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회차 진행중입니다.
원래는 엔딩 후 계속 배달하면서 진행하는거지만 스토리가 좋아서 계속 다시 진행하는데요.
3번째 진행하다보니 이 갓겜이 호불호가 갈리는 이유를 알겠네요.
이게 처음에 시작하고 배타고 호수 건너와야
빠른 이동도 하고, 도로도 건설하고, 브릿지 링크로 랭킹도 보고, 건물들 만들고 좋아요도 받고, 뮬기지 약탈도 하고
하는 재미인데...
처음 지역 벗어나서 배타고 호수까지 건너는데 6시간 걸리네요...상당히 빠르게 진행한 것 같은데. 모든 컷신을 다 보니 6시간걸리네요.
1회차때는 10시간 넘어 걸린 기분이네요...
보통 짧은 게임 엔딩 볼 시간이 인트로 급인지라...ㅡㅡㅋ
초반에 도무지 뭐하는 건지도 모르고 이도시 저도시 택배만 줄창하다가 재미를 못느끼고 접는 것 같네요..
그렇다고 초반 10시간을 버텨라고 이야기 드릴수도 없구...
약간 레데리2 chapter 3까지만 버텨라, 그러면 갓겜된다. 이것과 비슷한것 같아요.
레데리도 자신이 아서가 되는 순간,
데스 스트렌딩도 자신이 샘이 되는 순간 갓겜되는거죠.
MGS4랑 비교하면 그냥 소소 했어요.
레데리만큼 하다보면 갓겜 될까요??
정말기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