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거매니아들은 대부분 버거의 왕을 더 사랑하던데...
제게 버거의 왕은 불맛나는 미국맛이라 그런가 좀 헤비한 느낌이 강합니다.
자주 먹기에는 비교적 밋밋한(???) 맥도날드가 외려 근본 같고 부담이 덜 하지 않나 하는 생각입니다.
비빔밥 주문했는데 비빔밥 위에 떡갈비 고명이 올려져 있거나
김밥 주문했는데 김밥 속에 송로버섯과 랜치소스가 들어 있다면,
지나치게 맛있지 않나요?(?????)
tip) 롯데리아 최저가 버거 데리버거에 치즈(500원)를 추가하면
맛이 풍성해지고 가성비 좋은 식사를 할 수 있습니다.
데리버거는 한 15% 부족한(어딘가 빈 듯한) 맛이라고 보는데,
치즈만 추가해도 10%는 채워지는 것 같달까요.
사진은 치즈 추가한 데리버거입니다.
최근에는 그냥 빅맥만 먹습니다
버거킹 쉑쉑 맘스터치 롯데리아 KFC... 섭웨이까지 다 있는데 맥널만 없네요
맘스터치랑 함께 버거킹은 햄버거로서의 가성비와 맛이 좀 획일화 된 느낌이 있습니다.
가격만 다른 같은 모양(?)의 햄버거?? 느낌이죠.
요즘 같아서는 모두 그 녀석이 그 녀석 같습니다.
버거킹 콰치
맥날 베토디
돌아가면서 먹어요
감튀는 맥
너겟은 버거킹
치틱은 롯데리가 근본
일단 맥도날드는 패티가 좀 냄새가 심해서..ㅠ 종이 빨대도 불호지만 부가적이니..
아무튼 버거 세팅도 항상 맥도날드는 무너지듯 하거나, 속빈 강정이라 비선호 합니다.
빅맥 소스와 감튀를 좋아해서 맥도날드를 더 좋아합니다
먹다보면 체하는 느낌? 텁텁하고 부드럽지 않은 그런 느낌?
맥도날드는 빵이 부드러워요.
버거킹은 먹다 보면 목이 막혀요. 맥도날드는 그렇지가 않습니다.
한때 버거왕 매니아였는데 이젠 못 가겠더군요.
그냥 와퍼 주니어 할때나 한개 사서 먹는 정도네요.
앵그리 너겟킹도 사라져서 너겟도 이젠 맥도날드....
요즘 계속 맥도날드 버거만 먼저 생각납니다. 하지만 배달지역이 아닌 불운..
버거킹은 계속 너프되고 가성비도 안좋아지는 느낌
키오스크 x놈x끼 때문에 컨디먼트 추가도 안 되고요
며칠 전에 먹으니 빵은 좀 촉촉해진 것도 같네요
10번 먹는다 치면 9번 빅맥, 한번 버거킹쯤 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