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퍼온 글입니다. 글쓴이가 누구인지 모르며 이 글만 퍼온겁니다.

꼭 35세 기점은 아니더라도
이제 잔소리하고 간섭해줄수 있는 사람들이 하나둘씩 사라지면
스스로 다 해야되고 게으르거나 하면 밑바닥이 곧 드러나는거같아요.
단순히 외모 뿐만 아니라 행동거지도..
결혼하면 모를까 독신이면 참 부지런해야 합니다.
* 퍼온 글입니다. 글쓴이가 누구인지 모르며 이 글만 퍼온겁니다.

꼭 35세 기점은 아니더라도
이제 잔소리하고 간섭해줄수 있는 사람들이 하나둘씩 사라지면
스스로 다 해야되고 게으르거나 하면 밑바닥이 곧 드러나는거같아요.
단순히 외모 뿐만 아니라 행동거지도..
결혼하면 모를까 독신이면 참 부지런해야 합니다.
3년간 지옥 후 지상으로 나옴
40대 넘어가면 아무도 이야기 안하더라구요
후지기전에 결혼한 걸까요...🤔
저도 이제 "꼰"라인에 접어들 연세가 됐으니 좀 조심해야겠습니다.
와이프에게 잘해야겠네요.
좀 지나면 왜 저런데? 하고 혀 끌끌차거나 그냥 싸움만나죠...
더 첨언하면 대부분의 시간을 회사에서 보내는 입장에서, '호감이 되거나', 또는 '비호감이 안되거나'는 데 대한 에너지를 쓰는 것도 효율적이어야 한다고 보는 편입니다. 중요한 자리에서는 당연히 신경써서 갖추는 게 맞고요. 특히 나에게 중요한 영향력을 행사하는 사람에게는, 그 사람의 성향을 최대한 맞춰주는 것이 맞죠. 하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들에게까지 '호감형'이 되어야만 하는 이유도 없고, '호감형'이 되기 위하여 소요되는 시간/비용/관심의 투하량과 '호감형'이 되었을 때 내가 얻을 수 있는 이득을 저울질해 봐야겠죠. 단적으로 이야기하면 아랫사람보다는 윗사람 의중에 맞도록 하고 다니는 게 좋을 것 같네요.
개인적으로, 갖춰 입고, 관리한다고 비호감이 호감이 된다고 생각하지는 않네요. "이 전쟁터에서, 저 인간이 나한테 얼마나 x같은가 or 아닌가"가 더 중요한 것 같아요. 용모단정하고 깔끔하신 분인데, 같이 일하다 보면 "뭐 이런 새끼가 다 있어?" 소리가 나오는 경우도 많이 봐서 그런 것 같습니다. 답이 없는 이슈이긴 한데, 저는 뭐 그렇습니다.
그런가요? 오히려 나이가 들수록 꾸미는 사람이 없다보니 더 빛나보이지는 않을까요.
개인적으로 예전에 지하철역에서 셔츠 잘 차려입고, 허리 꼿꼿하게 세운 채로 앉아서 신문 읽으시던 직장인 분이
정말 멋있다고 생각했었거든요. 3-4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기억에 남을 정도로요.
그런 자기관리로 인간적인 호감이나 존경은 충분히 얻을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2. 안하무인의 노인네 탄생과정을 이해하게 됐습니다.
시람은 예의와 범절, 타인을 배려하는 마음 등을 선천적으로 지닌 채로 태어나지 않습니다.
일정시점까지는 이것들을 열심히 훈련하고, 왜 그래야 하는지 배우고. 그 과정에서 규제도 당하죠.
이게 완성되지 않은 채로 훈련의 필요성이 사라져버리고, 가르쳐줄 사람이 사라져버리고, 지적할 사람이 사라져버리면 본능과 사욕에 의해서만 움직이는 괴물이 돼버리는 겁니다. 이런 경우는 제동장치 자체가 없어져버린 상태기 때문에 정지선도 없죠. 선을 마구 넘어버립니다.
그냥 문화탓..
그 나이면 본인이나 주변사람은 자기 앞가림은 스스로하는거라는 걸 알죠.
35넘은 성인에게 잔소리,충고는 그냥 본인이 불편하고 참지못해서 충고라는 말로 상대방을 괴롭히는 거죠.
잘못된걸 얘기해줘도 이미 신념(?)과 철학(?)이 확고 해서 안바뀝니다.
그사람은 계속 그렇게 문제 없이 살아왔고, 편하니까.
계속 조언을 해주면 관계만 서로 험악해지니 적당히 인정해주고, 각자의 스타일로 살아가는게 서로에게 좋은것 같아요.
그러다가 점점 그 갭이 벌어지면서 이질감이 느끼게되고 비슷한 그룹끼리 모이게 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