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DP가 삶에 영향이 그닥 없는 것 같습니다.
세계 10위권국가니 심리적 G8이니 하다가 내가 자유진영 최전선에서 몸빵칠게! 하는 착각도 하게 되는 것 같네요.
1인당 3.3만불... 33위 수준...
걍 그냥 그냥 한거죠. Gdp랑 갭이 클수록, 그냥 사람갈아 빼먹은 수치 정도밖에 안된다 봅니다.
그런 나라가 국제 무대에서 지나친 짐을지려하는게 앞뒤가 맞을까요.
G2라는 중국이 64위로 1.4만... 그래 나라 떵떵 거리는데 살림좀 나아졌냐고요...
거기에 또 빈부격차와 그 나라에서 살아가기게 기본적으로 지출되어버리는 요소를 반영해서 봐야 대다수의 그날의 현실이 보이는데... 우리나라는 교육, 부동산 등이 일단 많은 분들에게 평생 벌어도 안되는데? 수준으로 들어가 있죠...
근본적으로 제국시대에 식민지좀 돌러본 적 없거나, 2차대전이후 목적을 가지고 인위적으로 만들어져 나온 나라들...은 한계가 있다봅니다.
해결되지않는 매국기득권과 개혁세력간 충돌도 구조적인 문제라... 아마 극단적으로는 한 1세기정도 혼란이 있을지 몰라도 민주주의국가와 왕정국가로 좌우분할을 하는게 결과적으로는 좋지말란 법도 없겠다란 생각도 듭니다.
... 아마... 그게 지금 어울리지도 않으면서 좌우로 나뉜상태로 자리만 같이하고 살면서 개선해 나가는 것보다 각자원하는 결과를 궁극적으로는 빨리 얻는 것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들어요... 민족자결주의나 민족국가라는제한과 환상에서 벗어난다면 답이 있을까 생각해 보게 되네요...
국제적 책임을 하겠다 했을 때 피해를 생각하면 여유있는 국가들의 국민이 정말 여유가 있죠
국뽕으로 커버하는 것도 한계라말이죠.
인간이 잘나봐야 생물이고 출산률은 미래환경에대한 ... 지금까지 살아남은 종의 정확한 판단이라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