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프티피프티 통수의 소름끼치는 점 3가지
조회 18,993 · 공감 62 · 댓글 11
저는 평소 아이돌 이름도 모르고 음악도 듣지 않는데 이번 피프티 통수건에 대해서는 어트랙트 대표에게 감정이입이 되서 발작버튼이 작동합니다.
1. 가처분 신청일과 상표등록일을 맞추자.
계약효력정지가처분신청을 할려면 법무법인을 선정하고 변호사와 장기간 협의가 필요한데 거기다 무려 60개 상표권출원 역시 변리사 선정하고 상표 시안마련하고 서류 갖추는게 만만치 않을텐데 이 2가지를 동시에 진행하면서 6월19일 동시 접수했다니 정말 소름 끼치도록 치밀합니다.
2. 위약금을 최소화하기 위해 활동을 줄이거나 없애자.
멤버 1명의 수술을 이유로 전원 활동을 중지하고 이후 바비 뮤직비디오 촬영도 안하고, 최근 밝혀진바에 의하면 국내업체에서 뉴진스 수준의 광고를 제안했는데 어트랙트와 상의도 없이 더기버스가 거절했다네요. 어트랙트에는 한푼도 수입이 생기지 않도록 작전을 짰습니다.
3. 업무관련 이메일을 지우고 서버에서 복구 불가능하게 만들자.
어트랙트가 더기버스 외주 발주 시 정보 공유를 위해 어트랙트 메일주소를 제공했는데 더기버스와 용역 종료 후 업무인계를 더기버스에서 미루다가 결국 인계받았는데 이메일이삭제 되어있고 서버에서 복구는 삭제후 25일 이내인데 인계일자가 기한을 딱 넘긴날이랍니다.
악마는 디테일에 있다 가 이런 경우이겠지요.
댓글 11
/Vollago
꾼이 붙었네예..
동조한 순간부터 공범이죠.
얼마나 신이 났을까요.
그런데 어차피 아이돌은 이러나 저러나 같은 금액을 정산받을텐데 미친 짓 한 거 같아요.
(아 투자금을 안갚아도 되니 어느정도는 더 정산받겠네요, 활동기간중 정산이야 어차피 비슷할테구요)
꼭 천벌받고 하는 일 마다 다 망하길.
멤버들이 잘못알고있다는점을지적했네요
일안해서 위약금을 적게문다??일안해서 위약금 적게 무는게아니라 회사측에서 위약금외에 손해배상청구할수있다는거 ~
안씨가 예전일생각하고 있으면큰오산이라는거죠
다른가수처렁 또뭉개라고 할란가??
결국 국내야 어찌됐건 해외시장 보고 이 상황만 버티고 법적 공방으로 시간만 끌면 결국 돈이 말리는 쪽은 어트랙트쪽이라 시간 싸움 하고 있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부모라도 정신차리고 애기를 해야하는데요....
매운맛을 알게 될 겁니다.
복에겨운줄모르고 저리넘어간다는건 참 어리석은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