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팀당 144경기이고 리그 전체 경기수가 720경기입니다.
오늘 자로 364경기만에 400만 관중을 돌파했고 이 수치는 역대 4번째입니다.
시즌 초반부터 800만 가량 관중 동원이 예상되었는데 이제 반환점을 도는 시점에서 400만을 돌파했으니 800만 돌파는 가능할거 같습니다.

한팀당 144경기이고 리그 전체 경기수가 720경기입니다.
오늘 자로 364경기만에 400만 관중을 돌파했고 이 수치는 역대 4번째입니다.
시즌 초반부터 800만 가량 관중 동원이 예상되었는데 이제 반환점을 도는 시점에서 400만을 돌파했으니 800만 돌파는 가능할거 같습니다.
빅마켓 팀들이 성적이 좋아서가 가장 큽니다.
LG와 SSG가 1,2위 경쟁 중이고 나머지 빅마켓팀들도 들락날락하긴 해도 불타오르는 시기가 있었고요.
거기에 꼴찌팀이고 빅마켓 팀으로 분류 안하는 삼성이 의외로 관중동원력이 엄청납니다.
꼴찌인 지금이 왕조 시절보다 경기당 평균 관중수가 훨씬 많습니다.
올해 삼성 평균관중수는 수십년 역대 사상 최고치입니다.
제가 그 프로를 안봐서 잘은 모르겠지만 예능을 하면 영향은 있을거 같긴 합니다.
한화는 최근 연승중이라 관중이 늘었겠지만 지금까지 경기수 대비의 평균 관중으로 보면 지난 10년간 평균보다 좀 적습니다.
/Vollago
야구장 근처도 안가본 사람들이 방구석에서 상상하는건 뭔들 못하겠어요.
그게 현실이 아니라는것만 빼고는 요.
야구팬들은 리그가 중요하지 국제대회는 이벤트 경기 그 이상으로 생각 안합니다.
국제대회는 잘하면 좋고 못해도 그만이고 말씀하신대로 리그 경기는 별개이고 무엇보다 팬들에게 중요한건 우리팀의 리그 우승 여부죠.
특히 20-30대 여성 팬 유입이 많습니다. 여성 팬 타깃 MD도 많이 나와요.
/Vollago
MD 쏟아져 나오는게 장난 아니라서 아이돌 굿즈 이상으로 돈 쏟아붓는 사람들이 있더군요.
저도 어센틱급 저지를 홈, 원정, 점퍼를 가지고 있지만 10년도 훨씬 더 된 옛날껄 계속 쓰는데 매년 저지 구입하고 이벤트 저지마다 다 사고 하는 분들도 꽤 있더라구요.
보통은 팬 유입이 성적 따라가는데 삼성은 올해 꼴찌인데 관중은 반대로 엄청 늘었어요.
무슨 이유인지 모를정도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