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 아침 출근 준비 중 거울을 보다 놀랬습니다.
귀에 털이 나기 시작하더라고요 그것도 굵은 머리카락 처럼요. 하..
30대 초반 콧털을(콧속) 깎아 줘야 한다는 사실에도 약간의 충격이 있었는데.
귀는 더 심하네요 ㅎㅎ
나이 많으신 어르신들 가끔 보면 귓구멍과 또 그 주변에 털이 무성하게 나 있는것을 보면..
개인적으로 넘나 싫었거든요. 엄청난 거부감이 들더라고요. 그런분들 폄하 하는 것은 절대 아닙니다!
지금 저는 이주? 트라이거? 라고 불리는 부분에 2-3가닥 보이더라고요. ㅠㅠ 일단 뽑아 버렸는데.
서터레스네요. 점점 나이가 많아지면 겉잡을수 없이 생길까봐요 흑...
아!!!!!!!!!!
이제 귀털은 많아지고 머리털은 빠지는게 수순입죠....ㅠㅠ
나지 말아야 할 곳은 자라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