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전 시아버님께서 저에게 불연듯 본관이 어디냐고 물어 보셨습니다.
전 여자이지만 내 성씨의 시조나 본관 정도는 알고 지내야한다는 생각에 어려서부터 족보나 대종회 소식 등에 관심을 두고 살았던지라 자신있게 말씀드렸더니 요새 보기드문 처자라고 칭찬을 많이 해주셨습니다.
제 주위엔 본관과 본적 구분을 못하는 분들도 많던데....여러분은 어떠세요!?
::H.e.l.l.o::
전 여자이지만 내 성씨의 시조나 본관 정도는 알고 지내야한다는 생각에 어려서부터 족보나 대종회 소식 등에 관심을 두고 살았던지라 자신있게 말씀드렸더니 요새 보기드문 처자라고 칭찬을 많이 해주셨습니다.
제 주위엔 본관과 본적 구분을 못하는 분들도 많던데....여러분은 어떠세요!?
::H.e.l.l.o::
내일이면 마흔이라서 그런가요? ㅎ
저는 제가 '연주 현씨'라는 것 밖엔.. 기억이 나질 않네요 ㅠㅠ
세월이 지나면 그런것도 흐릿해질까요? ⓐ
이건 좀 창피한 얘기지만 저희 남편도 본관과 본적을 헷갈려하고 파는 뭔파? 이러는....;; ⓗ
같은 성씨인 사람과 이야깃거리 만들고 말트는데는 이게 최고죠.. 그런데 제 성씨는 흔치가 않아서...
도덕 교과서에 뿌리 찾기.. 뭐 이런걸로 1년에 1번씩은 숙제로 했던 기억이.;;;
6.25나 기타 등으로 해서 일가 친척이 없는 경우에는 잘 모르죠.
알 수가 없으니 모르는건데, 중요하지 않아서 모르는 건 아닙니다.
바뀌어도 서류에는 그대로 작성하더라구요
예전엔 몇대손 이런걸로 같은 성씨 친구가 있으면 넌 내 손자다 이랬는데 ㅎㅎ
실제로 대학때 저보고 할매라고 부르는 같은과 동기가 있었어요
약간은 희귀성씨라 ㅎㅎ
저희 할아버지 족보 정리하시다가 대략 여기까지만 하지... 이렇게 정리하셨어요...
요즘은 큰아버지가 정리중이시구요...
출생신고에도 본관 넣게끔되어 있는데요.
소감공파(그 중에서도 소수)
29대손입니다.
지극히 드문데 저희 전무님이 같은 파이시더라구요.
항렬파악은 일부러 안했습니다. ㅋㅋ ⓘ
전 이천 서씨 점롱공파.. .. 몇대였드라 (...) 이십몇대 인데 쿨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