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글 보니까 국민음식 떡볶이에 비유되던데 ㄷㄷㄷㄷ
육개장 맛은 절대 아닐테고... 라면국물 맛도 아닐테고...
누가 먹어도 맛있게 먹을 맛인가요? 아니면 호불호가 좀 갈리나요?
댓글 30개 보고 그냥 안 먹기로 했습니다. 의견들 감사합니다.
아래 글 보니까 국민음식 떡볶이에 비유되던데 ㄷㄷㄷㄷ
육개장 맛은 절대 아닐테고... 라면국물 맛도 아닐테고...
누가 먹어도 맛있게 먹을 맛인가요? 아니면 호불호가 좀 갈리나요?
댓글 30개 보고 그냥 안 먹기로 했습니다. 의견들 감사합니다.
떡볶이 2.5 라면 4 육개장 4 입맛입니다...
저에겐 떡볶이 하위 호환이라서요.
매운걸 먹으면 떡볶이를 먹지 마라탕을 먹게 되진 않더라고요.
중국인 주인장이 땅콩소스 더는 스푼을 지 입으로 가져가 빨고
다시 소스통에 담그는 걸 보고는.. ㅎㅎ
입맛은 사람마다 모두 다릅니다.
매운맛은 조절되고, 콩 알러지있으면 피해야 합니다.
짬뽕, 해물칼국수 좋아하시면 좋아하실 것 같습니다
한국인들이 좋아할 맛이 아닌데요....
먹고 나서 장에서 거부 반응 보여서…
한 번 먹고 다시는 안 먹었습니다.
근처 하이디라오 가셔서 반반육수로 경험 해보시면 좋습니다.
체인 음식점 중에서 그나마 맛있어요
떡볶이, 육개장, 김치찌개 등 매운 거 좋아하지만, 마라탕은 좀 다른 느낌으로 불호인 음식입니다.
예전에 마라 치킨이라고 팔았는데, 그거 한번 먹어보니 못먹는게
아니라 마라 향이 너무 별로라 다시는 먹기 싫더군요.
먹다보면 미각이 마비되는 느낌이라 다른 맛을 잘 못 느끼겠더라구요.
매운맛은 청양 칼칼한 정도가 딱 제 입맛.
고추장 베이스 떡볶이는 극호에요. ㅎㅎ
후추향하고도 좀 결이 다른데요. 추어탕에 들어가는 제피나 산초를 좋아하시면, 마라탕을 좋아하실 수도 있습니다.
저는 마라향을 싫어하는 것은 아닌데, 일부러 마라향 나는 음식을 찾아먹지는 않습니다.
설사하고 그래서 안먹습니다.
제가 극불호로 생각하는 향과 맛이라..
한자로 麻辣 라고 하는데,,
마는 얼얼한...
라는 매운..
정도로 해석이 되는데 ,
라는 한국인 들한테 익숙한 고추의 매운맛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마는 산초, 후추와 같은 향신료입니다.
이 두가지가 조합된 매운 맛은 정말 강렬하죠..
유림낙지 같은 계령의 엄청 매운 것도 밥 비벼서 잘먹는 저도 , 마라는 안되겠더라구요..
(설렁탕에 후추도 잘 않넣고 먹는 사람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