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알이 날라다녀서 복부나 가슴, 머리 등에 총상으로 수많은 병력들이 죽고.. 전력 손실이 어마어마할텐데
왜 방패를 안쓸까요?
예전처럼 크진 않아도 경찰 전술기동대가 쓰는 정도의 크기에 방탄능력을 지니면.. 접어서 휴대할수 있고 일부 투명으로 시야확보만 되게 해도 사상자가 좀 줄어들고 전술적 기동성이 확보될 법 한데
머리숙이고 참호 파는것에 플러스요인이 될법도 한데 안쓰는 이유가..
비용은 병사 한명값보다는 훨씬 쌀텐데 말이죠. 휴대성운 .. 그건 엔지니어가 알아서 하면 될일이고..(???)
근데 막상 줘도 무겁다고 싫어할듯요
경찰이나 일부 특수부대야 맞아가면서 몸빵쳐야 하는 상황이 있을 수 있겠지만 일반 병사는 그냥 튀면 되니까..
시가전에서 머리 빼꼼 하는 상황에서 있으면 도움이 많이 될거같어요..
방패들고 느릿느릿 움직이다 총알세례 받느니 빠르게 이리저리 뛰어 다니는게 총알 덜 맞을 겁니다
현대 군대에서 안쓰는 건 안쓰는 이유가 있죠 ㅎㅎ
저기에 포 및 화력 지원 바람... 끝이죠
포 때문이 아니라 위치를 노출시키는 게 문제죠
계급장도 어두운색으로 바꾸는 상황인데 방패를 들고 다니면 내 위치를 다 노출시키는 것이니
나름 은폐한다고 용을 써봐야 더 많은 대응 방법에 당하게 되겠죠
적이 테러범들 같이 대응 수단이 한정 적일 때는 방패가 유용할 순 있지만
전면전에서는 아주 효과적이진 않죠
대 드론 용으로 써먹을 방법이 없진 않을 듯 싶네요
30kg은 훨씬 넘을 것 같고 그러면 들고 기동력 있게 움직이는건 불가능하죠.
이상하네요 콜오브듀티에선 방패로 폭격도 막고 다 막던데.. ㅋㅋ
은엄폐가 중요한 현대전 전면전에서 방패들고 서있으면 걸어다니는 표적판이 되는 것 말고 장점을 못찾겠네요.
발에 맞는 경우가 많아서 엎드려쏴 할때는 발을 벌리지 않는게 기준이죠 .
기본적으로 엎드려쏴 할때는 총탄은 철모가 막아주죠..
7.62mm 난사하는 기관총. nato 7.62mm 탄dl 3400J 정도의 운동 에너지를 가지고 있고
300m에서 4mm 철판을 관통합니다. 사람 절반 면적의 두께 7mm 정도되는 철판 들고 사람이 이동 가능할까요?
근데 7.62가 저런데 50구경(12.7mm) 같은 중기관총 튀어나오면 두께 20mm 철판을 들고 움직여야 할텐데
사람이 절대 못들고 움직입니다.
전신을 가릴만한 철판 방패라면... 무게가...
그리고 현대전에서는 보병의 경우 은엄폐가 우선입니다.
방패를 들고 싸우기보다는 방패역할을 할 수 있는 참호나 방호벽을 찾아야죠...
그럼에도 발생할 수 있는 피격에는 방탄모와 방탄조끼로 주요부위를 보호하는 것이고...
무겁다보니 바퀴를 달아 움직여야하고, 그로 인해 저런 지하갱도나 건물 등 제한적인 곳에서만 사용이 가능합니다.
개인이 휴대하며 쓸수 있는 제품들은 탕수육대짜 쟁반만한 방탄판을 팔에 끼거나 총기의 앞부분에 장착하여 안면부만 제한적으로 방호하는 수준입니다.
정규군 혹은 전면전을 치루는 부대들에서 정식으로 채용하지 않은데에는 그만한 이유가 있느리라 짐작해봅니다
1. 기동력이 떨어지고, 엄폐할 때 거추장스러움
2. 비용 및 군수 보급의 문제
3. 화기를 다루기 어려워져 공격력이 떨어지고, 전술교리 전면 수정 불가피
900 x 600 x 6.5mm의 강철의 질량은 약 210kg입니다. 강철의 밀도는 7850kg/m^3이므로, 부피 324000mm^3에 해당하는 강철의 질량은 약 210kg입니다.
6.5미리 강철이, 5.56미리탄에 뚫릴지 말지 정도라는 것 같습니다.
/바드 ( 계산 맞나 함 봐야겠네요 ... 요즘은 못미더워서요... )
저도 긴가민가 해서 계산기 눌러봤습니다. ㅎㅎㅎ
저정도면 들고다닐만 한거 아냐고 물으시는 분도 있을 것 같아서...
군용 장비 설계할때 도수 운반의 기준은 조건에 따라 다양하지만
한손으로 20kg 넘는 장비를 들고 다니라고 하면
소요군을 포함한 많은 분들에게 쌍욕에 준하는 소리를 듣습니다.
게다가 저런 종류처럼 전투중 지속적으로 들고다녀야 하는 물건이라면...
참고로 본 사진에 있는 기관총이 (그중에서도 제일 가벼운 최신형, 삼각대 제외) 27kg 정도 됩니다.
도탄되면 옆에 사람이 맞을 가능성도 커서 되려 비효율적
다 고려해도 기관총앞에서는 무용지물.. 이거까지 방호력을 기대할려면 개인이 들고 다닐수 있는 물건이 아닐거고요
그거 낑낑 들고 느릿느릿하게 다니면서 기관총에 박격포에 중화기 세례 맞으면 말짱 꽝이니까요.
그러느니 차라리 가볍게 방탄조끼 정도만 입고(이것도 충분히 무겁긴 합니다만) 날래게 뛰어다니는게 생존율이 더 높을겁니다.
방패같은것은 상대에게 조준판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