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원 때문에 힘들다고 합니다.
미국 서부 일부 지역은 교사들이 렌트비 감당 못해서 떠난다는데
강남지역은 집값도 집값이지만, 엎친데 덮친 격으로 민원까지 난리네요.
(집값 관련해서는 경찰관, 소방관 등등 비슷한 상황일 것 같습니다.)
2030경찰들 "일많은 강남라인은 노생큐" - 매경ECONOMY (mk.co.kr)
민원 때문에 힘들다고 합니다.
미국 서부 일부 지역은 교사들이 렌트비 감당 못해서 떠난다는데
강남지역은 집값도 집값이지만, 엎친데 덮친 격으로 민원까지 난리네요.
(집값 관련해서는 경찰관, 소방관 등등 비슷한 상황일 것 같습니다.)
2030경찰들 "일많은 강남라인은 노생큐" - 매경ECONOMY (mk.co.kr)
(근데 그것도 누군가 카르텔 깬다던데...........)
그런데 그 신입이 민원과 온갖 스트레스를 감당하려면.......너무나 힘들 것 같네요.
(제가 어렸을 (국민학교)때는 아이들 경험치 만렙 할머니(...)선생님이셨던 기억이 나네요.) (강남)
계급사회가 아닌데 말이죠
딱 이 사례군요.
생각해보니 학원강사도 무사하진 못하군요. ;;;;;
비싼 돈 내고 보내니 갑이라는 생각이 기본 바탕에 깔려 있습니다.
비단 강남 뿐만 아니라 지역 불문입니다.
오히려 이런 경우는 차라리 중산층 비중이 높은곳이 안정적인것같아요.
"워낙 학부모 민원이 많기로 유명해서 그 학교에 있어 보지 않아도 분위기를 알 수 있는 환경이기 때문"
이라고 했다.
이 교사는 "홈스쿨링을 권유하는 것밖에 답이 없을 정도로 민원 수준이 심각하다"며 "특히 서이초등
학교처럼 '초품아'(초등학교를 품고 있는 아파트)인 경우 민원 수준이 상당하다. 1학년 담임이었다면
(민원이) 더 심했을 것"...
학부모가 '민원'으로 교육을 대신하니 진저리를 치고 떠나는 젊은 교사들은 희생양이군요.
역사는 돌고 도는 것 같습니다...
꼭 저런 유난인자들은 사인간에도 유난 떨 것 같아서
이상한 학부모들도 걸러줘봐야 견제가 될까요?
아무도 가르치지 않겠다 선언하면 쓰레기 학부모가 홈스쿨링으로 애를 키울텐데.. 더더욱 콩콩팥팥 되겠네요.
약간 논외이긴 한데
배달 오토바이들은 돈 벌려고 강남 많이 가긴 했을 겁니다. ㅎㅎ (타지역 번호판 기준)
네, 진상질 하는 학부모는 전국 어디에나 있지만
본인직업 들먹이며 협박하는 부모는
강남이 제일 않을것 같네요.
선생님들이 기피한다는 말 들은적은 없고 진상 학부모도 본적이 없어서 제가 그렇게 느낄수도 있습니다
한 10%만 진상이어도 그 지역 교사 전부 사표 아님 자살할거 같은데요?
서초구에서 태어나서 당시 국민학교 시절부터 초중고 다 보내고 지금 저희 애들도 키웁니다.
말씀하신 대로 안 그런 학부모가 훨씬 많은 건 팩트입니다만 소수의 문제가 되는 학부모는 상상을 초월하는 압박과 진상짓을 한다는 게 문제죠.
그리고 안 그런 다수에게 피해가 옵니다.
그런데 그 누군가의 자질은 예상되는 바예요..
학생을 위한 선생님이 아니라
학부모 민원을 잘 처리(?)하는 선생일테니까요...
부자는 여유로워서 성격이 좋다는 글을 지겹게 많이 봤는데.
재밌겠네. 돈으로 얼마나 쳐바를 수 있을지.. ㅎㅎㅎ 무법천지 되겠구만..
스스로를 특권층이라 여기는
사람이 많나 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