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다한게 많아져서 예전보다는 조금 느릿해진듯 싶지만
금융앱중엔 제일 빠릿하고 종종 감탄 나올정도의 편의 기능이 많네요. 메뉴도 복잡해지긴 했지만 (동영상까지 추가되고) 다른앱에 비하면 뭐 선녀죠? 이율이 낮아져 파킹통장 매력이 떨어지긴 했지만 각종 입출금 연결 & 말그대로 파킹용도로는 좋네요
오늘 뒤늦게 감탄?한건... 여기저기 흩어진 자동이체들 매달 채워넣는게 귀찮아 큰맘먹고 정리했는데... 토스뱅킹에서 전부 끌어오는게 되더군요 ㅎ (아마 오픈뱅킹에서 지원되는거 같은데 다른 은행앱에선 메뉴 찾기가 힘들어서)
국민연금 기타 연금 퇴직연금 싸그리 모아서요.
그런데 토스가 그걸 활용 못해요......... 토스에 한 번 묶어놓으면 다들 떠나기 힘들텐데...
예로 프라임 멤버십을 강화해서 알뜰폰, 주식(해외 수수료 혜택 등)에도 써먹어야 하는데... ;;;;;
토스가 해외주식 수수료 0.05~6 만 맞춰줘도 아마 옮길사람들 많을텐데 말이죠....
명문대 츨신이 사장이라 잘한다는 뉘앙스라
묘하게 좀 걸렸네요.
제가 학력 컴플렉스인가 ㅜㅜ
토스랑 원래 사이트 같이 보면 UI 차이를 극명하게 느낄 수 있죠
너무 많은 기능과 복잡함으로 초기의 심플함은 사라졌고 앱에서 길을 잃기 쉽습니다
뭐를 할지 몰라 다 준비했어인 구성이죠
카뱅도 그랬었지만 다른 금융사 어플들도 은행 업무에서는 이제 비슷한 수준으로 오기는 해서 기본기에서 큰 차이는 없다고 봅니다
근데 얘네들도 마이데이터로 오면서 앱 통합구성을 하고 복잡도 높이고 광고성에 아주 난리 부르스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