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자는 갈라치기라고 비난하지만 현실의 수준은 너무 낮습니다. 자조적이지만 저도 그 현실의 부분집합이구요.
오전에 클량 게시판에 논의 되고 있는 이야기의 방향들을 보면 여긴(대한민국) 초등학교 학급회의 수준도 안되는 곳 같습니다. (클량게시판이 그렇다는게 아니라 논의의 대상이 되는 것들을 말합니다.)
절망적인 수준인거죠.
마치 누군가가 이야기한 것처럼 '분석을 위해 똥싼 쓰레기 봉투를 뒤지는 느낌'같은...
Dadadada
IP 223.♡.192.228
07-15
2023-07-15 10:08:01
·
무식하면 용감하다고 한국인들이 가장 민감해하는 부동산과 교육까지 건드려놨어요.
중수가 되고싶은 초보
IP 211.♡.122.164
07-15
2023-07-15 10:11:55
·
변명이 되는것과 안되는것 차이죠.
Ellen_Mir
IP 111.♡.48.69
07-15
2023-07-15 10: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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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이제 저런 사람들이 과연 일부에 불과한가 하는 의문이 듭니다. 다수가 돈의 노예가 되어가고 있는 거 같아요. 이게 가장 중요하니 다른 가치들은 안중에도 없는 거 같고요. 돈은 그냥 수단으로만 생각하고 더 가치있는 생각들을 삶의 지평으로 삼아 살아가야 하는데 참 답답합니다. 그래서 제가 요새는 더 인간 관계에 선 긋고, 최소 저와 비슷한 마인드를 가진 사람들만 만나려고 하는 거 같습니다.
맞아요..슬프긴하죠 허나 누구든 자신의 가치보다 많이 가지게되면 욕심보가 커지고 타인의생명보다 자신의 물질을 사수하는 선택을 할것이라 생각합니다. 또 자신의 가치보다 너무 가난해지면 자신의 생명보다 당장에 타인의 물질을 취하기 쉽고요..레미제라블처럼. 그래서 욕심없는 부자나 배고픈 소크라테스가 되는건 정말 특별한 경우라고 생각해요. 지난 대선때 대한민국 절반에 못미치는이들이 저는 이 정말 특별한 선택을 한 경우라고 생각하고 나머지 평범한 경우 물질을 따르는 슬픈선택을 했을거라 봐요. 그들이 인간이하가 아니라 특별한선택을 한 인간이상이 평범한사람들의 무지와 저급함을 일깨워야할 입장이 된거죠.
여피여하
IP 220.♡.162.228
07-15
2023-07-15 11:16:27
·
돈에 특화되었으니까요.
왁짜
IP 211.♡.198.154
07-15
2023-07-15 11:33:51
·
이태원참사때도 지지율이 떨어지기는 했죠. 붕어들이 금세 잊긴 했지만
mnmzz
IP 211.♡.151.250
07-15
2023-07-15 11:4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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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년대생인 제가 학교 다닐 때까지만 해도 돈을 좋아한다는 건 속으로만 생각하지 겉으로 드러내놓고 말하지는 않았습니다. 그게 천박하다는 걸 서로 알고 있었죠. 이렇게 돈 좋아하고 부자되고 싶은 걸 당당히 드러내기 시작한 것은 “여러분 모두 부~자 되세요!” 그 광고가 히트하면서 부터입니다. 어차피 세계적 흐름도 그렇고 자본주의가 가는 길이 그러니 우리나라도 그렇게 되었겠지만 그 광고가 촉진제가 되었다고 생각해요. 너도나도 낯부끄러워 못하던 말인 “부~자~ 되세요!”를 덕담처럼 외치더니 부자가 가치관 1순위가 된 걸 결국 부끄러워하지 않게 되었죠.
clien7787
IP 211.♡.180.136
07-15
2023-07-15 11:46:33
·
2찍이라는 표현은 멸칭이니까 쓰지 맙시다. 누군가 예러분들을 1찍이라고 비하하면 기분 나쁠것 아니겠습니까? 시민의 자유로운 정치적 의사표현은 존중되어야 하고, 만약 정부가 잘못하는게 있다면 정부를 비판하면 될 터. 같은 동료 시민을 비하하지는 마세요.
@D*&@(*님 윤씨를 찍은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눠보고나 그쪽 커뮤니티를 가보셨으면 분위기 바로 알 수 있으실 겁니다. 거긴 가관도 아닙니다. 그런 대상을 2찍 이라고 표현하는 것은 정말 정말 양반입니다. 물론 남이 그렇게 한다고 우리도 그렇게 하는 것은 아니라는 말 충분히 이해가 갑니다. 헌데... 저들은 선을 넘어도 아주 씨게 넘었고 계속 넘고 있지요 무엇보다 또 전혀 말고 논리가 안통해요. 한 나라를 이끌어가는 자리에 대해 그저 단편적인 근시안적인 면만 보고 윤씨에 표를 뽑아 놓고도 잘못된 판단에 따른 투표 선택에 문제점이 무엇었는지 자기 반성이 없어요.지금도 어떻게 하면 윤씨를 지지까지는 하지 않더라도 국짐이 다음 총선에서 선방하기를 바라는 자들 입니다. 육두문자 안쓰고 2찍이라고 표현한 것만으로도 많이 순화 시킨 것으로 판단합니다.
clien7787
IP 39.♡.73.154
07-15
2023-07-15 13:21:05
·
@눈웃음님 1찍이야말로 최악의 멸칭인데요? ◎_◎
clien7787
IP 39.♡.73.154
07-15
2023-07-15 13:29:31
·
@정의의도끼님 께서 윤씨 당선이 싫었든 좋았든, 다수 국민의 판단이 윤이었기 때문에 윤이 된거죠. 윤을 찍은게 국민의 자유로운 판단이듯, 그 결과가 좋은지 싫은지 판단하는것도 개인의 자유입니다. 그 견해에 반대한다면 논리적으로 반론하면 되는거예요.
@D*&@(*님 이재명 후보 투표자를 "찟갈이"들이라 하는 것들을 동료 시민이라 비하하지 말까요? ㅋㅋㅋㅋ 감싸줘야 하나요? 이해해야 하나요? ㅋㅋㅋ 2찍 표현으로 고대로 돌려 주면 님은 여기 클리앙 유저들은 당신에게 "펨붕아 저리 꺼져!" 라고 하는 수준입니다 . 이게 동료 시민 이라고요? ㅋㅋㅋㅋ
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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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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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windck7
IP 211.♡.197.54
07-15
2023-07-15 15:09:53
·
@D*&@(*님
사유
-
일시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오차원고양이
IP 117.♡.5.240
07-15
2023-07-15 11:48:15
·
자신은 피해자가 되지 않을거란 착각때문이죠. 10.29참사 피해자 가족이 이찍분들 많은건 아이러니 하더군요.
도초
IP 220.♡.197.76
07-15
2023-07-15 11:4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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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면 나라가 이 절단이 나진 않았겠죠. 대내외적으로 이미 저급한 나라되었습니다.
바다를꿈꾸는강물
IP 125.♡.121.117
07-15
2023-07-15 18: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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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초님 네 그때는 살짝 과반이었네요. 지금도 30%가 넘으니 일부라고 하기엔 너무도 큰 비율이네요 ㅠ
후사
IP 211.♡.142.100
07-15
2023-07-15 11:5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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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지금까지 2찍은 사람 취급 안합니다
배꼽잡아
IP 182.♡.191.136
07-15
2023-07-15 12: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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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일부' 일까요?
정의의도끼
IP 121.♡.138.46
07-15
2023-07-15 13: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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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2찍들하고 이 땅에서 같이 사는게 참 거기시 합니다. 2찍으로 나라가 이모양이 됬음에도 반성은 커녕 이재명 후보를 찍을 수 없기에 윤씨를 찍었다는 괴상한 논리를 펼치고 있지요. 또 이런 사고를 판단이 흐린 노인들 층에만 해당되느냐... 젊은 2찍들은 더 가관입니다. 이제와서 윤씨와 템버린을 욕하고 있을 지언정 젊은 2찍들의 X 같은 판단이 어떤 결과를 일으켰는지 반성은 또 절대 절대 안해요. 그저 하는 소리는 이재명 후보를 뽑느니 윤석렬을 뽑겠다 라는 뇌가 곪은 사고만 하고 있지요.
카야s
IP 211.♡.2.30
07-15
2023-07-15 13:3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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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철만 되면 자꾸만 회자되는 풍자 컷 입니다.
drydrydry
IP 112.♡.205.250
07-15
2023-07-15 13:4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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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참사 후속조치만으로 탄핵감 충분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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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지간한 나라 같으면 맞아 뒈졌어요 이미.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2/0003834060
역겨운 댓글 드글드글 한거 보면
개돼지들이 참 많구나 싶어요 ㅎㅎ
하루 빨리 끌어내려야 합니다
역설적으로 이렇게나 버티고 개혁을 바라는 국민도 많습니다
본문은 2찍에 한정한 이야기 같습니다.
1찍 하신분들이야 당연히 말끔하신바와 같죠
오전에 클량 게시판에 논의 되고 있는 이야기의 방향들을 보면 여긴(대한민국) 초등학교 학급회의 수준도 안되는 곳 같습니다.
(클량게시판이 그렇다는게 아니라 논의의 대상이 되는 것들을 말합니다.)
절망적인 수준인거죠.
마치 누군가가 이야기한 것처럼 '분석을 위해 똥싼 쓰레기 봉투를 뒤지는 느낌'같은...
의문이 듭니다. 다수가 돈의 노예가 되어가고 있는 거 같아요. 이게 가장 중요하니 다른 가치들은 안중에도 없는
거 같고요. 돈은 그냥 수단으로만 생각하고 더 가치있는 생각들을 삶의 지평으로 삼아 살아가야 하는데 참 답답합니다.
그래서 제가 요새는 더 인간 관계에 선 긋고, 최소 저와 비슷한 마인드를 가진 사람들만 만나려고 하는 거 같습니다.
어차피 세계적 흐름도 그렇고 자본주의가 가는 길이 그러니 우리나라도 그렇게 되었겠지만 그 광고가 촉진제가 되었다고 생각해요.
너도나도 낯부끄러워 못하던 말인 “부~자~ 되세요!”를 덕담처럼 외치더니 부자가 가치관 1순위가 된 걸 결국 부끄러워하지 않게 되었죠.
새우깡이 좋으면 새우깡을 선택하면 됩니다. 그걸 반성할 필요는 없죠. 반대로 저쪽에서 1찍이들이 입법부 망가뜨려놨다고 주장하면 님들은 웃을거 아닙니까?? 왜죠? 님들이 옳으니까.
이건 논리가 아닙니다. 니가 틀렸어! 왜냐하면 내가 옳거든. 이게 뭐에요 ㅋㅋㅋㅋㅋ
10.29참사 피해자 가족이 이찍분들 많은건
아이러니 하더군요.
대내외적으로 이미 저급한 나라되었습니다.
2찍으로 나라가 이모양이 됬음에도 반성은 커녕 이재명 후보를 찍을 수 없기에 윤씨를 찍었다는 괴상한 논리를 펼치고 있지요. 또 이런 사고를 판단이 흐린 노인들 층에만 해당되느냐... 젊은 2찍들은 더 가관입니다. 이제와서 윤씨와 템버린을 욕하고 있을 지언정 젊은 2찍들의 X 같은 판단이 어떤 결과를 일으켰는지 반성은 또 절대 절대 안해요. 그저 하는 소리는 이재명 후보를 뽑느니 윤석렬을 뽑겠다 라는 뇌가 곪은 사고만 하고 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