰아가려는 사람이 많아요...
삭제 되었습니다.
로봇
IP 211.♡.139.38
07-21 2023-07-21 17:08:56
·
@Lamarsh님 그런 교사들이 아직도 남아 교장 교감 직책있는 자리에 있죠...
후아
IP 211.♡.111.129
07-21 2023-07-21 17:11:39
·
@로봇님 심지어 모든 책임은 지금 교사들한테 떠 넘기고 있죠.
thaini
IP 117.♡.25.60
07-21 2023-07-21 17:56:38
·
@Lamarsh님 하물며 저때는 저게 예삿일이었죠. 저만해도 평범한 인문계 나왔는데 학창시절 동안 귀싸대기 날리거나 쪼인트까기, 날라차기, 몽둥이 찜질하는 교사는 매년 자주 경험했습니다.
현이아빠
IP 14.♡.218.239
07-21 2023-07-21 18:16:43
·
@Lamarsh님 저는 아직도 그 선생을 찾아보고 있는데 이상하게 찾을수가 없네요.
레두
IP 121.♡.155.60
07-21 2023-07-21 10:35:27
·
지금의 쓰레기 학생들의 수 이상으로 개쓰레기 교사들도 많았었죠.
삭제 되었습니다.
일라이릴리
IP 223.♡.207.45
07-21 2023-07-21 10:35:39 / 수정일: 2023-07-21 10:36:02
·
솔직히 역으로 학부모가 선생님들에게 하는 폭력 또한 공개해야 한다고 봅니다.
자기들 민낫을 봐야 무슨 문제인지 알수 있죠.
kim55888
IP 118.♡.63.73
07-21 2023-07-21 16:49:40
·
@프로필렌글리콜님

공개가 아니고 상황 잘 따져서 공무집행방해죄로 의율해야합니다
불량華笑
IP 211.♡.22.101
07-21 2023-07-21 10:36:24
·
어떻게 보면. 저 때 맞고 자란 학생들이.. 이제 부모가 되어.. 교사에게 폭력을 행사하고 있는지 모르겠어요..
매복
IP 27.♡.251.162
07-21 2023-07-21 10:40:54
·
@불량華笑님 폭력의 되물림이죠
Paperwing
IP 222.♡.128.153
07-21 2023-07-21 12:11:29
·
@불량華笑님 선생에게 맞아서 평생을 무려 '장애인'으로 사는 분이 제 선배입니다. 저 당시 또는 그 이전의 선생들은 그야말로 '짐승'이었다 생각합니다. 저때 어느 학교에나 있는 선생별명 중 하나가 '미친개'였습니다.
3점
IP 221.♡.35.215
07-21 2023-07-21 12:42:27
·
@Paperwing님 미친개는 어느학교나 있었어요. 모두 알지만 아무도 책임지지 않고 교육자 집안 이러고 대우받으니, 조직내에서 자기 반성 있어야되요
너구리양
IP 210.♡.67.195
07-21 2023-07-21 15:33:09
·
요새 인터넷 돌다보면 "되물림"이 많이 쓰이네요 신조어 인가요?
IM중용
IP 121.♡.243.246
07-21 2023-07-21 15:37:10 / 수정일: 2023-07-21 15:37:26
·
@너구리양님 그냥 대물림이 옳은 표현이라고 말 해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운명.A
IP 223.♡.165.80
07-21 2023-07-21 15:47:18
·
@IM중용님 대를 이어서라는 느낌보다.나에게 되돌아 온다는 느낌을 생각하면서 어휘가 변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야나기
IP 203.♡.212.33
07-21 2023-07-21 17:50:48
·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8198568CLIEN
삭제 되었습니다.
아리아리션
IP 125.♡.111.106
07-21 2023-07-21 10:37:15
·
저렇게 때리던 교사들이 지금 교감 교장 아닌가요 ㅎ
uylieres
IP 114.♡.188.186
07-21 2023-07-21 10:40:26 / 수정일: 2023-07-21 10:41:23
·
@아리아리션님 그렇거나,,, 은퇴해서 연급 3~4백 따박따박 잘받고 있겠죠

폭행한거 지금이라도 소급적용해야 합니다 정신적인 피해 보상
BarryWhite
IP 61.♡.57.138
07-21 2023-07-21 13:14:51
·
@아리아리션님 저 초등학교 때 담임이
스승의 날 때 꿀 선물해 드린 뒤로 저를 공개적으로 계속 괴롭혔는데
(다른 사람들은 대체 뭘 줬길래?)

지금 보니 교장 선생님 하고 계시더군요^^
굴단
IP 211.♡.114.80
07-21 2023-07-21 10:37:57
·
기술이 발전하면서 들키지 않을거라고 생각하고 저지른 뻘짓들과 범죄들이 사회에 고발되면서 발전하는 계기가 됐죠.
삭제 되었습니다.
취리히
IP 112.♡.255.69
07-21 2023-07-21 10:38:56
·
저 영상의 최고 하이라이트는 주변애들이 놀라지도 않는다는 거죠.. 워낙 일상화되어있는 폭력이었다보니.
astria
IP 72.♡.220.73
07-21 2023-07-21 10:43:50 / 수정일: 2023-07-21 10:45:30
·
@취리히님 놀라지 않은게 아니라, 얼어 있는겁니다... 공포... 그자체.
생각해보면... 저 폭력에 맞설수있는 상황도 아니었죠. 단체 줄빠따가 아니면 다행이었던 시절.
삭제 되었습니다.
hankboy
IP 183.♡.3.34
07-21 2023-07-21 10:39:15
·
애의 잘못을 떠나 저건 용서가 안되네요.
근데 체벌을 부활 하자는 분들은 대체 무슨 생각들이신지..
칼쓰뎅
IP 210.♡.41.89
07-21 2023-07-21 10:39:41
·
어...그럼 지금의 교사 폭행?은 교사들한테 바디캠 달아주면 되는거 아닐까 싶기도합니다.
기타와음향
IP 39.♡.219.190
07-21 2023-07-21 10:40:09
·
- 초등학생때 책상위에 무릎꿇게 시켜놓고 당구큣대로 허벅지를 피멍들때까지 후리던 미술선생
- 나는 과수원이 있으니 선생이 부업이라고 복싱으로 때리던 수학선생ㅎㅎ

참...인권이 없던 세상입쥬..
삭제 되었습니다.
아임아이언맨
IP 211.♡.234.38
07-21 2023-07-21 15:24:12
·
@기타와음향님 고딩때 미술선생 생각나네요.
학기 초 이유없이 학생 하나 잡아서 싸다구 때리면서 교실을 한바퀴 돌던....
그 친구는 영문도 모르고 맞고 넘어지고를 반복하고,
우리도 영문도 모르고 숨죽인채 고개 숙이고 공포에 떨어야 했던....
그 시절 그런 선생들이 많았죠.
삭제 되었습니다.
기타와음향
IP 39.♡.219.190
07-21 2023-07-21 22:29:47
·
@cornerback님 예수천국불신지옥을 남에게 강요하는사람중... 정상인을 잘 못봤습니다. 인간 아닌거 맞습니다.
기타와음향
IP 39.♡.219.190
07-21 2023-07-21 22:30:56
·
@아임아이언맨님 예쁘장환 여자아이들 스리슬쩍 만지고 남자애들에겐 지랄하던 노인네도 있었고, 역으로.. 정말 은사도 몇분 계셨고 혼란의 시대였죠.
알파리아
IP 223.♡.181.39
07-21 2023-07-21 15:07:18
·
연예인들 뿐만 아니라 일선 교장급도 학폭 미투가 사회전반적으로 활성화 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기타와음향
IP 39.♡.219.190
07-21 2023-07-21 22:31:24
·
@알파리아님 맞습니다. 정말.... 학폭이 학생들간의 폭력이 아니라 학교에서(선생님의)폭력이 넘치던 시대져
삭제 되었습니다.
산들
IP 59.♡.246.63
07-21 2023-07-21 10:40:34
·
90년대는 폭력교사들이 많았죠, 교련교사들은 군복입고 설치고...
이제는 반대가 되어 선생님들도 보호해야할 장치가 필요해진 요상한 세상이네요,
이런 대물림은 어디에서 멈출런지...
삭제 되었습니다.
바람처럼스쳐가는
IP 220.♡.103.65
07-21 2023-07-21 10:42:01 / 수정일: 2023-07-21 10:42:15
·
고통은 이때 세대의 교사들이 받았어야 하는데 한세대 다음 교사들이 이 업보를 다 받고 있죠
어휴...
나주평야빠박이치와와
IP 61.♡.10.35
07-21 2023-07-21 10:42:05
·
저 당시 맞고 자란 세대가 학부모가 되고, 폭력 교사가 교장-교감이 됐죠.
그러니 교사들에 대한 인식이 나쁠 수 밖에 없고, 그 피해는 저 때 태어난 신입 교사들이 받고 있죠.
니가가라하와이로
IP 221.♡.234.106
07-21 2023-07-21 10:42:08
·
너거아부지 뭐하시노? 실제 90년대까지 있었습니다
Neuromancer
IP 210.♡.41.89
07-21 2023-07-21 10:43:08
·
제가 맞은 건 아니지만 (저는 주로 방방이 소위 말하는 빳다질) 교단에서 날라차기 해서 가슴팍 차는 선생도 있었습니다.
#옛날이긴한데 #넘생생하네요
jyooon623
IP 125.♡.108.158
07-21 2023-07-21 10:43:08
·
저건 진짜 미친짓 이네요.
Warm
IP 112.♡.9.153
07-21 2023-07-21 10:43:44
·
똥은 윗세대가 싸놓고 피해는 고스란히 다음 세대가 봤죠.
(물론 교사 자격 없는 요즘 세대 교사도 있겠습니다만)
누구 말마따나 교사 인권 학생 인권이 따로 놀 이유가 있나 싶습니다.
uylieres
IP 114.♡.188.186
07-21 2023-07-21 10:45:05 / 수정일: 2023-07-21 10:45:36
·
당구 큐대들고 다니며 이름을 명명하며 , 왔다봉, 갔다봉

그중에서도 체육선생들은 조폭 수준이었죠
한놈은 카누 국가대표 상비군 출신, 가진건 힘밖에 없다며 그 무거운 교탁을 한손으로 들어보이더니 결국 학기내내 애들을 반 죽여놨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그대쉴꽃
IP 61.♡.0.135
07-21 2023-07-21 14:35:07
·
@uylieres님
진짜..골프채니 뭐니 별 흉기는 다 들고 다녔습니다..
라디오 안테나로 손등 때리고 자를 세워서 때리고
꼬집고 심지어 구렛나루 잡아 당기고 ~~정신병자들이죠
SIM_Lady
IP 220.♡.172.6
07-21 2023-07-21 10:45:43
·
어우 영상 너무 무섭네요 ㅠㅠ 세상에 저 작은 애한테...
heltant79
IP 61.♡.152.147
07-21 2023-07-21 10:45:48
·
"체벌이 가능한 교칙 위반 항목을 정해서 정해진 양 만큼 체벌을 가하자"
이게 웃기는 얘기인 이유죠.

애시당초 우리 형법에도 체벌 조항이 없는데, 도대체 뭘 기준으로 체벌의 기준을 정할 건가요?
그리고 본문짤에 나오는 인간이 양손훅으로 때리는 것과 며칠 전 세상을 뜬 98년생 여고사가 때리는 게 횟수만 같다고 같은 처벌인가요?
마지막으로 체벌을 당할 만큼 엇나간 애가 교사한테 맞다가 교사에게 달려들면요? 교실에서 초상 치를 일 있나요?
서우헌
IP 175.♡.33.163
07-21 2023-07-21 10:49:15 / 수정일: 2023-07-21 10:51:50
·
아 본문에 빼먹었는데요
영상속 교사가 스스로 밝힌
저 엄청난 구타의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공납금 납부계좌 문제로 학생을 나무라다가 순간적으로 손찌검을 했다.”
그대쉴꽃
IP 61.♡.0.135
07-21 2023-07-21 14:32:20
·
@서우헌님
네 맞습니다 그리고 학생도 대들기도 하고
그러면서 저 양아치는 니가 교장이야 ~? 니가 교장이야? 이러면서 하...쓰레기 ( 저 학교 출신입니다)
크리스.케이
IP 39.♡.25.15
07-21 2023-07-21 10:51:54 / 수정일: 2023-07-21 10:52:21
·
체벌이 필요한게 아니라 문제행동을 일으키는 학생이 문제상황을 일으킬 때 학교현장에서 배제되는게 필요합니다.
태도가 바르고 수업 잘 듣는 다른 아이들이 피해받는 걸 막고싶어요..
다이여트
IP 221.♡.50.143
07-21 2023-07-21 10:52:02
·
4학년 때 저렇게 맞은 기억이 나네요... 7살에 입학해서 10살 애기였는데 말이죠....
windck7
IP 220.♡.130.127
07-21 2023-07-21 10:52:45 / 수정일: 2023-07-21 11:12:28
·
저런 교사는 처벌받아 마땅합니다.
그런데 학부모 악성 민원으로 교사가 자살한 사건이 이슈가 된 지금 이 글을 올리신 의도가 궁금합니다.

지금도 저런 교사가 많다?
저랬으니 학부모 악성 민원에 교사를 방치해도 자업자득이나 그런 말씀을 하시고 싶으신건가요?

저 세대 교사가 전부 저런 사람들로 가득했던 것도 아니고, 그 세대 교사들은 지금 관리자 세대 입니다.

저 영상으로 교사를 보호자며 쓴 글이라고요?
dkclagottkf
IP 222.♡.12.217
07-21 2023-07-21 10:57:03 / 수정일: 2023-07-21 10:58:19
·
@다크라이터님 저렇게 시각적으로 공개되서 전환점이 된 것처럼 학부모 갑질도 공개되서 전환점을 만들어야 한다는 뜻으로 들렸습니다.
저는 그래서 그 학부모가 누군지 꼭 알고 싶습니다.
제가 잘못해석한 건지...
서우헌
IP 175.♡.33.163
07-21 2023-07-21 10:58:08 / 수정일: 2023-07-21 10:58:31
·
@다크라이터님 현재의 이슈에서 그때의 기억이 떠올랐을 뿐입니다. 같은 방식으로 선생들도 단순힌 담론이 아니라 이런 류의 블랙박스 같은 방식으로 보호받아야 하지 않나 생각도 하고요.

이런 류의 "남의 글을 본인의 생각만으로 의도를 짐작"하려는 시도는 그렇게 내용을 쓰거나 의도를 가진게 확실한 글에서만 하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
greenview13
IP 222.♡.16.91
07-21 2023-07-21 10:59:56
·
@서우헌님 그냥 떠올랐으면 생각만하세요

클량에 교사들도 많은데, 초상집 분위기에서 그러고 싶으세요?
서우헌
IP 175.♡.33.163
07-21 2023-07-21 11:00:43 / 수정일: 2023-07-21 11:03:48
·
@빛나는너에게님 클량에 교사들이 많으니까 여기가 그분들의 사유물이라도 되나요?
그리고 그런분들의 심기를 해치지 않기 위해 저는 올리는 글을 검열을 받으라는 진짜 그런 말씀이십니까?
greenview13
IP 222.♡.16.91
07-21 2023-07-21 11:10:52
·
@서우헌님 네 제가 잘못했네요
생각나는데로 계속 올리시고요.

제가 클리앙을 안와야지요. 애초에 이래서 안오려했는데 기댈데가 여기밖에 없어서 기웃거린 제 잘못입니다.
이세상얼굴이아님
IP 211.♡.180.119
07-21 2023-07-21 12:17:09
·
@다크라이터님 공감합니다. 저도 지금 이때 이 영상을 굳이 올려야되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삭제 되었습니다.
뉴욕베이글
IP 106.♡.130.137
07-21 2023-07-21 12:54:51
·
@다크라이터님 이런 댓글 왜 안나오나 했네요
windck7
IP 220.♡.130.127
07-21 2023-07-21 13:30:12
·
@뉴욕베이글님
네. 그 생각을 개인 글로 길게 써 보시면 정독 하겠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ㅅ>
IP 39.♡.246.57
07-21 2023-07-21 15:38:48
·
@다크라이터님 잘난 인터넷 커뮤니티의 평균 수준이 이 정도임을 받아들이거나 끊으셔야 합니다.
둥이후니
IP 1.♡.81.130
07-21 2023-07-21 10:53:22
·
정작 그렇게 학생들의 인권을 짓밟아온 선생들은 교감, 교장이 되어있거나 은퇴해서 잘살고 있고 그렇게 맞고 자란 세대들이 이제 선생님이 되었는데 그때와 마찬가지로 인권이 짓밟히고 있는 상황이라고 생각합니다...
HOLE
IP 203.♡.106.72
07-21 2023-07-21 10:56:21
·
저때는 그냥 선생놈들 기분 나쁘면 때렸죠 ㅡㅡ;
진짜 욕도 아깝습니다.
greenview13
IP 222.♡.16.91
07-21 2023-07-21 10:56:56 / 수정일: 2023-07-21 10:58:52
·
지겹네요 이젠 클량을 끊던가 해야지
굳이 이 시점에 이런 글 올리고 싶으세요?

지금 이런걸 올려서 교사들한테 맞던 경험 소환하는 이유가 뭐에요 도대체?
서우헌
IP 175.♡.33.163
07-21 2023-07-21 11:00:08 / 수정일: 2023-07-21 12:03:23
·
@빛나는너에게님
저는 교사에 대한 학부모나 학생들의 폭력도
지금 돌고 있는 감정적 담론보다 영상이나 다른 방법의 기술적 해결책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그런 생각도 담겨있는데 표현은 잘 안되었나 봅니다.
[통화권이탈]
IP 223.♡.214.208
07-21 2023-07-21 11:57:46 / 수정일: 2023-07-21 12:01:25
·
@빛나는너에게님 왜 올리면 안 되는 글인가요? 본문의 사건이 학생체벌 근절의 계기가 되었듯이 이번 건도 그런 계기가 되어야 하지 않느냐는 취지인데요.

가신 분은 다시 못 오십니다. 냄새 나니까 덮자 식의 생각보다는 재발 방지를 위해 적극적으로 고민해야 하지 않을까요.
민트블루
IP 125.♡.67.138
07-21 2023-07-21 13:07:48
·
@빛나는너에게님
안타깝지만 교사 하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 이미지가 폭력과 촌지네요.
삭제 되었습니다.
startx
IP 39.♡.126.10
07-21 2023-07-21 18:09:13
·
@민트블루님 저도 그래서 절대 되돌리면 안되는 썩어빠진 문화라고 생각합니다.
파이어러
IP 117.♡.12.150
07-21 2023-07-21 10:57:59
·
요즘 학부모나 학생들 하는거 보면 저렇게 하고싶은 교사들도 많을겁니다. 적절한 타협점을 잘 찾아야 할것같습니다
세애인
IP 118.♡.33.136
07-21 2023-07-21 10:59:24
·
저시절 저런 교사들이 지금 교감, 교장들입니다.
바나나망고
IP 121.♡.215.49
07-21 2023-07-21 11:02:18
·
저때 맞고 자란 학생중에 학부모도 있지만 젊은 교사도 있죠 .. 그들은 학교에 두번 고통 당하고 있어요
파리대제
IP 203.♡.237.212
07-21 2023-07-21 11:03:18
·
학교가면 공부잘해도 같이 다 맞았쬬.
올바른삶
IP 118.♡.204.33
07-21 2023-07-21 11:05:22
·
지금 피해받고 있는 대부분의 교사들은 저시절에 교사가 아니라 학생이였습니다. 저런 자질 미달의 교사들로부터 같이 고통받았던 학생이요. 지금 저 짤이 적절하진 않다고 봅니다.
서우헌
IP 175.♡.33.163
07-21 2023-07-21 11:08:44
·
@올바른삶님
저런 일들이 당시 비일비재했음에도
저 영상 전까지는 아무도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고
제대로 저런 일에 대해서 공론화도 되지 않았습니다.
당연히 별다른 대처도 없었고요.

지금 일도 위와 같은 기술적인 대책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그게 바디캠이 되었든, 아니면 다른 수단이든.
올바른삶
IP 118.♡.204.33
07-21 2023-07-21 11:12:40
·
@서우헌님 그럼 기술적인 대처가 필요하다고 하시면 될 것 같은데요. 굳이 저 짤방을 첨부해서 니들이 잘못했으니 지금 그런 대접받는 거야 같은 뉘앙스 풍길 필요 없을 텐데요. 글의 의도가 그게 아닐지언정 댓글 달리는 사람들의 반응이 이렇다는 건 쓰신 분의 의도와 다르게 전달된다는 걸 아셔야 할 것 같습니다.
그시절그때
IP 1.♡.247.235
07-21 2023-07-21 11:12:40 / 수정일: 2023-07-21 11:13:43
·
2000년도 이후에도 저랬다니 놀랍긴 하네요.

그건 그렇고, 생각해보면 예전엔 폭력이 일상이었던 것 같아요. 학교 다닐 땐 저런 장면 매일 한번씩 봤다는.

가방에서 콘돔 나온 놈, 담배피다 걸린 놈, 죽어도 숙제 안하는 놈, 옆반 친구 얼추 반불구 만든 놈 별의 별 놈들이 다 있었어서 허구한 날 선생들에게 맨날 주먹으로 얻어터지고, 매로 두들겨 맞고.

학교들끼리 패싸움 한다고 학교 마치면 파이프 들고 뒷동산에 모인다 그러고. 동네 조폭이 학교 찾아와서 교내 양아치 놈이랑 맞짱뜨고. 또 그거 구경하고. 선생들은 모른 척 하고. 아...친구가 당하고 있는데 다구리치지 않고 얻어 맞았다고 창피하다고 뭐라하긴 하셨네요.
삭제 되었습니다.
그대쉴꽃
IP 175.♡.36.123
07-21 2023-07-21 11:28:14 / 수정일: 2023-07-21 11:29:28
·
휴 제가 나온 학교 입니다.
같은학년인지 윗 1년 선배인지 그랬습니다.
참고로 다른 이야기 인데 두사부일체 1 찍은 학교 입니다. 아이러니하죠...
연악
IP 220.♡.138.139
07-21 2023-07-21 11:29:17 / 수정일: 2023-07-21 11:29:58
·
저두.. 제가 잘못하지 않았는데, 한 명이 잘못했다는 이유만으로 반 전체가 회초리로 머리를 맞았던 기억이 납니다. 그때 뒤통수에 심할정도로 부풀고 멍이 올라와서, 부모님, 할머니 할아버지 모두 학교 찾아가서 항의하고 때렸던 교사와 담임이 저희집으로와서 사과했던 기억이 나네요. 중학교 시절이었는데.. 지금 생각하면 몽둥이로 아이 머리를 때린다는게 말이 안된다는 생각이 드네요.. 저 포함하여 잘못하지도 않았던 학생들을 말이죠.. 아직도 기억이 생생할정도로 끔찍했던 기억이납니다.. 맞자마자 부풀어올라 양호실 갔다가 바로 병원행했었더랬쬬.
딸기love
IP 125.♡.75.159
07-21 2023-07-21 13:59:39
·
@연악님 맞는일이 흔했는데..한대? 친거 가지고 사과까지 하신거면..당시에 그래도 잘하신?분이 아닌가 싶네요.
D다
IP 147.♡.192.173
07-21 2023-07-21 11:30:18 / 수정일: 2023-07-21 11:30:56
·
기술의 발전으로 수면 아래 있던 것이 위로 올라와 재조명 받게 되었다는 내용을 강조하기 위해 인용 할 수 있는 수 많은 사례가 있을텐데요...왜 하필 저 소재를 예로 드신걸까요...
지금 같은 사건이 벌어진 상황에서 하필 "교사 폭력이 줄어들게 된 결정적 사건"이라는 제목으로 저 움짤을 인용하신건
말씀하신 의도와는 다른 의도도 있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충분히 들게 됩니다.
세이로스
IP 110.♡.51.108
07-21 2023-07-21 11:31:19
·
모든 글에는 의도가 있습니다. ^^
피와바람
IP 223.♡.21.196
07-21 2023-07-21 11:40:38
·
본인의 편견을 내려놓으실 때가 한참 지난 것 같습니다.

이제는 기술적으로 해결할 수 없음이 드러났다고 봅니다.

사회적 담론을 쌓아가는게 훨씬 더 중요한 일입니다.
서우헌
IP 175.♡.33.163
07-21 2023-07-21 11:51:08 / 수정일: 2023-07-21 12:00:14
·
@피와바람님
기술적 대책"만이"필요하다고 한 적도 없고
사회적 담론이 "불필요하다"고 한 적도 없습니다.

어떤이는 담론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낼 수 있고
저는 그냥 기술적 대책이 필요하다고 의견을 낸 거죠.
그것은 수많은 의견 "중에" 하나이겠죠.

저는 님께서 어떤 경험과 근거로
일말의 설명이나 사례조차 없이
기술적으로 해결할 수 없음이 드러났다고
그렇게 확신을 가지고 말씀하시는지 이유조차 모릅니다.

그럼에도 이렇게 단정적으로 "편견"이라고 하시니
제가 어떤 편견을 가졌는지, 그리고 뭘 내려놔야 할 정도로
무슨 내용을 강하게 주장을 한건지 좀 생각해 보겠습니다.
빠빠기
IP 59.♡.137.150
07-21 2023-07-21 11:44:19
·
기술적 대책~ 곧 시스템적으로 교사/학생을 보호해야 한다? 라는 좋은 취지 이겠으나...

조금만 더 기다렸다가 게시물을 올렸으면 어땠을 까 싶네요~(사진은...혐오주의와 함게..)

일단은 지금은 애도의 기간이지 싶네요..
중수가 되고싶은 초보
IP 106.♡.11.160
07-21 2023-07-21 11:44:25
·
학교에 경찰을 둬야 합니다.
교사가 학생에게 어떻게 못하니...
제대로 된 공권력이 학생을 막을수 밖에 없습니다.
서우헌
IP 175.♡.33.163
07-21 2023-07-21 11:55:39
·
@중수가 되고싶은 초보님
네 이것도 말하지면 일종의 제도적, 기술적 대책이겠네요.
라바맨
IP 223.♡.29.33
07-21 2023-07-21 11:55:43
·
고2담임이 애들은 신경 안쓰고 PDA가지고 다니면서 맨날 주식이나 하고 주식 떨어지면 기분 더럽다고 ㅗ투리 잡아서 패던게 생각나네요. 1년 내내 자기반 애들 이름도 다 못외우던 그 선생이 종업식 마지막 시간에 모의고사 1등급 안나오는 애들은 대학 다 포기하라고 저주를 하더군요.
삭제 되었습니다.
빨간망또라이
IP 125.♡.235.167
07-21 2023-07-21 12:07:42 / 수정일: 2023-07-21 12:08:00
·
학교때 선생님이라는 단어 보단 꼰생이라고 불렀던거 같네요. 어자피 자기들 기분에 따라서 애들을 팬다는 느낌이 있었던거 같아요. 당시 담임이 교대나 사대 가라고 했을때 속으로 생각 했었던거 같아요. 니들 같은 인생을 살고 싶지 않다.
참으로 아쉬운건 뒤돌아봤을때 인생의 은사님이 있었냐고 물어본다면 나에게는 없었던거 같습니다.
본받을만한 인물들이 있었냐고 묻는다면 없었던거 같습니다.
다만 닮고 싶지 않은 인물들이 절반은 되었던거 같습니다.

정말 안바뀔꺼라고 생각했던 답답한데가 학교였는데 많이 바뀐거군요
lache
IP 59.♡.150.141
07-21 2023-07-21 12:09:02
·
8,90년대에는 일상이었고, 저런 체벌방식은 일제시대의 유산(?)이죠.
쿠팡상미당불매
IP 223.♡.8.29
07-21 2023-07-21 12:16:15
·
결국 이렇게 누군가 심한 피해자가 나와야
바뀔 수 밖에 없는 걸까요..ㅠㅠ
삭제 되었습니다.
야나기
IP 203.♡.212.33
07-21 2023-07-21 17:51:07
·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8165809CLIEN
dmzgtcebu
IP 121.♡.118.75
07-21 2023-07-21 12:21:42
·
선생이 주먹 쥔거 보면 찐따 였을거 같은데요. ㅠㅠ 저 어렸을때 부모님이 선생 한테 돈을 안줬거든요. 그때부터 저는 없는 사람이였어요. 소수 몇명은 엄청 사랑해 주시더라구요. 몰랐었는데 선생이 부모님 면담하면서 서랍을 열더라고요. 거기에 부모님이 봉투를 집어 넣는거 목격했는데 그때는 몰랐는데 지금 알아 버렸어요.
하녀비
IP 39.♡.51.191
07-21 2023-07-21 12:21:53
·
국민학교 6학년때 옆자리 수업중에 친구랑 잠깐 이야기 했다고 귓싸대기 갈기면서 자기가 월남에서 배트콩을 몇명을 쏴 죽였느니 하면서 개지랄 떨던 담임이 생각나네요..

얼마전에 초등학교 친구들 하고 만나면서 그 선생 이야기가 나와서 혹시나 싶어 검색해 봤더니..

서울 어느학교 교장인가 하다가 은퇴한거 보고...
"ㅆㅂ 이놈의 나라는 저런인간들도 온전하게 누릴거 다 누리면서 사는구나 싶었네요"
삭제 되었습니다.
민쵸샘
IP 211.♡.205.209
07-21 2023-07-21 12:33:59
·
저때 촌지 받고 촌지 안 주는 아이들 폭행하던 교사들이 지금의 교감 교장 교육청 고위직에서 학부모 갑질을 덮어주고 말단 교사한테 뒤집어 씌우고

저때 촌지 주고 이쁨 받던 아이들이 지금 갑질 악성민원 부모가 되고

저때 촌지 안 주고 폭행당하던 아이들이 지금은 말단 교사가 되어 부모한테 가해를 당하고 있는 듯요
아제로써
IP 211.♡.122.90
07-21 2023-07-21 12:38:22 / 수정일: 2023-07-21 12:41:38
·
고등학교때로 기억 하는데 3학년 10개반 중 3사람은 사람 패는 양아치, 1/3은 돈 받는 양아치, 1/3 정도가 멀쩡했던 것 같습니다. 그냥 일반 대도시 공립 고등학교 였어요. / 그건 그렇고 모든 글에는 의도가 있죠.
윤열석개끼새야
IP 104.♡.84.51
07-21 2023-07-21 12:40:20
·
저거에 10배 넘게.. 초4때 맞아봤네요.

사유는.. 그 선생이 다른애 시켜서 반장 뺨 때리라고 10분 이상 종용해서

제가 교탁으로 나가서 선생님 하지 마세요 라고 했다고. 주먹쥔 펀치로 얼굴 정면 다섯개 넘게 맞았습니다. 교탁 붙잡고 버티다 뒤로 날아가서 더 못맞았네요 ㅋ
알잘깔딱센
IP 118.♡.10.128
07-21 2023-07-21 12:41:20
·
저때는 저런게 흔한일이니까 뉴스에 안나온거고, 요새는 선생이 당하는게 흔한일이 아니니까 뉴스에 나오겠죠. 외국처럼 경찰력을 동원하고 애들에게도 처벌(전학, 퇴교 등)을 시행하면 될일이지 체벌로 갈 문제는 절대 아니라고 봅니다.
앤써니88
IP 1.♡.233.12
07-21 2023-07-21 12:45:02
·
강서구에 등x초등학교 나왔는데 저때 대놓고 돈갖고오라 애들 개패듯이 패던 양반이 지금 교장이던데요? 신문기사에 선한이미지로 포장을 잘~ 해놨던데 앞선 쓰레기들이 지금 이 모양으로 만들어서 맞고 자란아이들이 학부모가 된 지금 의심을 안할래야 안할 수가 없죠. 피해자는 결국 아이들이 될겁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나달과페더러
IP 223.♡.8.251
07-21 2023-07-21 12:47:51
·
그럼에도 당시에 구타없이 좋은 선생님들도 많았습니다.
그래서 여자아이들 직업 1순위가 선생님이었고 그 이유는 경제적 안정이 아니라 좋아하는 선생님처럼 되기 위한거였구요.

잡설. 제가 83년생인데 남녀공학인데 여자 가정 선생님이 숙제 안한 친구를 빤스 벗기고 엉덩이 때린적 있습니다. 여자아이들은 치마 올리고 때리고. 지금 생각하면 변태였던것 같네요
MR.VERTIGO
IP 118.♡.13.2
07-21 2023-07-21 12:53:17
·
80년대 초반생이 보기에 저 움짤은 순한맛 같습니다.
Dadadada
IP 123.♡.174.105
07-21 2023-07-21 13:01:38
·
교실내 cctv, 학부모와의 통화녹음이 필요해졌을까요...
삭제 되었습니다.
MoEn
IP 61.♡.62.132
07-21 2023-07-21 13:03:45
·
저때 교사들의 반대급부가 지금 너무 크게 왔어요. 이젠 선생님들의 인권을 지킬때인것 같아요.
변증법적인 사고가 필요한듯 합니다.
일리맛있어
IP 220.♡.83.4
07-21 2023-07-21 13:06:57
·
저 교사는 나중에 뉴스에 한번 더 나왔죠...
wisecity81
IP 222.♡.84.47
07-21 2023-07-21 13:07:42
·
소수의 강자가 다수의 약자를 묵인하에 억압하던 문제가 기술 진보(사회고발)로 무력화된 사례는 많지만
다수의 강자가 소수의 약자를 공공연히 억압하는 문제가 기술 진보로 개선된 사례는 별로 없는 거 같습니다.
현재 학교에서 벌어지는 문제는 교사 vs 학생+학부모+학교+공권력의 구도이고,
교사가 소수의 약자 지위로 점차 내몰리고 있기에
문제제기로 문제가 해결되는 것이 아니라
교육 민영화로 귀결되지는 않을지 걱정입니다.
사유
-
일시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일리맛있어
IP 220.♡.83.4
07-21 2023-07-21 13:13:24 / 수정일: 2023-07-21 13:14:03
·
@hamtori911님 저 중학교 때 최고의 폭력교사는 한문 여선생님이었...;
검도를 취미로 해서 몽둥이가 있으면 아주 그냥 애들을 힘 별로 안들이고 효과적으로 악 소리 나게 때리셨던게 기억납니다.
손에 뭐가 없으면 맨손 싸다구와 정강이 발길질로 애를 교실 이쪽에서 저쪽으로 드리블 하고 다니셨던;;;
민트블루
IP 125.♡.67.138
07-21 2023-07-21 13:13:38
·
@hamtori911님
여선생이 더 심한 경우도 많았어요.
주먹으로는 힘이 안나오니까... 몽둥이 들고 팼죠. 지금 생각하면 특수폭행인데...
마르잔
IP 121.♡.159.251
07-21 2023-07-21 18:38:32
·
남선생이 더 많았을 뿐 여선생도 큐대, 몽둥이, 싸다구 가리지 않고 많이 때렸습니다.
오히려 때리는 기술이 없어서 싸다구 맞고 고막 나가는 애들도 있었죠.
샤일록76
IP 223.♡.169.19
07-21 2023-07-21 13:07:50
·
전 고1때 발로 얼굴맞아 본적있었습니다
운칠기삼
IP 106.♡.142.16
07-21 2023-07-21 13:15:30 / 수정일: 2023-07-21 13:24:05
·
이야... 잘 때리네요.
전 대청소하고 남은 고인 물 위에 대가리 박아본적도 있고 어떤 선생은 자기 손바닥이랑 제 얼굴 사이즈가 잘 맞아서 때리기 좋다고 싸대기 때린 선생ㅅㄲ도 있었어요.

정말 쓰레ㄱ 초등학교 여선생은 어느 날 갑자기 안때리길래 나중에 알고보니 엄마가 촌지줬다고 ㅋㅋㅋ

안그러신 선생들도 많았겠지만 (실제로 지금까지 멋있다고 생각되는 선생님들도 있음) 저는 안좋은 기억이 많아서 지금까지도 가장 싫어하는게 선생이라는 사람들입니다. ㅎㅎ
arkeize
IP 118.♡.24.24
07-21 2023-07-21 13:18:42
·
저 때 저 x랄 하던 선생들이 지금의 교장, 교감, 장학사, 교육청 고위직들이죠. 그런데 지들이 학생인권을 말해요? 그리고 선생들에게 스승의 덕을 논해요? 소가 웃을 일입니다.
보라빛꿈
IP 223.♡.164.221
07-21 2023-07-21 13:28:36 / 수정일: 2023-07-21 13:30:17
·
@arkeize님

맞아요 저 작년 간만에 고향집에 갔는데
당시 학교 에서 매타작 휘두르던 선생님을
우연히 카페에서 만낫는데
교감이 되어있다고 하더라고요

그러면서 너네가 정말 착했는데…
우리가 그때 좀많이 때렷지 그건 미안해…
요즘애들은 정말 힘들고 어렵다 쫌만 뭐하면
항의하고 말도 안듣고….

라면서….. 너네 때가 교직이 재밋고 좋았다며
애들 순수하던때가 좋았지 이러는데…

( 그러면서 그렇게 체벌과 매타작을 … )


아직도 이해 안되는게
정규 수업도 아닌 오전자습 (오전 7시반) 시간늦었다고 맞고 같은 분단 단어틀렸다고 맞고 특정과목 틀린 문제만큼 맞고… 야간 자습시간 졸앗다고 복도에서 엎드려뻗쳐하고 이제와서 생각 하면 참 ㅋㅋㅋ

학생이 수학문제를 이해 못하는건데 못풀고 틀렷다고 매타작만 하니….
zase
IP 211.♡.5.249
07-21 2023-07-21 17:37:44
·
@arkeize님 아 잊어버렸는데 생각나네요 신발
보라빛꿈
IP 223.♡.165.44
07-21 2023-07-21 13:19:55
·
전 남학교 였는데 체육선생이 해병대 출신이라
맨날 해병대 짬모 짬바 입고 댕겻는데

체육시간에 체육복 안가져왓다고 신던 슬리퍼 벗어서
싸다구 갈겻는데 저거보니 그때 생각나네요
그대눈빛
IP 203.♡.154.2
07-21 2023-07-21 13:21:15
·
저 쓰레기들 때문에 학교 현장이 이렇게 된거 아닐까요?
zase
IP 211.♡.5.249
07-21 2023-07-21 17:36:45
·
@그대눈빛님 공감합니다.
국가대표선수
IP 220.♡.206.139
07-21 2023-07-21 13:36:03 / 수정일: 2023-07-21 13:36:38
·
맞는 학생이.. 여학생이네요. 선생 완전 미친놈이네요.
호동왕자
IP 39.♡.243.99
07-21 2023-07-21 13:37:30
·
저것들이 교권을 내다 판 새끼들이죠
삭제 되었습니다.
Rabbitbunny
IP 106.♡.194.219
07-21 2023-07-21 13:41:45
·
대중들이 망각되다보니 이런거 기억을 잘 못하는거 같아요
Dr. Hoo...
IP 220.♡.142.147
07-21 2023-07-21 13:41:51 / 수정일: 2023-07-21 13:42:15
·
저 영상 수준의 폭력이 흔하긴 했지만, 저것보다 약하다고, 명확한 기준과 방법이 정의 되어 있다고 하더라도, 체벌 자체가 정당화 될 수는 없습니다.
다만, 지금처럼 학생들이 다른 학생들의 수업권을 침해하고, 교사의 인권을 침해하는 수준의 어그로를 끌어도 이걸 제제할 방법이 없는 게 문제인 것이죠.
문제 행동에 대한 처벌 기준과 규칙을 만들고, 아예 교실에 cctv 달아서 증거까지 남아서 양방 다른 소리 못 하게 해놔야 해요.
그리고 강제 전학 같은 폭탄 돌리기 말고, 아예 정학 정도는 허용이 가능해야 합니다.
사유
-
일시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두덜이
IP 183.♡.212.69
07-21 2023-07-21 15:00:40
·
@Prudence님 어그로가 아니라 민원 전화를 자동 녹음되게 하거나 기록이 남게 하는 식으로 기술변화 측면에서 해결책을 찾을수도 있겠다 그런 내용 아닌가요?
사진하나 걸어놓은게 아니라 밑에 글도 충분히 썼고 내용도 교사 비판 내용이 아닌데요.
굥산당싫어요
IP 61.♡.68.237
07-21 2023-07-21 13:47:09
·
라떼 이야기는 참 싫지만 저는 중1때 기싸대기를 선생한테 쳐맞았는데 진짜 그때만해도 웃겼던게 엄마들이 우리애 좀 때려도 머라 안하던 시기였죠...
zase
IP 211.♡.5.249
07-21 2023-07-21 17:36:07
·
@천공쪽팔려서님 더 혼났어요 집에서
그의미소
IP 175.♡.217.150
07-21 2023-07-21 13:53:40
·
초등학교 시절
나름 전교조 활동하시던 담임도,
거의 날마다 아이들 빠따치던게 일상이었죠,

지금생각해보니 30대 초 중반이었겠군요...
ㅂㅣ오는날
IP 116.♡.188.151
07-21 2023-07-21 13:56:06
·
화났을때 마주치면 때리더라고요 ㅎㅎ
어바읏
IP 211.♡.130.78
07-21 2023-07-21 14:17:20
·
저런 쓰레기들이 지금 교권 추락 주범이죠 문제는 쟤넨 할거 다 편하게 하고 연금도 두둑하게 받고 말년 좋게 살 거라는 겁니다
igniz2002
IP 121.♡.123.252
07-21 2023-07-21 14:18:52
·
이유야 어찌되었던 폭력과 체벌은 없어지는게 맞죠.
다만 훈육은 왜 같이 그만뒀는지....
리치제이
IP 39.♡.231.208
07-21 2023-07-21 14:24:38 / 수정일: 2023-07-21 14:30:06
·
특정 요일은 학교가기 싫었습니다
맞을게 뻔한 과목이 있었어요
수업시작하면 앞줄부터 질문시작 대답못하면 일단 맞고
끝줄까지 다 끝나면 수업시작
제 친구도 허벅지 피가 바지에 엉켜붙어 바지가 안벗겨 질 정도로 맞았습니다
차렷 경례 하는데 딴데 봤다고
정말 개색히들 개녀 ㄴ 들 많았어요
애들 필기 시켜놓고 교실에서 담배 피고
zase
IP 211.♡.5.249
07-21 2023-07-21 17:35:20
·
@제이엠A님 시험못봤다고 때리기까지 했어요
레드핏클
IP 49.♡.19.120
07-21 2023-07-21 14:26:53
·
위계에 의해 저항할수 없는 폭력은
군대 미개한 시절과 유사했죠...
씨라쏘니
IP 118.♡.14.148
07-21 2023-07-21 14:29:34
·
영원한 약자는 없습니다.
무언갈 누르면 반대쪽은 튀어나오기 마련이죠.
CaTo
IP 118.♡.6.119
07-21 2023-07-21 14:39:03
·
초1,2때 쇠자로 손바닥 맞은거 생각하면 ㄷㄷㄷ 지금 맞아도 아플텐데;
두덜이
IP 183.♡.212.69
07-21 2023-07-21 14:46:27
·
저는 생각해보지 못한 참신한 접근이라고 생각됩니다.
댓글이 엉뚱한 방향으로 흘러갔네요.
먼산바라기
IP 210.♡.84.254
07-21 2023-07-21 14:48:09
·
공납금 제때 안 냈다고 불려나가서 많이들 맞았죠. 지금 생각해보면 조폭들 수금이 이런건가 싶었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M1900
IP 112.♡.141.253
07-21 2023-07-21 15:34:24
·
98학번입니다. 남녀공학에 미션스쿨계 고등학교였습니다.
당시 30대초중반 남자 수학 선생이 여학생을 저것보다 심하게 팼습니다. 물론 여학생도 반항기가 많은 아이였는데
교실에서도 뺨 때리고, 운동장을 머리끄댕이를 잡고 끌고 가기도 했죠.
학생도 물론 고집으로 버티기도했지만, 정말 폭력적인 교사들 많았습니다.
기술 선생한텐 신던 쓰레빠로 복도 뛰었다고 뺨따구를 몇대 쳐맞기도했습니다.
베이쥐
IP 1.♡.65.67
07-21 2023-07-21 15:36:40 / 수정일: 2023-07-21 15:37:54
·
수업시간에 졸앗다고 시범케이스로 교탁위에 무릎꿇고 하키채로 20대를 맞앗더니 피가 터져서 바지에 붙어서 떨어지지 않았던 기억이 나네요. 부모님이 걱정돼서 물어보는데 걱정하실까봐 걍 넘어졋다고 ㅎㅎㅎ 그리고 차별대우는 얼마나 심하던지 촌지준 부자집애들은 졸거나 별짓을 다해도 안패더라구요.
ㅅ>
IP 39.♡.246.57
07-21 2023-07-21 15:39:56
·
죄다 자기 맞은 얘기 하고 있으니 성공하셨네요.
mechno
IP 117.♡.25.55
07-21 2023-07-21 15:45:44
·
저런 사건들을 계기로 학생 권리가 올라가게 된것처럼..
이번 선생님 사망 사건을 계기로 교권이 올라가는게 아닌, 최소한의 인간다운 대접을 받게 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라네요.
애쉬-
IP 196.♡.60.128
07-21 2023-07-21 16:02:16
·
에휴..저때는 남고들은 원산폭격에 뒷머리 까이던 시절이군요.. 저런 교사야 당연히 퇴출되어야 하지만, 지금은 너무 반대네요.
바닐라플랫화이트
IP 211.♡.192.146
07-21 2023-07-21 16:08:18 / 수정일: 2023-07-21 16:08:43
·
저정도면 양반인데.
저런걸 발로 교실을 뺑뺑이 돌면서 까던 놈도 있었습니다.
위로 올라가면 더 심하죠
아버지는 쪼인트 까였는데 살점 날라가고 무릎벼노출되심.
근데 병원 안보내서(안가서) 엄지손가락 두개만한 흉터생기심.
미개 그 자체의 시절
삭제 되었습니다.
4ray
IP 221.♡.174.89
07-21 2023-07-21 16:19:57 / 수정일: 2023-07-21 16:20:50
·
빤쓰벗긴 맨엉덩이를 줄넘기로 때리던 미친선생이 기억납니다.만
너무 옛날일이네요...
지금은 학생이나 학부모나 독한맛이라 되려 선생들이 안쓰럽지요
부지런한도비
IP 59.♡.108.219
07-21 2023-07-21 16:26:23
·
클리앙에 혼세마왕이 오고있네요
단식자
IP 106.♡.160.206
07-21 2023-07-21 16:28:33
·
저때 폭력 선생님들 지금은 달콤한 연금 드시면서 행복하게 사십니다.
zase
IP 211.♡.5.249
07-21 2023-07-21 17:32:20
·
@단식자님 아 욕나오네요 젠장
별멍멍멍
IP 183.♡.9.19
07-21 2023-07-21 16:29:17
·
저거는 그냥 평범한 일상인 x같은 고등학교를 나왔는데요.
8학군의 모 학교.
심지어 저거보다 더 나중입니다.
거긴 교사들은 없고 깡패만 가득한 곳이었죠
아니 이게 이시대에 말이 되나? 그런 생각만 들었죠
허구헌날 뚜드려 맞고
발바닥 두드려 맞고 미친놈이 어... 생각하니까 짜증이 확오르네요
졸업하고 들었는데 암걸려 죽었다고 들었는데 진짜 죽었는지 아닌지도 모르지만
것 참 잘죽었다! 했지요.
죽음 앞에선 대부분 용서가 되는 법인데
이자는 아닙니다 잘죽었어요.
스빈
IP 112.♡.178.158
07-21 2023-07-21 16:36:55
·
이제는 교사가 학생에게 맞고 그게 영상과 사진으로 돌아다니죠..
beachfreeman
IP 70.♡.74.149
07-21 2023-07-21 16:38:10
·
91년 중3 시절 매달 모의고사에 끄트머리에 음악 네 다섯문제 나오나???
그 문제로 매타작하는 음악여선생을 영원히 잊지 못합니다...
국영수보다 음악시간이 가장 공포스러웠던....
zase
IP 211.♡.5.249
07-21 2023-07-21 17:30:54
·
@숲속으로님 아 쇠자로 손등을 때리던 여선생님 최악이었죠
옛날군만두
IP 202.♡.188.140
07-21 2023-07-21 16:38:15 / 수정일: 2023-07-26 08:34:45
·
1980년대 90년대에만 폭력이 있었나요? 그전 교사들은 없었고요? 심하면 더 심했죠.
본인들이 교사 겪어봐서 그런다면 그전 세대 학부모도 90년대 교사에게 왜 내자식 패냐고 화낼수 있었어요. 시대변화따라 가치관이나 생각등이 달라졌기때문입니다.
군대폭력도 정치탄압도 가정폭력까지 다 마찬가지인데 유독 교사에만 계속 과거 폭력교사 잊었음? 체벌 풀어주면 또 저렇게 될꺼란 걱정을 하네요. 교사들도 시대흐름따라 변했어요. 애초에 공립은 교사선발자체가 예전과 비교할수 없이 타이트하고 다시 학생들 때릴수 있게 해달라고 요구하는것도 아닌데 과거언급하며 걱정부터 하네요.
코판다
IP 175.♡.214.233
07-21 2023-07-21 16:41:13
·
많은 생각이 나게 하는 영상입니다.
아마 이곳의 많은 분들이 저런경험 다들 있으실거에요.
저도 물론 치가떨리게 맞아본 경험이 있구요
그시절은 폭력의 끝판왕 이었던것 같아요
그 시절 기억으로 선생님들에 대한 감정이 지금도 좋지않아요
다만 태어나 엄마 말고 따듯한 가슴으로 저를 꼬옥 껴안아주신 이성 또한 선생님 이셨거든요
그 때의 따스함은 죽을때까지 잊지못할 추억이에요
이번 서이초 사건을 복잡한 심경으로 바라보게됩니다.
어쩌란말인가요
IP 175.♡.251.111
07-21 2023-07-21 16:44:38 / 수정일: 2023-07-21 16:45:03
·
글쓴님 의견에 동의합니다. 백날 입으로 떠들어봤자 안변합니다. 지금 세상이 어수선한건 자기가 현명하고 잘났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입니다.
꿈의공장
IP 223.♡.80.171
07-21 2023-07-21 16:52:57
·
아직도 기억이 생생한게 89년도에 반으로 곱상하게 생긴 남자애가 전학을 왔어요. 좀 까부는 애가 기집애라고 놀렸다가 담임한테 교실 앞에서 뒤까지 양쪽 싸다구 맞으면서 쭉쭉 밀려나는데...정말 무서웠던 기억이.
우주미
IP 210.♡.9.21
07-21 2023-07-21 16:54:20 / 수정일: 2023-07-21 16:55:20
·
남자고등학교에서는 저정도 폭력은 그리 심한편은 아니였던듯..... 진짜 선생이 눈돌아가서 학생을 의자로 머리찍었음 학생 머리찟어지고 .... 기억납니다..ㅜㅜ
청소하자
IP 211.♡.91.90
07-21 2023-07-21 16:56:29
·
학교에서 철권하던 시절 있었죠
10단 콤보
카즈야 센세 폴 센세 ㅋㅋ
제이드래곤
IP 211.♡.142.122
07-21 2023-07-21 16:56:51
·
클량은 여전하네요. 업보타령 지긋지긋하네요.
니 선배들이 저랬으니 당연하다는 건가요?
zase
IP 211.♡.5.249
07-21 2023-07-21 17:29:10
·
@제이드래곤님
그럼 맞은 사람들은 무슨죄인가요?
그 선배들이 윗대가리 아닌가요?
이탁예
IP 116.♡.145.204
07-21 2023-07-21 17:03:25 / 수정일: 2023-07-21 17:03:37
·
저 x발 x새끼는
지금쯤 잘쳐먹고 잘살려나요
zase
IP 211.♡.5.249
07-21 2023-07-21 17:28:28
·
@이탁예님 기억도 안할걸요
대부분이 때렸으니까요 그당시 사회가 군부독재시절이었자나요
사치한토끼털
IP 211.♡.68.79
07-21 2023-07-21 17:05:32 / 수정일: 2023-07-21 17:07:16
·
중학교 때 연습장에 공부하는거 쓰는..깜지라는거 집에서 안가져왔다고 저렇게 맞아봤습니다.
깜빡했다고 하니 깜빡한거 고쳐주겠다고 따귀를 계속 때리더군요.
그때 따귀라는거 처음 맞아봤고, 그 이후로도 맞아본 적 없습니다.

트라우마나 그런거 없이 잘 살고 있습니다만 그 선생님..아마 살아계시지 않겠지만, 살아계시더라도 저를 기억도 못하시겠죠.
만나게 되면 물어보고 싶긴 합니다. 그게 정말 저를 위한 채벌이었냐고요.


댓글들 보다 다시 보니 저건 주먹으로 때렸네요. 어휴.... 저는 따귀였습니다.
zase
IP 211.♡.5.249
07-21 2023-07-21 17:27:54
·
@사치한토끼털님 따귀한대 때리면 2-3미터 나가 떨어졌었죠
사유
-
일시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zase
IP 211.♡.5.249
07-21 2023-07-21 17:27:05
·
@사만시스님 맞습니다. 근데 단체기합이었죠
단체로 공포스럽게 살았죠
알람클락
IP 118.♡.10.135
07-21 2023-07-21 17:10:02 / 수정일: 2023-07-21 17:11:45
·
한국에선 사실 베이비부머세대가 제일 문제가 많습니다.
현재 60-70대들.
50년대 태생들.

살면서 X같은 짓 다 경험하고 자신도 다 했으며,
프리라이더 개체수가 가장 많고,
그래서 자아만 강하고
반대로 피해의식도 가장 많을 수 밖에 없는 세대.
능력에 비해 먹을거 다 따먹은 세대.

저 선생들도 그 세대예요.
그들이 싸놓은 똥을 후대들이 치우는 중인거죠.
zase
IP 211.♡.5.249
07-21 2023-07-21 17:26:33
·
@알람클락님 지금도 시골에서 그짓거리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개가타고있어용
IP 124.♡.210.139
07-21 2023-07-21 17:14:27 / 수정일: 2023-07-21 17:16:52
·
1998년 초등 1학년 입학해서 고교 졸업까지 12년간 저런 광경 수도 없이 봤었네요.
저도 별로 크게 잘못한것도 아닌데 수도 없이 당했고요. 초등 3학년때 운동회 연습때 줄을 비뚤게 섰다는 이유로 난폭하기로 유명한 남교사가 가슴팍을 세게 밀쳐서 바로 운동장 흙바닥에 울면서 나뒹굴었습니다. 혹시나 해서 검색해보니 제가 사는 지역의 한 초등학교 교장까지 지낸걸로 보이네요.
중학교때도 난폭하기로 유명한 체육교사가 뜀틀 넘기를 시켜서 못 넘는 남학생들은 생식기를 손으로 주물렀었고요.
zase
IP 211.♡.5.249
07-21 2023-07-21 17:25:34
·
정말 치가 떨릴정도로 두렵던 학창시절이었습니다.
좋은 스승도 있었지만 감정의 쓰레기통 마냥
마대자루로 때리고 선착순 시키고 쇠자로 손가락 때리고
꼬집고 귀싸대기는 모,,,,,,,,,기본이었죠 맞아도 아무소리 못하고
집에가서 또 혼나고 그랬습니다.
교사인권 그러는데 이전엔 학생인권은 없었습니다.

역지사지로 생각해보면 별로 응원할 맘도 없습니다.
그런가보다 혼나는가보다 집에선 맞을짓을 했을거라고 더 혼나고
심심풀이로 때리는 교사도 있다는걸 부모님들이 안믿으셨죠
inception22
IP 211.♡.93.49
07-21 2023-07-21 17:46:27
·
고등학교 담임이 하키채, 밀대 부서질 정도로
애들줘패고 나중에 시간지나고 나서
동창에게 들으니 장학사 하고 있더군요.
그러면서 체벌금지 어쩌고 한다고..
그럴땐 토나오더군요.
오떼블랑
IP 61.♡.55.243
07-21 2023-07-21 17:47:39
·
저 학교 다니던 시절엔 애들이 무슨 화풀이 대상인냥 아무 이유없이 트집잡아 패는 양아치가 선생이랍시고 학교에 다니고는 했죠. 물론 다 그런건 아니었습니다. 체벌을 적당히 잘 쓰는 아직도 기억나는 은사님도 계시니까요.
당시 학창시절은... 군대 가보니 군대가 우습게 느껴질 정도였습니다.

교권이 땅에 떨어진 지금, 학생 인권이 그 옛날 양아치 선생들 마냥 판을 치는 상황인거 같습니다.

교사도 학생도 서로 존중하고, 지킬 건 지키는 바른 교육 현장이 되기를 간절하게 바랍니다.
NC17
IP 218.♡.5.153
07-21 2023-07-21 17:48:58 / 수정일: 2023-07-21 17:50:08
·
남중남고 6년... 맞다가 기절하는 애들도 있었고요... (야 양호실 보내! 로 끝)
구둣발 내려찍기로 이마가 찢어져서 피가 철철 났죠 (그선생 별명은 스트리트 파이터 '류'가 되었습니다.)
교련선생은 애들을 일렬로 세워놓고 불알을 쥐어 뜯듯이 으깼는데 (지금 생각하면 성적 변태였던듯)
제 한쪽이 왕창 부엇다가 가라앉은뒤 지금도 주변 모양이 좀 이상해진것 같아요
--- 세명 조합하면 학교 특정하실수도 있으실듯 ---
노오올자
IP 220.♡.113.186
07-21 2023-07-21 17:52:09
·
저 교사는 어떤 처벌을 받았을까요?
먼저 드는 생각은, 그냥 대충 넘어갔을 것 같은데요.
오차원고양이
IP 59.♡.64.223
07-21 2023-07-21 18:14:35
·
80~90년도 학생시절 기억해보면
노덕술류 고문전문 교사, 체육계 파이터교사, 스트레스 해소 폭력교사, 노골적 성희롱 교사 등
아주 개판이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가끔 저런 것들이 교육자일까 하는 의구심까지 들었죠.
win77cap
IP 211.♡.145.39
07-21 2023-07-21 18:17:33
·
영상속 폭력은 제 중고등학교 시절 일상다반사
였습니다
심지어는 날라차기까지도 했었죠

지금 생각하면 참 야만의 시대 였습니다
클스웨버
IP 125.♡.104.60
07-21 2023-07-21 18:19:44
·
모든학교에... 미친 개... 한명씩은 다 있었죠..

저는 여자애처럼 웃었다고 쓰레빠로 싸다구 많이 맞았던 기억이 아직도 납니다.
sukkatto
IP 118.♡.3.154
07-21 2023-07-21 18:29:07 / 수정일: 2023-07-21 18:29:53
·
웃기네요
어릴때 선생한테 맞은게 선생들 잘못이라면 지금 찾아가서 욕을 하든지 복수를 하든지 그게 정상적 사고아닌가요?
왜 지금 선생들에게 갑질해서 사람을 죽이나요?
왜 지금의 성실한 학생들이 양아치놈들에게 수업시간 방해받아도 아무것도 못하게 만드는건가요?
사고회로가 잘못된거죠
yanyan80
IP 61.♡.153.227
07-21 2023-07-21 18:38:38
·
정반합의 과정이군요
이젠 선생님도 제자도 부모도 서로 존중할 수 있는 법적 제도가 갖춰지길 바랍니다.
마르잔
IP 121.♡.159.251
07-21 2023-07-21 18:44:01
·
기술만 발전하고 제도가 따라가질 못했죠.
체벌로 금지 시키던 걸 더이상 금지시킬 방법이 없어지니 억제력이 생기질 않죠.
폭력을 줄이면서도 교권을 지키는 방법을 같이 가져갔어야 했는데 폭력만 없어졌죠.
삭제 되었습니다.
티아메스
IP 106.♡.197.215
07-21 2023-07-21 19:18:18
·
체벌을 허용하자는 인간들은 저런교사들은 어떻게 통제할건지에 대해서는 입닫죠.
김메달리스트
IP 60.♡.183.69
09-24 2023-09-24 12:21:50
·
저 교사는 지금쯤 정년퇴직하고 연금 받으면서 속편하게 잘 살고있겠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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