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계를 꼼꼼하게 하려고 열심히 하긴 했나봅니다. 부모란 사람들도 함께 열심히도 했네요.
어떻게 본인들을 구워 삶았는지 모르겠지만, 법적 문제 없다 지금 조금 힘든건 나중에 더 큰 영광으로 올꺼다..뭐 이런 말로 꼬드겼으려나요.
어쨌건 저쨌건 세상 돌아가는 모양새는 잘 모르는 모양입니다.,
그나저나 저 기버스 대표는 저 업계에서 매장될 가능성은 없으려나요?
ps. 전대표님 상표권 등록한 [FIFTYFIFTY] 제목에 써봤습니다.
설계를 꼼꼼하게 하려고 열심히 하긴 했나봅니다. 부모란 사람들도 함께 열심히도 했네요.
어떻게 본인들을 구워 삶았는지 모르겠지만, 법적 문제 없다 지금 조금 힘든건 나중에 더 큰 영광으로 올꺼다..뭐 이런 말로 꼬드겼으려나요.
어쨌건 저쨌건 세상 돌아가는 모양새는 잘 모르는 모양입니다.,
그나저나 저 기버스 대표는 저 업계에서 매장될 가능성은 없으려나요?
ps. 전대표님 상표권 등록한 [FIFTYFIFTY] 제목에 써봤습니다.
/Vollago
트레져스 재팬이라던지...XG라던지...
빌보드에 목메고 있는 일본 그룹의 기획사들이 안피디를 데려갑니다 ?! yo
안피디...일본에서도 똑같이(!) 활동해야됩니다 ?! yo
만약 범죄로 드러난다면 범죄단체 조직죄 까지도 성립하지 않나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