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갈공변 변희재가 윤석열 지지자들은 정신병자라고 했죠. 매우 공감이 되는 말입니다만, 여기서 눈여겨 봐야할 포인트도 있습니다.
윤석열 지지자의 경우 정신병자인 것처럼 확증편향하는데, 확증편향은 나를 포함 모두가 가지고 있다는 점이죠.
클리앙 분들 트럼프 좋아하세요? 아니면 북한 김정은 정권의 행태가 마음에 드세요?
국가보안법이라는 법률 때문일까요?
북한 관련 모두들 북한 독재 정권의 행태에 대해 비난하고 김정은 정권 타도와 반대만 외칩니다. 저도 그렇습니다.
다만, 확증편향의 관점에서 보면 이는 확증편향 행태죠.
또한 미국 트럼프 전 대통령은 어떨까요? 클리앙 분들 트럼프 좋아하세요? 싫죠? ㅎㅎ 확증편향입니다. (참고로 저는 트럼트 좋습니다^^)
확증편향은 내가 확증편향하면 로맨스고 남이 확증편향하면 불륜입니다.
정치적인 의사소통하려는 이유는 내가 지지하는 쪽이 아닌 사람의 마음의 100% 가운데 1%를 깨고 2%로 조금씩 확대해 내가 지지하는 쪽을 지지하도록 만들기 위함이죠. (아닌가? 뭐 그럼 그냥 의사소통을 통해 상대방을 더 잘 알고 서로 이해하기 위함이라고 하죠^^)
담담하게 상대 진영의 실정만 논리적으로 강조하면 됩니다. 의견 교환이 중요하죠. 결국 그 의견교환으로 조금이나마 영향을 받는게 인간이란 존재니까요. 그 영향이 쌓이면 투표시 지지 정당도 바뀔 수 있습니다. 안바뀐다고요? 어쩔 수 없죠. 뭐 강제로 협박할 수 도 없는 노릇이니까요 ㅎㅎ (월드컵 16강 협박하면 16강 가나요?ㅋㅋ)
확증편향 욕은 스스로의 스트레스 관리를 위해서도 적당히 하는게 좋습니다. (뭐 이 적당히가 어려운거죠. ㅎㅎ 중용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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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견없이 빈댓글 다시는 사람과 제 본의와 다른 박제 링크 다시는 사람들 모두 제가 개인적으로 차단/메모 완료합니다. (재미 붙임^^ 바쁨^^)
좋은점 싫은점 훓어 보고 싫어하는데 여기서 무슨 확증편향입니까.
자신의 견해 내지 주장에 도움이 되는 정보만 선택적으로 취하고, 자신이 믿고 싶지 않은 정보는 의도적으로 외면하는 성향.
유사어로 불완전 근거의 오류(the fallacy of incomplete evidence), 체리만 집어 먹기(cherry picking), 불리한 증거 무시하기(suppressing evidence)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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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강조한 부분은 확증편향의 정의 가운데, 내가 믿고 싶지 않는 정보를 '의도적'으로 외면하는 성향입니다. 누구나 확증편향 하고 있죠.
북한은 국가보안법 때문에 예민한 문제니까 제외하고, 트럼프 좋아하세요? 아니면 싫어하세요? 확증편향이 바로 좋고 싫은 점을 훑어 보고 싫어한다는 판단을 할때 조차 내가 좋아하냐 싫어하냐에 따라 어느 특정 정보를 '의도적'으로 외면한다는 것입니다.
나머지는 모두 빈 댓글이나 원글에 대한 의견이 아닌 제 과거글의 박제글과 링크 ㅎㅎ
클리앙의 한계!!!
어쨌든 한분이라도 의견을 주셔서 감사하고 이 글을 읽는 분들 가운데 마음속에나마 좋든 싫든 조금의 생각이라도 생겼다면 그걸로 된겁니다.^^
일종의 꼰대력일까요? 클리앙에서 빈댓글 다시는 분들과 맥락 무시 박제글 올리시는 분들과 커뮤니케이션을 위해 이런 모종의 싸움을 하게 될 줄은 몰랐네요.
클리앙 놀이가 차단/메모가 될줄이야 ㅎ
클리앙 일반 대중의 수준은 펨코나 일베 등 반대쪽에 비해 결코 높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한계가 명확하네요.
극과 극은 통한다고 했나요? 거기거 기기인 느낌
몇몇 분들의 소중한 의견도 감사하지만, 개중엔 말꼬리나 잡으려고 하고, 특정 단어에 집착하고 정작 논의의 중심은 모두 회피하거나 인식조차 못하더군요.
더이상 빈댓글이 난무하는 클리앙에서 관심을 끊고 눈팅으나 돌아가야 겠습니다.
ㅎㅎ
그럼에도 모두 건승하시길.
더이상 빈댓글이 난무하는 클리앙에서 관심을 끊고 눈팅으나 돌아가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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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