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초등학교 교사 하기가
정말 정말 힘든가 봅니다.
임용된지 얼마 안 되는 교사는 시스템 적으로
절대 초등학교 저학년 담임을 맡겨선 안 된다고
현직 교사인 이 분은 강하게 주장하시네요.
그나저나 지금 초등학생을 둔 부모면,
대부분 3-40대.
정작 이들도 본인이 속한 집단에선
대부분 갓 풋내기 딱지 뗀 상태일텐데..
역지사지 해야죠.
3-40대들 정신차리고 삽시다.
https://twitter.com/lukalouisriri/status/1681824236170805248?s=46
서이초도 그랬을겁니다.
그 선생님은 3번째 담임선생님이었다고 하니... 원래 맡았던 분들이 모종의 이유로 다 관두신거겠지요..
그거 뭔가 규칙으로 정해진 원칙 같은거 아니라서...
나이드신 분 들 밖에 없는데 젊은 사람이 고생 좀 해야지 인 곳도 있고 그렇죠.. 지금도
초등교사는 대부분 담임을 하며 교실에서 같이 생활합니다.
담임을 하지 않는 교과전담교사는 학교규모에 따라 다르지만 큰 학교도 5명 남짓입니다.
학폭업무와 1학년은 아무도 안하려고 하니깐 만만한 초임에게 준거 같은데 이건 업무분장을 하는 관리자의 책임이 크다고 봅니다.
그만큼 학부모와 연결되고 대면하는 일이 힘들다는 뜻 아닐까 싶습니다.
저 역시 수당 안 받고 담임 안 한지 꽤 됐습니다.
70~80년대 먹고살기 바빠서 자녀 교육에 신경을 못썼던 그때 당시의 폐혜가 고스란히 세대에 세대를 거쳐 전해지는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물론 힘든시기에도 가정교육, 자녀교육을 훌륭히 해내신 분들이 훨씬 많을걸로 생각도 되구요,
단편적이지만 가정교육이 가장 중요한것 같습니다.
이 상황에서 또 피해자들 모아놓고 교육하고 대안만들라고 하겠죠...에휴...
안 봐도 비디오입니다. 에휴
교사자살방지 의무연수 30시간 예상해봅니다.
소위 깨어있는 세대라고 해서, 정치적 진보를 지향한다고 해서 모든 삶의 행동양식에 면죄부가 주어지진 않습니다.
제가 글을 못 읽는건가요?
본문에서...
"3-40대들 정신차리고 삽시다. "
댓글에서
"소위 깨어있는 세대라고 해서, 정치적 진보를 지향한다고 해서 모든 삶의 행동양식에 면죄부가 주어지진 않습니다."
콕찝어 30, 40대 정신차리라고 하면서..
소위 깨어 있는 세대지만, 니들도 문제야? 라고 말하는 뉘앙스..
내가 난독증인지..
님의 글이 잘못된건지..
아무리 봐도 글을 진짜 이상하게 쓰신 게 맞는거 같은데요?
그리고 본인이 같은 세대라고 하시면..
그냥 자아 비판만 하시면 됩니다.
그냥 학부모들이 그 나이니까요
학부모를 30-40대로 표현한..대유법인지 제유법인지..하여튼 그런 표현인데, 오해하신 것 같네요.
한달넘게 악몽에 시달리고 폭력 충동이 심해져
안떠나면 사고치겠더라구요.
나와서 이유를 말해봐도 다들 이해는 못하더군요 ㅎ
안타깝지만 교직에 나오시길 잘하신듯
애 하나 잡았을수도... 옛 시절에나 때려도 그러려니 했지요.
가정이나 사회에서 윤리나 규범(매너)등은 전혀 가르치고 있지 않으니까요.
대부분의 학부모들은 매우 매우 순하고 합리적이지만, 진상 1%가 설치면서 개박살나고 있는 것이죠.
이 1%의 사람들에 대한 제어가 현재로서는 거의 불가능...
민원 자체가 문제는 아니죠.
연말 아파트 나무에 트리 전등 다는 것으로 몇건의 민원이 발생하는지 보고 놀랐습니다. 건설적인 민원이 되려면, 혹시나 전등 때문에 우리 집에 불빛이 들어가서 불편하니 옮기는게 좋겠다 정도라면 훌륭한 민원이고, 좀 삐딱하지만 관리비 많이 나오니 이런 쓸데 없는데 돈 쓰지 말라고 하는 정도라면 고려해 볼만한 민원인데,
그런 것은 드물고, 그냥 까놓고 말하면 색깔이, 점멸이 맘에 안 든다는 것이 제일 많다는 것이죠.
이상 짧은 동대표 경험이었습니다.
물론 제가 다니던 시절은 너무나 암울했기에 그렇게 후퇴하라는 말은 아니나, 잘못하면 좀 체벌도 하게 해주고, 아이들이 잘못하면 안되는걸 알게는 할 만큼의 교권이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물론 교권이 남용되지 않게 감시도 해야겠지요.
저런 진상 학부모보다 정상적인 학무모가 절대다수일겁니다
백명중 한명도 안되는 사람땜에 3040 전부를 매도하는건 너무 심하죠
3040 부모들 백 명중 한 명도 안될거라 하셨는데 실제로 교육 현장에서는 그 보다 더 심하다고 합니다.
식당이나 카페 같은 공공장소에서 젊은 부모들이 하는 행동을 보면 저도 매우 염려됩니다.
꽤 다수의 젊은 부모들이 자녀들의 예의 없는 행동을 제지하지 않거든요.
저는 제 손주들이 저렇게 자란다고 하면 정말 끔찍할 것 같습니다. ㅠㅠ
공무원, 공/사기업의 사람상대하는 직원 등은 악질 상대로 너무 혹사 당하고 있습니다. 진짜...
윗사람들은 본인한테 피해올까봐, 자신들이 직접 당하는게 아니니 참으라고하고, 사과하라고하고...
정말... 인생... 이렇게 살아야하나... 싶을때가 많죠...
관련 법이 문제긴 하지만, 국민성도 그에 못지 않게 문제라고 봅니다.
진상 몇 때문에 그럴 수 있느냐 하는데 칼들고 다니는 살인자 방치하면 그렇게 되는 겁니다
말이 얼마나 험한 칼인지 모르는 사람들은 그 결과를 감당해야 할 때 더 억울해하지만...
애들이 난리치고 사고친거는 바디캠 보고, 처벌
학부모가 선생한테 난리치고 협박한건, 업무용 휴대폰에서 녹음, 메신져 기록으로 처벌해야 합니다.
더이상 교사들한테 모든걸 맡길수 없는 상황입니다. 법만들어서 법대로 합시다.
악성민원을 넣는 정신병자 부모가 문제지 그 세대가 문제는 아닙니다.
악성 민원은 예전 부터 있어왔으니 세상 모든 30~40대가 문제인가요?
그 부분은 수정해 주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개인 연락처는 개인정보보호로 막고
학교에서만 사용할 핸드폰 및 번호 지급해야합니다.
폭력 조지른 학생은 보안관 통해서 경찰로 넘길 수 있게 해야합니다.
제재 하거나 바르게 가르킬 시스템이
필요해 보여요
최악의 빌런을 막아내는 최소의 시스템은 있어야죠.
1순위 선호 직업군이란 타이틀에 시기 질투에 따른 현상이 아닌가 불현듯 생각이 드네요
복수를 히려고 저러는 건가?
복수를 하려면 엄한사람 잡지말고 그시절 그선생한테 직접 하든가
나는 그런 의도로 안썼는데? 하지만 읽는 사람이 그렇게 느끼고 있습니다.
애들은 선생님 보기를 하늘처럼 혹은 절대자..
선생님들 회초리 뺏고 촌지 뺏었으면 합법적인 교사의 징계권이라도 지켜줘라.
그리고 학교체벌 금지하고 교사의 재량권을 제한하려면 기본예절은 가정에서 가르쳐라.
학교를 뭐하러 보내는지...
체벌을 없애려면 그에 합당한 제재시스템이 있어야 했습니다.
지금처럼 병신같은 환경에서는 소수의 개자식들때문에 다수가 피해를 입어도
피해자보다 가해자의 인권이 중요시되니까요.
스스로의 권리를 스스로 일어나 쟁취해야지 30 40대 부모 개념 챙기자고 해봐야 해결될게 뭐있나요. 선배 선생님들 교장 교감이 앞장서서 싸워줘야 하는것 아닌가요? 이전 세대의 전교조 처럼 구심점을 정당한 권리 요구하고 사회제도적으로 정착 되어야 이런일이 발생하지 않죠. 현실은 선배 선생님들 휴직잠수타고, 교장교감들은 자리보전만 하려하고, 이래서는 그냥 신세한탄 밖에 더되나요?
일하는데 필요한 권리를 스스로 찾으라구요? ㅋㅋㅋ 보통 직장에서 일할때 권한 달라해도 안주면 일 안하지 않나요?
왜 일하는데 스스로 권한까지 찾아야하죠 ㅋㅋ
선생님들의 교권이 이렇게 추락되는걸 원한건 아니잖아요 왜 이렇게 까지 모두들 서로를 학대하는 걸까요?
요즘 초등학교나 중학교에서도 왕따 문제 교우관계등으로 자살하는 아이들도 있는데 이제 선생님들까지 저렇게 되나요
반려견 교육요.
예전에는 선생님이 깡패였다면, 지금은 학부모와 학생들이 깡패….
사람은 변하지 않았는데 시스템이 문제라는 생각이 드네요.
문제는 잘나고 고귀한 직업군에 속해있어서 선민의식에 잠식된 버러지들이 문제죠.
뭐 개중 좆도 없으면서 배째라며 괴롭히는 미친인간들이 있지만 소수죠.
예전에 제가 학교다닐때에는 (특히 중학교, 고등학교) 선생님들에게 욕먹고 두들겨 맞는게 일쌍다반사 였었는데...
이렇게까지 변해버렸네요.
참.. 착잡합니다..
우리나라는 어디서부터가 잘못된건지 감도 안옵니다.
내 세끼 내가 돌봐도 힘든데 매일매일을 돌봐주고 가르쳐주는 분들은 얼마나 힘들까요.
교사직을 그만둘 때 그만 두더라도 당당하게 대응 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네요.
그냥 사람들은 자기 목을 자기 스스로 조르면서, 다른 사람들에게 살려달라고 외치는 거라고 보입니다.
그러면 학부모들은 발작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