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 이슈가 되길래 어떤 이야기를 하는지 궁금해서 찾아봤습니다.
시청하고 보니
추미애 장관이 물러나게 될 때 사직서가 있느니 없느니 하는 문제나
문재인 대통령과의 비하인드 스토리가 핵심이 아니라는 확신이 드네요...
저는 그냥 간단하게 아래 두 줄로 정리하게 되었슴다.
1. 이낙연은 검찰개혁보다 자신의 안위를 위한 재보궐 선거 등이 더 중요했던 자이다.
2. 윤석열은 사법체계의 근간을 뒤흔든 행위를 하였으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신을 신임해준 대통령을 배신한 자이다.
이상입니다. 편안한 밤 보내세요.
그런데 이걸 갖다 패라는 낙지는 안패고
엄한데 갖다 패는데 열중하는 사람들이 많네요
메모들 주렁주렁 달고요
하지만 다가오는 보궐선거를 감안해서 여론은 안좋았는데 한창 법무부장관과 춘장이 충돌해서 징계 이야기가 나오고 그런 충돌이 여론을 악화시키는 상황이었습니다.
여기서 사면바리가 실수를 시작하죠. 정치공학적 판단으로 법무부장관을 사퇴시키자가 된건데요.
그만큼 정치공학적 판단을 했으면 공이라도 들여야 하는데 지가 민주당의 당대표라고 하지만 그런 식으로 통수를 치면 안되는 사안이었던 거죠.
사면바리는 언제나 자기손에 피를 묻히거나 솔선수범해서 희생을 한 적이 단 한번도 없었는데 이때도 마찬가지였죠.
고 노무현 대통령 국회 탄핵때도 그 행보가 의문스러운 것도 마찬가지 이유죠.
만약에 추미애 법무부장관을 사퇴시킬 바에 자신이 당대표 사퇴하고 서울시장 나간다고 했으면 보궐선거 나름 괜찮을지도 모르는데 사면바리는 그럴 용기도 당대표 버릴 만큼의 희생도 하기 싫었으니 제일 쉽지만 해서는 안되는 추미애 전 의원 통수를 친거죠.
어차피 대선 나올 거였으면서 어대낙이라는 창피한? 소릴 들으며 6개월짜리 당대표 맡을 때부터 든 쎄한 느낌은 저만의 것이었을까요. 꼴랑 반년짜리 당대표직이 왜 필요했을까요? 그걸 갖고 뭘 했을까요?...
위엣분 말씀대로 재보궐의 승리 포인트가 서울 사수였다면, 본인이라도 총대를 메야 한다고 봤습니다만 그렇게 안 했죠.대선 나가야 하니까.
재난지원금 선별지급해야 한다는 식의 헛소리나 삑삑하면서 청와대와 대립각 세우고 경선 대비해 표모으고 대표직 아래에 의원들 줄 세우기나 하면서 6개월 다 까처먹고 선거 말아먹은 건 괘씸한 걸 다 떠나서 무능이 용서가 안 됩니다. 여기서 대권도전은 사실 끝난 거였죠. 왜 그 시점에서 당대표 하겠다 왜 나서냐고요...누가 봐도 속이 빤히 보이는데...
경선 가서는 그 소중한 의원직까지 내던지며 화룡점정해버렸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번은 보탤 말이 없습니다. 그걸 가능해게 해준 2찍들의 뇌구조가 궁금할 뿐입니다. 몰랐다고요?.....모르고 찍었다고요?..ㄷㄷㄷㄷ
지금 추미애 장관이 문통을 저격하려는게 아니라,
이모씨의 준동을 막아서 당의 내분을 사전에 차단하려는 의지가 아닐까 싶네요.
지금도 민주당내에서 친문의원들이 이재명을 압박하고 있잖아요.
저들의 힘을 빼줘야 할 때라고 봅니다.
민주당은 왜 항상 총선 준비를 이런 식으로 하는 지 모르겠어요.
알고 보니 우리가 흠결이 있었다. 식으로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