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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공원

전자책 가격은 도저히 이해가 안되네요 114

74
2023-07-08 05:14:54 수정일 : 2023-07-08 05:15:27 58.♡.28.105
강대일

1. 종이책 가격에 7-80%입니다. (이것도 말이 안되어보입니다.)


2. 근데 그 기준이되는 가격이 종이책 '양장본'기준입니다. (이건 정말 말이 안돼보입니다.)


3. 구매후 타인에게 중고로 판매할수도없습니다.


최소한 3을 허용하든. 아니면 3이 안된다는 점을 고려해서 1의 가격을 대폭 낮추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종이책 사서 보고 중고로 판매하면 대략 40%의 가격은 회수할수있다는 점을 고려해보면 정말이지 이해할수가 없습니다.


환경을 위해서도 종이책보다 더 권장해야 마땅해보이는데

가격적 유인이 터무니없이 부족해보입니다.





강대일 님의 게시글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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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4]
레미니
IP 72.♡.123.48
07-08 2023-07-08 05:16:38
·
전자책이 많이 팔려야 출판사가 법니다
소프트웨어 회사가 구독형으로 다 바꾼거랑 똑같은거죠.
모나미 사랑
IP 106.♡.65.100
07-08 2023-07-08 05:25:15
·
종이 인쇄 비용은 안들어가지만
전자책은 편집 비용이 종이책보다 더 드는 걸로 알아요.
diynbetterlife
IP 220.♡.37.28
07-08 2023-07-08 07:01:31
·
@모나미 사랑님 아..!
Fatal
IP 211.♡.139.117
07-08 2023-07-08 07:44:32 / 수정일: 2023-07-08 07:45:21
·
@모나미 사랑님 전자책 중 일부는 pdf로 그냥 올라오던데 이건 편집비용이랄게 없지 않나요? epub는 그렇다쳐도 pdf는 수긍이 어렵네요.
block51
IP 221.♡.7.168
07-08 2023-07-08 07:59:36
·
모나미 사랑님// 책 하나 번역했고, 지금은 제 책을 쓰고 있는 중인데, 전자책 편집 비용이 더 들 이유가 없어 보이는데요. 편집자가 따로 있어서 비용은 저도 모르지만요. 제 작업 자체가 워드 파일로 하고 다 디지털환경에서 이뤄지는데 어떤 지점에서 돈이 더 들까요
요
모나미 사랑
IP 211.♡.196.97
07-08 2023-07-08 08:16:41
·
@Fatal님 저도 몇년 전에 들은 거라 지금도 그런 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출판사에서는 아직도 책 인쇄를 위한 편집이 기준이 됩니다. 인쇄를 위한 편집본은 pdf로 올려도 문제가 많아서 pdf 용으로 따로 편집을 해줘야하고, 이 작업도 쉽지 않다고 들었어요.

그리고 책은 그냥 책으로 내면 끝인데, 전자책은 각기 다른 플랫폼과 기기에 맞춰줘야 하는 작업이 따로 있다고 하더군요. 폰트, 자간, 경계 등등 자잘한 작업도 무시 못하고, 일러스트가 들어간 내용은 아주 골치아프다고 들었습니다.
모나미 사랑
IP 211.♡.196.97
07-08 2023-07-08 08:22:03
·
@폭풍의눈님 바로 위에 Error님 글에 댓글로 달았습니다. 저도 몇 년 전에 편집 디자이너에게 들은 내용인지라 지금도 비슷한 환경인지는 몰라요. 그땐 인디자인에서 추출한 것들을 옮겨 넣는 수준이었는데, 그것마저도 생각보다 상당히 품이 많이 들어간다고 하더군요.
삭제 되었습니다.
높은소나무
IP 104.♡.0.78
07-08 2023-07-08 09:05:16
·
@모나미 사랑님 정말 기기별/플랫폼별 수작업이 들어간다면 여기는 솔루션 만들어 들어가면 블루 오션이겠는데요.
삭제 되었습니다.
모나미 사랑
IP 211.♡.196.97
07-08 2023-07-08 09:18:09
·
@높은소나무님 아마 솔루션이 있을텐데, 거기까진 제가 모르겠네요.
노노재팬충북지사장
IP 106.♡.196.114
07-08 2023-07-08 09:40:45
·
@모나미 사랑님 아 그렇군요... 전자책이 비싼게 이해가 되네요...
모나미 사랑
IP 211.♡.196.97
07-08 2023-07-08 09:44:54
·
@마아로님 음.... 일단 저는 전자책 가격이 비싼 것을 옹호해야할 이유는 전혀 없는 사람이라는 것을 말씀 드립니다.^^

출판사들도 얼마든지 탐욕스러워질 수 있겠죠. 출판사의 탐욕이 소비자의 기대보다 높은 전자책 가격의 원인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제 생각에는 시장 판도로 인한 문제도 있을 것 같아요. 전자책 시장이 전체 출판시장에서 얼마나 큰 쉐어를 가지고 있을까요? 제 생각에는 15프로가 넘긴 힘들 것 같아요. 이것도 만화나 학습서 등을 빼면 훨씬 더 줄어들 것 같네요.

그리고 우리나라 출판시장 자체가 망했어요. 아마 매년 3천부 이상 팔린 책들이 드물 겁니다. 즉 책 한 권 만들어서 얻을 수 있는 이익 대 비용 비율이 좋지 않다는 거죠. 실제로 제가 알기로는 대부분의 출판사들은 겨우겨우 연명하는 수준이에요.

이렇게 책 하나 출판해서 얻을 수 있는 수익이 열악한 상태에서, 전자책이든 종이책이든 광고, 판권 구입비, 편집비, 기타 인건비 등 공통으로 들어가는 비용이 있고, 수요가 그리 많지는 않은 전자책 출판에 얼마가 됐든 편집 비용이 추가로 들어가게 된다면, 과연 전자책 가격이 소비자들이 원하는 수준까지 낮아질 수 있을까 싶은 의문이 들어요.

그리고 제 생각이지만, 유통 채널에서도 전자책 가격 책정에 어느 정도 간여하는 바가 있을 것 같아요.
충분히쉬었다
IP 211.♡.68.224
07-08 2023-07-08 10:07:52 / 수정일: 2023-07-08 10:08:06
·
@모나미 사랑님
기존 책 디자인을 epub 변환하는데 새로 디자인해도 하루면 가능합니다. 기존 라이트노벨 기준에서는 변환하는데 5분 정도 걸립니다.
captnSilver
IP 218.♡.203.115
07-08 2023-07-08 10:12:39
·
@모나미 사랑님 플랫폼별 작업이라는 건 DRM을 의미할 겁니다. 서점사마다 DRM이 다를겁니다. 그리고 제가 알기로 DRM도 2중이라 비용이 만만치 않다고...
플라타너스
IP 39.♡.230.182
07-08 2023-07-08 10:41:57
·
@모나미 사랑님 제 생각에는 이건 좀 말이 안되는것 같아요.. 얼마나 이상한 말인지 잠깐만 생각해봐도 알 수 있을겉 같습니다. 요즘 누가 원고지 필사 해다 복사해서 책을 내나요.. 프린팅 직전까지 다 디지털로 작업하지 않나요? 템플릿 작업이 공수가 든다고 종이책에 근접한 가격으로 받는건 더더더욱 말이 안되구요.
삭제 되었습니다.
punkguy
IP 106.♡.11.108
07-08 2023-07-08 11:51:59 / 수정일: 2023-07-08 11:52:58
·
@모나미 사랑님 출판업계에서 15년 일했었습니다
종이책만드는 과정이 전자책만드는 과정보단 배이상의 단계가이많은건 확실합니다
종이책도 오,탈자 디지털 교정당연히 합니다
모나미 사랑
IP 211.♡.196.97
07-08 2023-07-08 12:04:17 / 수정일: 2023-07-08 12:08:09
·
@punkguy님 네 알고 있습니다. 제가 글을 좀 잘못 적은 부분이 있네요. 종이책을만들 때에도 당연히 편집과 교정작업 등을 하죠. 제가 하고 싶었던 얘기는 종이책 버전에서 전자책을 만드는데 생각보다는 추가작업이 많고, 여기에서 발생하는 비용이 어느 정도 있기에, 기존에 종이책 만들 때에도 들어간 공통비용인 광고, 편집, 저작료, 기타 인건비 등에 이런 추가 비용이 들어갈 수 있다는 거였어요. 물론 책 인쇄와 보관에 들어가는 비용은 빠지겠지만, 소비자의 생각만큼 비용이 낮아지진 않을 수 있을 것 같아요.
모나미 사랑
IP 211.♡.196.97
07-08 2023-07-08 12:09:56
·
@마아로님 저도 중고 판매가 안되는 부분은 어떻게든 해결해야한다고 봅니다.분명 기술적 해법이 있을텐데, 판매채널이나 출판업계에서 나서질 않는 거겠죠.
모나미 사랑
IP 211.♡.196.97
07-08 2023-07-08 12:22:21
·
@플라타너스님 종이책 출판을 위한 디지털 버전을 그대로 올리면 엉망이 되기에 수정작업을 꽤 많이 거쳐야하는 걸로 알아요. 일단 종이책 출판이 기준이고 전자책은 약간 부수적인 일인 셈이고, 종이책 제작에 들어가는 비용인 편집, 저자 비용, 판권, 광고비, 기타 인건비에 전자책 제작에 드는 비용이 플러스 되는 구조가 아닐까 싶습니다. 물론 인쇄비나 물류 및 보관 비용은 빠지겠죠.
모나미 사랑
IP 211.♡.196.97
07-08 2023-07-08 12:25:42
·
@captnSilver님 drm 문제는 아직도 심각한가보네요. 이게 제가 몇 년 전에 알아볼 때도 비용이 좀 들고 골치 아프겠다 싶긴 했습니다.
모나미 사랑
IP 211.♡.196.97
07-08 2023-07-08 12:27:15
·
@쉴거야이제님 제가 예전에 해봤을 때보다 많이 발전한 것 같네요. 한번 해본 적이 있는데 생각보다 오류가 난 부분이 많아서 꽤 고생했었어요.ㅋ
boy1120
IP 14.♡.12.131
07-08 2023-07-08 12:37:10
·
@모나미 사랑님 편집비용이 더들게 뭐있나요. 쭉 올리면 뷰어가 알아서 페이지 나눠주는데.

그리고 편집 한번만 해놓으면 사실상 추가비용0인데
양장본은 종이랑 인쇄비가 추가발생합니다만... 편집비 추가비용이 종이 인쇄비용보다 비싸진 않죠ㅡ
_IU_
IP 125.♡.84.71
07-08 2023-07-08 12:48:15 / 수정일: 2023-07-08 12:56:39
·
@mr추모님 그거 아세요? 인쇄책은 서점까지 가고나면 딱히 유지비 없지만 이북은 배포이후 지속적으로 서비스비용이 발생합니다. 이게 비싸서 영화같은것도 잘 안보는거는 내리는거죠. 뭐 책하나 용량 얼마나 되나 싶겠지만 하루하루 지속적으로 쌓이는거라 거기다가 drm이나 플랫폼 유지등등도 영향이 있고요. 디지탈이 상업적으론 전혀 싸지 않습니다. 편의성에 돈을 붓는거에요…
모나미 사랑
IP 211.♡.196.97
07-08 2023-07-08 12:53:10
·
@mr추모님 종이책을 만들기 위한 일러스트와 인디자인 파일에서 전자책으로 그렇게 쉽게 그냥 변환이 되나요? 제가 예전에 봤을 때에는 상당히 품이 많이 들어가던데요. 솔직히 요즘은 어떤지 잘 모릅니다.
플라타너스
IP 39.♡.230.182
07-08 2023-07-08 12:54:03
·
@_IU_님 그 비용은 플랫폼이 떠안는 구조 아닌가요..? 물류비+판관비 생각하면 비교도 안될정도로 비쌀텐데요.
_IU_
IP 125.♡.84.71
07-08 2023-07-08 12:57:07 / 수정일: 2023-07-08 13:02:49
·
@플라타너스님이건 클라우드 알아보면서 느끼게 되는데 초반비용은 인쇄가 많아보일수 있으나 유지비용이 어느정도 시점에 역전될수 있다는 의미입니다. 플랫폼이 누가 떠안아줘요? 결국엔 컨텐츠 가격책정에 다 영향을 끼칩니다. 인쇄본에 재료 물류 창고비가 영향끼치듯이요.
인쇄본은 미리 경비가 다 지불된거라 안팔려도 그만인데 디지털북은 안팔리면 손해고 계속 팔려야 유지비가 충당되는거죠. 그레서 할인해가면서 패키지로 팔아서 플래폼 유지비를 확보하는겁니다.
boy1120
IP 14.♡.12.134
07-08 2023-07-08 13:33:16
·
@모나미 사랑님 폼이들어거도 그게 권당 들어가는 종이비 인쇄비보다 높을지도 의문입니다. 이건 고정비니까요.

그리고 인쇄용 디지털파일을 전자책으로 바꾸는거보다 원본에서 바꾸는게 더 나을텐데요.

어차피 원본에서 출판용 파일이 나오니까요.
boy1120
IP 14.♡.12.134
07-08 2023-07-08 13:35:54 / 수정일: 2023-07-08 13:36:20
·
@_IU_님 전자책 원본 하나가 아무리 커봤자 기가바이트 넘기기 힘듭니다. 이것도 고화질 사진이 잔뜩 들어갈때 이야기이고 텍스트 중심은 100mb를 넘기기 힘들고요.

이정도 용량도 케어가 안된다면 당장 여기 클리앙 사이트보다도 못한단 말이 됩니다.

그리고 책은 인쇄비 양장비 유통비 전부 다 따로들기 때문에 디지털 전송만 필요한 전자책이랑은 급이 달라요.
_IU_
IP 125.♡.84.71
07-08 2023-07-08 13:37:47 / 수정일: 2023-07-08 13:39:26
·
@mr추모님 그래서 전자책은 아직 인쇄본에 옵션으로 붙는 비용이란 의미입니다. 아예전자책이 메인이거나 전자책이어야하는 분야가 아니면 인쇄책 발행에 포함되지않는 무조건 추가비용입니다.
떡갈나무
IP 221.♡.178.106
07-08 2023-07-08 19:35:57
·
@모나미 사랑님 전자책 내는 비용 굉장히 저렴해요.
유튜브 찾아보시면 스스로 전자책 만들어서 수익내기 그런데 보면 나오는데,
많이 들지 읺습니다.
종이책이 더 비용이 많이 들죠.
모나미 사랑
IP 211.♡.196.97
07-08 2023-07-08 21:15:55
·
@떡갈나무님 네 위에서도 댓글로 언급했지만, 전자책 발행 비용 = 종이책 발행 기본 비용 - (인쇄비 + 보관비) + 전자책 발행 비용. 이렇게 되겠네요. 종이책보다 저렴하긴 해도 생각만큼 않을 수 있다는 거죠.
레몬클로버
IP 118.♡.5.106
07-08 2023-07-08 05:42:14
·
중고 판매 못한다는 딱히 단점이 아닌거 같아요.
그것보다는 KT북스처럼 회사가 사업 접게 되었을 때,
그동안의 구매 내역이 모두 짬 되는게 가장 킬링 포인트 같아요.
펑키혼
IP 124.♡.180.9
07-08 2023-07-08 05:56:42
·
알라딘에서 제가 어떤 책에 조금 부정적으로 서평을 적었더니 무단으로 삭제를 해버리더군요. (정확히는 비노출 처리)
화가 나서 탈퇴를 하려 했더니, 탈퇴하는 순간 그동안 구입했던 전자책 열몇권이 같이 증발해버린다고해서 탈퇴도 못하고 유지 중입니다. 아무리 개떡같은 서비스를 받아도, 개무시를 당해도 절대 탈퇴못합니다. 이게 갑질이죠.
체크인
IP 211.♡.179.60
07-08 2023-07-08 08:09:34
·
@펑키혼님 저도 비슷한 거 당하고 알라딘에 중고책도 안 팝니다.
디드리트
IP 222.♡.175.164
07-08 2023-07-08 05:56:45 / 수정일: 2023-07-08 05:56:59
·
게임도 그렇죠 dlc 판 싸게 팔았으면 좋겠어요.
삭제 되었습니다.
겨울밤하늘
IP 180.♡.91.6
07-08 2023-07-08 06:16:56 / 수정일: 2023-07-08 06:17:03
·
판매량은 얼마 안되는데 윗댓글에 언급됐듯 비용이 꽤 든다고 합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알레리라아
IP 58.♡.86.171
07-08 2023-07-08 10:54:33
·
@세온님 ?? 가격은 소비자가 가치가 있다고 생각하면 사면 되는 것이죠. 그 책에 담긴 이야기, 정보, 지식들을 얻는데 1만원정도 내는게 아까우시면 안사면 되는거 아닐까요?
지금 출판되는 책들 중 전자든 종이든 1만원 이상의 가치를 하는 책들은 많은 것 같거든요
호일루니
IP 218.♡.115.189
07-08 2023-07-08 11:05:31
·
@텔리앙님 말씀에 공감합니다. 플랫폼이 종이든 이북이든 내용에 대한 가치로 생각하는게 맞는거 같습니다.
sunnyan
IP 121.♡.127.190
07-08 2023-07-08 11:14:56
·
@마샬킹님 구매자는 책의 가치를 인정하기에 구매하는 거죠. 그런데 작가에게 그 가치의 비용이 얼마나 돌아가느냐의 문제도 있겠죠.
사실 작가는 종이책이나 이북이나 인세는 크게 차이나지 않을텐데 독자 입장에서는 똑같은 내용을 종이책보다 이북에 담았을 때 그 가치가 급등하게 된 이유가 납득 안 된다는 거죠.
삭제 되었습니다.
호일루니
IP 218.♡.115.189
07-08 2023-07-08 11:20:51
·
@sunnyan님 글쎄요. 그렇게는 생각해보진 않았네요. 하지만 시장원리에 의해서 정해지는게 아닐까요? 세상의 모든 플랫폼이 변화하고 있는 상황에서 e북을 구입하면서 더 가치가 낮다는 생각은 안해봤네요
sunnyan
IP 121.♡.127.190
07-08 2023-07-08 17:44:14 / 수정일: 2023-07-08 17:46:02
·
@마샬킹님 이런 문제를 제기한 사람들은 플랫폼의 문제가 아닌 시장 담합을 의심하는 거죠. 시장원리에 의해서 정해진다. 보이지 않는 손에 의해 시장은 자연스럽게 형성될 것이라는 이론에 앞서 그 자본가들, 시장을 주도하는 자들이 도덕적일 때 올바른 시장이 형성된다는 게 에덤이 말하고자 한 거죠.
출판 비용이나 유통 등 여러가지를 따져봐도 종이 책이 전자책에 비해 많은 비용이 들 텐데 책 값은 비슷하기에 이북의 가치가 왜 그렇게 높게 책정되었을까? 의문을 품는 거같아요.
마샬킹님 말씀처럼 시장의 상황이 많이 바뀌고 플랫폼도 많이 바뀌어가는 상황인데 그 비용을 따져보니 이북이 과도하게 이윤을 남기는 것이 아닌가? 이건 출판사들이 종이책과 비슷한 가격으로 이북을 판매하기로 담합한 것이 아닐까 생각한다는 것이죠.
물론 안 사면 되지만 아무리 자유 경제를 표방하는 자본주의 사회에서도 담합이라면 조심스러운 부분이니까요.
물론 제가 출판에 대해 알지 못하기에 그냥 일반사람들이 보기에 그런 의문이 있다 정도로 생각해 주시면 될 것같아요. 그리고 제 댓글은 전자책 가격을 보면 전자책이 종이책 보다 내용의 가치를 더 높게 책정한 것 같다고 적었습니다.
호일루니
IP 218.♡.115.189
07-08 2023-07-08 22:16:47 / 수정일: 2023-07-09 14:16:12
·
@sunnyan님 답글을 계속 하시니 저도 달아야 할듯하네요. 우선 제 댓글은 전자책의 가격이 어떻다가 아니라 e북의 가치가 더 낮은 느낌이라는 생각은 들지 않는다 입니다. 담합이라면 문제가 있는게 맞지만 아직 확인이 안된점이니 섣불리 말하실 부분은 아닌듯합니다. 저는 출판업계 종사자도 아니고, 시장원리에 의해 정해진다는 표현을 너무 캐주얼한 태도로 보신듯한데 애덤스미스까지 나올일은 아닌듯하고, 말씀하신것처럼 뭐 다르게 생각하는 사람도 있다 정도로 생각하시면 될듯 합니다.
FaNo1
IP 112.♡.5.9
07-08 2023-07-08 06:28:10 / 수정일: 2023-07-08 06:30:15
·
Ebook이야 뭐 원래 책 만들때 요즘은 다 PC로 작업하니 따로 비용이 들진 않을테고... 덕분에 개인 출판도 많아져서 나름 장점도 있지만,
문제는 위에서 지적하신대로 E-book이 너무 제작사 플랫폼이랑 밀접하게 연결되어있어서 독자들이 책을 읽을 때 불편하다는 것 아닌가 싶습니다.
교보에서 산 E-book은 교보앱으로, 예스24에서 구입한것은 예스24플랫폼에서 관리한다는 것이 좀 이상하던데... 곧 올바른 방법을 찾겠죠?
삭제 되었습니다.
block51
IP 221.♡.7.168
07-08 2023-07-08 08:0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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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큰물고기님// 느낌상 오래된 종이책을 이북으로 다시 내는 뭐 이런걸 가지고 이야기하는 느낌이네요. 지금 출판은 비용이 더 들 이유가 없죠
요
지그프리드
IP 211.♡.197.170
07-08 2023-07-08 09:44:01
·
@왕큰물고기님 심지어 인쇄용과 전자책용 솔류션이 둘 다 어도비 것이라 변환도 쉽습니다. 그도 싫으면 그냥 PDF 로 스캔한 것 처럼 내도 되고요
삭제 되었습니다.
모아레스
IP 175.♡.43.229
07-08 2023-07-08 06:4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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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거가 있는 가격인지 모르겠네요
원가기반은 아닌거같고…
내면의빛
IP 172.♡.220.95
07-08 2023-07-08 06:5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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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참고가 될지 몰라서 링크를 남깁니다; http://rb.gy/m5e4x 왜 이북이 종이책보다 비싼가
콩아
IP 111.♡.153.190
07-08 2023-07-08 07: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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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면의빛님// 좋은글 공유 감사합니다.
/Vollago
매일한가한
IP 116.♡.172.239
07-08 2023-07-08 09:0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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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면의빛님 한국과는 상황이 다른 이야기 들이라 딱히 한국에서 이북이 비싼 이유로 받아들이긴 어렵겠네요.
코쿠
IP 221.♡.109.69
07-08 2023-07-08 07: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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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사서 보고 중고로 판매하면 대략 40%의 가격은 회수<-이건...,아마 힘들겁니다. 개인간 거래에서 발군의 영업능력을 발휘하지 않는 이상...그렇게까지 받기는 힘들어요. 알라딘같은 대형 매장에 판매할때는 매입 안되는 책들도 많구요..그리고 과거보다 중고 매입 단가가 많이 낮아져서...제가 7년전 신혼초에 팔았던거에 비해 작년에 팔았을떄 반값도 안되는 느낌입니다

이상 ..10년동안 알라딘에 책 500권 넘게 팔아본 유저 입장입니다.
xcorl4
IP 59.♡.36.82
07-08 2023-07-08 08:12:36
·
코쿠님// 알라딘이면 슈퍼바이백으로 55%인가 받고 팔 수도 있고, 개인 대 개인으로 팔면 안철수의 생각 같은 장작이 아닌 출간 12개월 내 서적은 저거보다 잘 받고 팝니다. 저는 항상 이렇게 팔아서 슈퍼바이백 이상 회수합니다.
플리커
IP 1.♡.74.69
07-08 2023-07-08 09:39:19
·
@xcorl4님
그렇게 못하는 책/사람이 훨씬 많죠.
삭제 되었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맥대디
IP 38.♡.99.26
07-08 2023-07-08 09:38:02
·
@브리앙즈님 아마존이 한국 출판시장에 들어와야하는 이유네요.
삭제 되었습니다.
앵그리버드s
IP 112.♡.164.197
07-08 2023-07-08 10: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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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대디님 반대로 생각하면 아마존이 한국에 못 들어오는 이유가 될 수도 있겠네요.
eeeeee
IP 118.♡.43.216
07-08 2023-07-08 10:3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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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앙즈님 페이퍼백 가격이 전자책 가격보다 낮네요..
삭제 되었습니다.
orcinus
IP 58.♡.120.83
07-08 2023-07-08 07:5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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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돈주고 구매를 해도 온전히 소유권이 내것이 아닌게 되는게 가장 문제죠. 업체 상관없이 구매한 콘텐츠를 볼 수 있는 표준 플랫폼이 필요할듯 합니다.
팽이버섯말이
IP 68.♡.116.150
07-08 2023-07-08 08: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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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cinus님 저도 이게 가장 큰 문제라고 봅니다. 책 가격은 솔직히 제작보다 컨텐츠 비용이라고 생각하는데, 전자책은 대부분 플랫폼에 종속되어있는 게 제일 불편해요.
삭제 되었습니다.
팽이버섯말이
IP 68.♡.116.150
07-08 2023-07-08 17:11:46
·
@마아로님 흠.. 그렇군요. 대체 뭐죠 그럼;
엔알이일년만
IP 211.♡.215.59
07-08 2023-07-08 07:59:23
·
전자책 픔질보면
인디자인파일에서 epub로 그냥 추츨한 정도인데...

믈론 기존적인 하이퍼링크 넣는 등의 추가 작업은 하겠지만

사실상 추가 검수비가 더 많이 들것같아요..
dajung
IP 124.♡.12.56
07-08 2023-07-08 08:28:29
·
종이책의 100% 가격을 지불하더라도 영구소장이 가능해야 합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후레이아
IP 121.♡.174.114
07-08 2023-07-08 08:38:59
·
책은 책장에 진열해놓는 맛이 있는데.. 전자책은.. 그런것도 안되면서 넘 비싸요.
유튭 알고리즘에 전자책팔아 돈 벌기.. 그런게 걸려서 한동안봤었는데.. 참 쉽게 만들더만요..
플리커
IP 1.♡.74.69
07-08 2023-07-08 09:4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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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 종속은 어쩔수없지않나싶습니다.
음악도 그렇잖아요..
지그프리드
IP 211.♡.197.170
07-08 2023-07-08 09:47:08
·
아마존 전자책은 특히 코로나 때 빛을 발하더군요. 학교 도서관에도 못갈 때 중요한 원서들, 학술서적들이 다 영어 e book이 있어서 책을 사서라도 논문을 쓸 수 있었습니다. 절판된 책도 이북은 남아있었구요. (와이프 논문입니다)

비용은 좀 들어도 이게 너무 대단했습니다. 대출보다도 편하고요. 도서관에 책이 있어도 소장과 검색이 되는 것에 비할 수는 없으니까요
type212
IP 106.♡.14.17
07-08 2023-07-08 09:4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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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비 거의 안 드는 2차 제품이 아니라,
그냥 종이책은 종이책대로,,, 전자책은 전자책대로 각각 판매하는 정책으로 보이네요.
이 기준이라면 종이책보다 비용이 싸니 안 싸니 하는 이야기는 필요 없네요.
그냥 안에 들어있는 저작물에 대해 구매하는 것이고, 그 형태가 종이나 디지털이냐는 중요하지 않다고 간주하네요.
눈속눈물
IP 219.♡.191.66
07-08 2023-07-08 09:49:03 / 수정일: 2023-07-08 09:5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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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큼 공산품의 생산 가격이 아주 저렴하다는 것을 알 수 있죠. 특히 책과 같은 인쇄물은 대량으로 찍어내면 권당 얼마 안 합니다. 팜플렛 인쇄 맡겨보면 알 수 있는데, 최소 수량이면 비용이 제법 되지만 수백, 수천 넘어가면 거의 종이값만 소요되는 수준이죠. 도서 출판 비용의 상당 비율은 기획, 편집, 광고, 유통(전자책은 시스템 유지비)일 겁니다. 겉으로 보이는 것은 종이책이지만요.
낭만검객
IP 182.♡.102.67
07-08 2023-07-08 09:49:39
·
종이값이 책값은 아닙니다...
쿠아후아
IP 182.♡.183.248
07-08 2023-07-08 09:52:33
·
스팀 게임처럼 모으는 재미를 주면 어떨까 싶어요
_IU_
IP 125.♡.84.71
07-08 2023-07-08 13:05:58
·
@쿠아후아님 이미 패키지 판매로 그렇게 채웠습니다. 사놓고 안읽은
이북이 많아요 ㅋ
에디
IP 106.♡.34.98
07-08 2023-07-08 09:5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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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가격은 종이책이랑 비슷해도 괜찮다고봅니다

대신 할인을 막진말아야죠
어이없는게 일명 책통법(도서정가제) 를
전자책에까지 확대 적용시켜놓으니 더 안팔릴뿐이죠 ㅡㅡ;

대여 할인까지 다 틀어막아버리니....





니케니케
IP 1.♡.140.37
07-08 2023-07-08 09:5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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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이 온 시점에서 전자책 말고는 대안이 없어서....ㅠ
전자책으로 출간해 주시는 것 만으로도 감사합니다.
니파
IP 116.♡.6.83
07-08 2023-07-08 09:5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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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디북스 초창기 생각하면 책통법이 문제라 봅니다. 신간은 비쌀 수 있어요. 그건 이해 되는데, 오래된, 어차피 팔릴꺼라 생각도 안하는 것들도 비싼건 이해할 수 없죠. 스팀 생각하면 오래된 것들은 싸게 푸는게 더 이득일테구요. 책 가격이 게임 제작 가격에 비할꺼 같지도 않고, 일단 만들어진 책의 복제 비용은 0에 수렴하는 만큼 더더욱 이해하기 어렵죠.
짤뚱
IP 121.♡.216.171
07-08 2023-07-08 09:5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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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플하죠.
플랫폼이 모두 다르니 플랫폼 유지비용. 플랫폼 사용 수수료등이 추가되는 것이죠.
forgotmind
IP 182.♡.175.144
07-08 2023-07-08 10:07:18 / 수정일: 2023-07-08 10: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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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직(이직한 지 꽤 오래됐지만) 출판업 종사자입니다.

1. 편집상태가 동일하다는 전제 하에 이북과 인쇄본의 소스는 (아마도) 동일하게 pdf입니다. 인쇄본은 확실하게 pdf고요, 이북플랫폼들도 바보가 아니라면 pdf를 기반으로 소스를 변환할 수 있게 솔루션을 개발해 돌릴 거 같네요.

2. 한권의 인쇄본 소매가에서 제작비가 차지하는 비중은 일반인의 생각보다 크지 않습니다. 원가비중이 가장 높은 항목은 유통사 마진이죠.

3. 이북 플래폼 업자도 결국은 일정의 마진을 가져갈 것이고 이걸 오프라인 유통마진과 같은 수준으로 놓고 보면 결국 인쇄본 대비 이북에서 감해지는 원가는 인쇄제작비 정도밖에 없습니다. 이밖에 창고비 등의 관리비가 약간 빠지려나요? 그럼 답 나오죠. 제가 출판계 종사하던 시절에서 뭔가 변화가 있었을 수도 있지만... 러프하게 계산해서 인쇄본 대비 80% 가격이라면 일단 저는 양심적인 이북 가격이라고 생각합니다.
pluto248
IP 58.♡.90.146
07-08 2023-07-08 10:1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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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gotmind님
다른 업체는 모르겠지만 교보문고의 경우는 이북 플래폼을 렌트가 아닌 구입해서 사용을 하고 있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배달이나 그런것 처럼 별도의 수수료는 없을꺼에요.
forgotmind
IP 182.♡.175.144
07-08 2023-07-08 10:20:25
·
@코딩이냥님 제가 언급한 건 유통마진(소매가 - 서점납품가)이지 수수료가 아닙니다.
모아레스
IP 175.♡.43.229
07-08 2023-07-08 12:2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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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gotmind님 책을 공산품처럼 취급하면 안되겠지만
무한복제가 가능한데
유통마진이 정당한 근거를,
써주신 글에서
찾지못하겠어요
창고, 배송확보 등등이 겨우 20%란 말씀인가요
소비자로서 60%정도라면….
물론 우리끼리 얘기한다고
달라지진않겠습니다만^^
forgotmind
IP 182.♡.175.144
07-09 2023-07-09 19:01:18 / 수정일: 2023-07-09 19: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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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아레스님 유통마진이 정당하다고 말씀드린 적이 없습니다. 다만 이게 부당하게 크다면 출판사도 피해자예요. 유통마진을 취하는 쪽은 유통사니까요. (출판시장에서 유통사는 출판사의 갑입니다. 이해가 안 가시겠지만 실제로 그래요. 이북 시장에선 플랫폼이 갑이겠죠..일단 규모에서 게임이 안 됩니다 )말씀하신 대로 책은 무한복제가 가능한 상품이라서 판매량이 늘어날수록 원가가 크게 줄어들지만 대량구매 등의 방법을 통해 유통마진은 오히려 늘어납니다. 제가 출판업계 있을 때와 얼마나 달라졌는지 모르겠지만 대충 원가구조를 보면 유통마진 30% 이상이고, 저작권료 10% 정도입니다.
Larrivee
IP 124.♡.54.246
07-08 2023-07-08 10:11:38 / 수정일: 2023-07-08 10: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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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장본이 따로 있는 책이 얼마나 있나요? 거의 대부분의 책은 단일 제본형태로 나올 것 같은데요.
그리고 책은 내용을 사는 것이지 종이를 사는 것이 아닙니다.
그렇게 생각하면 70-80% 가격은 충분히 타당하다고 여겨집니다.
블루바다
IP 149.♡.133.168
07-08 2023-07-08 10:13:19
·
게임도 온라인 구매와 실물 구매 가격 차이가 크게 없죠
니파
IP 116.♡.6.83
07-08 2023-07-08 10: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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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바다님 대신 게임은 발매 일정 기간이 지나면 세일 기간에 아주 싸게 구매도 가능하죠. 리디북스 초창기때는 그렇게 팔곤 했는데, 책통법 이후로는 그게 안된걸로 봐서는 전자책이 안되는게 아니라, 현재 한국에서는 법으로 막아둔거라 봐야죠. 제작비 자체는 동일할테고, 망했던 말던, 게임이던 책이던 디지털 형식의 경우 복제 비용은 0에 수렴할테구요. 실물은 안 팔리면 악성재고가 되는데, 디지털은 애초에 그런 개념도 없고요. 오히려 싸게라도 팔았을때 대량 판매가 되면, 그 만큼 더 벌 수도 있구요. (이건 스팀에서 이미 입증을 해줬죠)
블루바다
IP 149.♡.133.168
07-08 2023-07-08 10:30:04
·
@니파님 전 그래서 도서관 등록해서 전자책은 무료로 보고 있습니다. 최신은 아니라도 여러책이 무료로 있어요.
닥흐나이트
IP 124.♡.123.76
07-08 2023-07-08 10:13:31
·
그래서 구독형 서비스 몇달 해보다가..... 볼게 많이 없어서 그냥 실물 책사고 있습니다...그래도 그건 제꺼니깐요
튜닝왕김순정
IP 39.♡.231.69
07-08 2023-07-08 10:13:44 / 수정일: 2023-07-08 10:4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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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 호환은 어렵더라도 먹튀방지 보험의무 정도는 넣어도 되지 않을까요
한량모드
IP 116.♡.63.32
07-08 2023-07-08 10:16:40 / 수정일: 2023-07-08 10: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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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의 전자책의 가격에는 ‘제한적 소장(사실상 구독과 비슷한..)‘수준의 의미가 포함 된 거라 비싼게 느껴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종이책처럼 출판사가 망했다고 내 책이 사라질 걱정도 없고, 책을 읽기 위해 별도의 도구가 필요하거나 그 도구의 호환성을 따지지 않아도 되야지요. 이런 점을 종이책/전자책 가격 비교에 포함해서 생각해봐야 합니다.

전자책을 사는 것이 플랫폼에 종속된 파일을 구독 하는 비용을 지불하는 것이다. 이 제약을 넘어서서 서비스되는 곳이 있던지는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전자책의 제작 비용, 그 원가를 따져 비싸다 아니다를 평가하기 어려운 이유는 한번 만들어진 데이터를 복제하여 판먀하는데는 비용이 거의 들지 않기 때문입니다.
원가를 생각했다면… 제작비가 많이 들어 책값이 비싼게 아니라, 판매자가 예측한 손해보지 않을 판매량에 기준하여 판매가를 정한 것이겠죠.

판매량 예측은 그 기준이 어떻게 될까요?? 아마도 작가, 출판사 등등 협회들이 다 있겠죠?

최종적으로 비싸다 싸다는 여러분이 전자책을 신문이나 잡지처럼 이용하는지 사전, 백과, 고전처럼 이용하는지에 따라 판단하시면 됩니다.
taggon
IP 211.♡.105.251
07-08 2023-07-08 10: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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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쇄비와 종잇값이 책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그리 크지 않아요. 인세, 인건비, 마케팅 비용 등이 대부분이라 전자책이라고 해도 할인에 제한이 있을 수 밖에 없죠.
삭제 되었습니다.
dkswoqhd
IP 182.♡.0.178
07-08 2023-07-08 10:24:51 / 수정일: 2023-07-08 10:3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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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책모양 종이를 사시는게 아니라

작가의 이야기와 메시지를 사는 값 아닌가요???
이걸 종이값으로 접근하면 안될것 같은데요??

영화표가 종이에서 문자로 바뀐다고 영화값을 깍지 않는건
보고나서 사라지는 영화의 재미와 메시지를 산거기 때문인데

책이 전차책이 되었다고 엄청난 할인을 바라는건 좀 이상하네요

메시지와 이야기가 디지털화 되어도 가치는 똑같자나요?
(책말고 메시지와 이야기의 가치)

작가가 되셨는데 이야기를 음성이나 디지털로 판다고
가격을 후려쳐야만 한다고 하면 납득되실까요?
알레리라아
IP 223.♡.178.105
07-08 2023-07-08 11: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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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봉틀님 책은 컨텐츠가 중요한거지 형태가 중요한게 아니죠.... 어떤 책은 1만원 2만원을 주고 샀지만 10만원 100만원 또는 그 이상의 가치를 전해주는 경우도 꽤 있고요
삭제 되었습니다.
dkswoqhd
IP 182.♡.0.178
07-09 2023-07-09 18:54:31 / 수정일: 2023-07-09 18:5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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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온님 VOD는 전혀 예시로 적절치 않은데요?
VOD는 말그대로 시기가 지난 상품 물건으로 치면 세일상품 아울렛제품입니다
당연히 시기가 지났으면 싸질수있죠

본문의 내용은 모든게 동일한데 종이값이 줄었으니 더 할인하라는 거자나요
오래되서 가치가 하락한게 아니구요 적절치 않은 예시네요

본문이 몇년전에 유행했던 베스트셀러 작품이 왜아직도 정가냐고 하면
본인 말씀이 맞는데 의미없는 예시네요

게다가 정가 1만원 예시도 부적절해요
작가와 출판사가 통상적으로 9-1의 수익률을 가져간다는 것이
가치가 10%만있다는 뜻이 아니자나요? 그럼 출판사 가치가 90%인거에요????

물건을 만드는 비용 인건비 홍보비까지 출판사가 모두 지출하고
작가는 작가의 본업인 글만 쓸수있도록 하는 비용을 계산해서

출판사는 90%를 가져가지만 위에 말한 모든 업무를 전담하는것인거지
무슨 작곡가작사가처럼 내가 한만큼의 퍼센트지가 아니자나요 ???
그래서 예시가 잘못됫다는겁니다

만원짜리 책에 이야기 값이 달랑1000원인게 아니라
비용을 모두 제외하고 수익이 10%인겁니다

그럼 질문하신 이야기의 가치는 얼마냐고요???
그건 본인이 말씀하신 수익배분비율 따위로 평가하는 것이아니라

읽은 독자가 평가하는겁니다
1만원짜리 책을사서 10만원100만원 1천억원 아니 돈으로 평가할수없는
독자가 책을 사서 읽고 느껴 얻을수있는것 그것이 이야기의 가치입니다

그 가치는 느끼는 사람마다 다르겠죠 인생을 바꿀수도 세상을 바꿀수도있고
아무런 감동도 없을지도 모르죠 하지만 사지 않고서는 느낄수 없으니 구매하는거고요

제가 되묻고 싶네요 책이나 영화 혹은 뮤지컬의 가치를 어떻게 평가하시나요?

어떤 사람은 책한권을 사서 읽고 많은 것을 깨닫고
인생이 바뀌었다면
그 이야기 가치는 얼마인가요???

본인 말처럼 출판사 영업비용 뺀 1천원인가요????

본인과 본문을 쓰신분은 오로지 물질적인것만으로 계산하려고 하니까
말도 안되는 계산이 되는 겁니다

책이 아니어도 좋습니다 영화든 게임이든 만화책이든 감동적으로 본 작품이있나요???
그작품의 가치는 뭘로 평가할수있나요??
수수료가 책의 가치인가요? 아니면 본인이 느꼈던 감동이 그책의 가치인가요?
삭제 되었습니다.
dkswoqhd
IP 182.♡.0.178
07-10 2023-07-10 06:28:54 / 수정일: 2023-07-10 06:3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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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온님

뭔가 햇갈리신것 같은데

댓글을 쓰시기 전에 상대방이 무슨 뜻으로 글을 썼는지 부터 확인과 이해를 먼저 해주세요

그리고 상황과 맞지 않은 예시는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우리는 본문을 기준으로 토론해야합니다
본문을 기준으로 댓글을 달았으니까요
그리고 첫댓글의 예시가
본문과 맞지 않는 예시라고 말씀드렸더니
일반적이지 않은 경우를 들이밀면서 맞을수도있다라고 우기시면안됩니다
그런 경우가 있든 말든 vod는 본문의 내용과 다른 이야기입니다

차라리 dvd보다(패키지비용) vod(패키지비용절약)가 싼데 더 할인해야 한다고 주장하면
맞는 예시겠죠 극장이랑은 안맞습니다

그럴수있습니다 그럼 그냥 넘어가시면됩니다
안맞는 예시를 우겨 넣다보니 전체 이야기가 산으로가버렸습니다


그리고 중간 부터 제 댓글과는 같으면서도 다른 이야기를 하시는데요

본문과 제가 첫 댓글에 써놓은 글을 잊으셨나요??

본문작성자님이 쓰신 글의 요점입니다
"종이책 보다 비용이 적게드는 전차책은 더 싸야 하는거 아닌가요?"
그에 대한 제 댓글입니다
"종이를 사는게 아니라 가치를 구입하시는겁니다 그래서 큰할인이 힘들겁니다"

제가 컨텐츠의 가치를 폄훼하거나 가격으로 가치를 후려친 의도로 보이시나요?
왜 저한테 할인된 가격이니 가격에 따라 가치가 달라지니라는 말을 하시는지 이해가안되요
제글을 잘못 이해하셨어요
잘못 이해하시고 이상한 예시를 우기시니 제가 말한 반대로 말하고 계십니다
아니 오히려 저와 같은 맥락의 말을하면서 저에게 질문하시는겁니다
같은 생각인데 왜 저한테?
하지만 결론은 또 반대고요?

종이값이 줄었어도 컨텐츠의 가치가있기 때문에 큰할인이 불가능하다가
제 글의 요점이고
두번째 댓글도 출판사와의 비율 이야기를 하시니
비율은 수익 구조일뿐이니 그걸로 가치값을 판단할수 없다가 요지입니다

결론입니다

글을 줄이고 줄여서 설명드렸습니다 이해가 가실지 모르겠네요

본인 글을 요약해보세요 그러면 스스로 답을 찾으실겁니다
2줄 이내로 본인이 하고 싶은 말을 줄여보세요 그러면
본인이 진짜 하고싶으셨던 말을 본인도
저도 이해 할수있을겁니다

한번더 요약해드릴께요

본문의 생각
"종이값이 줄었으니 전자책을 더 할인해야한다"

제 생각
"이미 종이값 만큼 할인은 한것 같고 더 할인이 어려운건 컨텐츠 가치 때문이다"

본인 첫댓글에 대한 반박
"책의 수익 구조는 컨텐츠의 가치를 말하는 것이 아니다"
"그러므로 수익구조 때문에 전자책이 더 싸야한다는 말은 맞지 않다"
삭제 되었습니다.
dkswoqhd
IP 182.♡.0.178
07-10 2023-07-10 16:13:55 / 수정일: 2023-07-10 16:31:33
·
@세온님 이제 이해가 가네요
근데 저는 "가치 때문에 얼마 이상 받아야 한다"라고 주장한 적이없어요

10000원짜리가 전자책으로 8000원인데 더 할인을 원하시는 본문작성자님께
단순히 출판비용이 아껴졌다고 8000원 이하로 더 내리긴 쉽지 않을거다
종이 아꼇다고 단순하게 책값을 계속해서 더 깍는다는건 힘들것이다
단순히 종이뭉치가 아니라 컨텐츠가 담긴 책이기 때문이다가 제 요지고요
(종이값+컨텐츠값 ---> 할인된전자책+컨텐츠값)

그러므로 얼마이상 받아야 한다고 주장한적은 없어요
게다가 본문작성자님의 불만과는 다르게
전자책이 장점만있는건 아니지만 시장이 커지고있는걸 보면
일반 구매자도 납득했으니 시장에서 팔리고있는거 아닐까요?

여지것 해왔던 이야기와 별개로 저는 주장한적없지만
"주관적 가치를 기준으로 책에대한 가격설정이 어렵기 때문에 얼마 얼마이상 받아야한다고 주장할수없다"라고
하셨는데

그래서 전자책값을 더 깍을수 있다고생각하신다면

1만원짜리 전자책을 얼마에 파는게 맞다고 보시나요?
몇프로를 더 할인해야 납득할수있나요??

몇프로 할인이어야 납득이 된다면 본인 주장처럼"주관적가치를 기준으로 책에대한가격설정"이 어려운데
"무슨 근거"로 그 몇프로 더 할인이 가능하다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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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해하실 까봐 다시 말씀드리지만 통상적인 9:1비율은
비용과 수익을 계산한 수익 분배 비율이지
작곡과 작사처럼 지분이라고 보면 안됩니다
출판사도 작가도 돈을 벌기위한 분배비율일 뿐임을 참고해주세요
무슨말이냐 1만원이 > 8000 > 6000원 되면 컨텐츠 가치가 떨어지는게 아니라
지출대비 수입이 줄어드니 수익이 줄어들뿐 이라는점 참고해주세요
출판사가 90%를 먹으니 얼마든지 줄일 수 있다는식의 논리는 위험하다는 뜻입니다 이부분은 참고만하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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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프로 할인이어야 납득이 된다면 본인 주장처럼"주관적가치를 기준으로 책에대한가격설정"이 어려운데
"무슨 근거"로 그 몇프로 더 할인이 가능하다는건가요?

이게 마지막 댓글 세온님의 생각에 대한 질문입니다
qoqudwl
IP 58.♡.155.49
07-08 2023-07-08 10:42:07
·
당연하지만 도서정가제 때문이죠.
그리고 이거 관련해서 글도 썼지만 도서정가제가 유지되는 이유는 놀랍게도 찬성파가 많기 때문입니다. 사실 여기 전자책 가격 쉴드 치는 댓글만 봐도 알 수있죠.
이 비율이 독서인구 중에서 적어도 30퍼많게는 50퍼 가까이 된다고 봅니다. 윤석열 탄핵이 불가능한 이유가 무지성 30퍼 지지 때문인데 비슷하게 생각하면 됩니다. 최소 30퍼 이상 지지를 받는 정책을 누가 총대 매고 폐지 하겠습니까?
그러니깐 우리나라에서 도서정가제 폐지는 불가능하고요. 전자책 가격도 계속 유지 될겁니다.
펀드라이빙
IP 121.♡.245.220
07-08 2023-07-08 10:46:39
·
전자책 생각보다 높은 가격 때문에 종이책을 더 좋아합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Barakah
IP 1.♡.87.61
07-08 2023-07-08 11:02:09
·
제가 사고 싶은 전자책이 있는데, 미국이라 그런지 정말 비싸네요. ㅠ
linglong
IP 59.♡.33.220
07-08 2023-07-08 11:08:12
·
자유시장경제에서 마음에 안들면 안사면 그만입니다.
전자책이 비싸면 도태되겠죠.
편리함에 가격을 지불하는 사람이 많다면 더 커지거나 유지될테구요.
게임이 cd에서 다운로드로 바뀌어도 가격은 똑같더군요.
카야s
IP 211.♡.2.30
07-08 2023-07-08 11:39:03
·
국내 작가의 인세는 어지간히 유명해도 10%를 넘지 않는게 일반적이고 편집비도 외주주고 수백을 넘지 않는데 유통과 판권, ISBN등의 등록과 인지세, 유지 관리 비용 등이 미리 산정되는거죠.
로엔그람
IP 106.♡.128.81
07-08 2023-07-08 11:41:01 / 수정일: 2023-07-08 11:52:11
·
시장에서의 가격은 물건의 가치가 아니라 판매자에게 돌아가는 수익을 최대화 하는 방향으로 정해지게 되죠.
도서시장의 문제는 그 가격이 가치 기반(?)으로 정해지도록 강제하는 바람에 오히려 시장이 커지는 막고있는데 있습니다. 값이 유동적이게 되면 당장 안 읽는 사람들도 책을 사두게 되고 이게 오히려 전체 매출을 증가시키게 됩니다. 전자책이란 것의 유통실비를 고려해 볼 때 파는 양이 많아지면 그게 다 수익이 될 수 있는걸요. 동일 내용의 책을 천 원으로 해서 천만명에게 파는 것과 1.5만원으로 해서 1000명에게 파는 것 중 어느 쪽이 이북 시장에서 작가에게 수익이 많이 가게 될까요.
amos
IP 39.♡.139.11
07-08 2023-07-08 11:48:42 / 수정일: 2023-07-08 11:49:43
·
종이책 가격을 올리면서 그 인상 사유로 펄프 가격의 인상을 듭니다. 그런데 그렇게 종이책 가격이 오르면 전자책 가격도 덩달아 자동으로 오릅니다. 결과적으로 펄프 가격 인상이 전자책 가격 인상으로 연결되죠. 도대체 무슨 논리로 이걸 설명할런지 모르겠군요.
YourLights
IP 1.♡.190.159
07-08 2023-07-08 11:58:29
·
종이책은 실체라도 있어서 유사시 땔감으로라도 쓸수가 있는데 전자책은... ㅋㅋㅋ
보이볼
IP 221.♡.163.166
07-08 2023-07-08 11:59:15
·
전자책 시장 규모가 크면 가격도 같이 내려갈텐데, 국내 출판 시장 자체가 영세해서 통큰 결단을 못하는 것 같습니다.
가격이 더 싸지면 안 그래도 전자책으로 이익 안 나는 것, 그냥 내지 말자가 되지 않을까요?
할인보다는 구매 후 평생 소유권 보장 같이 가격에 맞는 서비스 보장이 우선 같아요.
유통 업자 농간도 있습니다. 넷플릭스, 아마존, 쿠팡 처럼 판을 바꿔줄 거대 업체와 자본 투입이 있어야 변화가 가능해보여요.

비슷한 사례로 사교육 인터넷 강의가 현장 강의랑 가격차이기 10% 수준입니다.
심지어 다시보기도 지원 안해줄 때도 있는데 학원의 수익화 농간으로 이렇습니다.
편의성은 인강이 훨씬 편한데 학생과 학부모는 현장 강의 자리 못 구해서 안달이고요.
누군가 창조적 파괴를 해주기 전에는 어쩔 수 없는 부분도 있는 것 같습니다.ㅠ
흐엌
IP 39.♡.25.99
07-08 2023-07-08 12:04:38
·
@퍼블리셔님

리디북스가 그 역할을 해보려고 했는데 정가제 확대되면서 편법할인까지 막다보니 위축됐죠.. 법과 출판 카르텔이 문제라고 봅니다. 법을 잘 뜯어고치면 돼요.
흐엌
IP 39.♡.25.218
07-08 2023-07-08 12:03:29
·
정가제 때문이고 최근인가 여튼 근 몇년 이내 정가제에 100원짜리 웹소설도 포함 시키려는 시도도 했었죠.. 정가제는 진짜 악법 오브 악법입니다. 없어져야해요. 심지어 울나라는 개인출판도 어려워요. epub 쉽게 제작해서 개인출판도 장려해야하는데 어렵죠.. 그러니 개인들은 크몽같은데서 개인 저작물 팔고있져.. 여러모로 국내 출판시장은 고여서 썩고 있다고 생각해요.
honeyduke
IP 118.♡.41.26
07-08 2023-07-08 12:15:22
·
게임 아이템 스킨 쪼가리가 2-3만원 할 이유는 없죠 ....
EPUB도 마찬가지구요..
10000p
IP 106.♡.195.90
07-08 2023-07-08 12:25:57
·
제가 옛날에 생각한 플랫폼 아이디어가 소비자가 종이책을 구매후 회원번호와 책 isdn 코드 구매영수증 등을 입력하면 아주 적은 금액만 내고 전자책을 다운로드 받을 수 있게 하는거였습니다. 수익모델은 전자책 리더와 다운로드 수수료로 하고요. 반대로 동 플랫폼에서 전자책을 구매한 소비자가 종이책 소장욕구가 생긴다면 전자책 가격과 종이책 가격의 차이만큼 받고 종이책을 배송해주는거죠..
흠음
IP 112.♡.54.98
07-08 2023-07-08 12:26:57
·
종이책이건 전자책이건 책값자체가 비쌉니다
아니 출판물자체가 비쌉니다
보고싶으면 빌려보거나 돌려 볼 생각없이 그냥 부담없이
바로 사서 볼 정도가 되어야 합니다
고급종이 핑게 말고 싼 종이 이용해서 지금의 반값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미스터골드
IP 211.♡.156.92
07-08 2023-07-08 12:29:20
·
저는 종이책에서 종이값만 빠진다고 이해하고 있어요.
초보이지요
IP 211.♡.194.25
07-08 2023-07-08 12:50:27
·
싸게 판다고 많아 팔라는 시정이 아니다보나 가격을 원가 기준으로 볼 수 없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소비자의 가격적 불만족이 판매량에 영향을 준다면 알아서들 내라겠지요
엽차
IP 221.♡.211.172
07-08 2023-07-08 12:56:51
·
인쇄술이 발달이 안되었을 때는 필사로 책을 만들었죠. 거기에 종이가 대량생산되기 전에는 종이도 비쌌고요.

책값이 비쌌던 건 저자의 저작비용보다는 책필사 비용 종이값이 비싸서였죠.

인쇄술이 발달하고 종이가 저렴하게 대량생산되면서 인류는 정보의 혁명을 맞았구요.

아이러니하게도 책값이 저렴해지면서 책 저자들의 수입이 더 올라갔죠.

2차산업혁명은 제조가격의 혁명적 인하였고 3차산업혁명은 정보유통의 혁명이죠.

전자책은 고급정보의 대중화로 의미가 있습니다. 가격을 높게 정할 수록 소비자와는 멀어지게 될 겁니다.

영화관람료와 같은 거죠. 계속 오르다 보면 특정 소수들만의 매체가 될 거고 그러면 책저자들의 수입도 같이 낮아지겠죠.
애용
IP 222.♡.41.99
07-08 2023-07-08 13:01:28 / 수정일: 2023-07-08 13:18:55
·
책의 가치는 대부분 지식재산권에 있죠..
그걸 인정해주지 않고 단순히 원가 따지게 되면
누가 작가 하려고 하겠나요.
어느 산업이든 제작자가 돈을 못 벌면 발전이 없습니다.
월급 다 안받고 시급만 받아도 되잖아? 같은 느낌.
잘 모르면서 단순히 싸져야 한다라는 주장에 반대일 뿐이지
적정가 같은 건 잘 모르겠지만 뭐 안 팔리면 내리겠죠.
콰지
IP 221.♡.85.221
07-08 2023-07-08 13:13:26
·
예. 제작 비용은 종이책 보다 저렴한 것이 맞습니다.
그런데 작가 인세에 대해 생각해 보면요.

일반적으로 종이책 1권의 정가 70% 선에서 전자책 가격이 정해집니다.
작가 인세가 종이책 1권 팔렸을 때 정가의 10%라고 정해졌다면, 전자책은 20% 선에서 정해지고요.

종이책이든 전자책이든 1권이 팔렸을 때, 작가에게 돌아가는 인세는 비슷해야 하거든요.(출판문화진흥원의 가이드입니다)

전자책 가격을 종이책의 50% 선으로 내린다고 하면 작가 인세 지급하고 출판사는 거의 가져가는 것이 없을 거예요.
또, 전자책은 DRM등의 추가적인 비용도 발생하고요.

여러 가지를 고려해 보았을 때, 전자책 가격을 내리는 것이 간단한 문제는 아닌 듯해요.
쟘스
IP 211.♡.44.206
07-08 2023-07-08 14:10:47 / 수정일: 2023-07-08 14:11:10
·
전자책은 구매 시 완전한 소비자의 소유물이 아니라 특정 플랫폼에 종속되는 것이 가장 큰 문제라고 생각해요. 쓸데없이 너무 비쌉니다.
redwolf
IP 106.♡.66.95
07-09 2023-07-09 08:20:31
·
일반 책은 절판이라는 것을 이용해서 재고 처분이 가능 하지만 , 전자책은 절판이 없지 않나요 ? 클라우드에서 서비스를 하는 동안은 계속적인 유지보수 비용이 들어가는 지라 , 초반에는 싸지만 뒤로 갈수록 비용은 증가 할수 밖에 없다고 봅니다 .
삭제 되었습니다.
amos
IP 39.♡.139.11
07-13 2023-07-13 11:14:29
·
@redwolf님 전자책도 절판 있습니다. 계약 당시 저작권자와 발매 부수를 결정하고 그걸 초과시 더이상 판매 불가로 처리해 버립니다.
redwolf
IP 106.♡.66.129
07-13 2023-07-13 12:13:14
·
@지천무하님 하지만 절판분에.대해서도 구입한 사람은 받을 수있게 서버에는 유지를 해야 하는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 그 경우에는 일반적인 절판과는 다르지 않나요 ? 유지비는 동일 할것 같은데요
redwolf
IP 106.♡.66.129
07-13 2023-07-13 12:15:12
·
@세온님 서버유지와 트래픽량을 생각하면 , 상당한 비용이 들지 않을까요? 구입자가 있는한 서버에 책이 없을 수는 없는 상황이고 , 그러니 밀리의 서재 처럼 소유를 못하게 하는 방식으로 서비스가 많아지는 것 같아요 .
amos
IP 39.♡.139.11
07-13 2023-07-13 12:29:46 / 수정일: 2023-07-13 12:31:24
·
@redwolf님 절판은 새로 구입을 못 하는 것이지... 기존 구입자에 대한 서비스는 약정에 따라 계속 유지됩니다. 단, 회사가 망하지 않는 한 말이죠. 그리고 전자책 서버의 유지비는 다른 종류의 서비스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부하가 그리 크지 않기 때문에 개별 서적에 대한 유지비는 극히 작습니다. 책 한권이 겨우 몇메가에 불과하고, 1회성 다운로드가 된 이후엔 단순히 CAS 값만 체크할 뿐이니까요. 게다가 어차피 다른 책들에 대한 판매도 지속되고 있기 때문에 서버 운영은 계속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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