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살 않겠다는 서약 받을 정도로 중증 우울증으로도 가네요.
이게 꽤나 자존감이 지속적으로 깎이는 상황이라.. 이해가 갑니다.
차라리 협의이혼이 해피엔딩으로 보이는군요.

자살 않겠다는 서약 받을 정도로 중증 우울증으로도 가네요.
이게 꽤나 자존감이 지속적으로 깎이는 상황이라.. 이해가 갑니다.
차라리 협의이혼이 해피엔딩으로 보이는군요.
뿔쇠오리를 구하기 위해 마라도 고양이의 2차 포획이 빨리 재개되길 바랍니다. 비영리목적으로 퍼가시는 건 언제나 환영
그냥 받아주긴 뭘 그냥 받아줘요..
선택권을 가지고 있습니다.
일하기 싫은데, 가족을 위해서 일하면.. 자발적 ATM인가.....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대부분 일하기 싫을 텐데요...
상대방의 어쩔 수 없는 불편함을 잠시 줄여준다는 생각이면 서로 조금은 편안해 질 수도 있겠다 싶네요
용어선택이 많이 세게 느껴지네요
선택권은 갖고 있다고 하더라도 민법 826조의 동거의 의무 안에 정교의 의무도 포함된다고 말합니다.
이상성욕을 가지지 않는 이상 말입니다.
저도 망고주스바나나님 의견에 동의 합니다.
성욕이 없거나, 행위 시 쾌감보다는 통증을 호소하는 사람이 없지는 않지만, 글 내용대로 했다면 남편은 상당한 노력을 하였고, 생활비가 아닌 용돈을 줬다면, 상당한 자유가 있는 사람으로 보입니다.
이혼도 선택권이죠.
그 선택권 중 가정을 유지하면서 파트너의 자존감을 갉아 죽음으로 모는 게 들어가진 않을 것 같습니다.
한쪽은 결혼의 이유가 성욕 해소이고,
다른 한쪽은 가정을 꾸리고 함께 육아하는 것이 목적이라고 하면 결혼의 가치관이 서로 다르니 헤어져야죠.
아내의 자존감을 갉아가며 '나는 돈도 벌어오고 있으니 가정을 유지하고 싶으면 너는 몸을 바쳐라'고 할게 아니라요;;
댓글들이 전형적인 기성새대의 가부장적인 입장을 강요하는게 무척 안타깝네요.
본문에서 성별이 반대인 상황도 흔합니다.
가부장적인 입장이라는 말은 왜 나오는지 모르겠네요
어떤 행위는 여러가지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를테면 섹스라는 행위는 릴레이션십, 생명탄생, 교미, 폭력등의 여러 의미를 복합적으로 내포하고 있죠.
‘섹스토이’ 발언은, 섹스를 오로지 남성만을 위한 것이라는 일부 여성계의 시선이나, 교미나 폭력의 어두운 면만을 강조하는 기독교적 관점에서 나온게 아닌가 합니다.
개인적 경험이나 정서는 무의식 중에 글에서 자연스레 묻어 나오지요. 그리고 섹스를 릴레이션십의 의미로 즐기는 타인들에게 까지 폭력적으로 억압하려 하구요.
대뜸 튀어나온 ‘부부’간의 ‘섹스토이’ 발언은 참으로 위험하다 하겠습니다.
법적 부부라는 것은 상호간의 밥적 계약관계를 뜻하며, 계약에 의하여 여러 의무가 주어지는데, 계약의 의무중 하나를 한쪽이 파기했을 때 법원은 부부의 이혼을 결정해 줍니다.
그리고 그 계약의 의무중 하나가 ‘섹스를 통한 릴레이션십’입니다.
‘섹스토이’가 아니구요.
저는 그 분들의 생각에 딱 맞는 단어를 말해줬을 뿐이고요.
제가 선택한건 아니죠.
본인의 생각을 너무 적나라하게 밝히는 단어를 선택해서 불쾌하셨다면 그 부분은 유감입니다.
아니요 님이 섹스에 대한 왜곡된 정서로 스스로 선택한 단어입니다.
누가 등떠민거 아니예요.
대뜸 ‘섹스토이’ 부터 튀어나왔죠?
실제로 성관계에 국한하지 않고 보면 내가 온전히 선호하지 않는 것이라도 배우자의 성향에 맞춰주는 사례는 특별히 드문 일도 아닐 겁니다. 아니 오히려정도의 차이만 있을 뿐 대다수의 부부가 그렇게 상대를 조금씩 배려하며 살아가고, 부부 양쪽이 100% 의견일치하여 함께 즐기는 상황이 오히려 더 드물 겁니다. 싫어하는 쇼핑이나, 영화나, 음식을 배우자나 연인, 심지어 친구의 기분에 맞춰 했던 경험은 님도 있으실 겁니다. 성관계라고 다를 게 없습니다. 100% 기분이 일치해야지만 관계를 맺는 부부가 얼미니 될까요? 그 차이의 정도가 본문의 사례처럼 극심하면 물론 님의 주장처럼 이혼밖에 답이 없겠지만, 최초의 님이 비판한 댓글은 성관계에 흥미가 없는 사람도 상대에 맞춰주는 경우도 있더라, 딱 이정도 본인 주변의 사례를 이야기한 것뿐으로 보입니다.
https://archive.is/Xe2eM
과거 클베 발언 링크
본문에 아이가 없다고 한거 못보신거에요?
'한쪽은 결혼의 이유가 성욕 해소이고,
다른 한쪽은 가정을 꾸리고 함께 육아하는 것이 목적이라고 하면 결혼의 가치관이 서로 다르니 헤어져야죠.'
아니 어떤 논리 회로면 이런 댓글을 써요? 아이는 어디서 입양해 옵니까? 잠자리를 안하는데 어캐 육아를 해요 ㅎㅎ 성관계에 대해서 아주 나쁜 선입견 같은게 있으신가 보네요 ㅎ
엄밀히 말하면 서로의 선택권은 없고, 그 선택을 하고 싶으면 결론은 이혼인겁니다.
즉 혼인 관계를 유지하면서 한쪽의 일방적인 거부는 있을수 없는거죠.
남자가 돈을 벌기로 했는데 벌지 않고 암것도 하지 않고 논다면 그것도 이혼사유인거구요.
이거는 이해하시는 거죠?
상황에 따라서 움직여야 하는것이 결혼생활이고 배우자에 대한 최소한의 배려입니다.
내가 선택권이 있으니 나 하기 싫으면 안해도 된다고 생각한다면 빨리 결혼생활 청산해야죠~
처가집 가는게 선택권을 발휘하는건가요?
시가집 가는게 선택권을 발휘하는건가요?
가족공동체 이자 헌신이자 봉사이자 의무이기도 합니다. 종합적으로 움직여야 합니다.
뭐 잘 살다가 바뀌기도 하더라구요.
그래서 여자분 자신도 모르는경우가 있습니다.
아이라도 있으면 섹스리스가 그러려니 하겠는데;
아이 떄문에 끽소리도 못하고 평생을 혼자서 괴롭게 시간을 보내는데.....지옥이 아닐까요?
올 초 부터 관계도 틀어지고
그냥 살아야 되나 싶기도 하고
결혼하면 혼자의 성의 아니니
노력은 했어야 하는데 참....
라더군요
왜 못하는지 알면서도 서운함이 느껴질때가 있어요. 괜히 우울해지고....
한달안에 그래도 이런데 3년이면... 어휴....
사실 저도 1년에 3-4번 할까말까 하는거 같네요 ;;; 애가 생기고는 거의 안한거 같아요. 욕구도 안들구요;;; (나이가 들어서 그런걸지도 모릅니다.)
애를 갖기 전까지는 ...... 뭐랄까 눈만 마주치면? 술만 마시면?
결혼전에는 만날때마다 ,
했었는데.. 그랬던 제가 어디갔나 싶네요 ..ㅎ
변강쇠 옹녀 이야기가 괜히 나온게 아닙니다 ^^
안 바뀌더군여..
평생 안해도 자기는 괜찮다는데
별거 시작하고.. 소송들어와서 정리했는데
쉽지 않더군요
비슷한 케이스가 있으면
gps 설치 해보세요
나중에 더 큰 화를 방지 하는 차원이니.....
이상 미끼를 물었던 사람입니다...
40대 초반에는 제가 졸르고 달래고 해서 한번씩 하고 그랬지만, 지금은 그것도 귀찮고 자존심 상하고 더럽고 치사하고 그래서 그냥 안합니다.
지금 이 나이에 이혼하고 혼자 살아도 아무하고나 막하고 살수 있는 것도 아니고, 그래서 그냥 저냥 이혼할 생각 없이 살고 있는 것 같아요.
욕구는 혼자서 동영상보고 가끔 해결합니다.
근데 주변에 아는 형님들은 아직도 쌩쌩하신분들은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되긴 합니다.
저는 섹스리스가 된게 각방이 원인이 아닌가 싶습니다. 애 낳고 부터 계속 각방이었는데, 애들이 다커서 요번에 이사하면서 애들 각자 방을 주고 안방에서 같이 자는데 너무 어색하고 불편하더라구요.
그래서 몇번 그렇게 자다가 저만 혼자 거실에 나와서 소파에서 잡니다. 근데 그게 너무 편해요. 혼자 티비 보다가 스마트폰 보다가 내맘대로 잘수도 있어서, 옆사람 신경 안써도 되서 그게 익숙해져버렸습니다.
그냥 말이 많은게 아니라
생각이나 가치관이 얼마나 일치하는지 점검해 보는 기간이 되겠지요.
아이가 생기면 또 육아나 교육에 대한 걸로도 충돌이 생기더라구요.
근대 애키우다보면 눈치보여서 마음데로 못하는경우가 많아요ㅋㅋ
총각여러분 결혼한다고 하고싶을때 할수있다는 착각은 버리세요ㅋㅋㅋ아님 계속 원하는 여자분과 만나세요 ㅋㅋ근대 그것도 피곤하겠네요ㅎㅎ
섹스리스! 포기하면 편합니다.ㅋㅋ
아니 이런게 뭘 설명이 필요한가요...
부인측이 애정보다는 남편의 정성이나 조건 등이 적당해서 결혼했다가 식은 것이 아닌가 싶네요.
남편이 그냥 포기하고 결혼상태를 유지한다고 생각하는데, 늙기 전에 불꽃이 튀는 상대를 만나게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댓글에 리스상태를 인정하시는 분들 ......힘내세요.ㅠ
저건 그냥 한쪽은 섹스만 원하고 정작 그러는 상대방이 매력이 떨어져서 그런 감정이 안드는거죠
공감한다고 하는 분들도 대부분 그런 경우고
초반에 불꽃이 튀다가도 어느정도 권태기도 지나고 하면 나는 이런 색스가 좋아 나는 이런게 더 감정이 잘 일어나 나는 이런 부분이 좋아하면서 성에 대해 솔직히 얘기하면서 맞춰나가면 저럴 일 없습니다 오히려 더 타오르죠 ㅋㅋ
공감합니다. 섹스리스는 표면적인 문제인거 같네요.
저도 결혼 13년차인데 굴곡도 참 많고 이혼이라는 단어를 생각한적이 많았네요
참 현실이.. 결혼안하는게답 한국여자들 등등 혐오와 비판/비관
정말 우리나라 언론들이 만들어낸 나혼자산다 대한민국여성의 혐오와 쉬운이혼.. 문제가 많은듯.하네요..
결혼이 것과 출산의 좋은점은 많이 방송해줘야 아마 우리나라 출산율/결혼이 늘어날듯하네요...
문제는 그 이별역에 누구랑 같이 도착하느냐 입니다.
결혼을 왜 한건지? 차라리 친구로 지내지. ㅉㅉ
한 사람 인생이라도 행복할텐데, 안타깝네요.
지금이라도 이혼해서 다행입니다.
잘맞는분 만났으면 좋겠네요.
사귀는 동안에도 관계를 안하다보니까 남친이 바람나서
그 충격이 커서 그 때 처음 관계했다고 했을 정도였죠
지금은 헤어지고 다른 사람과 결혼했는데 듣자하니 딱 저 케이스에요 하는 말은 사람마다 감정을 느끼는 포인트가 다르니 그걸 안해도 행복하다고 하는데 왠지 저렇게 갈 것 같은 느낌이 드는 것도 사실이에요
상담을 혼자 받지 말고 부부상담을 받아보면 어땠을까 싶은 아쉬움이 드는 글이네요.
버릇처럼 말하는 '그냥 싫다'라는 것은 (바람을 피우는 이유가 아니라면)
말로 하기도 어렵고 심지어 스스로 기억하지 못하는 컴플렉스로 인한 알 수 없는 반감일 확률이 큰데
스스로도 이해 못하는 상황을 당위로만 풀려고해서는 풀어지지가 않고 더 꼬이더라구요.
왜 이슈 시키려하는지 궁금 합니다..
?
저는 오늘 처음 올린 글인데요?
죄송합니다^^;
이슈화 시킨다는건 제가 오해한거 같네요.
저번에 올라와서 열심히 추천수를 받았는데 그 글은 사라져있고 유사한 제목으로 같은 내용이 올라와 오해한것 같습니다.
아이가 있어서 리스로 10년 이상 버티고 있는데 이래저래 솔직히 쉽지는 않습니다.
이말이 너무 아프더군요.. ^^; 저도 버티고는 있는데 아이들때문에라는 핑계대고싶진 않아요
아이들은 무슨죄일까 싶기도 하구요
'행복하다! 할수있다! 괜찮다!' 이렇게 매일 아침 출근길에 입버릇처럼 이야기하는 습관이 생기더군요
파이팅입니다요!
붕가를 대체할 가장 좋은 건 먹는 것 입니다.
저는 와이프와 어떤 것을 먹을까 고민하며
성욕대신 식욕으로 욕구를 충족시킵니다.
이제는 왜 여자들이 성욕 보다 식욕이라고 하는지
이해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