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장마때 집이 하두 습해서 급하게 제습기를 마련했습니다.
가전은 AS 생각한다면 가능한 대기업을 선호합니다.
하두 가전은 LG가 좋다고 해서 엘지것을 알아봤는데 가격도 10만원 이상 비싸고,
배송도 꽤 밀려 있는것 같아서 그냥 삼성걸루 샀습니다.
소음은 다른제품을 사용해본것이 없어서 잘 모르겠고, 선풍기보다는 더 시끄럽다는 생각이 드네요
소음에 예민하신분들을 침대 옆에 두고 쓸만한 물건은 아닙니다.
지난주 토요일에 도착해서 방마다 묻닫아 놓고 쓰다가, 이번주부터는 옷장 이불장에 주로 사용을 해봤습니다.
3-4시간 지나면 장난 아니게 물통에 물이 차네요..
물통 비울때마다 쾌감을 느낍니다.
아무리 장마철이라고 해도 우리집에 습기가 이렇게 많았나 하는 생각도 들고요..
옷장이나 이불장에 넣어 놓는 물먹는 하마는 그냥 장식용이었네요..
물버릴때마다 기분이 좋습니다 아무튼 ㅎ
입니다.
차가운 물컵 옆에 맺힌 응축수를 핥아보면 비슷한 맛이 나지 않을까 싶네요.
2번쯤 돌리고 버리시면 쾌감이 더합니다(!?)
http://www.chemical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5946
정말 물이 금방금방 모이던데 요즘같은 장마철에는 제습기가 필수인것 같아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