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dispatch.co.kr/2257531
디스패치에서 또하나 터트리네요.
대략 요약하자면,
큐피트 곡의 저작권 신청 서류에 나와 있는 스웨덴 원 작곡가 3명의 사인이 위조라는 내용입니다.
본래 사인과 대조, 전문가에게 필적 감정까지 한 결과 위조라네요.
게다가, 멤버 키나의 지분이 본래 6.5%였는데 이게 0.5%로 줄어들었답니다.
이건 뭐 정말 까도까도 추악함만이 들어나네요.
PS: 안성일 외삼촌 관련은 미친감성님이 자신이 다룰 것이 아니라 판단해서 인지웅님에게 넘겼고,
이걸 인지웅님이 여러 기자분들에게 넘겼다네요. 아마도 연예계 뒷통령 이진호 쪽에서 자세하게 다룰 듯 합니다.
PS2 : 또 하나 터졌는데요.
안성일이 3년째 잠수(라고 쓰고 빤스런이라고 읽는...)중인 VEZT라는 회사의 한국 지부 대표랍니다.
대략 2020년 정도에 한참 유행한 음악 저작권 공유 플렛폼이라고 홍보하면서 돈끌어모으더니 리뉴얼한다고 하고
3년째 잠수랍니다. 딱 그냥봐도 폰지사기죠. 게다가 그때 VEZT를 홍보하던 모델이 손승연...;;; 딱 감이오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