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올때 아파트관리실에서 강력하게 베란다 밖쪽으로 실외기달지말아라~ 순진하게 믿은? 제 잘못일까요?
요즘처럼 장마기간에 문을 항상 열어두니 (에어컨을 틀어야하기에) 비가 들이치고 집안은 습기전쟁입니다
더 속상한것은 다른집들은 베란다에 실외기를 메달아두어서 전부 창문 꼭 꼭 닫고 지내십니다 (억울?해서 일부러 찾아보았는데 우리집처럼 실내에 실외기 들여놓고 창문열어두는집 발견을 못했네요 ᆢ
소심하고 규칙잘지키는 성격 속상해서 울고싶어요
제습기물통 하루에 2~3번씩 이워주는게 일상이 되버렸어요ᆢ
공동주택관리법에 외벽에 돌출물 설치를 못 하도록 명시되어 있습니다.
법적인 규제사항입니다.
정리해서 말씀드리면 다음과 같습니다.
1. 2006년 이후 준공되어 실외기실이 있는 아파트는 외벽 설치 불법
2. 2006년 이전 아파트는 관리사무소의 허가를 받으면 허용, 아니면 불법
3. 서울시 자체 규정에 따라 서울 소재 아파트는 2019년 이후 설치된 외벽 실외기는 불법
실내에 두면 실내기가 되는거죠.
저도 이사하면ᆢ 다짐하고있긴해요 ^^
열린 창문 윗 부분을 뭘로 좀 막으면 덜하지 않을까요?
https://yorigagu.tistory.com/5
이런걸 만드시는 분도 계시네요
https://cdmanii.com/6534
덕트를 달아서 바람만 확실하게 밖으로 내보내도 많이 나아지나봅니다.
말 잘 들으면 호구 되는 세상이잖아요.
장마철이라도 꽤 쾌적합니다. 다만 태풍 올때는 창문 닫아야해서 에어컨 못 켜는게힘들죠. ㅎㅎ
작년에 시스템 에어컨 달고 첫 장마를 지내는데 그냥 에어컨 끄고 지내자니 너무 답답해서
찾아보았습니다
에어컨을 작동하면서 비가 안들이치는 솔루션이 있는 지를 요
레인스탑이나 레인셔터 같은 물건은 샤시에 프레임을 짜서 다는 것이라 가격이 꽤 나가구요.
저는 하우스 쉴드라는 간이블라인드를 달았습니다.
어제처럼 바람불고 비가오면 조금 들이치는데 꽤 쓸만합니다 가격도 좋고..참고하세요
https://m.smartstore.naver.com/houseshield/products/5402561422
심지어 실외기를 붙들고 30분을 버티고는 합니다. ㅠㅠ
이럴 줄 알았다며 베란다에 놓을 걸 그랬습니다. 비가 들이치는 건, 블라인드를 내리거나 다른 구조물을 설치해서 해결할 수 있을 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