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운데이션 시즌1 초기만 해도 재밌게 잘 보다가 중후반 부터 갑자기 스토리가 산으로 가는 것 같아 난감했던 기억이 납니다. 그래도 파운데이션 책을 워낙 재밌게 읽어서 애정으로 시즌2를 시청했는데. 이제야 제대로 가는 느낌이 드네요.
이제 작가가 이 시리즈를 어떻게 끌고가려 하는지도 알겠고요. 제1 발광체와 제 2파운데이션을 어떻게 표현하려하는지도 약간은 감이 좀 옵니다. 다만 책 내용을 잘 기억하는게 아니라면 시청자들이 좀 어려울 수도 있겠단 생각도 드네요.
게다가 시즌1에서는 책 내용을 답습하면서 많은 비판이 있었는데 시즌2에서는 책 내용에는 자세히 묘사가 안되있지만 모두가 궁금해할만한 빈 공간을 드라마로 만드는 점도 현명한 선택이라 생각합니다.
물론 책 내용과 달리 각색한 부분들이 있지만 개인적으로는 나쁘지 않다고 봐서, 앞으로의 시즌들도 기대가 되네요. 제발 시즌2를 1화처럼 잘 마무리 하기를 바래봅니다.
무슨말인가.. 하다가 빵터졌네요ㅎㅎ
그렇네요. 직홍게 가셔야지 왜 여기서 이러실까요 ㅋ
최소한 닉이라도 바꾸는 수고를 해주셔야 했던거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