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둠에 몸담았다 회개한 후 천사같은 이타심을 발휘하는 키다리 아저씨,
반칙이라곤 1도 모르고, 무조건적인 의리와 의협심으로 똘똘 뭉친 주인공등...
80년대 이현세 만화에서나 볼법한 낡은 구도와 고루하기 짝이 없는 감성.
그리고 도대체가 말이 안되는 설정들이 왜이리 난무 하는지??
재벌 2세.. 그것도 남자가 고작 알몸 동영상 하나에 쫄아서 양아치 조폭에게 이리 저리 휘둘리고,
사시미 든 조폭 수십명이 고작 맨주먹 복서 두명을 못당해내고, 아니 대체 사시미까지 들고 죽이겠다고 달려드는 놈들이 너클은 왜 안끼우고 복서한테 덤비는지??
이외에도 얼척이 없는 설정들이 수두룩..
그냥 영화니까 이해하라구요??
저는 한국형 장르물의 가장 큰 문제가 이러한 "영화니까 이해해"라는 식의 '우격다짐 세계관' 때문이라고 보는 1인 입니다.
영화나 드라마속 세계관을 납득시키기 위한 최소한의 장치들이 부족하고, 그런 게으름 덕에 세계관의 매력이 부족해지는거죠..
그저 "영화니까 이해해"라며 관객을 향해 우격다짐 밖에 못하는..
이건 나태함의 문제이기도 하지만 빈곤한 상상력과 창의력의 문제이기도 합니다.
이영화에서 봐줄만한건 복싱기반의 액션과 조연들의 훌륭한 연기들 뿐입니다.
감독이 다른건 몰라도 액션 연출에는 재능이 있어보이고, 그간 한국 드라마,영화에서 잘 보지 못햇던 복싱 액션은 정말 볼만했습니다.
두 주연배우들이 굉장히 고생한 것 같더군요... 좋은 액션을 부여준 두 주연배우에겐 박수를 보냅니다.. 좋은 연기를 보여준 다른 조연 배우들도 수고 하셨구요..
하지만 그것만으론 이 드라마의 낡고 허술한 서사를 커버치진 못할 듯 합니다.
재밌게 보신분들에겐 김빠지게 해서 정말 죄송하지만, 저는 이영화에 도저히 높은 평점을 줄 수가 없네요..
그래서인지 이런 글도 이해가 됩니다 .
재미는 주관적이라 뭐라하긴 그렇고..
클까성의 아이콘으로 메모를 ㄷㄷ
애초에 동서고금 막론하고 액션영화는 그런 과한(?) 설정 없으면 스토리가 진행이 안되죠.
안그럼 주인공이 시작 10분 안에 총맞아 죽거나 맞아 죽을텐데...
저는 존윅은 이해되고 사냥개는 이해안됩니다.
존윅은 상대방을 한방에 죽이죠 그러니 반격 받질 않습니다
사냥개에선 30명이 흉기들고 둘러싸지만 한명식 차례차례 기다렸다가 줘터집니다
존윅에게 다가갔다간 자기가 죽으니까 섣불리 다가갈수 없지만 흉기들고 복서에게 줘터지는것은 이해할수없네요..
엄마가게에서 싸우는장면까진 재밌게봤으나 지하도에서 두명이 흉기든 조폭들 물리치는씬에서 몰입이 확깨집니다
최소한 존윅은 상대방을 죽이죠 그러니 한번쓰러진 적이 다시덤빌수가 없죠
그리고 존윅은 세계최고의 킬러라는 설정이라도 있습니다
그런데 사냥개는 동양챔피언도 아니고 그냥 아마복서 상대로 사시미들고 꼼짝 못하죠
그리고 둘다 주인공 안죽을거 알지만 존윅을 보면서는 같이 아프고 같이 긴장되는거에 비해 사냥개는 긴장이 하나도 안되더군요..
제가느낀 감상은 그렇습니다
존윅을 보면 항상 수십 명씩 떼거지를 상대하는데, 꼭 한두 놈씩만 코앞까지 와서 총 맞아주는 걸 보면 기도 안 차죠. 사냥개는 복싱을 하니까 붙어서 싸우는 게 당위성이라도 있지, 존윅은 무기가 총인데 친절하게 다들 앞에 와서 맞아주고 있어요. 딱 카메라 한 프레임 안에 들어오게끔 말이죠. 그래서 거기 배우들이 총 제원 간지나게 읊는 거 보면 실소가 나오더라고요. 싸우는 모습만 보면 유효사거리가 5m밖에 안 되는 거 같거든요.
총알은 주인공만 피해가는거잖아요..
공감받으려고 쓴 글 아닙니다... 아무도 공감 안해주셔도 전혀 괜찮습니다
캐릭터, 설정 등이 지나치게 평면적이라 재미없었네요.
검사되면 한방에 작살낼 수 있는데….
오히려 반감만 들고, 글 내용이 하나도 안보입니다 (공감을 하냐 안하냐가 아니라 너무 날카로워서 보기가 힘들어요)
날카롭게 이야기 하는 분을 보면, 사람들에게 잘 설명하기
위한 최소한의 장치 들이 부족하고 그런 게으름 때문에 공감이 하나도 안가고 불편함만 생기게 됩니다. 로 바꿔봤는데 어떤가요?
기분이 안 나쁘고 별 생각 없으시다면….. 더 말을 안하겠습니다…
그래서 말씀하신 내용들 보다 마무리가 뭐 같은게 더 욕을 먹은거구요.
말씀하신 이런거 저런거 따지기 시작하면 존윅 같은건 세상에 나오지 말았어야 할 영화죠.ㅎㅎ
남자들이 몸만드는 것보고 아..스토리가 산으로 가겠구나 싶더군요. ㅎㅎ
범죄도시의 마삭도의 주먹처럼요!!
범죄도시 보고 개연성 찾는 느낌이라..
그래도 천만 보니까요
어느 측면에 점수를 줄 지는 개개인들의 판단에 맡기는게 시장경제 아니겠습니까.
악인이 천사가 되는 과정이 설득력이 부족할수도 있지만 시간상 다 표현할수없는 그럴만한 사정이 있었다고 이해하고 주인공의 캐릭터도 불법 편법 모르고 그런게 필요하지도 않은 젊은 패기는 우리 젊은층에 필요한 점이라고 이해하면 크게 불편하지는 않았습니다
그냥 평범한 플롯을 따랐다면 상업성, 작품성 어느것 하나 잡기가 쉽지 않을것 같아요 그렇고 그런 작품은 많으니까요
현재와 같은 제작환경에서 상업성 무시하고 좋은 작품찍는게 가능하지도 않을것 같습니다
너그러이 이해해주시죠ㅎ
재벌 2세 최시원 씨가 그깟 알몸 동영상에 벌벌 떤다는게 제일 이해가 안됬습니다.
마블의 슈퍼히어로는 말이 되나요?
/Vollago
그럼 마블영화중 말이 되는 부분 한가지만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뭐 그래서 마블영화눈 하나도 안본다.. 하시는 거면 인정!
마블영화야 슈퍼히어로 세계관 자체를 가정하고 들어가는거라 현실성 따지는게 의미가 없고, 존 윅이야 스토리란게 거의 없으니 허술하니 뭐니 따지기 뭣하지만 사냥개들은 현실에 기반을 두고 양 세력의 두뇌싸움+약간의 사회의식까지 표방하려는듯한 영화임에도 그 과정이 허술해서 감흥을 떨어뜨린다는게 문제입니다.
액션으로만 갈거였으면 과감히 스토리 덜어내고 액션에 집중하든지 액션+다른 요소들까지 잡을거라면 다른 요소들에도 공을 들였어야죠.
그런데 악당들은 각목으로 한대만 쳐도 못 일어나네???
이런 상황이 너무 반복되니까 현실감이 없어져버리더라고요.
그런 것도 없고 모자란 점만 보이면 당연히 실망스러울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보통 이런 건 좀 더 현실적인 배경의 히어로물로 생각해요 ㅎㅎ
전 그나마 <이태원클라쓰>보다는 나름 개연성 있다고 생각하고 봤습니다.
그런데 딱 한가지가 중간에 납득이 안되더라구요.
상대방 악당들은 두 주인공이 거의 맨 손으로 열 명 이상을 상대해서 박살 내는 걸 여러 번 당하고도 계속 비슷한 수준의 인원을 보내더라구요. 한두번 당했으면 뭔가 특단의 대책을 세울 법도 한데 계속 고만고만한 사람들 열 댓명으로 상대하다니....이상했어요.
나름 세상에는 다양한 사람들이 있는 법이죠
이 글이 전혀 근거없는 얘기는 아닌듯해서 모공 댓글이 쩜 가혹하다 하는 느낌이 드네요...ㅎㅎ
이 영화는 이래서 재미있었다, 저 영화는 저래서 재미없었다. 정도의 개인 의견에 대해서 왜 이건 안까고, 저건 어째서 까냐식의 의견은 [감상평]이라는 지극히 개인적인 취향에 대한 몰이해에서 비롯되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차라리 그 깐부분은 이해되지만 다른 부분이 더 좋았다 라던가 비슷하게 다른 영화에서도 같은 느낌을 받았다 라는 의견이 보다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제 의견이니 다른 이견이 있으시면 전적으로 그 말씀이 맞다고 하겠습니다.
사냥개들은 원작이 웹툰이라… 이미 그런 한계(?)를 갖는 드라마인데…
저는 몰입감과 출연자분들의 연기 등 아주 잼나게 보고 주위 사람들에게도 추천을 했습니다.
코로나 시기에 맞는 대출 관련 소재를 아주 맛깔나게 뽑은 드라마이고 재미도 보장되고요~
그냥 다큐보세요~ 맘편히! ㅎㅎ
개연성, 상황 설정 등 부족한 부분이 많지만 그래도 복싱으로의 타격감과 액션은 상당하더라구요.
배우의 몸만 봐도 진짜 얼마나 노력을 했는지 보이고, 다른 배우들 연기도 좋고.
그래서 전 5점 만점에 3.5점 드립니다.
참고로 재벌 동영상은 그냥 나체가 아니라 자위행위가 담겨있는거 같네요
전자는 많지 않고요~ 후자 쪽이 훨씬 많습니다.
어설픈 설정, 뻔한 서사에도 불구하고, 배우들의 연기력, 복싱 기술을 사용한 액션 시퀀스가 멋진 드라마라고 생각해요~
개연성 너무 떨어지고 전개가 진짜 최악이네요
욕한 드라마가 많지 않은데 경악을 금치 못할 정도로 최악이네요
괜히 봤습니다.. 김새론 나온거 부터 별로 였지만 그래도 액션신이랑
여태 없던 선한 부자? 나와서 생소하지만 기분 좋게 보고 있었는데
다 보고 나니 제목도 잘 모르겠고 그냥 다 뒤지는 결말이 훨씬 개연성 있을 것 같아요 이럴거면
굳이 이렇게 꾸역꾸역 복수를 해야 되는지 주변에 있던 사람 다 죽고
재벌이랑 경찰이랑 손잡고 복수를 한다고 연결되는 것도 이상하고
무튼 댓글로 적다보니 글이 많아 졌는데 너무 이상했습니다.