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만 되면 발가락 사이에 물집생기고 껍질 까지고 간지럽고...... 그거 손으로 긁고 물집 터트리다가 염증 생긴적도 있었습니다.
더 힘든건 걸을때 그 간지러움과 쓰라림(물집 터트렸을때)이 장난 아니였죠.
의사 처방약부터 선전에 나오는 약들 다 써봤습니다만.... 그래도 안되더군요.
어느날 돌잔치에서 만났던 동기가 발가락 양말 추천 하였고......처음 신을때 그 이질감과 쪽팔림에 거부감이 들었지만, 친구말 믿고 신었습니다.
진짜 코로나때 마스크에 느꼈떤 그 놀람이 느껴지는 겁니다.
발가락 사이 물집 껍질까짐이 70%~80%정도 줄어들었습니다.
이 좋은걸 왜 진작에 알지 못했을까.....아쉬움이 들더군요. (군대때 부터 매여름 고생했죠)
물론 신발 벗으면 동료들이 특이하게 보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