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쓰던 코털 제거기는 이런거였습니다.

많이 쓰시는 형태죠.
근데 속시원하게 잘리지도 않고 자꾸 찝혀서 아팠습니다.

몇년전에 이걸로 바꿨어요.
생각으로는 처음 것보다 훨씬 시원하게 잘 짤릴줄 알았는데 찝히는 일이 없어졌다는 것만 빼고는 오히려 별로였습니다.

뽐뿌 게시판에서 이 제품이 아주 갈아버린다고 표현한걸 봤습니다.
구입해서 사용해봤는데 진짜로 코 안쪽을 전부 갈아버렸습니다.
안쪽에는 어느정도 콧털이 있어야 하니 자라고 나서 다시 사용할때엔 코 입구쪽만 살짝 써야겠어요.
이전 제거기 사용하듯이 안쪽 구석구석 사용해봤는데 면도를 싹싹 한것처럼 되었습니다.
디자인만 봐서는 싸구려 제품 처럼 보이고 제품명도 길바닥 이름처럼 보여서 이게 전세계 넘버원 제품인지 전혀 몰랐습니다.
추천이 많길래 반신반의 하면서 사봤어요.
제품명이 바비리스맨 이라더군요.
구성품 옵션이 두가지인데요.
본문 사진처럼 콧털 제거기만 있는게 있고요.
눈썹과 수염 잔털 정리용 교체 헤드까지 포함하여 총 3가지가 들어있는 옵션이 있어요.
전 후자까진 필요없어서 콧털 제거 헤드만 있는 걸로 샀고요.
저는 쿠팡에서 타겟 할인에 마침 맞아서 샀는데 지금 가격보니 다시 원래 가격으로 돌아가서 그 가격이면 쿠팡에서 꼭 살 이유는 없을거 같고 검색해보니 바비리스 코리아라는 공식 사이트가 있네요.
https://smartstore.naver.com/babylisskorea/category/065799d4a74e49f783e0dcb78654bb7d?cp=1
여기에서 옵션 맞는거 찾아서 보시면 될것 같습니다.
맞아요.
예초기 수준이네요.
이전 제거기가 몇십초를 이리저리 돌려도 영 마음에 안 들게 나온다면 이건 넣고 몇초만에 전부 다 갈아버리네요.
쓰는 분이 계시군요..
원래 유명한 제품인가봐요.
디자인과 박스 상태만 보면 두번째 사진의 필립스께 훨씬 그럴듯해보이고 이건 지하철에서 잡상인이 파는 5천원짜리 같아 보여서 이걸 사야하나 했거든요.
받고나서도 진짜 싸구려 같았고요.
바비리스 믿고 구입해 봅니다.
전부 갈아버려서 코 안쪽이 건조했다는 후기도 봤었어요.
저도 다음번에 사용할때엔 코 입구쪽에 난 털만 조절 잘해서 자를려고요.
다 갈아버리고 보니 너무 많이 밀어버린거 같아서 다음에 사용할때엔 좀 남겨두고 쓸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