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분위기 안좋고 정부를 믿을수도 없고 안전 한게 좋아서 새마을금고로 갔습니다.
점심시간을 이용해서 갔는데 대기자가 30명 이었어여. 뜨허..
1시간 30분 정도 기다리니 차례가 왔습니다.
얼마 안되지만 다 찾아서 나왔습니다.
그런데 갈수록 대기자가 줄어드는게 아니고 계속 늘더니 저 나올땐 대기 43명..
여기저기서 직원들이 예금자보호 어쩌고 저쩌고 하네여.
내부 티비 에서는 새마을금고가 안전 하다는 뉴스 녹화본이 계속 돌아가네여.
분위기가 안좋았습니다.
일반 이용자분들 은행 업무 보실려면 힘드시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