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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공원

현직 초등교사 트윗..살벌하네요. 98

294
2023-07-20 09:50:10 수정일 : 2023-07-20 10:08:48 118.♡.13.38
돌핀아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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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초등학교 교사 하기가

정말 정말 힘든가 봅니다.

 

임용된지 얼마 안 되는 교사는 시스템 적으로 

절대 초등학교 저학년 담임을 맡겨선 안 된다고

현직 교사인 이 분은 강하게 주장하시네요.

 


그나저나 지금 초등학생을 둔 부모면,

대부분 3-40대.

정작 이들도 본인이 속한 집단에선

대부분 갓 풋내기 딱지 뗀 상태일텐데..

역지사지 해야죠. 


3-40대들 정신차리고 삽시다. 


https://twitter.com/lukalouisriri/status/1681824236170805248?s=46

돌핀아파트 님의 게시글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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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98]
스빈
IP 223.♡.149.174
07-20 2023-07-20 09:52:11
·
이런 일이 한 두번도 아니고.. 다들 뭐 자기 일 아니고 지금까지 이런식으로 잘 굴러왔으니 어떻게든 되겠지 하는거 같아요. 이럴수록 공교육은 점점 더 무너지는거죠.
삭제 되었습니다.
amollang
IP 1.♡.48.195
07-20 2023-07-20 09:53:46
·
@헤도니스님 저희 둘째 담임선생님도 2년차시더라구요...
돌핀아파트
IP 118.♡.13.146
07-20 2023-07-20 09:53:55
·
헤도니스님// 1학년 담임의 어려움은 상상을 초월한다네요. 확실한 제도적 장치가 있어야 할 것 같습니다.
viatoris
IP 104.♡.100.47
07-20 2023-07-20 09:54:43
·
@헤도니스님
서이초도 그랬을겁니다.
그 선생님은 3번째 담임선생님이었다고 하니... 원래 맡았던 분들이 모종의 이유로 다 관두신거겠지요..
HANJOOL
IP 183.♡.210.199
07-20 2023-07-20 09:55:53
·
@헤도니스님 교사님들이 '담임' 을 꺼려 하신다고 들었습니다.
베베곰지
IP 211.♡.46.149
07-20 2023-07-20 10:00:17
·
@HANJOOL님 왜 꺼려하는지는 뭐... 설명이 필요할까요?
HANJOOL
IP 183.♡.210.199
07-20 2023-07-20 10:02:11
·
@베베곰지님 다 연결되어 있죠 .. 그러니 저학년에 2~3년차가... ㅜㅜ
isaiah1
IP 211.♡.21.203
07-20 2023-07-20 10:02:14
·
@헤도니스님
그거 뭔가 규칙으로 정해진 원칙 같은거 아니라서...

나이드신 분 들 밖에 없는데 젊은 사람이 고생 좀 해야지 인 곳도 있고 그렇죠.. 지금도
비상9
IP 121.♡.199.22
07-20 2023-07-20 10:45:08 / 수정일: 2023-07-20 10:46:58
·
담임을 꺼려한다는건 초등교사하고는 큰 상관없는 이야기죠.
초등교사는 대부분 담임을 하며 교실에서 같이 생활합니다.
담임을 하지 않는 교과전담교사는 학교규모에 따라 다르지만 큰 학교도 5명 남짓입니다.
학폭업무와 1학년은 아무도 안하려고 하니깐 만만한 초임에게 준거 같은데 이건 업무분장을 하는 관리자의 책임이 크다고 봅니다.
startx
IP 223.♡.249.46
07-20 2023-07-20 11:39:43 / 수정일: 2023-07-20 11:40:12
·
@비상9님 힘들고 어려운일은 직원들끼리도 서로 기피. 관리자는 자리 채워야하니 초임(신규) 직원이나 말잘듣는 직원 배치. 수건 돌리기도 아니고 참...
삭제 되었습니다.
플레이아드
IP 223.♡.99.210
07-20 2023-07-20 15:16:19
·
@베베곰지님 담임을 맡지 않으면 생활지도 할 일이 거의 없고, 학부모와 접점도 없어지니까요.
그만큼 학부모와 연결되고 대면하는 일이 힘들다는 뜻 아닐까 싶습니다.
베베곰지
IP 119.♡.75.16
07-20 2023-07-20 17:04:34
·
@플레이아드님 제 말은 설명이 필요없을만큼 모두 아는 내용이라는 의미였습니다. ^^; 그 고생하고 한달 12만원 추가 수당 나오는데...
저 역시 수당 안 받고 담임 안 한지 꽤 됐습니다.
네접니다
IP 118.♡.247.74
07-20 2023-07-20 09:54:55
·
그런 나쁜 행동을 배우고 자란 세대가 부모가 되니, 똑같은 악행을 저지르는것 같네요...
70~80년대 먹고살기 바빠서 자녀 교육에 신경을 못썼던 그때 당시의 폐혜가 고스란히 세대에 세대를 거쳐 전해지는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물론 힘든시기에도 가정교육, 자녀교육을 훌륭히 해내신 분들이 훨씬 많을걸로 생각도 되구요,
단편적이지만 가정교육이 가장 중요한것 같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떠날까?
IP 123.♡.242.210
07-20 2023-07-20 10:00:06
·
그 동안 쌓인게 크게 터진거라...교사파업이나 단체로 교육을 거부해도 할 말 없는 상황 같아요.
이 상황에서 또 피해자들 모아놓고 교육하고 대안만들라고 하겠죠...에휴...
돌핀아파트
IP 118.♡.13.38
07-20 2023-07-20 10:01:34
·
떠날까?님// 그러게요.. 보나마나 우리 공직 사회는 또 대응책 만들라고 현직 교사들만 들들 볶고 괴롭히겠네요.
안 봐도 비디오입니다. 에휴
뭉키-
IP 61.♡.246.55
07-20 2023-07-20 12:24:23
·
@떠날까?님
교사자살방지 의무연수 30시간 예상해봅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술취한몽실이
IP 1.♡.76.235
07-20 2023-07-20 10:04:54
·
뭐야이건 30대 40대는 다 싸잡아서 말하네요
돌핀아파트
IP 118.♡.13.134
07-20 2023-07-20 10:12:48 / 수정일: 2023-07-20 10:16:43
·
술취한몽실이님// 저도 저 세대에요.. 우리도 현실의 삶에서 나도 모르게 많은 ‘을’ 들에게 갑질을 하며 살고 있지는 않은지 주의 해야죠.
소위 깨어있는 세대라고 해서, 정치적 진보를 지향한다고 해서 모든 삶의 행동양식에 면죄부가 주어지진 않습니다.
쿠쿠리쿠
IP 121.♡.149.66
07-20 2023-07-20 10:22:06 / 수정일: 2023-07-20 10:22:14
·
@홍콩트램님 이게 세대 문제인가요??
돌핀아파트
IP 118.♡.12.74
07-20 2023-07-20 10:27:38
·
쿠쿠리쿠님// 제가 세대 문제라고 한 적이 없습니다만..

쿠키맨
IP 210.♡.104.130
07-20 2023-07-20 10:49:00 / 수정일: 2023-07-20 10:56:17
·
@홍콩트램님
제가 글을 못 읽는건가요?

본문에서...
"3-40대들 정신차리고 삽시다. "

댓글에서
"소위 깨어있는 세대라고 해서, 정치적 진보를 지향한다고 해서 모든 삶의 행동양식에 면죄부가 주어지진 않습니다."

콕찝어 30, 40대 정신차리라고 하면서..
소위 깨어 있는 세대지만, 니들도 문제야? 라고 말하는 뉘앙스..

내가 난독증인지..
님의 글이 잘못된건지..
아무리 봐도 글을 진짜 이상하게 쓰신 게 맞는거 같은데요?

그리고 본인이 같은 세대라고 하시면..
그냥 자아 비판만 하시면 됩니다.
평양시청민원과
IP 172.♡.94.46
07-20 2023-07-20 11:13:18
·
왜 하필 30-40대냐고 하면...
그냥 학부모들이 그 나이니까요
따불로
IP 210.♡.233.2
07-20 2023-07-20 11:30:37
·
@쿠키맨님 30-40대를 얘기하는 게 아니라, 학부모를 얘기하는 걸로 읽힙니다.
학부모를 30-40대로 표현한..대유법인지 제유법인지..하여튼 그런 표현인데, 오해하신 것 같네요.
하하하하하하하
IP 59.♡.101.76
07-20 2023-07-20 14:19:25
·
@술취한몽실이님 이 글에도 욱하시네요. 그저 조금이라도 거슬린다 싶으면 욱하니 선생님들이 얼마나 힘들지 상상이 갑니다.
kapelle
IP 112.♡.11.179
07-20 2023-07-20 15:22:39
·
@하하하하하하하님 술취하셔서 그러신듯, 숲을 봐야지 나무만 보니 늘 문제가 발생하는 것이죠.
고서적
IP 223.♡.216.50
07-20 2023-07-20 10:05:45 / 수정일: 2023-07-20 10:05:49
·
제가 교직을 떠난 이유입니다.
한달넘게 악몽에 시달리고 폭력 충동이 심해져
안떠나면 사고치겠더라구요.
나와서 이유를 말해봐도 다들 이해는 못하더군요 ㅎ
goldrich
IP 221.♡.16.23
07-20 2023-07-20 15:13:03
·
@고서적님
안타깝지만 교직에 나오시길 잘하신듯
애 하나 잡았을수도... 옛 시절에나 때려도 그러려니 했지요.
삭제 되었습니다.
레드핏클
IP 49.♡.19.120
07-20 2023-07-20 10:10:48
·
사회불만을 교사에게 다 푸는것도 아니고... 어이가 없네요 ㄷㄷ
삭제 되었습니다.
밥먹어요
IP 27.♡.140.140
07-20 2023-07-20 10:22:08
·
어우... 멀티프로필 필수군요... 프사바꿨다고 메세지;;;
길상
IP 1.♡.151.225
07-20 2023-07-20 10:29:31
·
극한직업이네요.
가정이나 사회에서 윤리나 규범(매너)등은 전혀 가르치고 있지 않으니까요.
보히미안
IP 223.♡.21.240
07-20 2023-07-20 10:34:52 / 수정일: 2023-07-20 10:35:15
·
학교는 교육기관이 아니라 성인돼서 전쟁터 나가기 전에 각자도생 훈련하는 도장입니다. 이미 공교육을 포기한지 오래되었습니다. 문제가 안생기는 것 자체가 능력이고 기적입니다. 대한민국 소멸을 향해 열심히 달려갑시다. 그동안은 행복하게 삽시다.
인생의절반은협상
IP 118.♡.41.160
07-20 2023-07-20 12:17:09
·
찬쌤
IP 59.♡.0.69
07-20 2023-07-20 10:35:09
·
저학년 교사가 1학년 담임 교사를 맡는 것 권장할 만한 사항은 아닙니다. 하지만 신입이 1학년 담임을 맡아야 할 상황이 생기는게 학교고, 그래도 충분히 안전한 문화를 만드는 게 더 급선무 같아요. 이 문제의 본질은 학년배정의 문제보다는 소수의 악성민원이 공동체를 파괴하는 일이 어떻게 가능한가? 입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type212
IP 106.♡.14.17
07-20 2023-07-20 10:38:24
·
아파트 민원도 1%의 주민이 전체 민원의 95% 이상을 쏟아냅니다.
대부분의 학부모들은 매우 매우 순하고 합리적이지만, 진상 1%가 설치면서 개박살나고 있는 것이죠.
이 1%의 사람들에 대한 제어가 현재로서는 거의 불가능...
보리
IP 58.♡.24.47
07-20 2023-07-20 11:07:06
·
아파트 민원은 그 1%가 나머지 99%에게 혜택(?)을 주는 것일 수도 있잖아요? 대개 귀찮아서 민원 제기를 하지 않죠.
민원 자체가 문제는 아니죠.
type212
IP 106.♡.14.17
07-20 2023-07-20 11:30:37 / 수정일: 2023-07-20 11:32:42
·
대개는 공공복리에 도움이 되거나 혹은 나의 이익이면서 공동체 전체에도 이익이 되는 것과는 무관한 경우가 많습니다. 오지라퍼 혹은 개인 취향,,,,

연말 아파트 나무에 트리 전등 다는 것으로 몇건의 민원이 발생하는지 보고 놀랐습니다. 건설적인 민원이 되려면, 혹시나 전등 때문에 우리 집에 불빛이 들어가서 불편하니 옮기는게 좋겠다 정도라면 훌륭한 민원이고, 좀 삐딱하지만 관리비 많이 나오니 이런 쓸데 없는데 돈 쓰지 말라고 하는 정도라면 고려해 볼만한 민원인데,
그런 것은 드물고, 그냥 까놓고 말하면 색깔이, 점멸이 맘에 안 든다는 것이 제일 많다는 것이죠.

이상 짧은 동대표 경험이었습니다.
따불로
IP 210.♡.233.2
07-20 2023-07-20 12:00:03
·
@보리님 정상적인 민원을 얘기하는 상황은 아닐 것 같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지방은에너지식민지
IP 106.♡.214.174
07-20 2023-07-20 10:53:19
·
이기적이고 악한 국민성. 내 일 아니면 구경이나 하는 사람들. 5%의 악인과 90% 방관자. 나머지 5%로서는 바뀌기 힘든 세상인거 같아요. 어차피 바뀌지 못할거라면 우리나라는 빠르게 망하는 편이 나을거 같습니다. 힘없으면 애도 낳지 말아야합니다. 이 나라에서 애 낳는건 애한테 못할 짓인거 같아요
푸치노
IP 121.♡.254.133
07-20 2023-07-20 12:26:09
·
@반야심경공사상님 그럼에도 저항하고 버텨야죠
이루카리스
IP 121.♡.39.68
07-20 2023-07-20 11:02:30
·
교육 현장에 있는 지인으로부터 정말 너무 힘들다는 이야기는 자주 들었는데, 이게 공론화된다고 해서 바뀔 수 있는 문제일까요? 교권 이전에 인권 문제라는 생각도 들고요... 요즘은 정말 하루하루가 너무 참담합니다.
오떼블랑
IP 61.♡.55.243
07-20 2023-07-20 11:07:21
·
지 새끼만 귀한 양아치가 문제이고, 그걸 학생 인권이랍시고... 떠 받는 결과기도 하죠.
물론 제가 다니던 시절은 너무나 암울했기에 그렇게 후퇴하라는 말은 아니나, 잘못하면 좀 체벌도 하게 해주고, 아이들이 잘못하면 안되는걸 알게는 할 만큼의 교권이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물론 교권이 남용되지 않게 감시도 해야겠지요.
지그프리드
IP 223.♡.51.173
07-20 2023-07-20 11:08:55
·
이정도면 교사들이 연가투쟁을 하든, 다 같이 무단결근을 하든, 총파업을 해야 정상 아닌가요?
jinwoo
IP 223.♡.21.232
07-20 2023-07-20 11:13:12
·
마지막줄은 전혀 공감안되네요
저런 진상 학부모보다 정상적인 학무모가 절대다수일겁니다

백명중 한명도 안되는 사람땜에 3040 전부를 매도하는건 너무 심하죠
아제로써
IP 211.♡.122.90
07-20 2023-07-20 11:13:19
·
극단적으로 짧게 말하면... '금쪽이 현상의 그늘'이죠.
호크자
IP 121.♡.57.171
07-20 2023-07-20 11:13:36
·
하나도 틀린 말이 없네. 저런 환경에서 근무하시는 교사분들 너무 안쓰럽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다음메밀
IP 106.♡.167.9
07-20 2023-07-20 11:25:49
·
교사분들 정말 수고 많이 하시는데.. 정말 안타깝습니다.
3040 부모들 백 명중 한 명도 안될거라 하셨는데 실제로 교육 현장에서는 그 보다 더 심하다고 합니다.
식당이나 카페 같은 공공장소에서 젊은 부모들이 하는 행동을 보면 저도 매우 염려됩니다.
꽤 다수의 젊은 부모들이 자녀들의 예의 없는 행동을 제지하지 않거든요.
저는 제 손주들이 저렇게 자란다고 하면 정말 끔찍할 것 같습니다. ㅠㅠ
희수학
IP 59.♡.216.133
07-20 2023-07-20 11:28:41
·
뭐... 다른 곳에서 본거지만 댓글만 봐도 '내가 어렸을때 선생한테 맞았으니 지금 선생이 이꼴 난거다'라는 글도 봤는데요 뭘... 이나라는 망했습니다. 이미
OpTiMisT
IP 210.♡.191.217
07-20 2023-07-20 11:32:32
·
조직의 구성원이면 참아야 한다는 인식이 너무 강하고, 더욱 강해지고 있죠...
공무원, 공/사기업의 사람상대하는 직원 등은 악질 상대로 너무 혹사 당하고 있습니다. 진짜...
윗사람들은 본인한테 피해올까봐, 자신들이 직접 당하는게 아니니 참으라고하고, 사과하라고하고...
정말... 인생... 이렇게 살아야하나... 싶을때가 많죠...
muay
IP 59.♡.141.86
07-20 2023-07-20 11:42:56
·
이 나라는 정말 심각하네요~~
관련 법이 문제긴 하지만, 국민성도 그에 못지 않게 문제라고 봅니다.
클라우스
IP 115.♡.181.114
07-20 2023-07-20 11:51:02 / 수정일: 2023-07-20 11:51:12
·
결국은 공교육이 사라지고 사교육 시대로 가는 신호탄이 될지도 모르죠
진상 몇 때문에 그럴 수 있느냐 하는데 칼들고 다니는 살인자 방치하면 그렇게 되는 겁니다
말이 얼마나 험한 칼인지 모르는 사람들은 그 결과를 감당해야 할 때 더 억울해하지만...
삭제 되었습니다.
=_=)개혁유지
IP 125.♡.54.182
07-20 2023-07-20 11:58:02
·
부모가 덜배워서 그래요. 애들이 불쌍하네요
민스크
IP 223.♡.195.36
07-20 2023-07-20 15:58:49
·
@=_=)개혁유지님
=_=)개혁유지
IP 125.♡.54.182
07-20 2023-07-20 20:53:16
·
@보이슼님 ?
태루
IP 118.♡.13.6
07-20 2023-07-20 12:03:28
·
말로 안되는 시대입니다. 동사무소처럼, 교사들한테 바디캠 장착하고, 업무용 휴대폰도 지급하고 해서,
애들이 난리치고 사고친거는 바디캠 보고, 처벌
학부모가 선생한테 난리치고 협박한건, 업무용 휴대폰에서 녹음, 메신져 기록으로 처벌해야 합니다.
더이상 교사들한테 모든걸 맡길수 없는 상황입니다. 법만들어서 법대로 합시다.
에몽군
IP 211.♡.195.29
07-20 2023-07-20 12:09:57
·
맞벌이나 개인사로 바쁘니까 학교에 자녀교육을 미뤄놓는 것도 문제인데 그게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게 더 문제죠
친절한 양약사
IP 175.♡.36.191
07-20 2023-07-20 12:15:02
·
30~40 대라고 일반화 하시는 것 같아 댓글남깁니다.
악성민원을 넣는 정신병자 부모가 문제지 그 세대가 문제는 아닙니다.
악성 민원은 예전 부터 있어왔으니 세상 모든 30~40대가 문제인가요?
그 부분은 수정해 주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dr_strange
IP 1.♡.19.232
07-20 2023-07-20 12:24:55 / 수정일: 2023-07-20 12:25:39
·
교사 바디캠 도입해야합니다
그리고 개인 연락처는 개인정보보호로 막고
학교에서만 사용할 핸드폰 및 번호 지급해야합니다.

폭력 조지른 학생은 보안관 통해서 경찰로 넘길 수 있게 해야합니다.
풍덩길동
IP 118.♡.3.83
07-20 2023-07-20 12:28:59
·
일부겠지만 참 씁쓸합니다.
코볼탱
IP 223.♡.212.85
07-20 2023-07-20 12:29:08
·
교사처우가 아닌 촉법소년 애들 전체적으로
제재 하거나 바르게 가르킬 시스템이
필요해 보여요
하늘바람유후
IP 39.♡.179.71
07-20 2023-07-20 12:37:35
·
다 그런 건 아니지만
최악의 빌런을 막아내는 최소의 시스템은 있어야죠.
난게임이좋아
IP 211.♡.203.12
07-20 2023-07-20 12:39:52
·
초등학교 저학년 아이들은 눈빛이 빛나 힘이 된다며 나이드신 선생님들이 도맡아서 하시던 때도 있었는데,,
1순위 선호 직업군이란 타이틀에 시기 질투에 따른 현상이 아닌가 불현듯 생각이 드네요
삭제 되었습니다.
써클저크스
IP 112.♡.13.253
07-20 2023-07-20 13:04:58
·
지금 학부모면 옛날 무지막지한 선생들이 날뛰던 시절이 학창시절 일텐데……
복수를 히려고 저러는 건가?
복수를 하려면 엄한사람 잡지말고 그시절 그선생한테 직접 하든가
옹달샘물
IP 223.♡.165.40
07-20 2023-07-20 13:10:52
·
악성 민원은 무시하도록 공직 문화가 바뀌어야 합니다. 덜떨어지는 인간들 말에 쩔쩔매니까 이 사단이 나죠.
Euler
IP 121.♡.73.247
07-20 2023-07-20 13:15:48
·
군대에 있을때 중대장이 휴가나갈 때 했던 조언이군요 "대응하지 말고 도망쳐라"
Raffaell0
IP 211.♡.240.14
07-20 2023-07-20 13:19:50 / 수정일: 2023-07-20 13:22:14
·
3-40대 너네 풋내기 딱지 뗀지 얼마 안됐으니 역지사지 해라는 부분만 아니면 전반적으로 공감하는 내용입니다. 사족인 듯 합니다.

나는 그런 의도로 안썼는데? 하지만 읽는 사람이 그렇게 느끼고 있습니다.
위대한염봉스키
IP 118.♡.7.27
07-20 2023-07-20 13:27:23
·
진짜 미국 어디처럼 학교에 경찰을 배치해야하는 거 아닌지 모르겠네요 에효…
3점
IP 221.♡.35.215
07-20 2023-07-20 13:31:57
·
저러는게 모두 어이 없는게 공론화 해서, 지난 잘못은 지난세대 선생들이 자기들 잘못 사과하고 바로 잡아야 하는데, 교육자라고 목에 힘주고 대우 받는 현실을 바로 잡아야지. 그런거 없이 신세 한탄만 하면 절대 해결이 안됩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evh0106
IP 110.♡.51.51
07-20 2023-07-20 13:37:08
·
3040만 안쓰셨어도 공감했을텐데 아쉬운 글이네요
jeongwon96
IP 116.♡.3.104
07-20 2023-07-20 13:44:57
·
나때는 초1 담임이 초 꿀보직이였는데, 촌지밭 ㅋㅋ
애들은 선생님 보기를 하늘처럼 혹은 절대자..

선생님들 회초리 뺏고 촌지 뺏었으면 합법적인 교사의 징계권이라도 지켜줘라.
그리고 학교체벌 금지하고 교사의 재량권을 제한하려면 기본예절은 가정에서 가르쳐라.

학교를 뭐하러 보내는지...
만만치
IP 222.♡.105.143
07-20 2023-07-20 13:44:59
·
초등학교만의 문제가 아니죠..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ㅠㅠㅠ
여너니
IP 210.♡.216.13
07-20 2023-07-20 13:47:11
·
체벌 근절한다고 교육 시스템을 병신같이 만들었죠.

체벌을 없애려면 그에 합당한 제재시스템이 있어야 했습니다.

지금처럼 병신같은 환경에서는 소수의 개자식들때문에 다수가 피해를 입어도

피해자보다 가해자의 인권이 중요시되니까요.
abelkang
IP 117.♡.1.103
07-20 2023-07-20 13:49:26
·
공고육이 정말 곪아서 이제는 터져나오는거 같습니다.
서부인
IP 106.♡.194.30
07-20 2023-07-20 14:12:18 / 수정일: 2023-07-20 14:14:00
·
안타깝습니다. 그런데 원인과 개선점을 추상적인 외부에 두는것이 더 안타깝습니다 선생님들.
스스로의 권리를 스스로 일어나 쟁취해야지 30 40대 부모 개념 챙기자고 해봐야 해결될게 뭐있나요. 선배 선생님들 교장 교감이 앞장서서 싸워줘야 하는것 아닌가요? 이전 세대의 전교조 처럼 구심점을 정당한 권리 요구하고 사회제도적으로 정착 되어야 이런일이 발생하지 않죠. 현실은 선배 선생님들 휴직잠수타고, 교장교감들은 자리보전만 하려하고, 이래서는 그냥 신세한탄 밖에 더되나요?
sukkatto
IP 39.♡.28.175
07-20 2023-07-20 14:26:59
·
@서부인님
일하는데 필요한 권리를 스스로 찾으라구요? ㅋㅋㅋ 보통 직장에서 일할때 권한 달라해도 안주면 일 안하지 않나요?
왜 일하는데 스스로 권한까지 찾아야하죠 ㅋㅋ
삭제 되었습니다.
Rtomas
IP 218.♡.102.68
07-20 2023-07-20 14:18:40
·
수술실CCTV처럼 교실내CCTV 설치하고 특정조건하에만 열람가능하도록 규정해서 이런사건이나 반대의 사건때 증거자료로 결백하게 쓸수 있게 해야죠
파곰
IP 39.♡.56.23
07-20 2023-07-20 14:41:38
·
우리가 학생의 인권을 원한것이지
선생님들의 교권이 이렇게 추락되는걸 원한건 아니잖아요 왜 이렇게 까지 모두들 서로를 학대하는 걸까요?
요즘 초등학교나 중학교에서도 왕따 문제 교우관계등으로 자살하는 아이들도 있는데 이제 선생님들까지 저렇게 되나요
자라나라케일케일
IP 223.♡.232.94
07-20 2023-07-20 14:43:23
·
모의고사에 특정 과목이 어려웠다며 킬러문항이 어쩌구 사교육 카르텔이 어쩌구하며 개거품 물던 공교육 전도사인 루니가 왜 이사건엔 입 다물고 아무 간섭을 안하나…학부모 치마바람 카르텔 근절하겠다며 배후에 있는 국회의원 조부모 압색부터 해야하는거 아닌가!
그냥바람
IP 222.♡.67.55
07-20 2023-07-20 14:46:16
·
한국에 자기맘에드는 사립이 없는것도 아니고 수단방법가리지말고입학시키면되었을것을 참
게임기컬렉터
IP 125.♡.117.13
07-20 2023-07-20 14:52:38
·
저건 부모들이 교육을 다시 받아야겠네요.
반려견 교육요.
mechno
IP 117.♡.25.55
07-20 2023-07-20 14:55:46
·
너무 극단적이네요.

예전에는 선생님이 깡패였다면, 지금은 학부모와 학생들이 깡패….

사람은 변하지 않았는데 시스템이 문제라는 생각이 드네요.
doldoleco
IP 122.♡.245.234
07-20 2023-07-20 15:00:21
·
저런 환경에서 사명감으로 아이들 가르치시는 선생님들 존경합니다!!
물쟁이
IP 118.♡.33.218
07-20 2023-07-20 15:02:58 / 수정일: 2023-07-20 15:03:23
·
30-40대 전체로 이야기하시는데...대부분의 학부모는 문제 없습니다.
문제는 잘나고 고귀한 직업군에 속해있어서 선민의식에 잠식된 버러지들이 문제죠.
뭐 개중 좆도 없으면서 배째라며 괴롭히는 미친인간들이 있지만 소수죠.
혹시나해볼게요
IP 115.♡.130.60
07-20 2023-07-20 15:11:06
·
세상 무섭네요 ㄷㄷ
역성혁명
IP 125.♡.58.65
07-20 2023-07-20 15:14:24
·
자격없는 학부모의 행패로부터 지킬 기본적인 방어권은 있어야 합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우분투
IP 223.♡.216.61
07-20 2023-07-20 15:52:55
·
여자의 적은 여자라고 여선생들 갈구는 맛에 사는 학부모들이 많아요. 그걸보고 아이들은 배우고
글루밍
IP 61.♡.252.137
07-20 2023-07-20 16:08:01
·
상상이 안가는군요.
예전에 제가 학교다닐때에는 (특히 중학교, 고등학교) 선생님들에게 욕먹고 두들겨 맞는게 일쌍다반사 였었는데...
이렇게까지 변해버렸네요.
참.. 착잡합니다..
이캬리
IP 211.♡.199.216
07-20 2023-07-20 16:19:25
·
교사분들 바디캠 착용 의무화 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soydiosa
IP 211.♡.36.154
07-20 2023-07-20 16:20:41
·
이 나라는 가망이없음.
brooklyn_kid
IP 125.♡.243.189
07-20 2023-07-20 16:25:47
·
저는 저희 아이들이 학교 선생님들과 마치 이웃인것처럼 조부모인 것처럼 서로를 대하는 문화에 오래있다보니
우리나라는 어디서부터가 잘못된건지 감도 안옵니다.
내 세끼 내가 돌봐도 힘든데 매일매일을 돌봐주고 가르쳐주는 분들은 얼마나 힘들까요.
볶음양파
IP 124.♡.216.32
07-20 2023-07-20 16:29:20
·
교실에 cctv 설치해야할듯
chointer
IP 203.♡.217.231
07-20 2023-07-20 16:34:55
·
학교 시스템에 대해서 궁금합니다. 이럴 때 교사편이고 교사를 도와 줄 사람이 필요한데.. 그 역할이 교장 아닌가요? 일선 학교에서 교장은 누군편인가요?
인하비
IP 220.♡.205.195
07-20 2023-07-20 16:36:02
·
초등은 1,6학년 담임을 중고딩은 그냥 담임하기를 진짜 싫어하는데 교내에도 기득권들이 편한거만 하려고 하죠, 그래서 젊은 교사들을 주로 배치 하더라구요,
섬유질
IP 211.♡.71.106
07-20 2023-07-20 16:36:50
·
저런 부모밑에서 자란 아이들이.. 원희룡, 한동훈같은 인성을 가지게 되는거겠죠..
대구삼촌
IP 124.♡.39.104
07-20 2023-07-20 16:39:40
·
자살을 생각하기 전에 나의 부모, 자식, 형제가 받을 트라우마를 한번 생각 해주기를...
교사직을 그만둘 때 그만 두더라도 당당하게 대응 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네요.
삭제 되었습니다.
빈박스
IP 121.♡.141.109
07-20 2023-07-20 16:42:40
·
교사들에게 노조가 필요한 이유지요.
폴라티
IP 119.♡.168.20
07-20 2023-07-20 17:28:35
·
제가 저출산이다 뭐다 하는 것들이 쓸데없는 걱정이라고 생각하는 이유가 이런 겁니다.

그냥 사람들은 자기 목을 자기 스스로 조르면서, 다른 사람들에게 살려달라고 외치는 거라고 보입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윤석멸망
IP 210.♡.187.174
07-20 2023-07-20 17:40:08
·
교실내도 cctv의무화를 해야되겠네요
그러면 학부모들은 발작하겠죠
라리슈
IP 220.♡.215.157
07-20 2023-07-20 18:02:45 / 수정일: 2023-07-21 01:21:37
·
대한민국 입시제도 하에서 내신등에서 여탈권을 지닌 고등학교 교사 외에 초중학교 교사들의 감정노동은 극한으로 치닫고 있죠 막나가는 아이들과 그 백이 돼주는 갑질학부모가 있는 한 우리나라 공교육은 희망이 안보입니다 폭력에 반대한다면서 언어적 물리적 폭력을 일삼는 애들을 계도할 방법조차 없는 아이러니를 어떻게 해결할까요? 학생인권조례는 만들면서 교사인권은 안중에도 없었죠..20여년 전부터 우려했었는데 진보층에서 개무시했었죠 진보교육감들은 성찰해야 합니다 (사족:보수교육감들은 노답이라 언급하고 싶지도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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