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통 댓글이 1000개 달리는 거 대비해도 18배가 되네요 ㄷㄷ
그 중에 적은 559개짜리 대비해도 36배가 됩니다 ㄷㄷ
효리가 일부러 광고를 안했다던 말이 헛뻥이 아니었네요.
납득이 되네요.
현 상황:
'광고 다시 하고 싶습니다' 포스팅
-> 기업 sns 홍보팀의 섭외 요청
-> 기업 홍보팀의 애드립 파티의 장
-> 기업 인스타 아이디 변경까지 강행 (노랑통닭->효리랑통닭)
-> 기업 인스타 닉 변경 시사 (아시아나->아시아)
-> 불난 집 피자박스 짤로 짤 파티의 장
점점 핫을 넘어 광기로 가고 있습니다. ㄷㄷ
졸지에 광고 업계 무투대회가 열렸군요
그깟 sns 아이디든, 닉이든 바꾸는 거 따위 별 거 아니겠네요.
광고 따내면 승진에 보너스까지 최고겠네요 ㄷㄷ
저는 효리가 좀 과감하게, 식음료 패션 말고, 딴거 했으면 좋겠습니다.
아이쿠.
안해본게 없네요. 금융도 해봤고, 대기업도 해봤고, ...
역시 안한건 중소기업인가요?
심지어 유시민 작가도 참여했죠ㅋㅋ
가장 저렴하게 최대 효과를 내는 광고를 하게 되는 거죠 ㅎㅎㅎㅎ
거꾸로 해도 아시아
개인적으로는 광고모델의 부족도 크다고 봅니다
실제로 부족한게 아니라, 몇몇 배우, 몇몇 아이돌에 몰려있으니까요
꼭 탑아이돌이나 탑배우를 써야한다는게 우리나라 광고업계의 문제라고 보는데
(우리나라처럼 한명(팀)이 수십가지 광고(탑 광고모델들수 곱하면 수백가지)하는 그런 경우가 다른나라엔 별로 없고요)
굉장히 한정된(한정된이라기보다 한정시켜버린에 가깝지만) 광고모델 시장에서 이효리가 운 한번 띄우니 우르르 몰리는거죠
이효리의 위력을 얘기하기보다 한국 광고계의 암울함을 얘기해야 될 주제라고 봅니다
엄청난 탁견이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