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TV로 OTT만 보고 있습니다.
한전에 전화를 해서 물어보니 TV가 없어야 한다고 하네요?
내가 안보는데 모니터 용도로 쓰는 TV가 있다고 해서 돈을 내야 하니 좀 어이가 없네요.
2500원 그냥 내지 뭐 라는 생각으로 3년 살다가 막사 해지하려고 했다가 안되니 꼭 해지를 하고 싶어졌습니다.
케이블 셋탑박스에 컴퓨터 모니터 연결해서 보면 안내도 되겠구나 하는 생각이 퍼뜩 들더라구요.
옛날 성당 다닐때는 수신료 납부 거부운동도 했었는데.....
그랬더니 전기요금에 강제합병 당했죠....
(이후로 한전강점기라고 부르긴 합니다만 한전도 나름 억울할겁니다... )
티비가 고장날수도 있습니다
이건 튜너없죠?ㄷ ㄷ ㄷ ㄷ
수신료 해지요청을 하면 쉽게 해 주는 경우도 있지만 담당에 따라서는 TV수상기가 없더라도
셋탑박스와 연결된 PC모니터가 있으면 해지를 안해준다는 사람도 있습니다.
이럴 땐 셋탑박스와 모니터가 직접 연결되지 않는다는걸 증명하면 해지를 해 주는데요, 그걸 어떻게 증명하느냐 하면...
셋탑박스의 출력이 RCA나 HDMI 일 경우 PC용 모니터 입력단에 RCA나 HDMI포트가 있으면 안됩니다.
RCA가 없는 모니터는 많은데 HDMI가 없는 모니터가 있냐? 물으신다면.. 네, 요즘엔 많지 않지만 있습니다.
그 모델명을 기억해놨다가 불러주면 놀랍게도 해지 가능합니다.
마지막으로 직접 방문하여 확인 하겠다는 말을 잊지 않지만 KBS수신료 해지 때문에 TV수상기나 모니터를 확인하기 위해
사람이 오는 경우는 1도 본 적 없습니다.
(이사를 자주 해서 수신료 해지신청 10번 가까이 해 봤습니다.)
아예 보지도 않고, 필요도 없거든요....에휴.. 좀 짜증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