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지옥 (결혼하면 지옥된다)
금쪽이류 (아이 낳으면 이렇게 된다)
고딩엄빠 (아이 낳으면 이렇게 된다)
슈퍼맨이돌아왔다 (육아 이정도로 해주지 못할거면 넌 죄인)
나혼자산다 (혼자살면 이렇게 할것 많고 재밌다)
"결혼은 지옥이고 육아는 헬이고
혼자 사는게 천국이다" 라는 의미로 읽혀지네요.
불신지옥 예수천국과 뭐가 다를까요.
결혼지옥 (결혼하면 지옥된다)
금쪽이류 (아이 낳으면 이렇게 된다)
고딩엄빠 (아이 낳으면 이렇게 된다)
슈퍼맨이돌아왔다 (육아 이정도로 해주지 못할거면 넌 죄인)
나혼자산다 (혼자살면 이렇게 할것 많고 재밌다)
"결혼은 지옥이고 육아는 헬이고
혼자 사는게 천국이다" 라는 의미로 읽혀지네요.
불신지옥 예수천국과 뭐가 다를까요.
여러가지 요소들이 복잡하게 얽혀있고 서로 영향을 줍니다.
제목을 잘 읽어보세요.
예능은 시대의 흐름을 선도하는게 아니라 반영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냥 무의식적으로 안좋은 느낌은
계속해서 남기겠죠 직접적은 아니라도
불편하다 뇌리에 계속 쌓이고 어느순간
인식의 변화는 주것다 생각은듭니다
허나 할사람들은 다하고 낳고 합니다^^
imf 전후해서 출산율은 이미 대폭 줄어들었습니다
그 당시 출산 정책도 큰 영향을 미쳤겠지만 그것보다는 애를 키우기 힘든 사회가 만들어지게 된게 원인이었구요
소득 격차가 심해지면서 평균 소득을 보면서 납득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게 된게 원인이었지요
이미 출산율이 대폭 줄어들기 시작한게 언제부터인지 모를리가 없는 사람들이 많은데
그걸 모르는 사람들한테나 먹힐 내용으로 선동하는게 보기가 좋지는 않네요
한의대가 보통 지잡대에 있는데 그전에는 입결이 한의대보다 인근의대가 더 높았는데 허준이후 인근 의대보다 입결이 더 높아졌습니다
경희대한의대는 연대의대 넘어서서 서울대의대바로 아래였고요
이시기에 의대 합격했는데도 한의대 온 사람들 많고 그사람들 허준세대(허준학번)라고 그당시 의대 포기하고 한의대 온걸 지금 후회하는 사람들 많다고 들었습니다..
꼭 그것 때문이라는게 아니고 충분히 영향이 있는 그 시대 유행을 무시하지 못하죠
괜히 요즘 요리하고 운동하는 사람들이 넘쳐나는 이유도 같은거 아닐까요?
삶의 어려움을 가족, 친지, 친구, 직장동료들과 이겨내는 프로그램이었죠.
없는 희망이라도 만들어 내야 할 상황이란건 인정하고 공감합니다.
저기에 나오는 케이스는 극단적인 케이스를 모아놓은건데
실제 평범한 다수는 배제되고 문제있는 케이스는 반복적으로 노출시키니까요.
폐해를 줄이려면 행복하게 사는 부부이야기 육아이야기도 비율만큼 방송에 노출시키고 보여줘야 한다고 봅니다.
만약 휴머니즘을 보여주는 출연자가 있었다면
그 사람의 행동에 대한 // 칭찬과 찬미가 온라인게시판을 뒤덮었을 겁니다.
다들 꾸미지 않은 곳에서 피어있는 인간애를 기대하고 있으니까요. // 단지 출연자 전부 그것을 보여주지 못했을뿐.
저도 방송국 관찰예능에서 우리나라가 갖고있는 사회적 지향점을 찾아내길 바랍니다;;
근데 결혼하면 지옥 맞나요?
저기 적으신 프로그램들을 보면 타인과의 관계의 어려움을 어떻게 해결하는지 많은걸 배울수 있어요. 이제껏 누구도 가르쳐주지 않은 것들입니다. 우리 부모님들도요. 결혼은 지옥이구나, 왜 저런걸 방송할까 이렇게 불편하게 받아들일 것이 아니고 아 이렇게 해결해 나가는 방법을 배울수 있구나, 이런 방법으로 부부가 성숙해 질수 있구나 과정을 한번 봐보셔요.. 공감까지는 아니더라도 느낌이 좀 달라지실거에요
사회구조가 문제지 요즘 잘보지도 않는 공중파 방송이 뭔 영향이 있겠어요.
위 사례들은 전부 이미 사회현상이 생긴 것을 방송사들이 캐치해서 프로그램화했을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그것도 딱히 바람직해보이진 않지만요
우와~~~👍👍👍
음.. 저도 google빠이긴 합니다. bard가 나오기 전까지는요.. 😭
결혼지옥: 와..저런 부부도 있구나. 저렇게 해결하면 되는구나.
금쪽이류. 와..우리 애도 저럴때가 가끔씩 있는데 한번 적용해볼까
와 대단한 아이구나. 또는 우리 아이는 안그런데 다행이군
고딩엄빠: 참 힘들게 애들 키웠겠구나..
슈퍼맨이돌아왔다: 본방 재방 본적 단 한번도 없음. 현실에서 아이를 키우고 있는데 굳이 또 tv로?
그리고 시청해봤자 방송용 설정이 뻔해서 공감도 안됩니다.
나혼자산다 : 본방은 안보고 가끔 재미있다고 하는 편만 보는데 그냥 재미있습니다.
초창기 이후로 나혼자 잘산다 된 프로그램이라..
저 프로그램 때문에 결혼 안하고 애 안낳았다 라기 보단
그러한 사회 현상이 지속되고 있는데 그걸 미디어가 꼬집어서 보여줘서, 그 현상이 두두러졌다라고 생각해요.
대다수가 직업이 어느 급 이상이여요. 결혼의 장벽을 높이는 것이죠.
SNS나 미디어에 보여지는 사람들 보면. 부자에 성공하고 럭셔리한 삶을 살고있는것을 자랑하죠.
현실에서의 비율보다 그런 미디어에서 보며지는 비율이 훨씬 높아요.
또 그런 것들만 골라서 올리기도 하구요.
그런 우월함을 보여주는 내용에 반복적으로 노출되면
그런 기준이 평균인것처럼.. 누구나 해야되는 것처럼 느껴집니다.
또 자신이 그런 기준을 만족시키지 못하면 상대적 박탈감을 느끼고
좌절감이나 의욕감퇴 되기도 합니다.
미디어에 극단적으로 노출되는 현대에는 그런 영향에 대해서 사회구성원들 모두
문제점을 생각해보고 개선할수 있는 방법에 대해 공론화 해야 한다 생각합니다.
결혼지옥을 흥미롭게 보는데 정신감정적으로 보면 생각보다 주변에 종종 볼수있는 면모가 있는데, 방송이니 좀더 집중적이고 극단적으로 포커싱되서 심각한 문제처럼 보일수도 있어요 저는 좀 생각보다 꽤 배우고 있어요
특히 나혼자산다는 연예인들 나와서 자기 자랑하며 바이럴도 엄청 많아서 보기 싫고 공감 안된다는 글 클리앙에서도 많이 봤는데요.
금쪽이류 보고 아이 낳으면 이렇게 된다고 생각한다면 그건 그 사람에게 문제가 있는 거 같은데요.
그 프로들 모두 결혼하고 아이 키우다 실제로 발생한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 지를 고민하는 프로지, 결혼과 육아가 이렇게 나쁘다는 프로가 아닌데요?
그런 식이면,
그것이 알고싶다 보고 길거리 걸어다니면 죽는다
위기탈출 넘버원 보고 세상 자체가 위협
한블리 보고 차몰고 나가면 죽음
이런 건가요?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은 매일 방송되는 뉴스 사회면 기사 보고는 어떻게 사나요?
미디어 광고 효과의 예를 들어보면 광고모델이 누구냐에 따라서 매출이 극단적으로 변합니다. 아무런 논리적인 연관성이 없어도요. 미디어의 효과는 그런 이미지와 긍부정의 느낌을 더 크게 받아들이는 성향이 있는거죠.
이에 대해 조사되거나 집계된 자료가 있나요? 그냥 님 뇌피셜이지 않습니까?
그리고 긍부정의 느낌을 크게 받는다면, 결혼지옥과 금쪽이 모두 대부분의 케이스가 갈등 해소 방안을 얻고 끝나는데,
그걸 보고 "결혼이나 육아가 힘들어도 해결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도무지 없는 겁니까??
MeltCz님의 주장은 프로그램의 부정적인 영향에만 주목한 편향된 결론이라고 생각합니다.
누가봐도 그 해결이 쉽지 않죠.. 부모 스스로는 해결이 불가능해서 만나 보기도 어려운 전문가들과 스탭이 수십 시간 수일간 카메라 켜놓고 관찰하여 또 오랜시간 동안 협조해야 하는 일이라 보여지는데
쉽게 해결할수 있는 일이라 인식할까요? 여렵게 해결이 된다 하더라도 그 과정중에 겪는 고통과 어려움은요...?
다른 전문가들은 그런 케이스들 현실에선 해결이 안된다고 이야기 합니다.. 방송에서 극적으로 연출한것이라구요.
문제는 일반적이지 않은 자극적이고 극단적인 케이스를 지속적이고 반복적으로
대중에게 빈번하게 노출시킨다는거죠.
예를들어 홍수로 인한 사망사건 뉴스가 주로 나오다가 갑자기 다른 사건 뉴스가 빈도가 높아지고
이전 홍수 뉴스는 빈도수가 줄면. 자연히 대중은 그에 대한 관심도 떨어지고 다른 사건이 더 크게 느껴지게 됩니다.
노출된만큼 인식하게 되는 미디어가 대중에 영향을 주는 특성 때문이죠.
이건 미디어 만능론이고, 그 중에서도 본인이 맞다고 생각하는 효과만 인정하는 편향된 만능론입니다.
남에게 부러움을 잘 못느껴서 그런가 그냥 예능 프로일뿐
저런 프로 보면서 느끼는건 귀엽다 웃기다 지친다 방송으로 끝이죠.
결혼이 지옥인건 tv가 아니라 집(현실)에서 보고 자란거 아닌가요.
우리나라 부부중 행복한 부부가 20%미만이라던데요.
결혼생활 만족도
기혼남녀가 평가한 현재 결혼생활 만족도, 10점 만점에 6.7점
본 조사에 참여한 전체 응답자 1,000명 중 기혼 남녀 601명이 평가한 현재 결혼생활에 대한 만족도는 10점 만점에 평균 6.7점으로 높은 편이었다. 전체 기혼 응답자 중 68%가 6점 이상의 점수를 준 반면, 4점 이하의 낮은 평가를 한 응답자는 11%였다(보통 21%).
결혼생활 만족도는 남성(7.3점)이 여성(6.2점)보다 1.1점 높았다. 남성 응답자 중 결혼생활에 불만족한다는 응답은 5%에 그쳤고, 78%가 만족한다고 답했다. 반면 여성 중에서는 16%가 불만족한다고 답했고, 만족한다는 응답은 58%로 남성과 차이를 보였다. 미혼 여성은 향후 결혼 의향도 낮고, 기혼 여성의 결혼생활 만족도도 남성보다는 낮은 상황이다.
실제와는 다른 "결혼생활 20%만이 행복하다" 와 같은 인식은 그런 방송 프로그램들을 보며 지지받고 강화되었을거라 생각되네요.
성격도 다르고 타겟도 다른 프로그램들이라....
저 프로들 시청률은 저녁에 집에서 뒹굴거리는 결혼한 사람들에게서 나올겁니다.
결혼하기 힘든 세상은 이미 오래전부터였고, 방송이 그 다음에 나온거죠..
미디어에 휘둘리는건 그냥 오래전 얘깁니다.
이미 60넘은 분들도 기래기가 뭔지 알고 다 유튜브 보고 살아요
생각보다 간단하네요.
인과관계로 연결하신게 아니라
‘도움‘을 줬다, ’기여‘했다라고 한다면
전 어느정도 동감합니디
다시 선택권이 주어진다면 전 다시 결혼하고 자녀를 낳을겁니다. 경험해 보니 인생의 최고 선물이라고 생각합니다.제 인생 최고의 업적은 저를 똑닮은 제 딸을 이세상에 나오게 만든 저와 저의 아내의 만남이 아닐까 하는 앞뒤가 안맞는 주저리 주저리 떠드는 댓글입니다. ㅎㅎ
말입니다.
그런데 기본적으로 방송은 프로파간다이고, 이 나라는 소비제일주의 이므로 시청율만 나오면 만사 오케이죠.
이런 비판도 일리있다고 봅니다.
이런 글을 쓰시는 진짜 이유가 궁금합니다.
결혼, 출산율이 하락하는 실질적이고 객관적인 국가 공식 지표들은 차고 넘치는데 말이죠.
"진짜사나이" 프로그램 때문에 군 입대 지원율이 올라갈까요??
또는 지금 와서 결혼이나 육아의 좋은 면을 비춰주는 프로그램이 나온다면 결혼 출산율이 올라갈까요?
아니면 위와 같은 프로그램 모두 방송 금지 시키면 결혼 출산율 올라갈까요?
미디어가 현실을 반영하며 영향을 준다는 말에는 찬성하지만
이렇게 일차원적으로 메세지를 주고 영향을 준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급격한 경제성장과 발전을 이뤘지만,
또 그만큼 빠르게 소멸하는 국가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ㅠ
몇년전 베스트셀러였던 책입니다. 미래 예측 측면에서 한번 볼만한 좋은 내용이더군요.
사람들이 미디어에 전혀 영향을 안받는다면 쓰레기언론에 휘둘리는 사람들도 없을텐데 말이에요
결국은 결혼하겠다는 사람들 환경을 마련해 주고... 아이 낳은 살마 낳겠다는 사람들에게 환경 및 희망을 주는 정부가 되어야 하는 거져....
고등학생들 수능 언어영역 문제 예시로 들면 좋겠네요.
그리고 현재의 인구구조는 이미 20-30년전부터 예측된 일입니다. 수년전 저 방송 때문이 아니라요. 노무현 정부에서부터 뒤늦게 인구정책의 수정을 정책에 반영하기 시작했죠.
생각보다 방송의 힘은 엄청커요
육아의 어려움, 정말 잘해주지않으면 못하겠다는 마음들고 혼자사는 즐거움 보여주고 하면 대중은 거기 끌려갑니다
가령 부부결혼해서 애들낳고 알콩달콩 잘사는 모습 나오는 방송이 많아지면 또 긍정적으로 영향을 줄거에요
결혼지옥 금쪽이 슈돌 나혼산 보는 세대보다 더 건전할거라 생각하네요
볼링포 컬럼바인에서 강 하나를 끼고서
완전 다른 총기사고율을 보여주는 디트로이트와 캐나다 윈저.
한쪽에는 총기사고 방송이 계속 나오고, 한쪽에는 건전한 방송이 나오던 분위기의 차이.
미디어 파급력은 출산율에 영향을 줬고 주고 있는 중 이라고 생각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