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사람 사는 세상이죠. 어떤 댓글에는 '내가 살면서 본 백일떡 봉투 중 가장 두툼하다' 라고 써져있기도 했네요. 아기 아빠도 참 마음이 착하고, 경비원 아저씨도 잊지 않고 감사를 표시하는, 참 좋습니다.
그런데 궁금한게 백일떡을 나눔 받아본 적이 없어서 검색해봤더니, 정말로 떡을 돌리니 저 정도 비용을 내더라는 글들이 보이더라고요. 원래 '백일떡은 적은 비용이라도 내는게 맞다' 라는 식의 풍습이 있는 건가요 ㅎㅎㅎ
이게 사람 사는 세상이죠. 어떤 댓글에는 '내가 살면서 본 백일떡 봉투 중 가장 두툼하다' 라고 써져있기도 했네요. 아기 아빠도 참 마음이 착하고, 경비원 아저씨도 잊지 않고 감사를 표시하는, 참 좋습니다.
그런데 궁금한게 백일떡을 나눔 받아본 적이 없어서 검색해봤더니, 정말로 떡을 돌리니 저 정도 비용을 내더라는 글들이 보이더라고요. 원래 '백일떡은 적은 비용이라도 내는게 맞다' 라는 식의 풍습이 있는 건가요 ㅎㅎㅎ
하고 싶은 것을, 하고 싶은 때에, 하고 싶은 만큼, 하자! @DKstreet
저희도 백일떡 받으면, 내복정도 사서 선물해요.
세입자분 중 한분이 복돈을 주시더라구요...
거듭 거부했더니 나중에 기저귀 사서 주시더군요...
이웃에 대한 왕래가 적고 자기만 아는 세상에서 저렇게 관심을 가져주면 마음이 따듯해지죠
봉투 안에 금액이 아니라 전달되는 마음이 소중한 것이죠
애기 백일떡 돌떡 그냥 먹지 않고 임산부보면 그냥 보내지 않아요.
울 새언니 만삭때 갈비집에서 식사했는데 갈비 먹고 있는데 정말 푸짐하게 만든 왕갈비탕 한그릇을 주인 할머니께서 내오시더라구요.
"새댁 이거 먹고 건강한 아기 순산해" 하시면서요.
이해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