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히 말하자면
변경안 강상면 종점이 집에서 걸어갈 수 있는 거리입니다.
1안과 2안을 비교하자면
1안의 교통량이 2안의 2배도 훨씬 넘을거라고 생각해요.
2안으로 건설하면
6번 국도도 개선안되고
두번째로 심한 강하-강상 정체 해소도 별 도움 안되고
새로 만든 도로는 텅텅 비어있는걸 보게되지는 않을까 걱정스럽습니다.
정치 이해관계 떠나서
국토부에서 2안으로 변경/확정하려면
정말 제대로 분석해 본 다음에 하길 바랍니다.
정확히 말하자면
변경안 강상면 종점이 집에서 걸어갈 수 있는 거리입니다.
1안과 2안을 비교하자면
1안의 교통량이 2안의 2배도 훨씬 넘을거라고 생각해요.
2안으로 건설하면
6번 국도도 개선안되고
두번째로 심한 강하-강상 정체 해소도 별 도움 안되고
새로 만든 도로는 텅텅 비어있는걸 보게되지는 않을까 걱정스럽습니다.
정치 이해관계 떠나서
국토부에서 2안으로 변경/확정하려면
정말 제대로 분석해 본 다음에 하길 바랍니다.
신규노선의 교통량이 더 많다고 하네요.
국토부는 이날 “양평군이 제시한 세 노선 중 (국토부가 최적으로 판단한) 2안은 교통량이 많고, 환경 훼손 지역이 적으며, 혜택을 보는 지역민이 더 많다”며 “(주민이 원하는 대로) 강하면에 IC 설치도 가능하다”고 말했다.
저런 의견낼때는 본인의 이름을 걸게 해야합니다.
함정이 '지역민'인거 같네요.
그런데 양평의 교통체증이라는게 10만명 밖에 안되는 주민때문에 생겨나는 것이 아닌데 말입니다.
수천억 들여서 효용도 별로 없는 도로 만들게 생겼으니..
언급할 가치도 없는 안이죠
그 끝에 누구 땅이 있다는 거 하나로 급조된
안인거 모르는 국민들이 있겠나요?
현재 논란이 되는 양평군 IC 사업은 국토부 주관 중 중앙정부 SOC 사업입니다. 수도권에서 중앙정부 SOC 사업은 지역민 교통 해소를 위한 사업이 아닙니다. 서울시민들이 양평군에 위치한 양서면 양수리의 관광지를 이용하는데 불편함이 오랜 시간 반복되니 이를 해소하기 위해 타시군간 교통 체증 해소를 위해 국토부가 주관하는 SOC 사업입니다.
그래서 1조 8천억원의 공사비가 소요되는 것이고, 500억원이 넘는 SOC 사업은 예타를 반드시 거쳐야 합니다. 해당 사업은 당연히 예타 뿐 아니라 기재부 승인까지 모두 통과된 사업입니다. 그럼에도불구하고 국짐당이 제대로 예타 변경도 하지 않고, 심지어 기재부 승인까지 난 사안을 단 20여일만에 변경한 것 입니다.
이유도 게시글 지은이님이 언급한 지역민 교통 체증이라고 하고 있습니다. 그건 지방 정부 즉 양평군이 해소해야할 지방 SOC 사업입니다. 그런데 현 양평군수는 지방 SOC 계획을 수립하지 않고, 충성 경쟁을 위해 마치 양평군 IC 변경안이 지역민의 민원해결이라는 명분을 들고 있고(게시글에서처 현지인 교통량 해소에 도움이 되지 않으니 사실과도 다름), 이를 지역 민주당사를 찾아가 마치 관선단체를 동원해 지역민 민원인양 시위했었다는 것으로 대놓고 불법을 옹호하고 왜곡하는 행위입니다.
김기현 및 여당들이 프레임 전환으로 민주당에게 사과 요구하는 것을 보고 기가 찼지만 한편으로는 몇 일 지나고 나서 수박들이 여당처럼 이재명 대표에게 사과 요구하는 것은 아닌가....설마 아니겠지....이 생각이 들었습니다.
솔직히 화납니다. 수박들의 두꺼운 낮짝을 보면 그 상스러운 잔기술을 이재명까기에 쓸 게 아니라 여당부터 조지고 오지, 왜 저러는지...화가 납니다.
돈은 몰라도 윤석열 일가의 땅은 여기 있네요.
만약 강서로 종점이 변경되면, 이 도로의 성격은 두물머리쪽 6번국도 교통량을 분산시키는 효과 보다는, 수도권에서 홍천이나 횡성쪽으로 가는 또 다른 루트가 되는 성격으로 변하게 됩니다.
그럴려면 남양평IC로 나와서 양근대교나 양평대교를 건너 양평읍내를 거쳐서 6번국도나 37번 국도를 타야 하는데요.
만약 저기에 교통량이 집중되면 양평읍내 교통도 헬이 됩니다..
남양평 IC를 이용하려면 양근대교 양평대교를 건너야 하는데 얘들 편도 1차선 다리에요.
지금도 주말이면 꽉 막히는 다리입니다.
이 다리들로는 남양평IC에 집중되는 교통량 소화를 못합니다.
결과적으로 양평주민들 입장에서도 별로 좋은 결과는 안나올거 같습니다.
물론, 강상면 주민들은 진짜 완전 좋아지겠지요.
서울까지 20분, 남한강 조망권 서울 출퇴근 가능한 전원 생활.. 이게 진짜로 실현됩니다.
1안으로 가고 아신역 쯤에 다리 하나 만들어줬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퇴촌 - 강하 사이에 터널 하나 뚫어 주고요.
양평군 전체 인구가 12만명 즈음 되고 양평읍이 3만명, 강상면이 1만명 정도 됩니다. 이정도 인구수라면 저 다리 두개로 남고 차야 합니다. 애초에 양평 주민 만으로 저 강을 건너야 하는 수요가 그렇게 많을 리가 없죠..
강상면에 대단지 상업지구가 잇는 것도 아니고요.
하지만, 주말에는 양평쪽으로 가는 관광 수요가 늘면서 저 다리 건너는게 매우 힘들어집니다..
다리를 확장하거나 더 놓으면 좋겠는데, 양평군 자체예산으로 해야 하는거라 돈이 부족하겠고.. 결정적으로 저 지역은 상수원 보호지역이어서 다리 하나 놓는게 매우 까다롭다고 합니다.
그러고 보니 이번에 고속도로 강상면으로 옮긴것도 남한강을 건너는 다리를 놓지 않아서 환경적으로 유리하다는 것이 이유중 하나였군요.
저야 부모님이 양평읍에 사서서 1안, 2안 모두 좋습니다. 무효만 되지 않고 빨리 개통 했으면 좋겠네요.
또 양평에 목적지가 있는 차량들도 굳이 양평읍내로 진입하지 않고 목적지로 흩어질 수 있게 만들면 됩니다. 예타안이 그걸 충족합니다...
수정된 안은 양평읍이 목적지가 아닌 차량들도 반드시 양평읍내를 거치게 되고, 무엇보다 양평읍내와 가까와도 너무 가까워서 차량이 조금만 더 증가해도 양평읍내가 마비되는 결과를 초래할겁니다.
양평 IC는 양평읍에서 5km 정도 떨어져 있고, 남양평 IC는 1km 안쪽입니다.
사실 차 타고 갈거니깐 4km정도의 차이는 5분도 안걸리는 거리입니다만, 아무래도 눈에 보이는게 있으니 좀 더 가까운 쪽을 선호하게 되겠죠.
(그치만, 남양평 IC를 타기 위해서는 양평대교 양근대교를 건너야 하는데, 여기 막힐 때에는 건널때 2~30분 기다리는건 예사입니다. 다들 이건 생각 안하시는거 같더라구요)
하지만, 이 도로는 양평군민만을 위한 도로가 아닙니다.. 오히려 이용자들 수는 서울사람들이 수십배는 더 많을것 같아요. 양평주민들이 원한다고 해도 들어줄 수 있는게 있고 없는게 있는게죠.
저쪽 논리가 양평사람들이 강하 IC를 원해서 그거 놓으려고 하다보니 양서대신 강상으로 빼게되었다고 하는데, 그렇게 되면 이 도로의 성격이 변해버립니다.
강하 IC를 설치하는데 고속도로 본선이 신문에서 나오는 것 처럼 그렇게 드라마틱하게 드리프트 할 이유도 없어보이구요.
실제로 남양평 IC나 양평 IC를 보면 고속도로 본선에서 IC 지선이 거의 1km 정도 길게 나와있는걸 볼 수 있습니다.
이 문제가 본질인데 지금 보면 국짐당은 폭거식 변경안 자체가 문제인양 정치적 쟁점으로 만들었고, 이를 조작 수사하듯이 민주당의 사과로 사업이 중단된 것처럼 또 다시 호도하고 있습니다.
이러다 보니 단순 변경안으로만 보이도록 만들어 버렸습니다. 굥 정부 처가 부동산 의혹이 아닙니다. 사업 본질을 완전히 훼손시킨 게 사건의 본질이고 가장 큰 문제입니다. 즉 1조 8천원이라는 국비를 관광지 교통 해소였는데 이건 어디로 가버리고 본인들의 부동산 투기를 위한 개발 수익으로 만들어 버렸고, 절차 또한 예타와 기재부 승인까지 난 사안을 유례없이 20여일만에 뒤집어 놓았다는 것은 국가 시스템을 농단한 것이라 생각합니다.
주말마다 두물머리, 양평, 가평, 서종, 춘천 등등으로 가는 차량들이 6번국도를 통해서 두물머리쪽에서 분기되서 올라갑니다.
그러다보니 6번국도의 두물머리 쪽 그 지점은 항상 차로 꽉 막혀있죠.
그래서 두물머리를 거치지 않고도 그 위쪽으로 올라갈 수 있는 루트를 하나 더 만드는 겁니다.
그래서 멀리 돌아가지 않게 양서쪽으로 종점을 잡은거죠.
양서에서 제2순환선과 접속되서 두물머리나 조안, 화도에서 양양 고속도로를 탈 수 있게 만드는 것이 계획입니다.
단순히 두물머리 가게 편하게 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양평, 가평, 서종, 춘천 쪽으로 가는 교통량을 분산시키는 것이 목적이에요.
이렇게 되면 저 두물머리쪽 6번 국도 정체도 덜해질테고, 결과적으로 조안과 양평 주민들도 편해지는거죠.
근데 이걸 강상면으로 종점을 변경시키면 차들이 너무 돌아가게 되서 교통분산효과가 떨어지게 됩니다.
양평군민들은 좋아질지라도 6번도로의 교통량 분산효과는 별로 없는 양평군민들만을 위한 도로가 되는거죠.
요
절차가 왜 필요한지 국토부장관은 것도 모른답니까? 일개 국민인 저도 그 정도는 알겠네요.
우리가 문제 삼는건 1안이냐 2안 이냐가 아니라
왜 갑자기 2안으로 변경되었느냐 이니까요.
양평 주민이신 분도 핵심을 벗어났어요
온통 기레기들은 여야 정쟁이다 떠들고
주민분도 어디가 더 효과적인가 계산하고 계신데
진짜 핵심이자 본질은
8일만에 1조짜리 사업이 왜 진행되었는가?
김건희 땅으로 길을 내려는 직간접적인 관련자가 누구인가
청와대와 김건희는 무슨짓을 하였는가가 이번 사건의 핵심입니다
장단점을 따질 필요가 없고 이득이냐 손해냐 효율이냐 비효율이냐를
따질 일이 아니에요
그게 본질이고 핵심입니다
김건희덕에 그쪽에 땅산사람은 내심 좋아할수있다고 봅니다 인간이니까
그런 사람들 빼고는 지금 말해야할건
김건희와 이 8일짜리 계획이 무슨관계가 있는가가
이번 논란의 핵심입니다
그런 지능은 없으려나요
1안은 양서면 종점인 원안, 2안은 강상면 종점 변경안입니다.
이 동네 주말 오후 혼잡도를 보면 가장 문제되는 곳이, 서울로 들어오는
서울 양양 고속도로 서종 -화도 사이 구간과 6번국도 오빈 -팔당 구간일 것입니다.
춘천,속초, 양양에서 돌아오는 길이 미친듯이 막힙니다.
(춘천-동서울 터미널을 4시간 걸려서 와본적도 있습니다.)
제2순환고속도로 화도 - 조안 구간은 아직 미개통인데 이 구간이 개통 되어도
양양 -서울 구간의 트래픽을 분산해주지 못합니다.
그런데 1안(원안)으로 고속도로를 만들면 서종 - 화도에서 막힌차들이 두물머리 - 양서(신규)JC를 거쳐 하남으로 빠지는 길이 생기는 겁니다.
두물머리 내부의 트래픽 해소에도 도움이 될꺼구요.
이 루트의 분기점을 강서면으로 만들면 서울로 가는차들이 너무 많이 돌아가게 됩니다.
서울-양양 고속도로나 6번 국도, 수도권 동부 모두의 효율을 위해서 원안이 당연히 좋습니다.
변경 2안은 양평읍, 굥건희 땅 주변만을 위한 길이 됩니다.
물론 핵심은 왜 저렇게 예타도 없이, 급히 마음대로 바꿨는가에 대한 의문인것이 당연합니다.
서울 사람이 중부내륙타고 내려가는 경우가 많나요 아니면 가평 춘천 양양 가는 경우가 많나요.
서울 사람들이 주말에 중부내륙타고 가는 지역이.. 저는 여주 정도밖에 생각이 안납니다.
제가 틀릴수도 있습니다. 누구든 틀릴 수 있습니다. 그래서 공정하고 투명한 절차가 중요하겠죠.
단지 교통량만 말한것이니 오해 마시고요... 전문가들도 다들 변경안이 교통량이 많다에 이견이 없습니다. 뭐 저희끼리 말해도 결정 날리는 없지만..... 변경안이 교통량이 많을수 밖에 없습니다
국가예산 쓰는 사업을 손바닥 뒤집기 하듯이 바꾸려면 장관이고 대통령이고 모두 자기 손바닥 뒤집듯이 당장 그만 두면 됩니다.
뭔 백지화냐고?
내 땅앞으로 고속도로 무조건 뚫으라고 했을겁니다.
이번 정권에 명운을 걸고 저 사업 진행 할겁니다.
김건희가 절대 양보 안할겁니다.
그럴려고 늙은 윤륜과 결혼 했으니까요
이번에 매운맛좀 보면 좋겠습니다.
본가 갈때 2시간 먼저 출발하면 안막히고, 좋습니다.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