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버쌤 자가주택인데 재산세가 "매월" 80만원씩 나온다고합니다. 안내면 정부가 집 압류해서 팔아버린다고...
그나마 저기는 텍사스 깡촌이라서 세금 싼 편이라네요. 비싼데는 3배 4배 낸다고..
게다가 보험료까지해서 내집인데도 단지 보유하고 있다는 이유만으로 기본 월 110은 월세처럼 나간다고 하네요..
한국에서 저랬으면 난리났을텐데 말이죠 ㄷㄷㄷ
올리버쌤 자가주택인데 재산세가 "매월" 80만원씩 나온다고합니다. 안내면 정부가 집 압류해서 팔아버린다고...
그나마 저기는 텍사스 깡촌이라서 세금 싼 편이라네요. 비싼데는 3배 4배 낸다고..
게다가 보험료까지해서 내집인데도 단지 보유하고 있다는 이유만으로 기본 월 110은 월세처럼 나간다고 하네요..
한국에서 저랬으면 난리났을텐데 말이죠 ㄷㄷㄷ
하지만 집값이 싸서 선방하는거 같네요.
https://www.brookings.edu/articles/map-property-taxes-in-your-county/
미국은 은퇴하면 어쫘나요?.. 유지못하면?...
리모델링도 화장실같이 간단한 거나 천만원 단위지 부엌 같은 곳 시작하면 쉽게 억단위로 올라가더군요..
이것도 지역편차가 있어서 물가가 싼동네는 비싼동네 대비 반값도 안되더군요.
아 저는 월세사는데
옆에 아파트 보니까 관리비가 제 월세몬큼 나오더라고요ㅎㅎ
월세아까워 자가 가는건 아니구나 햇죠..
서울 아파트 중위값이 10억 가까이 한다고 하니 연평균 2천만원씩 보유세 내면 되겠네요?
저긴 나름 정상국가 잖아요.
말씀하시는 정상국가의 기준이 뭔지 모르겠습니다만... 의료보험은 끔찍합니다. 자본주의 국가라 저기도 있는 사람들이 더 잘살 수 밖에 없는 구조가 아닐까 합니다.
근로자들은 텍사스가 낫고 자산가는 캘리가 낫죠
부동산 세제만 해도 양도세나 취득세 등도 우리랑 다르고 소비세나 주소득세 등도 천차 만별이라 재산세 하나만 가지고 세율이 높다 낮다를 논하기는 힘들죠. 텍사스만 해도 주소득세는 없지만 재산세나 소비세는 미국에서 다른 주 대비 높은 편이라서요.
그러니 재산세도 많이 나가고 소득세도 많이 나가고 소비세도 많이 나가서 결국 남는게 없습니다.
애 낳으면 보모나 보육원같은데 들어가는 양육비가 1년에 몇천만원은 우습고요.
저희회사는 WA랑 CA pay grade가 약 10%정도 차이 나는데 WA로 가는게 어마어마하게 남는 장사더군요. CA + Federal + FICA 다 떼면 구간세율 50%가 넘어가는 흉악한 세율을 자랑하는데, 집값이 두세배씩 하니 재산세도 더 많이 나가고 심지어 소비세까지 가장 비싼 주들 중 하나일겁니다..
저 집이 지어진 땅이 8000평 이던데요.
집+땅 합친 감정가 114만불 기준이니 0.73-0.74%정도네요.
여기는 필요한 예산이랑 세율이 연동이라 감정가가 내려가면 세율이 올라갑니다..
세금이나 비용
잘은 모르지만 텍사스사는 동생에게 들은 이야기로는
자긴 년수입이 62000불 이하의 저소득 가정이라서.. 대학까지는 아들들의 등록금이 공짜라고.. 대학원은 저소득이어도 로운받아서 내야하는데.. 암튼 일단 자긴 공짜래요.(뉴욕은 년소득 10만불까지를 저소득으로 본다네요)
우리랑 규모가 차원이 다릅니다.
중국의 고기론처럼.. 단순사례 비교는 어려울것 같아요
미국의 모든 스테잇 마다 세금이 다르지만 미국이라는 연방에 내는 인컴택스는 브라켓(소득구간?)별로 %가 정해져서 내야하는건 어느 스테잇이나 동일합니다 텍사스 제외 아님.
그런데 보통 스테잇에 인컴택스를 내는 경우도 있고 심지어 시티에 내야하는 세금도 있어요
그리고 텍사스 부동산도 천차만별입니다 평균으로 따지면 캘리나 뉴저지 보다 싸지만 여기도 밀리언단위 넘는집 믾아요
여긴 스테잇 인컴택스가 없어서 프라퍼티 택스(제산세) 가 많게 느껴집니다. 한국에서 이런 제산세 낸다고하면 기절할겁니다
재산세율이 우리나라 보다 상당히 높은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