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보니까 연거푸 반복해서
똑같은 말만 반복하고 있게 되네요
사실 오늘 쓰는 글도 몇달전에 썼던 얘기에요
그때는 욕만 신나게 퍼먹기만 했지만요
엇그제 사건으로 표면위로 가시화 됬다는건
어느정도 눈치채셨을 거에요
이런 사람들이 있다는거 말이죠
반문친명 커뮤니티가 여럿 있어요
이재명 위해서 오늘도 집회 여럿 나가고
응원 메세지 보내고 수백만원 들여서 집회도
여는 사람들인데
문재인만 혐오하는 사람들이에요
17년 경선 시절엔 이재명이 이낙연처럼 취급받았고
김어준이 당시에 이재명 와이프 트위터 사건 같은거
조명했던거 때문에 김어준도 싫어하죠
마치 친문에서 대장동으로 이낙연 싫어하듯
거기서는 비슷한 포지션으로 김어준을 싫어하는거에요
또 이제 이낙연처럼 취급받았을 시절의 원한이 있는지라
(솔직히 뭔 사건만 터지면 좌우지간 이낙연때문
이러는 경향이 있잖아요)
약간 분풀이가 하고 싶은 사람들이죠
이낙연이나 홍남기 한두명정도한테
전 정권의 모든 책임을 다 지집어씌우는걸로
는 만족 못하는 사람들이에요
보수쪽 유저들이 테라포밍한것도 아니고
이낙연 지지자들이 숨어들은것도 아니고
원래 이런 사람들이 옛날부터 있었어요
같은 민주당의 지도자를 지지하는 지지자들간에
분열이 일어나면 안된다는 취지 때문에
그동안 계속 쉬쉬되고 있었던 거죠
다른 대선주자들이 전부 다 이런저런 이유로
사라졌기 때문에 이재명 외에는 대안이 없다는것도
친문 커뮤니티고 알고 반문 커뮤니티도 서로 알고
있으니까 적극적으로 테라포밍을 하는거죠
어차피 못 건드는걸 알거든요
좀 더 똑똑한 사람들 세련되게 얘기할 수 있는
사람들이 어그로들이랑 함께 계속 올거에요
어그로는 그 커뮤니티 인기글 퍼날르는거 밖에
못하지만 좀 더 세련된 사람들은 논박으로 얘기
할 줄 알거든요
여러 차례 얘기해도 쉬쉬하는 분위기 때문에
그냥 이낙연의 선거조직 이런식으로만 막연하게
받아들이는 분들이 많으셔서 어쩌다보니
여러 차례 반복해서 얘기하게 되네요
아무튼 그런 사람들이 있어요
생각보다 많아요
왜 냐고요 민주당 당대표이니까요
이들은 민주당에 대한 애착도 크지 않죠.
... 이대남녀는 굥 지지자 아니었나요?
거론하지 않으면 존재감도 없는 것들인데, 거론을 해줌으로써 존재감이 커지고 그 영향력도 커지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